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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쥐 마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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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말이야. 냄새는 코로 맡는 냄새가 있고, 마음으로 맡는 냄새가 있더라. 너는 지금 마음으로 냄새를 맡기 위해 잠시 코가 멈춘 거야.    마가와는 듣기 싫었어. 토미 아저씨는 바보가 되어버린 자신을 위로하려는 듯했어.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말이야. 세상에 마음으로 맡는 냄새가 어딨어. (p.69)     쥐. 지구상에서 현존하는 생명 중에서 제일 미움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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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말이야. 냄새는 코로 맡는 냄새가 있고, 마음으로 맡는 냄새가 있더라. 너는 지금 마음으로 냄새를 맡기 위해 잠시 코가 멈춘 거야. 

 

마가와는 듣기 싫었어. 토미 아저씨는 바보가 되어버린 자신을 위로하려는 듯했어.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말이야. 세상에 마음으로 맡는 냄새가 어딨어. (p.69)

 

 

쥐. 지구상에서 현존하는 생명 중에서 제일 미움받는 순위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 적어도 나의 다섯 손가락 안에는 쥐가 들어갈 것 같다. 그래서 한솔수북의 신간 『영웅 쥐 마가와』를 보는 순간 첫 마음이, 왜 하필이면 쥐야~였던 것을 인정한다. (미안해 마가와) 그런데 『영웅 쥐 마가와』를 읽다 보니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진다. 맙소사. 나는 왜 선입견에 쌓여 다른 존재가 가진 장점을 보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아이에게 감동을 줄 뿐 아니라 엄마에게는 감동과 반성을 동시에 준 책이다.

 

 

『영웅 쥐 마가와』는 실화 기반의 동화다. 실제 주인공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덩치 큰 쥐, 아프리카도깨비쥐이고 냄새 맡기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동물로 캄보디아에서 71개의 지뢰와 38개의 불발탄을 찾아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하고, 안전하고 넓은 땅을 만든 영웅이라고 한다. '용맹한 동물상'을 수상하기도 한 도깨비쥐에 작가의 상상력을 입혀 감동과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다. 또 편견을 깨게 도와주기도 하고. 

 

최근 읽은 「초록말벼리」부터 「똥바가지」 등 동화 읽기의 재미를 붙여주신 홍종의 작가님의 책이다 보니 『영웅 쥐 마가와』 역시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줄 것을 예상은 했다. 그런데 웬걸! 분량이 꽤 많은데도 한자리에서 엉덩이 한 번 안 때고 책을 읽더라. 마지막 장을 덮은 후에야 뛰어서 화장실에 가며 “엄마, 이 책은 추천도서 칸에 꽂아야 해!”라고 소리를 치더라. (우리 아이는 자기 혼자 사용하는 '찹쌀도서관'-서재-을 공공 도서관처럼 운영하는데, 20권 정도의 추천도서를 운영 중이다.)

 

그만큼 『영웅 쥐 마가와』는 이야기 자체가 탄탄하기도 하고, 사실을 기반으로 했다는 생동감이 더해지기 때문에 어린아이들도 몰입할 수 있다. 어른이 읽기에도 유치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이, 오히려 편견으로 세상을 보는 내 눈을 반성하기도 했다. 

 

『영웅 쥐 마가와』를 한층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일러스트. 일단 무슨 쥐를 이렇게 귀엽게 그려주신 거야! 원래도 다양한 작품을 멋지게 만드신 작가님인 것은 알았지만, 쥐들의 표정, 감정의 변화 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책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었다.

 

아이와 『영웅 쥐 마가와』를 읽고 난 후, 동물들이 세상에 이로운 일을 한 사례, 직업을 가진 동물들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영웅'들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음이 놀랍고, 감사했다. 또 자신에게 처한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단단한 마음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아이도 절망을 만났을 때 의연하고 단단하게 이겨내게 해달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세상은 원래 묵묵히 일하는 99%와 그것을 자랑하는 1%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던가. 그렇다면 나는 오늘도 그 99%에게 박수와 감사를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야지. 

g********r 2023.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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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쥐 마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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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된 지뢰를 다 찾아 줄게요! #한솔수북 #영웅쥐마가와 #홍종의 #하민석 #실화동화 #지뢰탐지쥐 #아프리카도깨비쥐 #전쟁 #평화 #반전 #희생 #지뢰 #초등동화 #magawa             냄새 맡기 선수인 아프리카도깨비쥐 마가와!                   차례 낮도깨비 아기 쥐 / 칼리와 마가와 / 닞도깨비학교 마가와 반장 / 마음으로 맡는 냄새 /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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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된 지뢰를 다 찾아 줄게요!

#한솔수북 #영웅쥐마가와 #홍종의 #하민석 #실화동화 #지뢰탐지쥐 #아프리카도깨비쥐 #전쟁 #평화 #반전 #희생 #지뢰 #초등동화 #magawa

 

 

 

 


 

 

냄새 맡기 선수인 아프리카도깨비쥐 마가와!

 

 

 

 

 

 

 


 


 

차례

낮도깨비 아기 쥐 / 칼리와 마가와 / 닞도깨비학교 마가와 반장 /

마음으로 맡는 냄새 / 지뢰 잡는 귀신 쥐 / 땅을 돌려주는 일 /

71개 지뢰, 38개 폭탄 / 영웅 쥐 마가와

 

 

 

 

 

 


 


 


 


 


 


 


 


 

냄새 맡기 선수인 아프리카도깨비쥐 마가와

마가와는 뛰어난 재능으로 수천 명의 목숨을 살린 정말 멋진 영웅 쥐예요.

일생 동안 71개의 지뢰와 38개의 불발탄을 찾아냈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안전하고 넓은 땅을

돌려주려 했던 마가와의 멋진 이야기입니다.

마가와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수의사 자선 단체(PDSA)로부터

용맹한 동물들에게 수여하는 금메달을 받고 '영웅 쥐'라는 명예로운

호칭을 얻게 되었어요.

마가와는 어떻게 해서 지뢰를 찾는 일을 하게 되었을까요?

 

마가와와 토미 아저씨 등의 따스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지고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s*******8 2023.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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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쥐 마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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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살던 킁이!~냄새를 너무 잘 맡아서 아빠가 킁이라이름을 지어준 것입니다.낮에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는 아프리카도깨비쥐 킁이!하지만 킁이는 잠자는 것보다 가젤 친구와노는 것이 더 좋습니다.아빠 몰래 밖에 나가려다가 인간에게 잡힌킁이는 어떤 훈련소로 가게 됩니다.그곳은 아프리카도깨비쥐를 훈련시켜지뢰와 폭탄을 찾게 하는 곳이였어요.킁이가 냄새를 잘 맡는다
"영웅쥐 마가와" 내용보기
가족들과 함께 살던 킁이!~
냄새를 너무 잘 맡아서 아빠가 킁이라
이름을 지어준 것입니다.

낮에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는 아프리카
도깨비쥐 킁이!
하지만 킁이는 잠자는 것보다 가젤 친구와
노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빠 몰래 밖에 나가려다가 인간에게 잡힌
킁이는 어떤 훈련소로 가게 됩니다.
그곳은 아프리카도깨비쥐를 훈련시켜
지뢰와 폭탄을 찾게 하는 곳이였어요.
킁이가 냄새를 잘 맡는다는 걸 어떻게 알고
잡아온 것인지...

킁이와 친해지려 노력하는 토미아저씨!
킁이에게 '마가와'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아저씨에게는 지뢰로 인해 소중한 아들을
잃은 아픈 상처가 있습니다.
슬퍼하며 우는 토미아저씨에게 자기가
지뢰를 모두 찾아 없애주겠다며 약속을
하는 킁이는 저 멀리 캄보디아로 가서
본격적으로 지뢰와 폭탄 찾는 일을 합니다.

전쟁이 일어났던 땅에 수없이 파묻혀진
지뢰와 폭탄들...
그것들 때문에 아무 죄없는 아이들이나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하고 몸을 다치게
된다는 책 내용을 보고 가슴이 무척
아팠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넓은 땅을 돌려
주기 위해 열심히 지뢰와 폭탄을 찾는 킁이!
킁이는 그들에게 그 누구보다 위대한
영웅쥐 마가와입니다!~^^

지뢰 찾기는 땅을 죽음에서 구해 주는 일,
그리고 모두에게 행복한 땅을 돌려주는 일,
그렇게 훌륭한 일은 아들 마가와만이 할 수
있는 일이야!

토미아저씨가 킁이에게 한 말이 가슴 한
구석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듯 감동을 주고
또 냄새는 코로만 맡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맡는 거라는 말도 머릿속에 자꾸 되새겨질
정도로 기억에 남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3.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땅의 영웅들을 기억하며
"이 땅의 영웅들을 기억하며" 내용보기
아프리카도깨비쥐, 영웅 마가와를 아시나요? 부끄럽게도 전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답니다. 냄새맡기에 뛰어난 재능이 있는 친구로, 캄보디아 지역의 지뢰와 불발탄을 찾아내 죽음의 땅에 생명을 돌려주었다고 해요.인간과 아무 상관이 없는 쥐를 데려다 일평생 부려먹은 것 아니냐, 동물학대다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렇게 볼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재
"이 땅의 영웅들을 기억하며" 내용보기
아프리카도깨비쥐, 영웅 마가와를 아시나요? 부끄럽게도 전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답니다. 냄새맡기에 뛰어난 재능이 있는 친구로, 캄보디아 지역의 지뢰와 불발탄을 찾아내 죽음의 땅에 생명을 돌려주었다고 해요.

인간과 아무 상관이 없는 쥐를 데려다 일평생 부려먹은 것 아니냐, 동물학대다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렇게 볼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재능이야 어쨌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는 삶을 산 셈이니까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기에 마가와의 진심은 알 길이 없어요. 아마 앞으로도 거의 불가능한 일이겠죠.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시시비비를 따지려는게 아니에요. 인간을 위해 훌륭히 공헌하고 생을 마감한 마가와를 기리고, 인간의 사정에 휘말려 엉뚱한 동식물들이 희생당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노력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가와 뿐만 아니라 참 많은 생명체가 오로지 인간의 안위를 위해 희생되고 있어요. 분명 불가피한 경우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지구는 인간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에 우리는 당장의 눈에 보이는 쉬운 길로만 다니려 할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위해, 지구를 위해 어느 것이 더 옳은 방법이며 길일 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거죠. 영웅이란 이름으로 희생당하는 이가 더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요.

일단 지금은 많은 생명을 구한 우리의 영웅 마가와를 기억합시다. 조그만 영웅 쥐, 마가와를요.
i*****a 202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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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울림을 주는 [영웅 쥐 마가와]
"마음에 울림을 주는 [영웅 쥐 마가와]" 내용보기
일생동안 71개의 지뢰와 38개의 불발탄을 찾아낸 쥐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동화책 속 소재였겠거니 했는데, 작가님의 서문을 보고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작가님은 '영웅 쥐 마가와'의 추모 뉴스를 본 후 마가와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보태어 감동을 더했답니다. <줄거리> 아프리카 탄자니아에는 아프리카도깨비쥐가 살고 있어요. 낮에는
"마음에 울림을 주는 [영웅 쥐 마가와]" 내용보기

 

 

일생동안 71개의 지뢰와 38개의 불발탄을 찾아낸 쥐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동화책 속 소재였겠거니 했는데,
작가님의 서문을 보고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작가님은 '영웅 쥐 마가와'의 추모 뉴스를 본 후
마가와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보태어 감동을 더했답니다.

<줄거리>

아프리카 탄자니아에는 아프리카도깨비쥐가 살고 있어요.
낮에는 자고 밤에 활동을 하기 때문에 도깨비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어느 날 동생 쥐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는 말에 함께 문 밖을 나섰다가 사람들에게 잡히고 말아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생각만큼 나쁜 사람들은 아니었어요.
아프리카도깨비쥐가 냄새 맡기에 뛰어난 재능이 있고
머리가 좋아 사람을 잘 따르다는 데에서 착안해 이 쥐들을 지뢰찾기와 불발탄 찾기 훈련을 시키는 사람들이었지요.



일명 낮도깨비 학교에서 지뢰탐사 훈련을 받던 것도 잠시,
마가와는 훈련사 선생님을 떠나 전쟁의 폐허가 잔존한 캄보디아로 오게 됩니다.
캄보디아 땅에는 과일과 채소가 무럭무럭 자라지만,
과거 전쟁으로 지뢰와 불발탄도 숱하게 발견되고 있어요.
이로 인해 아이들이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지뢰 제거가 절실했던 것이지요.

자, 마가와는 캄보디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까요?

작가님의 말처럼 동물 학대라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 똑똑한 아프리카도깨비쥐의 도움으로 캄보디아 사람들의 삶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해요.
쥐가 이렇게 영미한 동물이었나 생각해보기도 하고,
마가와의 활동에 경의를 표하게도 했던 흥미진진한 아프리카도깨비쥐 이야기 <영웅 쥐 마가와>

저희집은 아빠와 아들이 서로 나누어 읽어주며
영웅 쥐 마가와의 생전 활동에 감동하고
캄보디아의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가족과 떨어져 또 다른 가족을 만난 마가와의 이야기가 끝이 나지 않길 바랐답니다.

마가와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어질러 놓은 잘못들이 우리 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이 부끄럽게 느껴졌어요.
자연의 도움이 계속 이어질거라 기대하지 말고 평화를 이어가는 멤버십이 사람과 동물 사이를 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쟁 일으키는 못난이들! 얼른 정신차립시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9 2023.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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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쥐 마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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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내가 못된 지뢰를 다 찾아 줄게요! 냄새 맡기 선수인 아프리카도깨비쥐 마가와.   마가와는 뛰어난 재능으로 수천 명의 목숨을 살린 정말 멋진 영웅 쥐예요. 일생 동안 71개의 지뢰와 38개의 불발탄을 찾아냈다니 대단하지요 ?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안전하고 넓은 땅을 돌려주려 했던 마가와의 멋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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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내가 못된 지뢰를 다 찾아 줄게요!

냄새 맡기 선수인 아프리카도깨비쥐 마가와.

 

마가와는 뛰어난 재능으로 수천 명의 목숨을 살린 정말 멋진 영웅 쥐예요.

일생 동안 71개의 지뢰와 38개의 불발탄을 찾아냈다니 대단하지요 ?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안전하고 넓은 땅을 돌려주려 했던

마가와의 멋진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

 

 

 

 

작가 소개

-

 

글 홍종의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멋진 글로 세상과 사람들을 만나는 작가가 꿈이었던 홍종의 작가는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홍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나무>, <초록말 벼리>, <떴다 벼락이>, <엉터리 드론 쓰로니>, <하늘음표>, <바람의 지배자 검독수리 보로>,

<고인돌나라 소년 전사> 외 80여 권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가짜 엄마>와

청소년 소설로 <달려라 돌콩>, <나에게 드론>이 있다.

 

 

그림 하민석

 

만화가이고, 그린 만화로는 <도깨비가 훔쳐 간 옛이야기>, <안녕, 전우치?>,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가 있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을 연재하였고,

'2021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어린이 부문 공식 도서로 선정되었다.

 

차례

-

낮도깨비와 아기 쥐

칼리와 마가와

낮도깨비학교 마가와 반장

마음으로 맡는 냄새

 

지뢰 잡는 귀신 쥐

땅을 돌려주는 일

71개 지뢰, 38개 폭탄

영웅 쥐 마가와

 

마가와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드넓은 초원에서 살고있는 덩치 큰 쥐이다.

원래 이름은 '킁이' 이며, 냄새 맡기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

킁이는 엄마와 아빠, 형 통이, 그리고 동생 쿨이와 빌과 함께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이 놓은 덫에 쿨이와 같이 갇히게 되고,

'낮도깨비학교'에서 훈련을 받게 된다.

이때 킁이는 '마가와', 그리고 쿨이는 '칼리' 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된다.

 

머리가 좋고 사람을 잘 따르는 마가와는 그런 특성 덕분에 사람들에게 훈련을 받고 지뢰를 찾아내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일생 동안 캄보디아에서 71개의 지뢰와 38개의 불발탄을 찾아내었고,

그로 인해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하고,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넓은 땅을 돌려주었다.

 

마가와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수의사 자선 단체(PDSA)로부터 용맹한 동물들에게 수여하는

금메달을 받고 ‘영웅 쥐’라는 명예로운 호칭을 얻게 되었다.

 

 

 

아들아, 내가 살아 봐서 아는데 말이야.

냄새는 코로 맡는 냄새가 있고, 마음으로 맡는 냄새가 있더라,

너는 지금 마음으로 냄새를 맡기 위해 잠시 코가 멈춘거야.

영우 쥐 마가와 중에서

 

 

 

 

 

 

 

 

 

 

#영웅쥐마가와 #홍종의 글 #하민석 그림 #지뢰탐지쥐 #영웅쥐 #반전 #희생 #실화기반동화 #한솔수북 #한솔지기 #서포터즈 #3기

 

 

j*******8 202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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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바탕이라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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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영웅쥐 마가와의 이야기.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드넓은 초원에 사는 아프리카도깨비쥐 가족이 있었다. 엄마, 아빠, 형, 동생과 살던 도깨비쥐 킁이는 ‘아포포(APOPO, 지뢰 탐지용 쥐 전용 훈련 센터)’에 잡혀간다. 거기서 새 이름으로 ‘마가와’ 로 불리게 되며 지뢰 냄새맡기 훈련을 이어간다. 훈련사들는 쥐를 진심으로 대해주고, 훈련를 훌륭이 마친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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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영웅쥐 마가와의 이야기.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드넓은 초원에 사는 아프리카도깨비쥐 가족이 있었다. 엄마, 아빠, 형, 동생과 살던 도깨비쥐 킁이는 ‘아포포(APOPO, 지뢰 탐지용 쥐 전용 훈련 센터)’에 잡혀간다. 거기서 새 이름으로 ‘마가와’ 로 불리게 되며 지뢰 냄새맡기 훈련을 이어간다. 훈련사들는 쥐를 진심으로 대해주고, 훈련를 훌륭이 마친 도깨비쥐 몇마리는 캄보디아로 간다.
캄보디아에서 일생동안 71개의 지뢰와 37개의 불발탄을 찾아내 수천명의 목숨을 구하고 생을 마감한다.

실화 기반이라 기대가 되었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지 궁금했다. 아이들이 읽기 좋게 이야기가 부드럽게 진행되어 더욱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다.
영웅쥐가 생소하기도 했고, 어떻게 지뢰를 찾게 되는지도 궁금했는데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되었다.
사람이 직접 찾는 것 보다 안전하게, 가벼운 쥐를 줄에 매달아 냄새로만 찾는 방법도 신기했다. 그리고 전쟁으로 무관한 시민들이 다치고 팔다리를 잃는 부분은 무척 슬펐다. 그리고 사람들이 더 다치지않게 지뢰를 찾아주는 도깨비쥐들이 무척 고마웠다.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에 대한 고마움, 새로운 지식도 얻을 수 있었다.



w*******2 202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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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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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쥐 마가와 /한솔 수북 출판사마가와이 쥐의 진짜 이름은 아니였습니다.처음. 만나 쥐를 훈련 시키는 토미 아저씨의아들의 이름 따서 새롭게 지은 이름.......(딴 이야기 같지만..)성당에서 세례식의 의미를 아세요?세례명의 의미는요?바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가 있어요.법명도 비슷하겠네요....그렇게. 주어진 마가와바로 지뢰를 찾는 냄새맡는 쥐로 거듭납니다.처음에는잘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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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쥐 마가와 /한솔 수북 출판사

마가와
이 쥐의 진짜 이름은 아니였습니다.

처음. 만나 쥐를 훈련 시키는 토미 아저씨의
아들의 이름 따서 새롭게 지은 이름..
.
.
.
.
.

(딴 이야기 같지만..)

성당에서 세례식의 의미를 아세요?
세례명의 의미는요?

바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가 있어요.

법명도 비슷하겠네요.
.
.
.
그렇게. 주어진 마가와

바로 지뢰를 찾는 냄새맡는 쥐로 거듭납니다.

처음에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잘 안되었지만
훈련시키는 아저씨의
마음으로 맡는 냄새 이야기로
큰 전환을 맞이하게 됩니다.

제목을 보니
지뢰 찾는데 큰 역할을 했겠죠?

지뢰를 찾는다는 것은
새로운 땅을 찾아준다는 것..
마음껏. 돌아다닐 자유를 준다는 것
생명을 지킨다는 것

마가와의
막중한 책임감과 열정 이야기를. 보면서
친구들도 무엇인가에 하고싶고
기대하는 것을 감사하고
펼치면 좋겠습니다.

일단
자신을 믿고 따라와~~

그러면
할 수 있습니다.

마가와의 마지막은 마음이 아팠지만
마가와의 마음을 따라가보면서
마지막. 순간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앞표지에
마가와의 메달에 너무 값진 메달이란 것을
알게되었으니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l*******7 202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웅 쥐 마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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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쥐마가와 #홍종의_글 #하민석_그림 #한솔수북 #한솔지기 #추가서평단 #협찬도서 #지뢰탐지쥐 #영웅쥐 #마가와 #전쟁 #실화기반동화'영웅'이라는 단어가 내게 주는 이미지는 용기와 희생이다. 영웅하면 하늘을 날아다니며 특별한 능력으로 악당을 물리치는 영화 속 주인공을 먼저 떠올렸지만 지금은 영웅하면 안중근 의사가 먼저 떠오른다. 그만큼 '영웅'이라는 단어에 의미가 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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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쥐마가와 #홍종의_글 #하민석_그림 #한솔수북 #한솔지기 #추가서평단 #협찬도서 #지뢰탐지쥐 #영웅쥐 #마가와 #전쟁 #실화기반동화

'영웅'이라는 단어가 내게 주는 이미지는 용기와 희생이다. 영웅하면 하늘을 날아다니며 특별한 능력으로 악당을 물리치는 영화 속 주인공을 먼저 떠올렸지만 지금은 영웅하면 안중근 의사가 먼저 떠오른다. 그만큼 '영웅'이라는 단어에 의미가 커졌다.
《영웅 쥐 마가와》라는 제목을 보면서 흥미로웠다. '쥐'가 영웅이라니. 쥐에 대한 이미지는 싫다, 무섭다,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데, 영웅이라니 궁금해졌다.
<바람의 지배자 검독수리 보로>의 홍종의 작가님의 신간 동화 《영웅 쥐 마가와》는 실화라고 한다. 그래서 한번 더 놀랐다.
영웅 쥐 마가와는 냄새 맡기 선수인 아프리카 도깨비쥐다.
마가와는 냄새 맡는 재능으로 일생동안 71개의 지뢰와 38개의 불발탄을 찾아냈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안전하고 넓은 땅을 돌려주기 위해 애쓴 영웅쥐 마가와의 공로를 인정한 영국 수의사 자선 단체(PDSA)로부터 용맹한 동물들에게 수여하는 금메달을 받고 '영웅 쥐'라는 명예로운 호칭을 얻게 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책 속으로-
어느 날 숲 속에서 상자 덫에 걸린 아프리카 도깨비쥐 킁이는 토미씨를 만나고 마가와라는 이름을 얻는다. 토미씨는 도깨비쥐들이 인간과 친해지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마가와는 토미씨가 지뢰사고로 잃은 아들의 이름이다. 토미씨는 아들과 닮았다며 킁이를 마가와라고 부른다
마가와도 토미씨를 아빠라고 부르며 토미씨를 위해 지뢰를 찾아 복수해주기로 한다.
마가와는 '캄보디아 지뢰 제거 연대'로 가서 지뢰잡는 귀신 쥐로 활약을 하게 된다.

*영웅 쥐 마가와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니 더 흥미롭게 책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가와가 토미씨와 소통하고, 지뢰로 다리를 잃은 뿌이를 만나며 목숨을 걸고 지뢰를 찾아 제거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마가와는 지뢰찾는 쥐로서의 시작점에서 위기를 만난다. 냄새를 맡아야하는데 후각을 잃은 것이다. 토미씨는 아들같은 마가와에게 "아들아,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말이야. 냄샌 코로 맡는 냄새가 있고, 마음으로 맡는 냄새가 있더라. 너는 지금 마음으로 냄새를 맡기 위해 잠시 코가 멈춘거야."(p.69)
누구나 살다보면 위기를 만난다. 그 때 좌절하고 실패의 삶을 살지 아니면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낼지는 각자의 선택인것 같다. 마가와를 믿어주고 격려한 아빠 토미씨의 모습에 울컥해진다.
인간들의 욕심이 전쟁을 부르고 아이들은 희생당한다. 우리 나라도 한국전쟁으로 지뢰가 매설되고 지뢰사고로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었는데 잊고 있었다. 옛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캄보디아에는 지뢰로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난다는 사실에 놀랐다.
《영웅 쥐 마가와》를 읽지 않았다면 지뢰를 찾는 일에 아프리카 도깨비쥐가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과 아직도 매립된 지뢰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몰랐을 것이다.
영웅 쥐 마가와 덕분에 쥐에 대한 이미지도 조금은 바뀐 것 같다. 지뢰 문제처럼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과 용맹한 동물들에게 상을 주는 단체가 있다는 다양한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았다.

@soobook2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r 202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화기반동화 _ 영웅 쥐 마가와
"실화기반동화 _ 영웅 쥐 마가와" 내용보기
아프리카 탄자니아가 고향인 덩치 큰 쥐 마가와. 마가와는 아프리카도깨비쥐로 냄새 맡기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마가와 앞에 '영웅'이라는 단어가 붙은 이유는 캄보디아에서 71개의 지뢰와 38개의 불발탄을 찾아내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하고 사람들에게 안전한 땅을 돌려주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 덕분입니다. 마가와가 찾아낸 지뢰와 불발탄은 전쟁 중에 사용되었고
"실화기반동화 _ 영웅 쥐 마가와" 내용보기


아프리카 탄자니아가 고향인 덩치 큰 쥐 마가와.
마가와는 아프리카도깨비쥐로
냄새 맡기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마가와 앞에 '영웅'이라는 단어가 붙은 이유는
캄보디아에서 71개의 지뢰와 38개의 불발탄을 찾아내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하고 사람들에게
안전한 땅을 돌려주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 덕분입니다.

마가와가 찾아낸 지뢰와 불발탄은
전쟁 중에 사용되었고
전쟁이 끝나고도 사용이 되어왔으며
지금도 묻혀있는 지뢰로 인해
위태로운 상황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뢰밭은 전쟁이 낳은 비극의 땅이 되고만 것입니다.



한솔수북 출판사의 초등 3,4학년 추천도서
「영웅 쥐 마가와」에서는 바로 이 비극의 땅을
새로운 도전의 땅으로 탈바꿈 시켜주는 데
큰 도움을 준 아프리카도깨비쥐 마가와의 이야기입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드넓은 초원에 아프리카도깨비쥐 가족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엄마 도깨비쥐의 품 안에 있는 넷째는
여자 아기 도깨비쥐 '빌'.
시도 때도 없이 잠만 자는 셋째 '쿨',
성질이 급한 첫째 '통',
냄새를 잘 맡는 둘째 '킁'입니다.

아프리카도깨비쥐는 주로 밤에 활동을 하는데
셋째 쥐 '킁'이는 밤보다 낮을 더 좋아했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날도 모두가 잠을 자는 낮에
오줌이 마려웠던 셋째 쥐 '쿨'이 덕분에
'킁'이는 밖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이제껏 맡아 보지 못한 매운 냄새를 맡았습니다.
'킁'이는 곧 그 냄새가 철망으로 된 덫이란 걸 알게 되었지만 동생 '쿨'이와 함께 사람들에게 가게 됩니다.

'킁'이 만난 사람은 '토미'란 이름의 남자였습니다.
토미는 '킁'이를 보며 '마가와'를 떠올렸습니다.
마가와는 토미의 아들이었지만
지금 마가와는 세상에 없습니다.
이렇게 순하고 말 잘 듣고
예쁜 도깨비쥐 아가는 처음이에요.
꼭 우리 마가와 같아요.
토미 덕분에 '킁'이는 이곳에서
'마가와'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냄새를 잘 맡았던 마가와는 어쩐 일인지
후각에 둔해지게 되고, '칼리(원래 이름 '쿨')'는
점점 힘을 잃어 갔습니다.
사람들은 여기를 '아포포(APOPO)'라고도 하고,
'지뢰 탐지용 쥐 전용 훈련 센터'라고도 했어.
-마음으로 맡는 냄새-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마가와는
쇠 냄새와 화약 냄새를 잘 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마가와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한편, 토미는 마가와와 헤어질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캄보디아로 가게 된 마가와는
한쪽 다리가 없는 여자아이 뿌이를 만나게 됩니다.

마가와 앞에 펼쳐질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그보다 더 먼 미래의 캄보디아는
어떤 모습일까요...

토미의 아들 마가와가 이 세상에 없는 이유...
뿌이가 한쪽 다리를 잃게 된 이유...
나처럼 가슴에 슬픔 냄새와
보고픔 냄새를 품고 사는 사람들이 없어야 해.



오늘 소개한 초등 3,4학년 추천도서
「영웅 쥐 마가와」는 진짜 있었던 일에
홍종의 작가가 상상력을 보태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다시 지은 실화 기반 동화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한국전쟁 때 지뢰가
지금도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1950년 이후 지금까지 지뢰 사고로 피해를 본 민간인만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전쟁은 정말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된 순간입니다.

i*****n 202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