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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한 제목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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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한 제목 속에 전혀 그렇지 못한 내용의 졸작ㅜ 깨달음을 얻자고 산 책에서 돈만 잃었다.이런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는 건 그저 마케팅의 힘이 아닐까 생각하며 마케팅의 중요성은 새삼 느끼게 됨~ 리뷰 또한 길게 쓸 수 없는 책이지만 예스24에서 자꾸 150자는 채우라고 해서 나도 지금 이 책 때문에 쓸데없는 말만 계속 늘어놓게 되는구만ㅜ (이제 150자 채워졌나 저장 버튼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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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한 제목 속에 전혀 그렇지 못한 내용의 졸작ㅜ 깨달음을 얻자고 산 책에서 돈만 잃었다.이런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는 건 그저 마케팅의 힘이 아닐까 생각하며 마케팅의 중요성은 새삼 느끼게 됨~
리뷰 또한 길게 쓸 수 없는 책이지만 예스24에서 자꾸 150자는 채우라고 해서 나도 지금 이 책 때문에 쓸데없는 말만 계속 늘어놓게 되는구만ㅜ (이제 150자 채워졌나 저장 버튼 누르러 감)



y******7 2024.01.30.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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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검수좀 제대로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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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받자마자 깻네요… 후… 추척이 뭡니까 ㅠ 첫장부터 ㅠ 그래도 책에서 좋은내용은 잘흡수하겠습니다.!추천에뜨길래 바로 구매해서 배송빨리와서 읽어봅니다.기대됩니다 아직 다읽진 않았지만요 ㅜ 저거 수정해서 출고하셔야될거같아요아 150자 언제채우나 ㅜㅜ 100자로 좀 줄여주세여 후기 저거 오타 지적해드리려고 후기썻는데 자꾸 글자채우래서 쓴김에계속 씁니다 아아아아아아어어
"아; 검수좀 제대로 부탁드려요 ㅠ " 내용보기
책받자마자 깻네요… 후… 추척이 뭡니까 ㅠ
첫장부터 ㅠ 그래도 책에서 좋은내용은 잘
흡수하겠습니다.!
추천에뜨길래 바로 구매해서 배송빨리와서 읽어봅니다.
기대됩니다 아직 다읽진 않았지만요 ㅜ
저거 수정해서 출고하셔야될거같아요
아 150자 언제채우나 ㅜㅜ
100자로 좀 줄여주세여 후기
저거 오타 지적해드리려고 후기썻는데 자꾸 글자채우래서
쓴김에계속 씁니다 아아아아아아어어



YES마니아 : 로얄 j*******6 2024.01.16.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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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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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채 못 살면서  앞으로 200년 은 살 것처럼 아귀다툼 벌이며 서로 상처주고 통수치고 악다구니처럼 사는 모두에게 좀 내려놓으라고 알려주는 책!  아직 나이를 덜 먹고 쌩쌩하다고 치는 소위 애무제트세대들에게 보다 겸손하고 나이 먹은 이들에게 버릇없이 굴지 말지어다 지들이 듣기 싫은 소릴 들으면 꼰대라고 좌표찍고  지들 귀에 사탕발림하는 달콤한 허언에는 깨어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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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채 못 살면서  앞으로 200년 은 살 것처럼 아귀다툼 벌이며 서로 상처주고 통수치고

악다구니처럼 사는 모두에게 좀 내려놓으라고 알려주는 책!  아직 나이를 덜 먹고 쌩쌩하다고 치는 소위 애무제트세대들에게 보다 겸손하고 나이 먹은 이들에게 버릇없이 굴지 말지어다

지들이 듣기 싫은 소릴 들으면 꼰대라고 좌표찍고  지들 귀에 사탕발림하는 달콤한 허언에는

깨어있는 시민 식자라고 칭송하는  거대자본세력과 결탁된 마케팅세력의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어이없는 현실을 타파하고 너나 나다 모두 결국 죽는 한시적 생명체임을 직시하도록 만들어 주는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24.01.0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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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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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네이버 블로그를 보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메멘토 모리, 까르페디엠, 아모르파티를 새기며 살아 온지라 호기심도 생기고,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내용을 습득하기엔 어려 울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책 읽는걸 좋아하다 보니 여러 부류의 책들을 접하고 있는지라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벌써 기대되고, 흥미롭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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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네이버 블로그를 보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메멘토 모리, 까르페디엠, 아모르파티를 새기며 살아 온지라 호기심도 생기고,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내용을 습득하기엔 어려 울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책 읽는걸 좋아하다 보니 여러 부류의 책들을 접하고 있는지라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벌써 기대되고, 흥미롭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l********8 2023.12.2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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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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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네이버 블로그를 보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메멘토 모리, 까르페디엠, 아모르파티를 새기며 살아 온지라 호기심도 생기고,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내용을 습득하기엔 어려 울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책 읽는걸 좋아하다 보니 여러 부류의 책들을 접하고 있는지라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벌써 기대되고, 흥미롭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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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네이버 블로그를 보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메멘토 모리, 까르페디엠, 아모르파티를 새기며 살아 온지라 호기심도 생기고,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내용을 습득하기엔 어려 울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책 읽는걸 좋아하다 보니 여러 부류의 책들을 접하고 있는지라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벌써 기대되고, 흥미롭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l********8 2023.12.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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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말하는 죽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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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소크라테스, 반 고흐, 오스카 와일드... 이런 이름들만으로도 책을 선택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해인 수녀님 추천과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라는 띠지를 보니 더욱 기대가 커졌죠.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의 모습을 위에서 찍은 듯한 표지를 보며 생각해요. 어쩌면 삶과 죽음도 밀려오고 밀려가는 파도와 같지 않을까 하고요. 서로 떼어서는 생각할 수 없는 죽음을 명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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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소크라테스, 반 고흐, 오스카 와일드... 이런 이름들만으로도 책을 선택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해인 수녀님 추천과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라는 띠지를 보니 더욱 기대가 커졌죠.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의 모습을 위에서 찍은 듯한 표지를 보며 생각해요. 어쩌면 삶과 죽음도 밀려오고 밀려가는 파도와 같지 않을까 하고요. 서로 떼어서는 생각할 수 없는 죽음을 명사들의 마지막 모습과 함께 만나 봅니다. 


지은이 한스 할터는 의사 겸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뒤 전문의가 되어 몇 년간 병원에서 근무했으나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슈피겔>지의 저술가 겸 리포터로 활동했죠. 저자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여러 언론 매체에 의학. 과학 분야와 관련된 많은 글을 기고했고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어요. 세계적 현자들의 마지막 순간을 품위 있는 시선으로 그려낸 이 책은 몇십 년간 추적하고 수집한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그 끝에 저자는 누군가의 마지막 문장 속에는 평생의 삶과 행동, 고집 그리고 가치관이 농축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죠.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당신의 장례식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부처의 마지막으로 시작해서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까지 실려 있어요. 2장은 바로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는 제목으로 오스카 와일드와 칭기즈 칸등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다 마지막을 만난 사람들의 마지막이 실려 있죠. 3장은 언젠가는 인생이라는 거대한 연극이 막을 내리는 순간이 올 것이기에는 주제로 삶에서 늘 죽음을 생각하며 살았던 사람들이 실려 있습니다. 4장은 죽음보다 확실한 철학은 없다는 주제로 테레사 수녀와 플라톤, 프란츠 카프카 등의 마지막이 실려 있어요. 5장은 그대 이제 자연의 하나로 영원히 남기를이라는 주제로 삶과 죽음이 거대한 자연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누구의 죽음이 궁금하신가요? 순서에 구애받지 말고, 가장 궁금한 사람부터 찾아가 생의 마지막 날 조용히 그의 곁에 앉아 보실래요?


죽어가는 이에게 죽음이라 불행이 아니다. 그것은 살아남은 이에 대한 불행인 것이다.

유언이란 살아서 할 말이 별로 없었던, 좀 바보 같은 사람들을 위한 것 같네. (p118, 카를 마르크스의 마지막 말)

영국 BBC에서 지난 1000년 동안 가장 위대한 사상가는 누구냐라는 질문에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마르크스입니다. 카를 마르크스의 사상은 굉장히 방대하다고 하는데요. 저는 공산주의를 창시한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어요. 한때 우리나라를 휘감고 있던 반공주의의 영향으로 인해 오랫동안 제대로 만나지 못했던 사람 중 하나였죠. 철학, 심리학, 역사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사람답게 마지막 말도 딱 마르크스 답습니다. 살아서 많은 말을 했으니 굳이 유언을 남길 필요가 없다는 태도는 마르크스의 삶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불행이 될 정도로 마르크스의 죽음은 의미가 있었던 걸까요? 자신의 삶에 대한 당당한 자신감을 봅니다. 매 순간 치열하게 삶을 살지 않았다면 가능하지 않은 마지막 말과 태도죠. 매일이 비슷한 평범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마르크스의 죽음을 만나고 생각해 봐요. 거창하게 무엇을 새롭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내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저도 마지막에는 별로 할 말이 없는 인생을 살아보고 싶네요. 그저 고마웠다는 말 한마디만 남길 수 있게요. 


살아 있는 동안은 춤을 출 거야. 나는 춤을 추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지. 나에게 있어 삶이란 춤이야. 숨이 멎을 때까지 춤을 추다가 지쳐 쓰러져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어. (p172, 조세핀 베이커의 마지막 말)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죽음을 맞는 행복이 아무에게나 찾아올까요? 책에 실린 많은 죽음 중 그녀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숨을 거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녀는 미국 태생의 프랑스 가수 무용가입니다. 1920년대 초,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하다가 1925년에 파리 샹젤리제 극장의 레뷰에서 춤을 춘 것을 계기로 파리 사교계와 무용계의 스타가 되었죠. 제2차 세계대전 중 레지스탕스의 요원으로, 프랑스군의 명예 장교로, 댄서로, 가수로 그리고 파리의 레뷰 스타로 50년간 세계적인 명성을 누렸어요. 재능도 뛰어나고 자신감도 넘쳤던 그녀는 무대에 오른 후 관객들에게 “나를 봐요!”를 외친 후 공연을 펼쳤다고 합니다. 춤을 추다가 마지막을 맞고 싶었던 그녀는 그녀의 바람대로 파리의 큰 공연에서 춤을 춘 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어요. 막연하게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해요. 나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면 잘할 수 있을 거야 하는 터무니없는 공상을 하면서요. 하지만 이제는 깨닫습니다. 먼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그리고 그것을 끈기 있게 성실하게 연습하고 연마해야 한다는 것을요. 그녀의 춤과 명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지독하게 연습하고 몰두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죽음을 넘어선 열정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그녀의 삶이야말로 그렇지 않을까요?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춤을 추었고, 그 뜨거운 환희로 죽음을 문턱을 넘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그녀의 마지막 춤이 눈앞에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책에는 정말 많은 유명 인사들의 죽음과 삶의 마지막 순간의 모습과 말이 나옵니다. 화려한 수식으로 포장된 책을 읽다가 흥미가 떨어져요. 죽음이 너무 많이 도처에 널린 느낌이 들었거든요. 몸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관리를 하거나 좋지 않은 음식들(술과 폭식 등)을 절제하지 않는 모습도 자주 나옵니다. 읽으면서는 불편했는데, 읽고 나서는 그들은 삶을 조금 더 연장 시키는 것보다 지금 하고 싶은 일들에 몰두한 게 아닐까 싶어요. 의학 수준이 지금과 달랐던 과거에 관리를 한다고 해서 이미 나빠진 몸을 가지고 얼마나 삶을 연장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어제처럼 똑같이 하면서 죽음으로 당당히 걸어간 것은 아닐까요? 죽음을 너무 많이 읽어서 약간 터무니없는 생각이 든지도 모릅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마지막을 기대하고 있었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그들도 죽음 앞에서는 한 사람의 인간인데 거창한 유언이나 초연함을 기대했던 거죠. 그러니 그들의 일상적인 죽음이, 나와 다르지 않은 죽음들이 밋밋하고 시시하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마지막까지 아내에게 아름다운 사랑의 말을 고백한 사람도 있고, 유머를 잃지 않은 사람도 있었지만요. 죽음은 삶의 이면처럼 분리가 어렵습니다. 삶이라는 한 면에 치중하다가 갑자기 다가온 죽음 앞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죽음도 살펴봐야 해요. 자신의 마지막도 그려보고, 어떤 말들을 남길 것인가보다는 어떤 삶으로 말할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삶이 말하는 죽음! 이 책을 읽은 저는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삶이 말하는 나 자신! 삶이 말하는 죽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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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o 2024.03.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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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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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 2023.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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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기도 무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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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삶을 두세 페이지로 압축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을 나열한 이 책은 가볍다면 참 가벼운 책이다. 하지만 그들의 죽음에서 엿볼 수 있는 삶에 대한 태도와 생의 마침표를 찍는 방식에서 흥미로운 인물을 발견할 수도 있겠다.나는 책을 덮으며 생명이 사그라드는 순간에도 위트를 놓치지 않는 어떤 여배우와 한 작가, 익히 알고 있던 정치가의 삶이 궁금해졌다. 그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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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삶을 두세 페이지로 압축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을 나열한 이 책은 가볍다면 참 가벼운 책이다. 하지만 그들의 죽음에서 엿볼 수 있는 삶에 대한 태도와 생의 마침표를 찍는 방식에서 흥미로운 인물을 발견할 수도 있겠다.

나는 책을 덮으며 생명이 사그라드는 순간에도 위트를 놓치지 않는 어떤 여배우와 한 작가, 익히 알고 있던 정치가의 삶이 궁금해졌다. 그들에 대해 더 알아보고 그들의 삶을 관통하는 가치들을 더 살펴보는 중이다.

한편, 여러 죽음의 순간들을 읽는 동안 내 삶의 끝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도 고민하게 되는 구석이 있다. 결국 그것은 내 삶이 어떤 것이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도 연결된 것이라 뜻깊은 읽기였다, 할 수 있겠다.
k******0 2024.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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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는 좀 먼듯한..
"제목과는 좀 먼듯한.. " 내용보기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집중된것이 아니라 그저 죽음을 맞은 그 시점에 중점을 둔것에 약간 실망스런 내용이었읍니다...내용도 너무 단순하고 깊지않은 듯해 제목과는 동떨어진것 같았읍니다. ...읽는 재미도없고 감동도 수긍도 전혀되지 않고....리뷰는 처음 달아보는데 쓸 말도 별로없고 감동을 쓰지못해 아쉬운 맘이 큰책인듯 하네요.. 작가는 무슨 말을 전달하고 싶었던걸까 그게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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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집중된것이 아니라 그저 죽음을 맞은 그 시점에 중점을 둔것에 약간 실망스런 내용이었읍니다...
내용도 너무 단순하고 깊지않은 듯해 제목과는 동떨어진것 같았읍니다. ...읽는 재미도없고 감동도 수긍도 전혀되지 않고....
리뷰는 처음 달아보는데 쓸 말도 별로없고 감동을 쓰지못해 아쉬운 맘이 큰책인듯 하네요.. 작가는 무슨 말을 전달하고 싶었던걸까 그게 궁금해지네요.
s******o 2024.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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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죽으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내용보기
제목이 맘에 들어서 눈여겨보다가 대여 이벤트 대상 도서여서 한 번 보게 된 책. 제목은 좀 심오하고 철학적인 내용일 거란 예상이 됐는데 생각보단 가볍게 읽을만한 책이었어요. 먼저 세상을 떠난 여러 시대의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남겼던 말, 그 사람들의 생애를 짤막하게 설명해줘서 읽는 데 딱히 부담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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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맘에 들어서 눈여겨보다가 대여 이벤트 대상 도서여서 한 번 보게 된 책. 제목은 좀 심오하고 철학적인 내용일 거란 예상이 됐는데 생각보단 가볍게 읽을만한 책이었어요. 먼저 세상을 떠난 여러 시대의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남겼던 말, 그 사람들의 생애를 짤막하게 설명해줘서 읽는 데 딱히 부담되지 않았어요.
s******9 202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