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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의 매력과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의 많은 이야기
"하이쿠의 매력과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의 많은 이야기 " 내용보기
지금 열심히 통필사 중인 책입니다. 나오자 마자 너무 궁금해서 고민고민 하다가 얼른 구매해서 미미력도 받고 로디아 노트를 따로 구입해서 열심히 통필사를 하고 있어서 굉장히 천천히 책읽기를 하고 있는 데 각 이야기 이야기 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눈물짓고 함께 웃으면서 너무 행복한게 읽고 있는 책입니다.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 책은 모방범을 시작으로 낙원을 보고 그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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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통필사 중인 책입니다. 
나오자 마자 너무 궁금해서 고민고민 하다가 얼른 구매해서 미미력도 받고 로디아 노트를 따로 구입해서 
열심히 통필사를 하고 있어서 굉장히 천천히 책읽기를 하고 있는 데 
각 이야기 이야기 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눈물짓고 함께 웃으면서 너무 행복한게 읽고 있는 책입니다.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 책은 모방범을 시작으로 낙원을 보고 그뒤로 못읽고 있다가 에도시대 이야기 시리즈를 
도서관을 통해 다 본뒤에 다시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를 통해 현대물을 읽게 되었네요 
평소에 굉장히 빨리 책을 읽는데 통필사를 통해서 천천히 읽기를 하니까 
다른 면모가 많이 보이면서 좀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 즐거운 일입니다. 
못난 글씨채에 만년필을 사용하지만 한글자 한글자 적어 내려가면서 읽는 책으로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m*******3 202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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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내용보기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는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 소설집이에요.미야베 미유키 작가에 관해서는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으로 '미미여사'라는 닉네임이 있다는 것, 대표작 <화차>를 원작으로 한 한국영화가 2012년 개봉했다는 것, 미스터리 추리소설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독자층이 두텁다는 것을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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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는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 소설집이에요.

미야베 미유키 작가에 관해서는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으로 '미미여사'라는 닉네임이 있다는 것, 대표작 <화차>를 원작으로 한 한국영화가 2012년 개봉했다는 것, 미스터리 추리소설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독자층이 두텁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이번에 전자책으로 신작을 읽게 됐는데, 이전과는 차별되는 독특한 방식의 '하이쿠 X 소설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하네요. 

저자는 하이쿠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BBK 하이쿠 모임에서 태어난 하이쿠 제목으로 짧은 소설을 쓰게 되었대요. 그러니까 여기에 실린 12편의 소설 제목은 하이쿠 한 수에서 가져온 제목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인 거예요. 제목에서 연상되는 내용인 경우도 있지만 하이쿠 작자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도 있다는 점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지점이네요. 하이쿠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시적 표현에서 숨겨진 비밀을 찾아내는 느낌이라 흥미롭게 읽었네요. 하이쿠 느낌으로, 12편 소설 속에서 인상적인 문장을 골라봤어요. 그 문장만 보고 어떤 이야기인지,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복숭아꽃 가지에서 꽃잎 여러 장이 한꺼번에 떨어졌다. 세계의 한구석이 부서진 것처럼." 

   - 「산산이 지는 것은 여물고자 함이니 복사꽃 _ 갹카」


"내 마음은 지금 이 기도에 사로잡혀 있다. 언제나 되어야 진정으로 해방될까."

  - 「외국서 찾아온 사위가 장인의 묘석을 닦네 _ 에리카」


"구름은 멀리 사라지고 달은 제자리에서 다시 우리를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나는 달님의 한탄을 들었다. 이 빛으로도 정화할 수 없는 게 있단다. 미안하구나."

   -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_ 도쿠겐」


"커튼을 통해 들어오는 희미한 달빛 속에서 빨간 장미꽃이 풀어져 한 닢 또 한 닢 하늘하늘 떨어졌다.

쳐다보는 동안 모두 떨어져 화사한 향기만 남았다."

  - 「장미꽃잎 지는 새벽 두시 누군가 떠나가네 _ 소신」


"절실한 소망이 있었을 뿐이야."

   - 「창밖 베란다에 키운 여주 커튼 열매는 두 개 _ 곤보」


"나 돌아갈 거야."

   - 「메마른 해바라기 불러보니 돌아보는 꽃 있네 _ 요시코」


"화가 난다기보다 슬퍼서 못 견디겠어요.  남편한테는 나나 아들이, 뭐랄까 ······ 세상을 무난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겠죠."

  - 「날선 가위여 꽃밭의 맨드라미 목을 자르리 _ 하쿠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운이 좋았던 적이 없는데, 오늘부로 달라지려나."

  - 「프레젠트 코트 머플러 무톤 부츠 _ 작코」


"제가 보았을 때는 돌 두 개가 따로 떨어져 있었어요. 둘 다 이끼가 잔뜩 끼어 있었고요."

   - 「어스름한 저녁 이끼 낀 묘석에 새끼도마뱀 _ 세키조」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감정이고, 참는다고 참아지지 않는 재채기나 트림 같은 것이었다." 

   - 「푸르른 겨울 날 먼 길 나섰다 만난 장송행렬 _ 세이가」


"헤어져도 봄과 꽃은 저기 그대로 있을 거야."

   - 「올해도 같은 밤 같은 찬을 먹는 따뜻한 봄날 _ 헤이와」


"뒤돌아보며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은 인생 낭비일 뿐이다."

  - 「산을 내려가는 여행 역마다 꽃이 피어나네 _ 이슈」


YES마니아 : 로얄 a*****7 202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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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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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단편이 나오는데 한 문장의 하이쿠와 단편 소설이 있는 구성이다.현실적인 사연(비현실적인 SF 소재도 있긴 하지만)과 인간의 감정이 변화하는 부분을 너무나 잘 포착해서 좋았다 <산산이 지는 것은 여물고자 함이니 복사꽃>에서는 남편 묘사가 너무 사실적이고<장미꽃잎 지는 새벽 두 시 누군가 떠나가네>에서도 남친과 그 패거리 묘사가 현실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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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단편이 나오는데 한 문장의 하이쿠와 단편 소설이 있는 구성이다.
현실적인 사연(비현실적인 SF 소재도 있긴 하지만)과 인간의 감정이 변화하는 부분을 너무나 잘 포착해서 좋았다 
<산산이 지는 것은 여물고자 함이니 복사꽃>에서는 남편 묘사가 너무 사실적이고
<장미꽃잎 지는 새벽 두 시 누군가 떠나가네>에서도 남친과 그 패거리 묘사가 현실적이었음 
YES마니아 : 골드 a*******g 2025.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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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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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는 잘 모르지만 특전인 미미력이 탐나서 구매했던 책입니다.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라는 제목 너무 인상깊었네요.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의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읽다보면 그녀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감탄만 하게 됩니다.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내용보기
하이쿠는 잘 모르지만 특전인 미미력이 탐나서 구매했던 책입니다.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라는 제목 너무 인상깊었네요.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의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읽다보면 그녀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감탄만 하게 됩니다.
s******a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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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여사의 현대물도 기대됩니다.
"미미 여사의 현대물도 기대됩니다." 내용보기
미미 여사의 현대물이라니 거기에 하이쿠에 대해선 잘은 모르지만 하이쿠와 소설의 콜라보레이션 이라니 더 기대되네요.미미 여사의 소설은 기본은 하니까 이것도 재밌겠지요.산 책들 느긋하게 읽을 날을 꿈꾸며 하나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북스피어 책들도 재밌습니다.
"미미 여사의 현대물도 기대됩니다." 내용보기
미미 여사의 현대물이라니 거기에 하이쿠에 대해선 잘은 모르지만 하이쿠와 소설의 콜라보레이션 이라니 더 기대되네요.
미미 여사의 소설은 기본은 하니까 이것도 재밌겠지요.
산 책들 느긋하게 읽을 날을 꿈꾸며 하나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북스피어 책들도 재밌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e******5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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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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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라는 다소 긴 제목의 소설입니다. 뭔가 시같은 느낌도 있네요. 하이쿠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라 그런 것 같네요. 아무튼 좀 특이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사은품으로 준 미미력도 참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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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라는 다소 긴 제목의 소설입니다. 뭔가 시같은 느낌도 있네요. 하이쿠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라 그런 것 같네요. 아무튼 좀 특이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사은품으로 준 미미력도 참 괜찮네요.
k******5 202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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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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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책을 읽고.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재미 있게 읽고 있어요.미야베 미유키 일본 작가가 쓴 신간책이다.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는 책 제목 만 봐도 재미있을것 같았다.서로는 아낌없이 사랑하고 오래 살고 싶어하는  주인공이었다.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는 책 제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책을 읽고 " 내용보기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책을 읽고.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재미 있게 읽고 있어요.
미야베 미유키 일본 작가가 쓴 신간책이다.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는 책 제목 만 봐도 
재미있을것 같았다.
서로는 아낌없이 사랑하고 
오래 살고 싶어하는  주인공이었다.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는 책 제목처럼 
내용도 왠지 모르게  추리소설같이 느꼈다.
어디서부터 사건이 발생되서 
나중에 결말 짓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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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의 색다른 느낌의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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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를 주제로 쓰여진 단편집인데, 재밌습니다. 미미여사야 시대물도 잘 쓰고 SF도 인간미 넘치고 재미있게 잘 쓰지만 이번 작도 좋아요. 약간 난해한 작품도 있지만...표지도 예쁘고 같이 주신 포스터도 좋아요. 그런데... 은퇴를 하신다니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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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를 주제로 쓰여진 단편집인데, 재밌습니다. 미미여사야 시대물도 잘 쓰고 SF도 인간미 넘치고 재미있게 잘 쓰지만 이번 작도 좋아요. 약간 난해한 작품도 있지만...표지도 예쁘고 같이 주신 포스터도 좋아요. 그런데... 은퇴를 하신다니 으흑
YES마니아 : 플래티넘 g*****y 202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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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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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읽지 않으면 맛도 모르고 체할 것도 같은, 그런 책. 속도감 높여 읽곤 했던 미미 여사의 기존 책들과 다른 느낌. 낯설어서인지 이게 뭘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인가 하다가 어느 순간 흐름에 속도가 맞춰지더니 이야기를 읽고는 하이쿠를 다시 읽어보게 되는 묘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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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읽지 않으면 맛도 모르고 체할 것도 같은, 그런 책. 속도감 높여 읽곤 했던 미미 여사의 기존 책들과 다른 느낌. 낯설어서인지 이게 뭘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인가 하다가 어느 순간 흐름에 속도가 맞춰지더니 이야기를 읽고는 하이쿠를 다시 읽어보게 되는 묘한 책.
YES마니아 : 로얄 g*****2 2024.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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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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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미야베 미유키님의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를 읽고 작성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다수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 독서 취향을 뛰어넘는 필력으로 나를 미미월드 속에 갇아놓으신 내 사랑 미미여사님의 신작. 개인적으로 그가 만들어내는 현대물을 좋아한다. 에도시대를 비롯 옛날 이야기스러운 것들은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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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미야베 미유키님의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를 읽고 작성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다수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 독서 취향을 뛰어넘는 필력으로 나를 미미월드 속에 갇아놓으신 내 사랑 미미여사님의 신작.
개인적으로 그가 만들어내는 현대물을 좋아한다. 에도시대를 비롯 옛날 이야기스러운 것들은 내 취향이 전혀 아니라 책을 사놓고도 쌓아놓기만하지 읽지않은 책들이 수두룩 하다.
이번 이야기는 하이쿠와 함께 한다. 독특하다. 다채롭다. 미미여사님은 역시!!! 믿고 보는 작가일 수밖에 없다.
z******1 202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