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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항설백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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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와 미스터리, 호러가 등장하는 항설백물어의 시리즈의 두번째 책입니다. 속 항설백물어로 첫번째 책의 제목에서 이어가고 있는데, 에도 시대의 괴담집인 회본백물어의 설화를 모티브로 하여 전작에서 등장한 인물들의 과거사가 등장하기도 하고, 전편에서 시도된 것처럼 복잡한 이야기 구조 안에서 미스터리와 호러와 같은 복잡한 인간 내면의 진실이 만들어낸 요괴와 같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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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와 미스터리, 호러가 등장하는 항설백물어의 시리즈의 두번째 책입니다. 속 항설백물어로 첫번째 책의 제목에서 이어가고 있는데, 에도 시대의 괴담집인 회본백물어의 설화를 모티브로 하여 전작에서 등장한 인물들의 과거사가 등장하기도 하고, 전편에서 시도된 것처럼 복잡한 이야기 구조 안에서 미스터리와 호러와 같은 복잡한 인간 내면의 진실이 만들어낸 요괴와 같은 이야기들이 등장합니다. 알 수 없는 사건들의 결말은 정해져있지만, 각 에피소드의 결말에 이어지는 책의 후반부가 되면 독자가 예상하지 못했던 에피소드 안에 숨겨진 이야기 속의 내용들이 또다른 결말이 이른다는 설정이 독특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20.01.0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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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항설백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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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당들과 모모스케의 과거와 사연이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한층 더 깊이 있어진다. 해결스토리 또한 웅장하고 거대해졌다고 할까. 전작에 비하면 위험해지고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지만 그만큼 카타르시스 또한 배가 된다.결말에 다가갈수록 소악당과 모모스케의 이별이 예견되어 있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나또한 야마오카에게 빙의해 눈물이 멎지 않았다. 마타이치의 마지막 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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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당들과 모모스케의 과거와 사연이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한층 더 깊이 있어진다. 해결스토리 또한 웅장하고 거대해졌다고 할까. 전작에 비하면 위험해지고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지만 그만큼 카타르시스 또한 배가 된다.결말에 다가갈수록 소악당과 모모스케의 이별이 예견되어 있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나또한 야마오카에게 빙의해 눈물이 멎지 않았다. 마타이치의 마지막 어행봉위는 나를 위한 위로이자 이제 현실세계로 나아가라는 말처럼 여겨졌다. “어행봉위!“
YES마니아 : 로얄 a***6 202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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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항설백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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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 나쓰히코 작가의 항설백물어 시리즈는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라는 부제에 충실한 소설인 동시에,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던 여러 개의 사건과 인물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는 설정이 돋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항설백물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항설백물어를 읽었을 때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항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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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 나쓰히코 작가의 항설백물어 시리즈는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라는 부제에 충실한 소설인 동시에,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던 여러 개의 사건과 인물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는 설정이 돋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항설백물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항설백물어를 읽었을 때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항설백물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속 항설백물어 또한 각 챕터의 주인공들이 세상을 보는 시선을 그려내는 방식이라던가 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꽤나 인상적인 한편으로, 단숨에 읽게 만드는 속도감에 더불어 작품 곳곳에 심어둔 복선과 반전 또한 나쁘지 않았던 작품이 아니었던가 하는데요. 특히 이 작품의 전반적인 기조뿐만 아니라, 다 읽고 나면 어딘가 씁쓸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교고쿠 나쓰히코 작가다운 마무리라는 생각이 드는 속 항설백물어의 결말을 생각하여 보았을 때 교고쿠 나쓰히코 작가와는 잘 맞지 않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이 작품의 완성도만큼은 어느 누구라도 인정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r*********s 202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