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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태양계에 대한 이론을 알게 쉽게 풀어쓴 책이다... 라고 요약할 수 있는 책. 그래도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각각의 행성들의 이름이 붙게 된 계기를 서양과 고대 중국으로 나누어 설명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음. 가령 금성인 경우 서양에서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이고 이러한 것이 아프로디테의 모습과 닮았다고 여겨졌기에, 동양에서는 큰 흰 별이라는 의미를 가진 태백성이라는 이름이 붙게 됨... 이런 식으로 해왕성까지 나와 있다. 아무튼 가볍게 보기에 딱 좋은 책이 아닌가 싶었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