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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는 동화책 치고는 두껍다고 생각했지만, (저학년 기준) 그동안 동화책을 읽으며 느낀 바로는 '이렇게 두꺼우니 내용은 더 알차겠다.'였다.
이 책이라면 아이들과 인공지능, 코딩에 대해 주제를 갖고 대화할 수 있지 않을까?
4장으로 이야기가 나눠져 있고, 작은 제목의 이야기가 있다. 장이 끝날 때마다 '코딩 놀이동산'이라고 해서 직접 해볼 수 있다.
딸을 위해 AI 인형을 산 아빠. 스마트폰에 빠진 채원이는 자기는 이제 인형 갖고 노는 어린이가 아니라고 한다.
그렇게 인형에 빠지게 되는 채원이. 엄마의 잔소리를 두세 번 들은 후에야 겨우 잠자리에 든다. 사건은 여기부터 시작, 채원이는 자스민을 끌어안고 자다가 어디론가 빨려들어 간다.
0과 1로만 말하는 '이진 나라'에 온 것이다. 이곳에 온 지 128일 된 존을 만나는데, 이 친구 역시 말하는 인형을 처음 만난 날 오게 되었다고 한다.
두 아이는 이진나라의 침입자다. 포위병에게 잡혀 왕자를 만나게 된다. 왕자는 문제를 맞히면 돌려보내 주고 문제를 풀지 못하면 지하 감옥에 가두고 시중을 들게 하겠다고 한다. 시간 제한과 오답으로 위기가 있었지만, 감 잡은 채원이는 영어 문제까지 맞춰 풀려난다.
기쁨도 잠시, '알고리즘 마법 동굴'을 탈출해야 한다. 컴파일 아저씨가 준 빨강, 초록, 파랑 주머니 힌트로 동굴 속 알리 마법사의 퀴즈를 푼다. 성공하니 채원이는 꿈에서 깬 것처럼 현실 세계로 돌아와 있고, 겁 많은 존은 채원이와 퀴즈를 풀지 못해 아직도 이진 나라에 있다.
채원이와 존을 괴롭히는 것은 나쁜 인공지능이고, 이것을 물리치기 위해 존과 채원, 둘을 도와주는 인물들을 볼 수 있다. -모험을 통해 성장한 두 아이를 만날 수 있다. -채원이가 만났던 사람들은 실존 인물! 찾아보면 "내가 읽었던 동화에서 봤던 사람이라고?" 책이 더 가깝게 와닿을 것이다. -악당 중의 악당, 악당의 끝 '바벨'이 아이들에게 했던 말은 맞는 말이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다. -탄탄한 이야기에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저자는 코딩 교육 기관 대표이자 창의 소프트웨어 지도사다. 이미 우리 곁에 훌쩍 다가온 코딩과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림 작가의 그림으로 이야기가 움직이는 듯했다. 인공지능 들어봤다, 코딩 들어봤다? 그렇다면 모두 읽어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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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빠르게 대체되는 지금 아이들에게 코딩 어드벤처 과학 동화로 코딩과 컴퓨팅 사고력을 길러주세요~
세젤잼 과학동화를 이전에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코딩 동화도 아이와 재밌게 읽고 두루 검색하며 활용하기도 했는데요, 우리가 상상한 것이 금방 목도되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책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길러주기 좋을 것 같아요.
책은 4장으로 모험을 이어가면서 컴퓨터 규칙과 순서도, 문제 분해하기, 버그와 디버깅, 반복과 조건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요.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아이들이 영상이나 스마트폰에만 빠져있지 말고 그것을 우리에게 이롭게 활용하고 악영향에 놓이지 않도록 단도리를 해준답니다.
전 코딩에 대한 내용도 알차서 좋았고, 우리 인류가 그간 했던 확률 낮은 도전들을 통해 이룩한 업적들을 일깨워준점도 좋았어요.
그리고 <코딩 놀이동산>에서 직접 책 속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더 많은 문제가 없나 검색해보기도 했어요. ^^
4차 산업 혁명과 인공지능으로 코딩과 컴퓨팅 사고력이 강조되는 때에 아이들과 코딩 과학동화로 코딩 개념도 배우고 능동적 삶의 자세도 보여주기 딱이에요.
세젤잼 과학동화 <신기한 인공지능 코딩 대모험>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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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야네 이예신입니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용어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동화로 미리 접하게 된다면, 학교에서 수업을 시작할때 좀 더 거부감이 덜할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도 그런 책에 속한 책이랍니다. 이진수와 알고리즘, 규칙과 패턴, 문제 해결, 순서도, 프로그래밍 원리와 인공지능까지 어려운 개념들을 책 속 주인공 채원이, 존과 함께 모험을 따라가며 좀 더 쉽고 재미나게 이해 해볼수 있는 동화책이 바로 한솔수북의 신간 <신기한 인공지능 코딩 대모험> 책이랍니다. 이 책의 저자 이신 노훈 작가님께서는 코딩 교육 기관 아이퓨처랩 대표이시자 창의 소프트웨어 지도자로서 코딩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시다고 해요. 현재 초등, 아니 유치원부터 벌써 활용되고 있는 코딩과 인공지능인데요. 이 책을 통해 덕분에 엄마도 좀 더 배우는 계기가 되었네요. 세젤잼 과학동화 시리즈 중의 한 권인 도서랍니다. 어느 날 밤에 갑자기 이진나라라는 곳으로 떨어지게 된 주인공 채원이. 오직 0과 1로만 말하고 글을 써야 된다는 이진나라는 왕자가 내는 문제를 풀어야만 풀려날수 있다고 해요. 채원이는 잘 해결해 낼 수 있었을까요? 동화인만큼 재미도 있는데, 그 이야기속에 자연스럽게 인공지능과 코딩에 관련된 지식들을 쏙쏙 담아놓았답니다. 살짝 추리소설 느낌도 있고, 상당히 흡인력있게 진행 되더라고요. 그래서 성인이 읽어도 전혀 유치하거나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초등교과연계 도서인지라 반복해서 읽는다면 더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려면 책이 재미있어야 하는데, 채원이와 존의 모험 같은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채원이의 모습이 참 예쁘더라고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진 동화인데요. 글밥이 살짝 많은 편이라서 초등학생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에게 추천 하고픈 책이랍니다. 물론 책 잘읽는 어린이에게도 추천합니다. 읽기 전에는 '조금 딱딱하고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뒤로 갈수록 더 집중하게 되고 흥미진진하면서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참 좋을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만 읽히시지 마시고, 함께요. 재미있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소프트웨어의 개념을 이해하고, 코딩 문법에 어색하지 않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생각지도 못한 많은 것에 변화가 있는 시대, 꿈같은 이야기도 이제 실현되는 시대. 놀라운것도 더이상 놀랍지 않게 되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이 책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일 비소식이 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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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준비시켜야 할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강의들을 듣다보면 빠지지 않는 내용이 바로 코딩이다. 대체 코딩이 무엇이길래 아이들이 갖춰야할 필수 역량이 된 것일까? 코딩에 코자도 제대로 몰랐던 내가 코딩과 관련한 내용들을 찾아본 것은 그 때문이었다. <신기한 인공지능 코딩 대모험>은 아빠에게 선물받은 말하는 인형에 의해 다른 차원의 세계로 간 채원이가 거기서 만난 존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려고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컴퓨터와 코딩 관련 지식들을 알려주고있다. 이진법과 알고리즘, 버그와 디버깅, 순서도, 튜링테스트까지 이야기 속에 다양한 방식으로 녹아있는 용어들은 이야기가 끝나면 <코딩 놀이동산>에서 다시 정리해 주어서 무엇에 관한 이야기였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면서 생긴 현실문제도 짚고 있었다. 쉽고 편한 것에만 익숙해져가는 사람들과 점점 사라져가는 책 읽는 모습들... 지금 우리의 모습을 진단해보고, 반성하는 시간도 갖을 수 있었다. "너희는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은 이제 기사를 보지 못하면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길을 찾지 못하지. 너희도 전화번호 잘 기억 못 하지 않아? 더 심각하고 위험한건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기를 귀찮아해서 옳고 그른지를 따지는 능력이 갈수록 떨어져. 사람들은 이제 곧 나 같은 인공지능보다 뒤떨어지게 될 거야." (P.208) 오즈의 마법사를 떠올리게 하는 채원이와 잭의 모험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문제도 풀어보고, 모르던 내용들도 배우고, 재밌게 읽었다. 어려운 코딩용어들을 좀 더 쉽게 익히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코딩을 모르는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어머, 얘가 웬일이야? 그렇게 안아 준대도 싫다고 하고 맨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더니."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이제 스마트폰은 꼭 필요할 때만 쓸 거에요." (P.24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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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 노훈 글 | 신성희 그림 초등3학년부터 학교에서 코딩 수업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코딩을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코딩을 시작할 때 컴퓨터와 코딩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다면 어떻게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작동하는지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신기한 인공지능 코딩 대모험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코딩과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아빠에게 대화하는 인형 선물을 받은 채원이는 어느날 밤, 갑자기 0과 1로만 말하고 글을 쓰는 곳인 이진나라라는 곳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진나라에서 만난 존과 함께 채원이는 컴파일러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알고리즘 마법 동굴을 지나 해골섬의 저주를 풀어가며 모험을 하게 되는데... 그냥 베우려고 하면 어렵고 이해도 되지 않는 이진수, 알고리즘, 규칙과 패턴, 문제해결, 순서도, 프로그래밍 원리와 인공지능까지 어려운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고 미래의 과학을 이끌어나가는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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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야, 은재야. 신기한 인공지능 코딩 대모험이라는 책을 추천해. 요즘 인공지능은 초등학교에서도 핫한 것 같아. 은아도 수업 중에 코딩을 배우기도 하고,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을 이야기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 이 책은 노훈 선생님과 신성희 선생님이 어른도 어려워하는 코딩, 이진수,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등을 쉽고 접근하기 용이하게 만들어주셨어. 어른인 아빠도 읽으면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어. 어른들도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의 원리나 개념은 잘 모르고 뉴스나 티브이에서의 설명이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했거든. 이 책은 인공지능이나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만화를 더해서 설명해 줘서 이해하기 좋았어. 어른들도 이 책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면 좋겠어. 이진 나라에 떨어진 주인공이 코딩, 인공지능, 이진수 등을 이해하고 어려운 개념 들어 풀어야 무사히 해방될 수 있어. 흥미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등을 시작하기 딱 좋은 책이야. 너희들이 초등학교 고학년 때 읽으면 좋겠어.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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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기한 인공지능 코딩 대모험/세젤잼 과학동화/한솔수북
제 4차 산업혁명에 가까워지면서 인공지능과 코딩에 사람들의 이목이 쏟아지고 있다. 어릴 때부터 미리미리 공부해둬야 한다고 어른들은 입을 모아 말하지만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까? 코딩이 무엇인지조차도 모르는 아이에게 달랑 '엔트리', '스크래치' 등의 코딩 앱이나 '햄스터봇' , '오조봇' 등의 코딩 로봇을 주고 코딩을 해보라고 시키면 그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코딩 그리고 코딩과 관련된 용어들의 정의를 아이들에게 먼저 학습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이 용어의 뜻도 그냥 알려주면 재미가 없을 것이다. 즉, 코딩과 코딩 관련 용어의 '뜻' 을, '쉽고' , '재미있게' 알려주는 것이 코딩 교육의 최종 목표인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가진 학부모님들께 나는 《신기한 인공지능 코딩 대탐험》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두께가 조금 있는 편이어서 아이들이 처음 보기에는 조금 부담이 될 수 있지만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든 어린이의 소름끼치면서도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모험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 어느새 코딩 척척박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코딩이라는 직접적인 단어를 언급하고 그 뜻을 설명하는 대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신의 질문에 따라 대답하는 AI 인형' , '보물섬' , '로봇' 등을 결합시켜서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나중에는 이 책에 대한 거부감이 싹 사라져 버릴 것이다.
초등 저학년들에게 코딩을 가르치기 위한 첫 책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나는 이 책을 망설임 없이 고르겠다. 여자 아이들은 씩씩하고 당찬 채원이가 되어, 그리고 남자 아이들은 겁은 많지만 똑똑한 존이 되어 함께 모험을 떠날 것이다.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는 코딩 이야기를 통해 미래 세상을 살아갈 때 꼭 필요한 코딩 정보들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코딩을 좋아하지만 어려운 친구들! 코딩을 처음 접해서 뭐가 뭔지 어렵고 모르겠는 친구들! 코딩을 싫어하는 친구들! 코딩과 친해지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코딩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코딩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부터 코딩을 싫어하는 친구들까지 코딩에 재미를 붙이고 코딩에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어려운 개념들을 쉽게 깨달을 수 있는 모험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겠다. #신기한인공지능코딩대모험 #세젤잼과학동화 #한솔수북 #노훈_글 #신성희_그림 #엔트리 #스크래치 #엔트리 #햄스터봇 #오조봇 #코딩용어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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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컴퓨터를 기반한 사고능력 처리체계라고 국한하여 생각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신기한 인공지능 코딩대모험>을 읽으면서 동화책에서 볼 법한 문제들로 시작하길래~ 코딩과 문제가 무슨 상관관계가 있지? 의아해했더랬죠. 다 읽고 나니까 코딩이라는 것이 결국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것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려면 다양한 문제들을 경험해봐야 하고, 끝까지 사고하여 생각을 다듬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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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은 코딩과 인공지능에서 중요한 용어인데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순서와 차례, 규칙, 방법이며 코딩과 인공지능뿐 아니라 실생활 어디서나 사용하는 것이죠. 알고리즘으로 문제를 풀려면 순서와 차례, 조건, 반복, 규칙 등이 필요한데 채원이가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습득하는 스킬과도 관련이 큽니다.
코딩 교육은 컴퓨터 활용능력이나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과정내지는 훈련'이더라구요. 따라서 문제를 만났을 때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정면돌파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지요. '존'과 '채원'이를 통해서 어려운 난관이나 문제를 만날 때마다 저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마음이 이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협력하고 인간성의 근본인 '사랑'을 강조한 것도 결국은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연대하고 조직하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코딩 놀이동산에 제시된 문제 중에 '부모님 기분 좋게 해드리기'가 있어요.^^ 다른 예시인 '캠핑 준비하기'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순차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 기분 좋게 해드리기?는 생각지도 못한 문제라 흥미로웠어요. 아이들에게 과제로 주었더니 서로 웃고 배꼽 잡았네요.^^ 예전에 EBS 프로그램에서 코딩을 소개하면서 프로그래머 부모에게 아이들이 명령을 주어 '샌드위치에 잼 바르기' 미션을 수행하게 하였는데... 엄청 웃었지요. 그러면서 올바른 명령을 내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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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인공지능에 대항하는 방법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인공지능이나 인터넷은 공기나 전파처럼 형체가 없는 것들이에요. 컴퓨터나 로봇은 수준이 낮은 구체물이고, 인공지능은 차원이 높은 추상물이라네요. 확률을 계산하여 성공률을 높여라! 계속되는 위기속에서 뉴럴네트워크로 소통을 하네요. 나쁜 인공지능에게 없는 가장 인간적인, 그 중에서도 어린아이의 중요한 속성에 기인하여 지구별과 이진나라를 구하는 아이들의 활약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마지막에 주인공 존은 존 폰 노이만, 큰 활약을 한 튜링 선장이 앨런 튜링, 사이보그할아버지가 마빈 리 민스키였다는 것을 알고 아이들과 찾아보며 대화를 나눴답니다.
튜링테스트를 만들어낸 앨런 튜링의 안타까운 생애를 추모하며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를 어떻게 보는지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소중합니다.
재미와 지식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세젤잼 과학동화 신기한 인공지능 코딩 대모험은 초등학생에게 적당한 과학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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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좀 더 자세한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맨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네이버 블로그로 연결됩니다 ■글밥 : 글밥 위주의 약 200페이지의 책이라 초등 3~4학년 이상 되어야 즐겁게 완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 :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들이라 글밥 위주의 책인데도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좋은 점 : 책 내용 중 주인공들이 푸는 코딩 관련 문제도 나오고, 챕터가 끝날 때마다 아이들이 직접 풀 수 있는 문제가 있어서 좋아요 <신기한 인공지능 코딩 대모험>의 내용 자체가 여러 위기에서 벗어나 모험을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라 재미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 재미를 더해주는 건 책 중간중간 채원이와 존이 풀어나가는 문제와 챕터가 끝날 때마다 독자들이 풀 수 있는 퀴즈 때문이라 생각되요 아이들은 <신기한 인공지능 코딩 대모험>의 주인공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논리적 사고와 스스로 알고리즘을 만드는 능력을 키워나갑니다 아이들도 모르게 재미있는 스토리에 빠져 있는 동안 말이에요~ 이뿐 아니라 책에서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점을 유의해야하는지도 알려줍니다 갈수록 책도 안 읽고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추천되는 영상에만 홀딱 빠져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정확하게 지적해서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제시해줍니다 재미 뿐 아니라 이진수, 알고리즘의 개념,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야할 우리의 자세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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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의 '코'자도 모르는데 내가 읽으려고 데려온 책이다. 요즘 아이들에겐 코딩이 필수라는데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데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까? 걱정이 되었다. 물론 학원을 보내겠지만, 그래도 엄마인 내가 적어도 코딩이 뭔지 개념을 알고 있어야 대화가 통하지 않겟는가..! 나는 이과적 재능이 아주 모자란 사람이다. 진지하게 '코딩'에 대해 설명만 하는 책은 읽을 자신이 없어 아이들용으로 나온 '신기한 인공지능 코딩 대모험'으로 가볍게 접근해 봤다. 한 마디로 감상평을 전하자며 '정말 재밌는 책'이다. 아이들 책을 어른이 읽으니 유치하다 생각이 들거라 예상했지만 왠걸 모험을 헤쳐나가는 스토리 자체도 참 흥미진진했다. 색감이 화려한 그림과 함께 구성된 책을 읽으니 어릴 적 재밌는 동화책을 읽던 설렘도 떠오르고 참 좋았다 거기에 교훈도 잘 녹아있고 인공지능, 코딩에 대한 내용까지 굉장히 잘 버무려 낸 책이다. 스토리 자체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데, 주인공들이 풀어나간 문제를 직접 해볼 수도 있게 구성을 해놓아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