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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도 없는 패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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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도서 100권 읽기 8번째 #인스타에도없는패션이야기 읽으면 읽을수록 힙해지는 패션 가이드북 글★비르지니 알라지디★ 그림 ★세실페랭★ 옮김 ★이정주★ 패션의 모든 것 속으로 패션 역사로 떠나는 작은 여행 우리가 지금 입고 있는 청바지, 티셔츠, 드레스, 운동화,어른이 입는 정장 연예인이나 행사에 입는 드레스 이 옷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청바지는 어떤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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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도서 100권 읽기 8번째

#인스타에도없는패션이야기

읽으면 읽을수록 힙해지는 패션 가이드북

글★비르지니 알라지디★
그림 ★세실페랭★
옮김 ★이정주★

패션의 모든 것 속으로
패션 역사로 떠나는 작은 여행

우리가 지금 입고 있는
청바지, 티셔츠, 드레스, 운동화,어른이 입는 정장
연예인이나 행사에 입는 드레스 이 옷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청바지는 어떤 디자인으로 시작되었을까?
크리놀린 패션을 알고 있나요?
드레스의 역사부터 대중화까지
나에게 맞는 드레스 스타일을 알아봐요!
남자를 위한 치마도 있다고?
운동화에 굽이 있다면?

#인스타에도없는패션이야기

그 외 패션 아이템 종류와 믹스매치까지
패션에 대한 꼼꼼한 정보가 한가득
패션 ‘알못’에서 ‘잘알’로 거듭나게 해 주지면서
스타일리쉬한 그림으로 한눈에 이해까지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꼭 알아두어야 할 토막 상식과 중세에서부터 현대로 이어지는
패션의 흐름을 쉽게 풀어낸 책으로
잡지처럼 가볍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

책 표지부터 눈이 띄는 디자인과 색감으로
6살 둘째 흥미 끌기 성공했고
한참 꾸미기 좋아하는
14살 첫째에게 패션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
8살 차이 나는 두 아이가 즐겁게 읽고
독후 활동으로 일상에 적용까지 완벽한 책

패션에 관심이 생긴 어린이에게 기본 지식을
자기 꾸미기 좋아하고 패션을 활용할 줄 아는 청소년에게
기본 지식 더하기 일상 적용까지 1석3조 효과적 도서

글 밥 짧고, 설명 담백하고, 스타일리쉬한 그림으로
쉽고 빠른 이해와 해석
패션에 관심이 있는 어른에게도 정보 제공으로
유익하고 활용도 높은 도서였다.

#패션역사도서
#청소년패션도서
#어린이패션도서
#어린이신간도서
#개암나무
#패션이야기책
#패션도서
#개암나무서포터즈
#협찬도서

g****d 2024.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내용보기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는 간단명료 하지만 깊이 있는 내용이 특징이다. 우리는 패셔니스타, 패피 라는 용어를 사용할 정도로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어찌보면 누군가를 만나서 대화를 하기 이전에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감정이 패션으로 부터 기인하기 때문에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갖지만 막상 그 것에 대해서 정보를 얻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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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는 간단명료 하지만 깊이 있는 내용이 특징이다. 우리는 패셔니스타, 패피 라는 용어를 사용할 정도로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어찌보면 누군가를 만나서 대화를 하기 이전에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감정이 패션으로 부터 기인하기 때문에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갖지만 막상 그 것에 대해서 정보를 얻고 내면화 하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다. 

이 책은 패션과 관련 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제공해준다. 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런 큰 장점이 더욱 패션에 관심 갖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폭 넓게 활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정 디자인과 브랜드에 관심갖게 되는 계기가 될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패션과 관련 된 직업을 꿈으로 만나는 멋진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더욱 의미있고 소중한 책이 아닐까 싶다.

청소년들에게는 문해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다보면 폭 넓은 것에 관심 갖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문해력이 향상된다.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이 책을 읽다보면 한 층 성장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평등과 환경오염 등 우리가 마주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다. 의미있는 책 한권이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강력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패션이 그렇듯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든다. 꼼꼼하게 읽고 제대로 활용하여 최고의 결과를 얻기를 바라며 마무리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2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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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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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관심 많은 초등 아이들 있나요? 저희 아들은 큰 관심이 없는데, 저희 딸은 미리 내일 입을 옷도 챙겨놓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더라고요. 이런저런 패션 아이템에 관심도 많고요! 그런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어린이 지식도서가 있어 들고 왔어요 ;) 멋 좀 아는 어린이를 위한 패션 안내서! 어린이만이 아니라 패션에 대해 궁금한 어린이들도 읽어보고 싶어지는 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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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관심 많은 초등 아이들 있나요?
저희 아들은 큰 관심이 없는데,
저희 딸은 미리 내일 입을 옷도 챙겨놓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더라고요.
이런저런 패션 아이템에 관심도 많고요!
그런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어린이 지식도서가 있어 들고 왔어요 ;)

멋 좀 아는 어린이를 위한 패션 안내서!
어린이만이 아니라 패션에 대해 궁금한 어린이들도 읽어보고 싶어지는 도서에요.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도서는
현대 패션의 발원지이자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의 작가 '비브지니 알라지디'가 썼어요.
1971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어린이책 작가이자 출판사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보호해야 하는 코뿔소와 다른 동물들>, <개양귀비, 개암 열매, 자갈과 함께>,
<거의 비슷해> 등의 도서가 있어요.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의 차례는 패션의 모든 것 속으로 /
청바지 / 드레스 / 정장 / 스커트 / 티셔츠 / 무늬 / 운동화 / 스웨트셔츠 /
트렌치코트 / 속옷 / 패션 아이템 / 그 밖의 패션 상식 / 찾아보기입니다.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등장하는데
저희 딸은 바지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청바지에 대한 이야기에 꽂혔더라고요 :)

<인스타에도 패션 이야기>는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토막 상식과 중세에서부터 현대로 이어지는
패션의 흐름을 쉽게 풀어낸 책이에요.


내가 입고 있는 청바지와 티셔츠는 언제부터 입기 시작했지?
저 옷이나 가방은 누가 디자인한 걸까?
유행을 주도했던 최초의 인플루언서는 누구지?
등 패션에 관심이 많아지고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패션에 대해 어린이들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에 답을 주고
디자이너와 패션 브랜드의 일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인류가 옷을 입기 시작한 이래로 패션과 스타일은
생활양식, 사회계층, 취향, 개성을 반영해 왔기 때문에
책에서 소개하는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문화·예술·사회 전반에 걸쳐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깊이 있는 인문서이기도 해요.

디자인 스케치를 떠올리게 하는 크로키 스타일의 멋진 삽화와 메모 같은
간단한 설명이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읽히는 책이에요.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의 그림은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명품 브랜드와 향수 회사의 아트 디렉터인 '세실 페랭'이 그렸어요.

디자이너 노트를 통해 유명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스케치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컬러가 눈에 띄고 주로 정장은 아빠가 입은 걸 많이 보던 아이는
여자 정장도 있냐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어보더라고요 ㅎㅎㅎ

책 뒤 페이지 쪽에는 찾아보기 코너를 통해 이름 혹은 단어를 보며
상세 설명과 함께 관련된 페이지를 찾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화려하고 멋진 패션에 대한 이야기 외에
그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서도 담고 있어요.
옷 소비를 줄이거나 재활용하여 제작되는 옷 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패션이 무엇 일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답니다.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책을 읽으며 재미있게 독후 활동을 해보았어요.

저희 아이는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책을 보면서 패션 아이템을
따라 그려보기도 하고 본인이 직접 디자인해 그려보기도 했어요.
청바지, 티셔츠, 드레스, 신발, 가방 등 다양하게 그려보았답니다.

패션 상식은 물론 역사와 오늘날의 문제에 대하여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지식도서로 추천해요!

 

-

본 포스팅은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d*******1 202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을 배경으로한 인문학 도서에요!
"패션을 배경으로한 인문학 도서에요!" 내용보기
외모에 관심 많은 여자아이들이 보면 엄청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그건 저의 편견이었어요!!!이 책은 패션 종류와 기본적인 용어, 그 배경에 있는 역사 등 학습서 같은 개념이에요!! 각주도 있어 패션 지식이 없는 친구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서 모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청바지, 스커트, 운동화, 정장 등 기본 아이템 위주로 각각의 역사와 명칭, 스타일 등을 쉽게 알려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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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관심 많은 여자아이들이 보면 엄청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그건 저의 편견이었어요!!!

이 책은 패션 종류와 기본적인 용어, 그 배경에 있는 역사 등 학습서 같은 개념이에요!! 각주도 있어 패션 지식이 없는 친구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서 모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청바지, 스커트, 운동화, 정장 등 기본 아이템 위주로 각각의 역사와 명칭, 스타일 등을 쉽게 알려줘서 내가 입고 있는 옷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어떤 배경 속에서 탄생한 건지 역사도 알 수 있는 인문학 도서 겸 패션 지도서거든요~

뒷부분에 '찾아보기' 항목은 사전처럼 정리가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마무리 지식 쌓기 좋았어요.

패션을 주제로 한 기업가치, 환경, 삶 등 전체적인 철학적인 생각도 할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p*****7 202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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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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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암나무 출판사의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라는 책을 호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는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패션의 역사와 여러 토막 상식에 대해서 알려주는 패션지식책이에요. 책 속에서 소개하는 패션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비단 옷의 패션 뿐 아니라 문화, 예술, 사회 전반에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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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암나무 출판사의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라는 책을 호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는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패션의 역사와 여러 토막 상식에 대해서 알려주는 패션지식책이에요. 책 속에서 소개하는 패션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비단 옷의 패션 뿐 아니라 문화, 예술, 사회 전반에 걸친 풍부한 관련 지식을 흥미롭고 재밌게 쌓을 수 있거든요.

또한 패션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작은 여행자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다른 책들과 달리 디자인 삽화를 떠올리는 크로키 스타일의 삽화와 함께 어우러진 설명이 되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하는 책의 시작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더해 줍니다.

청바지 데님(denim)은 16세기 프랑스 남부도시 "님"에서 생산되는 고급 면직물이었어요. 데님은 에크루(염색안한 흰실) 과 인디고(파랗게 염색한 실)을 교차해서 만들기 때문에 바깥면은 청색이라고 합니다.

이 청바지는 원래 작업 바지에서 시작되었어요. 리벳이라고 불리는 주머니를 많이 달 수 있어서 주로 노동자, 건축업자, 카우보이 등이 즐겨입었죠. 그러다 영화 배우들이 입기 시작하면서 유행을 타게 되었고, 1960년 대 한 때는 반항의 상징이었던 적도 있지요.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는 단순한 패션에 대한 이야기만 하지는 않아요. 패션 산업에서 나타나는 환경 오염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예를 들어 수십 번의 가공을 거치는 청바지는 솔질하여 마모시키기, 워싱, 살균처리, 긁어내기 염색 등 수많은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청바지 1장을 생산하기 위해 물 1만리터 소비와 함께 엄청난 환경 오염까지 일으킵니다. 그래서,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친환경적인 제작방법을 고민하고, 헌바지 재활용 그리고 과잉생산을 막는 등 여러가지 해결책 등도 제시하고 있어요.

특히 옷 소비를 줄이는 또다른 방식 중 하나인 트랜스 폼에 대한 설명이 참 인상깊고 재밌었어요. 기존 옷에 변화를 줘서 새로운 모양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단순히 옷소비를 줄이는 것 뿐 아니라 건강하고 똑똑하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보편화되어야 할 문화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청바지, 드레스, 정장, 스커트, 티셔츠 , 코트에 대해서 알려줄 뿐 아니라, 옷의 무늬와 운동화 그리고 그 외 패션 상식까지 알려주고 있답니다.

특히 호진이도 태권도학원에서 동복으로 잘 입고 있는 아이다스 트레이닝복이 1960년대 팬션아이템으로 처음 선보였다는 이야기도 아주 흥미로웠답니다. 또한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이야기도 보기 편하고 이해도 잘 되었어요.

옷의 첫 시작은 사람의 신체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것에서 시작했겠지만, 점차 자신의 정체성과 개성을 나타내는 예술의 아이템으로까지 발전했잖아요. 아이들에게도 패션이란 단지 멋지고 아름다운 겉
아주 재밌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q*****l 202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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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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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란 특정한 시기에 유행하는 복식이나 두발의 일정한 형식으로 정의되어 있다. 특정한 시기에 유행하는 것, 새로운 양식 패션!   내가 어렸을 때 ‘나팔 바지’와 ‘통바지’가 꽤 유행했었는데 그런 옷을 입을 때면 엄마는 내게 “엄마 젊었을 때 나팔 바지 무척 유행했었는데~ 역시 유행은 돌고 돌아!”라는 말씀을 종종 하셨다. 정확한 패션 명칭은 아니겠으나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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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란 특정한 시기에 유행하는 복식이나 두발의 일정한 형식으로 정의되어 있다. 특정한 시기에 유행하는 것, 새로운 양식 패션!

 

내가 어렸을 때 ‘나팔 바지’와 ‘통바지’가 꽤 유행했었는데 그런 옷을 입을 때면 엄마는 내게 “엄마 젊었을 때 나팔 바지 무척 유행했었는데~ 역시 유행은 돌고 돌아!”라는 말씀을 종종 하셨다. 정확한 패션 명칭은 아니겠으나 어른이 되어서 다시 마주한 ‘나팔 바지’와 ‘통바지’는 그 시절의 추억까지 고스란히 데려오곤 했다.

 

 


 

책을 읽으며 내가 얼마나 패션에 대해 문외한 눈을 갖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매일같이 신는 운동화 ‘스니커즈’에 어떤 뜻이 담겨있는지, 무늬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미니스커트는 누가 만들었는지 등 책을 읽으며 그간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나 자신이 괜히 부끄럽게 생각되기도 했다. 아울러, 우리 아이들과 패션에 대해 앞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을 생각하니 설렘이 찾아왔다.

 

 


 

역사는 괜한 지루함이 느껴지거나 어려울 수 있는데 책의 삽화와 디자이너 노트가 지루함에도 옷을 입혀놓은 듯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 티셔츠와 청바지, 속옷, 스커트 등 다양한 의복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나만의 옷을 디자인해보거나 그려보는 상상도 할 수 있을 듯 하여 우리 아이들과의 독서 활동이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

 


 

패션에 대해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좀 더 깊이있는 지식을 얻게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일테니 말이다.

 

 

[생각 더하기, 너의 생각을 말해줘!]

1. 패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제일 처음 떠오르는 것은?

2. 오늘 내가 입고온 옷에 대해 소개해 보자.

3. 나만의 패션을 완성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4. 스무살의 나를 떠올려보고, 스무살의 나와 어울리는 패션을 디자이너 노트로 그려보자.

5. 우리나라의 패션은 언제부터 달라졌을지 이 책의 내용을 참고하여 나의 생각을 적어보자.

6. 재활용 패션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 요약해보자.

7. 패션은 __________ 이다. 왜냐하면 ____________기 때문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q*****1 202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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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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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책의 구성부터 살펴보자면, 이 책,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에서는 패션의 시초에 대해 먼저 다룬다. 예를 들어 최초의 스타일리스트, 최초의 백화점에 대한 이야기들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즐겨 입는 청바지, 티셔츠, 스웨트셔츠, 트렌치코트와 운동화 등의 패션 아이템들이 나열되어 있다. 아이템의 탄생 비화와 문화 생성 과정,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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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책의 구성부터 살펴보자면, 이 책,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에서는 패션의 시초에 대해 먼저 다룬다. 예를 들어 최초의 스타일리스트, 최초의 백화점에 대한 이야기들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즐겨 입는 청바지, 티셔츠, 스웨트셔츠, 트렌치코트와 운동화 등의 패션 아이템들이 나열되어 있다.

아이템의 탄생 비화와 문화 생성 과정, 다양한 스타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었던 내용들이 담겨 있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으며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이 연신 터져 나오게 만든다.

나는 특히 청바지의 내용들이 새롭게 느껴졌는데, 질긴 파란색 천막용 데님 천으로 작업 바지를 만들어 입었다는 것이었다. 뻣뻣하지만 옷 핏을 살게 만들어주는 바지가 일할 때 입는 바지였다니, 신기하지 않은가? 사실 나는 '움직일 때 안 불편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1950년대에는 영화배우나 가수들이 입고 유명해지자, 학생들이 따라 입으며 학교에서는 청바지를 금지했다고도 하고, 1960년대에는 청바지가 반항의 상징이었다고도 한다.

다음으로 소개할 패션아이템은 정장이다. 정장은 여성들에게 투표권이 없던 시절 평등을 뜻하는 복장이었다고 한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 남성들의 일을 여성들이 대신하며 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남성들의 옷이라고 여겨지던 재킷을 입으며, 전쟁이 끝난 뒤에도 여성들이 편한 복장을 입는 문화는 계속되었다. 1980년대에는 여성들이 유리 천장을 깨기 위해, 어깨가 넓어보이는 정장을 입었다. 여기서 안타까웠던 점은, 그러한 노력들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유리천장은 존재하며 승진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이 외에도 운동화가 '스니커즈'라고 불리는 이유가 서술되어 있었는데, (이건 아는 분들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다.) 고무 밑창 덕분에 미끄러지듯이 걸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스니커'가 '미끄러지다'라는 뜻이다.).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사람이 매일 신는 아이템이 되었다.

내가 소개한 세 가지 아이템은 이 책의 일부 내용이다. 소개하지 않은 스커트, 드레스, 다른 패션 아이템들에 대한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다.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길 권유한다.

*본 도서는 개암나무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개암나무 #개암나무출판사 #서평 #서평단 #서평도서 #책 #책추천 #비르지니알라지디 #세실페랭 #이정주 #인스타에도없는패션이야기
s*********8 202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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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도 없는 패션이야기> 는 패션과 관련된 상식뿐만 아니라 패션의 역사를 한눈에 알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저자는 패션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작가 비르지니 알라지디예요. 어린이책 작가라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책을 재밌게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편집자 출신이라 아이들이 패션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삽화와 크로키들을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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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도 없는 패션이야기> 는 패션과 관련된 상식뿐만 아니라

패션의 역사를 한눈에 알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저자는 패션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작가 비르지니 알라지디예요.

어린이책 작가라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책을 재밌게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편집자 출신이라 아이들이 패션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삽화와 크로키들을 담고 있어요.

 


 

이 책은 패션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즐겨입는 청바지부터, 청바지, 운동화, 속옷까지

이들 패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그와 관련된 문화, 역사 이야기까지 들려준답니다.

우리가 지금 즐겨입는 청바지가 1950년대 청소년들에게는

학교에서 금지하는 것이었다네요.

청바지의 다양한 스타일도 용어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으니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정장패션에 관한 상식에서는

여성의 투표권과 여성인권이 연결된 부분이 유익했어요.

19세기말 유럽에서 투표권을 얻기 위해

여성들이 드레스 대신 정장을 입었다는 사실.

지금 우리가 자유로운 복장을 입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패션 브랜드의 확대와 산업화는 우리에게 많은 변신을 안겨주었지만,

옷 소비가 지난 40년간 5배 이상 증가했다는 사실은

환경오염과 연결지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네요.

패션이 두번째로 환경오염을 많이 일으키는 산업이고,

전기 소비도 엄청나며, 노동력 착취문제도 연관되어 있대요.

프랑스 청바지 브랜드들은 과잉생산을 막기 위해

고객이 미리 가격을 치른 것만 생각하는 노력도 하고 있대요.

단순히 패션 상식에 대한 정보 외에도

사회의 변화에 따른 생각할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이 책을 패션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l********0 202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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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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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스티커 북 사이즈의 책은 어느 의상에도 찰떡인 디올 백을 든 힙한 여성의 표지가 인상적이다. 패션 감각이 뛰어난 사람을 보면 많이 부러웠는데 패션의 역사를 토막 상식과 쉽게 해석한 패션 가이드북 속으로 빠져들면서 패션의 모든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최초의 인플루언서는 마리 앙투아네트로 궁정 사람 모두가 그녀를 따라 했다. 연예인 패션이 유행인 것과 비슷하다.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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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스티커 북 사이즈의 책은 어느 의상에도 찰떡인 디올 백을 든 힙한 여성의 표지가 인상적이다.

패션 감각이 뛰어난 사람을 보면 많이 부러웠는데 패션의 역사를 토막 상식과 쉽게 해석한 패션 가이드북 속으로 빠져들면서 패션의 모든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

최초의 인플루언서는 마리 앙투아네트로 궁정 사람 모두가 그녀를 따라 했다. 연예인 패션이 유행인 것과 비슷하다.

오늘날의 패션 트렌드는 몇 가지 아이템을 계절마다 다르게 바꿔 입는 것이라고 하는데 충동구매하고 후회하기보다는 기본 아이템을 잘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바지는 미국에서 작업 바지로 입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누구나 즐겨 입는다. 찢어진 청바지는 반항의 상징이었다.

1960년대까지 여성들의 주요 의복이었던 드레스는 연말 시상식 시즌에서 놓칠 수 없는 패션이다. 드레스는 돌잔치, 파티 등 특별한 날에 입는 것 같다.

여성에게 투표권이 없던 시절에 여성이 정장을 입는다는 것은 평등을 뜻했다고 한다. 한참 출근 룩으로 단정하고 편해서 즐겨 입었던 때가 있었는데 자유와 평등의 의미가 있는 줄은 몰랐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유럽에서는 옷감을 전투복을 만드는 데 써서 옷 감이 덜 드는 펜슬스커트가 탄생했다. 전쟁이 끝나자 크리스챤 디올은 천을 많이 들여 풍성한 스커트를 선보였다고 한다.


브랜드의 탄생 이야기가 재미있고 화려한 패션 이면의 문제점을 알려준다. 패션은 두 번째로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산업이라고 한다. 환경 오염을 막고 싶다면 옷 소비를 줄이고 중고 의류나 세컨드 핸드 상점 이용도 고려해야 한다.


패션 쪽에 관심이 없어서 감각이 무딘 친구에게는 패션 상식을
패션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 패션의 역사를 깊이 알 수 있는 책이다.



b*****0 202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