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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곤-사장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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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되는 것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사장학'이라고 하니, 뭔가 특정 학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보여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사장이 되는 방법에 대해 지식과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 크게 어렵게 생각하진 않아도 될 것 같다.   적어도 나의 기준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대다수였고, 여기에 더해 저자가 따로 만들어 사용하는 용어
"김형곤-사장학 수업" 내용보기

'사장'이 되는 것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사장학'이라고 하니, 뭔가 특정 학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보여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사장이 되는 방법에 대해 지식과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 크게 어렵게 생각하진 않아도 될 것 같다.

 

적어도 나의 기준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대다수였고, 여기에 더해 저자가 따로 만들어 사용하는 용어나 단어의 쓰임만 달랐을 뿐이다. 그럼에도 수많은 사장님들이 이 책을 읽어봤으면 하는 이유는 그냥 '알고'만 있는 것과, 실제로 '알고 실천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더불어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다. 경험한 바에 따르면 생각보다 준비되지 않은 사장님들이 꽤 많았고, 이 지식을 체계화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①기본에 충실할 것, ①꾸준히 배우고 익힐 것 ③실천할 것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모두 알고 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짚어줌으로써, 사장이라는 자리에 있으면서 상황이나 기업의 규모에 따라 왜 그러한 행동들을 해야 하는지 당위성을 제시해 준다.

 

또 기업의 성장 속도에 따라 행동과 패턴들을 달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삶과 일의 안정성을 이야기하면서, 양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직의 규모와 분야와는 상관없이, 최근에는 사장이라는 직함을 가지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사장'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책임과 신념, 방향성 등을 제대로 알고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사업의 시작과 진행 그리고 사장으로서 해야 할 지속적인 자기 강화 활동의 초점들을 정돈한 책으로,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사업의 길로 향하는 통로와 형태를 소개하며 사장이 되는 다양한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2부: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핵심 내용으로, 경영 지식이 풍부한 이들이 정작 자신의 사업에서 쉽게 성과를 내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한다. 또한 사업을 하는 사장이 어떤 실행의 골격을 갖추어야 효과적인지 분명한 접근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3부: 현장의 사장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부를 요약하여 소개하고 있다.

 

 

=====
'사장'이 되는 여러 가지 방법
=====

 

1. 직장 생활을 하다가 사장으로 독립하기

 

직장 생활을 하다가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합한 시기는 과장으로, 과장급이 되면 조직에서 업무 완숙도와 역량 면에서 최고점을 찍는다.

 

과장 이상의 직급은 실무보다도 관리의 영역이 커져서 실무 능력은 오히려 감퇴한다. 무르익은 과장일 때가 바로 사업을 하기에 적합한 시기다. 그때가 기획력, 실행력, 부서 장악력, 돌파 능력 등에서 최고다. 또 전투력과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이 동시에 발휘되는 시기다. 이러한 과장의 활동 특성은 창업에 적합하기도 하다.

 

<과장에서 사장으로 독립하는 사람들이 질문하고 확인해야 하는 사항>

 

▶첫 번째, 현재 일하는 회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가
▶두 번째, 독립해서 즉각적으로 돈을 만들 수 있는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는가
▶세 번째, 거래처와 잠재 고객들에게 나의 평판은 어떤가
▶네 번째, 사업이 탄력을 받을 때 함께 일할 사람들을 미리 생각해 두었는가
▶다섯 번째, 내가 사업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업을 시작하면 되돌아오기는 쉽지 않으며, 본인 외에는 사업의 중심을 잡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사업에 자기 삶의 가치와 신념이 담겨 있어야 한다.

 


※만약 지금까지 해오던 일과는 전혀 다른 영역에서 창업을 하는 경우라면 이 장에서의 내용은 적절하지 않으며, 오히려 다음 2장에서 언급되는 내용이 더 적합할 것이다.

 


2. 창업 준비를 위해 입사 후 창업하기

 

직장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기 위한 세 가지 습관을 먼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최소 3~5년의 직장 생활을 권한다. 구체적인 세일즈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서 목표가 분명한 비즈니스 조직에서 일하면서 세일즈에 대한 자기만의 접근 방식을 정립할 수 있으면 좋다.

 

조직 생활을 통해서 하나의 기업일 기능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 배우고 향후 자신의 사업에서 각 요소를 어떤 방식으로 조직하고 운영할지 생각해둘 필요가 있다.

 

▶둘째, '기회 노트'를 통해 자신의 눈에 '사업 기회'로 보이는 것을 기록하는 것이다. 노트의 왼쪽에는 눈에 들어온 기회의 핵심을 적고, 오른쪽에는 그 기회의 배경, 잠재 고객, 접근 방식 등을 메모하는 것이다.

 

다만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 기회는 자신의 기회가 되기 어렵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내 눈에 들어온 기회, 내 방식으로 풀어갈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사업의 시작점이 된다.

 

▶셋째, '아이디어 노트'를 활용해 일하는 과정이나 시장 조사 등에서 '저 아이디어 괜찮네' 싶은 모든 것을 기록하는 것이다. 노트 오른쪽에는 자신이 본 사실 그대로를 사진 등을 첨부해서 기록하고, 왼쪽에는 그 아이디어 활용에 대한 자기 의견을 적어둔다.

 

사업을 시작해서 궤도에 올릴 때까지 수없이 만나게 될 장애물과 문제를 돌파하고 해결할 구체적 아이디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파악'하는 것을 추가적으로 준비하면, 추후 자신의 사업을 전개할 때 자신의 강점이 발휘되고, 특성이 유용하게 작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조직하고 진행할 수 있으므로 더 빨리, 더 쉽게 성과에 접근할 가능성이 커진다.

 

창업을 위해 입사한다는 것은 사업 진행에 필요한 요소들을 이해하고 적절한 역량을 확보하는 일을 월급을 받는 직장 생활을 통해 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는 만만치 않은데, 미래 창업 준비에 적절한 환경에 자신을 던져야 하고, 새로운 기회를 경험할 수 있는 일을 맡으면서 회사에서 인정받는 존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객관적 기회 vs 자신의 사업 기회>

 

●객관적 기회란?
사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활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기회를 말한다. 이것을 자신의 사업 기회로 만들려면 상당한 자본과 속도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람이 흉내 낼 수 없는 탁월한 아이디어나 경쟁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특별한 사업 배경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사업기회란?
자신만의 강점과 특성을 적극적으로 발휘할 기회를 말한다. 타고난 재능이나 이미 충분히 축적된 핵심 역량이 사업의 중심에서 작용하는 영역을 찾거나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을 디자인해야 한다. 남이 알아도 못하는 것이 자신의 사업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

 


3. 오랫동안 해오던 일에서 분가하여 사장되기

 

평범한 사람이 안정된 형태로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분가'다.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포,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필요한 기능을 습득하고 성공에 필요한 요소들을 파악한 후에 자신의 점포, 기업을 시작(분가) 하는 것이다.

 

분가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에는 그 시행착오 기간을 생략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일하면서 사장이 되는 것이다. 특별한 사업 재능이 아니라 성실함만으로 자기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서 평범한 사람도 사장이 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분가 방식의 창업일 때는 본가의 경험과 조언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기회요소를 찾아서 점핑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4. 프리랜서에서 사장되기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회사를 만드는 경우 다음 몇 가지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첫째, 항상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돈을 버는 만큼 전문성이 있는 새로운 인력을 고용해야 하며,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시스템화할 수 있어야 비로소 지속할 수 있는 기업이 된다.

 

자신과 같은 역량을 가진 사람들을 네트워크로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단, 그들을 선한 방식으로 통제할 자기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또 뒤통수 맞을 가능성은 늘 염두에 둬야 한다.

 

▶둘째, 자신의 역량, 삶의 목표를 고려한 적절한 회사 형태와 운영 방식을 찾아야 한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의 회사 모델을 찾아내고, 그 회사를 본래 자신이 꿈꾸었던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전문성이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이나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 기반을 자신의 회사 내부에 구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사장으로 살아갈 수 있다.

 


5. 자수성가한 부모님에게 이어받아 사장되기

 

부모님 사업의 본질이 무엇인지 해석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외부의 어떤 기회에 집중할지 생각해야 한다. 그에 걸맞은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2세 사장으로서의 근육이 만들어진다.

 

2세 사장이 기반 없이 사업을 시작하는 초보 사장들에 비해서 유리한 점은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생존의 단계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며, 또 하나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자원이 마련된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6. 대기업 임원에서 사장되기

 

동기와 방식은 다르지만 대기업 임원을 마치고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에 대부분 3년이 분수령이 된다. 퇴직 후 2~3년은 임원이었던 때의 영향력을 활용할 수 있지만, 보통 3년을 기점으로 더 이상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따라서 3년 내에 독립적으로 회사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하고, 그 기간을 활용해서 사장으로서 핵심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하여 임원 퇴직 후 3년은 진짜 사장으로 거듭나는 변곡점이 된다.

 


7. 자기 사업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장되기

 

20대에 일찍이 사장이 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경험 없이 시작했고 일하면서 배워갔다는 것이다. 20대의 창업은 재무적 성과만으로 평가하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는데 모든 것이 진행형이기 대문이다.

 

젊은 시기에 사업을 시작했기에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도 큰 의미가 있다. 비즈니스 자체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게임의 성격을 가지기 때문이다.

 

<젊은 사장에게 전하는 여섯 가지 조언>

 

▶첫째,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둘째, 기존의 업체들이 하는 방식 말고 자기 방식으로 해야 한다.
▶셋째, 작게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넷째, 실패가 자양분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행하라.
▶다섯째, 철저하게 기회에 집중하라.
▶여섯째, 성공의 기준을 미리 마련하라.

 

20대의 창업에서 가장 크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사장으로서의 경험이다. 실패와 시행착오와 성공 모두 사장의 근육을 만드는 경험이 된다.

 


8. 세상에 떠밀려 사장되기

 

퇴직 후에 자기 사업을 할 때는 선택지가 별로 없다. 그래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너무 쉽게 결정하고 실행하는 경우를 허다하게 보는데, 그렇게 사장이 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이를테면 어느 정도의 수입만을 기대하며 프랜차이즈 치킨집, 피자집, 샌드위치 가게, 카페 등이 그것이다.

 

이렇게 한번 늪에 발을 넣고 나면 그 후의 모든 노력은 발버둥을 치는 것과 같고 점차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아도 망가지고 가정도 깨지고 인간관계도 훼손된다.

 

세상에 떠밀려 사장이 되는 것은 만년 과장, 만년 부장으로 사는 것보다 훨씬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직장 생활로 생긴 수입을 모아서 스스로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자산을 만들어, 퇴직 후에는 자산소득만으로도 살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면 차라리 좋은 일이다. 그러나 퇴직 후에 계속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이를 잊고 부지런함을 발휘해야 한다.

 

분명한 것은 세상에 떠밀려서 사장이 된다면 이 땅에서 생지옥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9. 새로운 영역에서 기회를 보고 사장되기

 

비즈니스에서 아이디어가 부족한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다. 그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사업 기반의 유무와 시기적 타이밍이 훨씬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사업을 시작하려면 사업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스스로 갖추어야 하는데, 그래서 첫 사업은 작게 시작하는 것이 초보 사장으로서 지혜이기도 하지만 필연적인 일이기도 하다.

 

<현실적으로 사업에 접근하는 단계>

 

▶첫째, 실패하지 않는 것
비즈니스 자체에 대한 '객관적 관점'을 학습해야 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얻기 위한 '효과적 접근 방식'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알아야 할 것을 알고 기본에 충실하면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

 


▶둘째, 성공 확률을 높여가는 것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향해서 신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주관적 신념'이다.

 

 

=====
사장이 넘어야 할 다섯 개의 산
=====

 

■생존의 산
사장이 넘어야 할 최초의 산으로, 생존의 산을 넘으면서 장사꾼이 될 수 있다.

 

사업을 시작한 사장은 자기 힘으로 스스로 생존의 산을 넘을 때 비로소 사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생존의 산을 넘는 방식에 객관적인 답은 없다. 그냥 해내는 것이다.

 

사장은 스스로 어떤 방법을 써서든지 생존해야 한다. 주어진 환경을 이용할 방식을 찾아내고, 될 방법에 집중하는 사장에게만 생존의 기회가 주어진다.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본능적으로 취하는 행동이 생존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데, 그래서 조금 더 사업에 유리하다고 본다.

 

이 시기의 행동들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체계적이지 않아도 탓할 수 없다. 자책할 필요도 없으며, 오히려 다소 비효율적일 수도 있다. 생존이라는 효과를 얻은 후에야 효율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존의 산을 넘는 과정의 사장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체화된 역량으로, 몸에 밴 역량이 아니면 행동으로 옮기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때 '세일즈 역량'과 '아이디어 노트'가 준비되어 있다면 필요한 역량을 증폭시키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생존의 산을 성공적으로 넘는 방식은 그 산을 넘은 사장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하다. 이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어떻게든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찾아냈다는 것이다.

 

<생존의 산을 넘는 데 도움이 되는 접근 방식>

 

▶첫 번째, '시작점'을 높이는 것이다. 예컨대 손익분기점을 조금 더 준비하고 노력해서 단축하는 것을 말한다. 모든 새로운 사업에서 시작점을 최대한 높게 잡는 것은 효과적인 접근 방식이다.

 

▶두 번째, 사업에서의 '필요'를 구체화해서 자기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업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다. 도움을 받는 방식을 자신의 필요에 맞는 형태여야 방해가 아닌 도움이 될 수 있다.

 

▶세 번째, '적은 매출로 수익을 올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사장이 직접 뛰어야 한다.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살아남는다.

 

▶네 번째, '자신이 능숙하게 자할 수 있는 방식'을 실행의 중심에 두는 것이다.

 


첫 사업은 작게 시작하고, 가능한 스스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업은 도박이 아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여지를 두어야 한다. 사업이 삶이 되려면 목숨을 걸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되, 실패와 시행착오가 다음 시작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생존의 산을 넘는 주된 동력은 사업에 대한 사장의 절실함과 체화된 생존 역량에서 나온다. 그래서 실제로 생존의 산을 넘으면서 사장은 자신이 사업에 적합한 사람인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생존의 산을 넘으면서 각 사장의 '사업 원형'이 만들어진다.

 

모든 사업은 고민하는 시기가 있다. 그래서 사장에게는 생존 근육이 필수적이며 사업의 전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불확실한 시기를 버텨내고 이겨낼 수 있는 생존 근육 대부분은 첫 번째 산을 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고객의 산
사장이 넘어야 할 두 번째 산으로, 경쟁의 산까지 넘으면 마케터가 될 수 있다.

 

<고객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몇 가지 기술>

 

▶첫 번째, 고객의 '만족 블랙박스' 변수를 찾아내는 것이다. 고객과의 거래는 상품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목표 고객의 만족 블랙박스 변수를 파악하고, 브랜드와 상품을 통해서 그 욕구 변수를 충족시킬 때 고객은 비로소 거래를 시작한다. 그래서 첫 번째 기술은 목표 고객의 만족 블랙박스에 어떤 변수가 들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두 번째, 만족 블랙박스 속 욕구 변수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약속을 개발하는 것으로, 사장은 그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세 번째, 그 약속을 실행하는 것으로, 고객의 기대 이상으로 실행해야 한다. 그래야 재방문과 재구매, 호의적 입소문이 가능해진다.

 

▶네 번째, 지속적으로 새로움'을 제안하는 것이다. 만족 블랙박스의 욕구 변수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한 번으로 끝나면 안된다는 뜻이다. 지속적으로 새로움을 제안하는 것은 다음 장에서 설명할 세 번째 산(경쟁의 산)을 쉽게 넘을 수 있는 요령이기도 하다.

 

<(+) 사장의 무기가 되는 '3단계 마케팅'>

 

3단계 마케팅은 잠재 고객이 '방문→구매→재방문'의 3단계 행동을 모티브로 삼아 기업과 브랜드에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식을 정리한 것이다.

 

▶1단계는 고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고지하는 것이다. 고지의 내용은 만족 블랙박스 변수를 강하게 건드릴 수 있는 브랜드 약속이 중심이 된다.

 

▶2단계는 방문한 고객이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다.

 

▶3단계는 재방문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추는 것으로, 재방문이란 본인의 재방문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거나 호의적인 입소문을 내는 것까지 포함한다.

 

3단계 마케팅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사장이 두 번째 산을 넘으면서 만들 수 있는 사업 근육은 '마케팅 근육'이다. 사장에게는 고객의 욕구에 대한 통찰력과 마케팅 근육이 생기고 기업에는 마케팅 시스템이 마련된다.

 


■경쟁의 산
사장이 넘어야 할 세 번째 산으로, 이 단계까지 넘으면 진정한 마케터가 된다.

 

경쟁을 하지 않는 것처럼 사업을 강화시키는 실천방식에는 다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고객의 상식 범위에서 사업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
▶둘째, 고객 관점에서 의미 있는 '1+2강점'을 확보하는 것

 


또 어떤 사업 아이디어를 접했을 때 자신의 사업 될 수 있을지를 확인하는 질문에는 다음 세 가지가 있다.

 

1)수요가 있는 일인가?
2)수요의 길목을 잡을 수 있는가?
3)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가?

 

경쟁자란 수요의 길목에 세워진 자기 자신 외의 톨게이트들로, 경쟁에서 생존하려면 수요가 자신의 톨게이트를 찾도록 어필해야 한다. 수요가 자신의 톨게이트로 향하도록 능동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첫 단계가 사업자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해당 수요들이 사업자의 정체성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다.

 


1. 정체성 강화하는 방법

'사업 정체성'이란 ' 이 회사는 무엇을 하는 곳'이라는 고객 인식으로, 사업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네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브랜드 약속', 두 번째는 '브랜드 접점에서의 고객 인식', 세 번째는 기업의 '브랜딩 노력'이고, 네 번째는 '브랜드에 대한 매체의 평가'다.

 

기업이 브랜딩 노력을 할 때는 고객 머릿속에 기업 정체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단어나 문장이 기억되도록 창의적인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즉, 고객의 기억 속에 해시태그(#)를 달 수 있는 방식을 많이 찾을수록 브랜드 정체성은 강화된다. 브랜딩 노력이 한 방향 정렬이 될수록 효과가 커지는 것이다.

 


2. 1+2 승리 전략 방법

 

앞부분 '1'은 강점에 대한 설명으로, 그 영역에서 'No.1'이라는 평가를 받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No.1'의 위치를 차지한 후에도 그 위치를 공고히 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뒷부분 '2'는 고객의 불만족 블랙박스 변수들에서 찾아야 하는데, 자기 기업의 문화나 행동 양식 등 기업 내부에 이미 축적되어 있고 조직원에게도 익숙한 역량을 잠재 고객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드러내면 된다. 이를테면 우연히 착한 행동이 드러나는 것과 같은 흐름이다.

 

이렇게 기업이 두 가지 강점을 갖추고 있으면 웬만한 경쟁자가 생겨도 생존이 가능하다. 세 가지 강점을 갖출 수 있다면 경쟁자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고객에만 집중할 수 있다.

 

사업을 계획하고 시작할 때 한 가지 강점에 하나를 더해 두 가지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면 좋다. 두 가지 강점과 세 가지 강점의 차이는 5-퍼센트가 아니라 5~10배만큼 크다.

 


■기업 내부의 산
사장이 넘어야 할 네 번째 산으로, 기업 내부의 산을 넘으면 경영자로 변신할 수 있다.

 

이 산은 '사람'과 '시스템'의 두 개의 봉우리로 나뉘어 있다. 하나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조직을 움직이는 체계(시스템)이다.

 

이처럼 네 번째 산에 진입한 기업에 중요한 가치는 이제 '효과'에서 '효율'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

 

▶첫 번째, '프로세스'로, 상품 기획부터 그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체 흐름을 실행하는 과정이다.

▶두 번째, '조직'으로 분석력과 통찰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부분이다. 이때 사장이 유의할 점은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한번 정립된 조직 형태를 바꾸기 어렵다는 것이다.

▶세 번째, '사람'으로, 조직원 개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해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네 번째, '정보'로, 규모 있는 기업 대부분은 기업 활동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관리하는 정보 시스템을 운영한다.

▶다섯 번째, '의사결정'으로, 경영자의 활동 대부분의 의사결정과 관련돼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여섯 번째, '보상'으로, 물질적 보상과 정신적 보상을 잘 조합하면 적은 자원으로도 조직원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업 시스템 운영의 핵심은 바로 '한 방향 정렬'로, 네 번째 산을 넘는 사장은 이전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 시스템이 한 방향으로 정렬되게 구조화하고 전략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조직격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장은 반드시 다른 사람의 시행착오와 경영 방식을 직간접적으로 학습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 사업에 적합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을 스스로 도출해야 한다. 그래서 사장은 네 번째 산을 넘으며 비로소 '경영자'가 된다.

 

<사장이 네 번째 산을 넘기 위한 필요조건>

 

▶개인격
개인의 태생적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매력이다. 소규모 조직이나 게릴라 형태의 조직일 때 힘을 발휘하는 사장의 특성이다.

 


▶조직격
조직 시스템을 한 방향으로 정렬해 작동시키는 사장의 학습된 역량이다. 조직 목표와 필요에 적합한 전략과 일관성을 기초로 한다. 그래서 일정 규모 이상의 조직이 되면, 사장은 반드시 조직격을 갖추기 위한 학습 환경에 스스로를 능동적으로 노출시키고자 노력해야 한다.

 

조직격의 특정한 형태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초점, 방향, 지향성 등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일관된 접근 방식의 전략적 행동과 관련 깊다.

 

이렇게 사장은 조직격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영자'로 발전하고, 기업 내부에는 사장의 자세와 태도에 영향을 받은 학습 문화가 형성된다.

 

<사장이 추구해야 할 조직문화의 가치 'and'>

 

사장은 일 자체와 성과를 엄격하게 평가하고 냉정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만약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면 그 일에서 빼내야 한다. 심지어 회사에서 내보낼 수도 있다.

 

대신 그가 회사 내에서든지 밖에서든지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을 찾도록 도와야 한다. 사장은 일과 성과에 냉정하되,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내일의 성공자가 될 수 있게 구체적인 방법으로 성과를 내도록 돕는다. 이것이 바로 'and'의 태도다.

 

반대로, 성장과 성과를 위해서는 가치가 희생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이는 'or'의 태도다.

 


■자기 자신의 산
사장이 맞닥뜨리는 마지막 산이다.

 

앞의 네 산을 잘 넘어온 사장이 마지막 산에서 좌절하거나 좌초하는 것은 자신의 삶 속에서 사업이 수용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돈은 버는데 삶이 망가지는 것이다.

 

사업체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어도 그 일이 사장 자신의 특성이나 강점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면 그저 돈 버는 일일 뿐 자신의 삶이 되긴 어렵다.

 

그래서 사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상태에 있느냐에 상관없이 자신의 사업을 통해서 오늘을 살아야 한다. 오늘 인생에서 성공하는 방식으로 사업하지 않는 사장에게 내일의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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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내공 쌓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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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Do-After’로 구분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사장은 '지혜로운' 또는 '지혜롭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때 사장에게 필요한 지혜는 '구분'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지혜의 9할은 '구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자기 사업의 방향, 순서, 행동의 가중치에 대한 사장의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하다.

 

사장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사업의 방향이며,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먼저 할 것과 나중에 할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구분'을 활용해서 익숙해지면 큰 도움이 되는 ‘Before-Do-After 모델', 즉 'BDA 모델'을 살펴봐야 한다.

 

▶Before의 핵심은 '준비'
'Before'로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사장이 이미 확보한 전술적 역량이다.

 

▶Do의 핵심은 '타이밍'
타이밍을 살피고 적합한 때에 행동할수록 얻을 수 있는 성과의 크기가 훨씬 커진다. 이때 타이밍 외에 'Do'의 과정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하나 더 있는데, 정리, 정돈, 청결을 반복해 낼 수 있는 조직의 훈련이다.

 

'정리'란 필요 없는 것을 구분해 떠나보낸다는 뜻이며, '정돈'이란 정리 후 필요한 것을 제자리에 두는 것이고, 마지막 '청결'이란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After의 핵심은 '현명한 수확'
이것은 재무제표에 기록될 수 있는 즉각적인 수확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사업 기회의 포착일 수도 있으며, 이전에는 효과를 단계에 머물렀던 사업을 효율의 단계로 진행시킬 수 있는 관계의 기반을 공고히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성패의 70~80퍼센트는 'before'에 달려 있고, 'Do'의 과정을 거쳐 'After' 단계에서 비로소 돈 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truth-fact-perception’으로 세상을 구분하는 시각을 정립하라

자연계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움직이는 핵심 코드는 '생존'과 '번식'이다. 그러나 인간계를 움직이는 코드에는 생존과 번식 외에 한 가지 더 강력한 코드가 있다. 바로 '지각'이다.

 

인간계의 이러한 특성은 비즈니스 영역에도 그대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인간계의 모습을 저자는 '진실'과 '사실' 그리고, '지각된 진실'이라는 단어를 써서 설명한다.

 

진실이란 진짜 존재하는 어떤 것이고, 사실이란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또 다른 사실이란 앞서 언급했던 '지각된 진실'을 말한다. 보통 '인식'이라는 단어로 표현될 때가 많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표현하는 말과 단어에는 진실, 사실, 지각된 진실이 혼합되어 있다. 여기서 진실은 검증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래서 인간은 사회를 운용하는 중심에 진실 대신 사실을 두고, 법과 계약을 통해 진실을 관리한다.

 

진실이 아닌 '지각된 진실'에 의해서 가치를 평가받는 모습은 현대사회의 특징 중 하나로, 무엇이든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일단, 진실이라고 지각되면, 최소한 지각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진실이 되어버린다.

 

현재 기존의 매스미디어나 개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활성화되는 사회로 전환되고 있다 해도, '지각된 진실'이 작동하는 근본 원리는 달라지지 않는다. 다만, 그 지각에 의한 권리의 형태와 방식이 달라질 뿐이다.

 

따라서 사장에게 요구되는 리더십 또한 기업의 규모에 따라서 달라져야 하고, 기업의 성장과 비례하는 사장의 학습과 성장 과정이 필수적이다.

 


■필요와 진짜 필요의 구분 그리고 자신의 기존 지식과의 연결

우리 삶에서 모든 역할과 도구 그리고 방법에는 '본질적 효용'과 '기능적 효용'이 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의 상당히 많은 부분이 본질적 효용보다는 기능적 효용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사장으로서 사업을 하는 경우도 그렇다.

 

본질에 집중하려는 자세는 삶과 관계에서 건강함을 유지하며 오랜 시간 그 일을 지속할 가능성을 키워준다.

 

그러나 인간 개인과 인간 사회의 모습은 대개 처음에는 본질적 효용에 집중하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기능적 효용에 빠져버리곤 한다. 심지어 처음부터 기능적 효용에 치우쳐서 아예 본질에는 접근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

 

본질적 효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정도에서 기능적 효용을 얻는 것은 괜찮으나, 효용이 본질적 효용을 넘어선다면 조직의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기업 활동에서 본질적 효용을 결정하는 것은 공급자가 아니라 고객이다.

 

만약 기업의 의도와는 달리 고객이 해당 상품을 다른 의도나 방식으로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면 해당 상품의 본질적 효용을 재정의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실제로 운영 과정에서 발견되는 우연한 성공과 의도하지 않은 실패는 모두 기업 경영의 자양분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필요와 진짜 필요를 구분하는 연습>

 

사장으로서 내공을 쌓아갈 수 있는 두 가지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하나는 '필요와 진짜 필요를 구분하는 습관'이고, 다른 하나는 '관점과 실행에서 변수를 줄이는 습관'이다.

 

자신의 '진짜 필요'를 아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점으로, 겉으로 드러난 필요 속에 숨겨진 '진짜 필요'를 찾으려는 사장의 태도는 사업 내공을 쌓아가는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다.

 

어떤 일을 되게 하려면 그 일과 관련된 '변수'를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변수가 늘어나면 처음 생각보다 진행이 더디거나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사업이든 삶의 문제든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상황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몇 개인지 파악하는 연습을 해보자. 그리고 관련 변수를 줄이려는 관점과 노력을 습관화하도록 애써보자. 그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업 내공이 증진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고객의 관점에서 자기 사업의 본질 파악하기

시장의 변화를 수용하기 위한 첫 단계는 고객 관점에서 자기 사업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레빗은 이 단계에서 자신의 사업을 근시안적으로 규정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마케팅 근시'에 빠지면 고객 욕구에 대한 통찰력이 떨어지고, 경쟁자에 대해 잘못된 이해와 오해를 하게 되고, 결국 기업 내 자원 사용 우선순위에 문제가 생긴다.

 

피터 드러커의 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 자기 사업의 미래와 도달했으면 하는 위치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자.

 

1. 내 사업은 무엇인가?
2. 누가 내 고객인가?
3. 그들에게 내 가치는 무엇인가?
4. 내 사업은 어떻게 될 것인가?
5. 내 사업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자기 자신의 성공 공식 정립하기

1. 비즈니스 자체에 대한 객관적 이해가 필요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갖지 않는 한 비즈니스에 대한 객관적 이해는 어렵다. 또한 비즈니스는 '양의 게임'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양이 쌓이고 쌓이면 어느 순간 질적 전환이 이루어진다. 통찰력을 가진 시각으로 보면 비즈니스 성패의 본질은 결국 양의 축적에 있음을 알게 된다.

 

또 하나의 중요한 깨달음은 몰라서 못하는 것보다 알아도 못하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하는 비즈니스 맨의 공통점 중 하나는 알고 깨달은 바를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데 익숙하다는 것이다.

 


2)공부하고 배우는 사장에게는 미래가 있다.
사장에게 필요한 지식들은 세상에 널려 있다. 그것을 선별해서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일은 오롯이 사장 자신의 몫이다. 그 방식도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배움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장에게는 '구분'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 일의 성격에 관계없이 '시작과 끝'을 알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늘 의미가 있다. 또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순환'의 원리에 있음을 알고, 형태와 현상 속에 숨겨진 본질과 핵심을 알기 위해 묻고 확인하는 것이 좋은 태도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사장에게는 늘 미래가 있다. 또한 결정적인 순간 날릴 수 있는 한 방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도 쉽게 건드리지 못한다.

 


3. 수요를 확인하고 거래를 반복하는 자기 기술 정립
사업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사장에게 꼭 필요한 감각, 기술이 있는데, 수요가 있는 일인가를 묻고 답하는 것이 그 첫 번째다. 두 번째는 발견된 수요를 거래로 연결하는 기술을 갖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는 첫 거래를 반복 거래로 전환하는 시스템 구축이다.

 

즉, '수요 캐치→첫 거래 성사→반복 거래 시스템 구축'이 비즈니스의 핵심축이 된다.

 


4.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는 것
사장이 공부해야 하는 초점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해다. 다른 하나는 변하는 것에 대한 이해다.

 


5. 사장은 어떻게 사람을 '길러내야' 하는가
사장의 마지막 미션은 '사람 기르기'다. 쓸만한 사람은 늘 부족하고 처음부터 우수한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는 전제에서 시작해야 한다. 자기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가 어떤 사람인지 구체적 필요를 정립하는 것이 우선이다.

 

 

 

사장이 되고 싶은데, 막연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는 9가지 경우의 수를 제시하며 사장이 되는 여러 가지 방법과 그에 걸맞은 적절한 주의사항을 전한다. 또 사장이 된 뒤에는 넘어야 할 현실적인 다섯 개의 산(위기)을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다른 책에서는 다루지 않은 '생존의 산'과 '자기 자신의 산'까지를 포함하고 있는데, 보통 이 두 가지의 경우 객관적인 정답이 없고 매우 다변화되어 있어 일반적으로는 다루지 않는 항목이다. 그러나 저자는 사장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자 꼭 한번은 거치는 영역이기에 모호하지만 이 부분까지 함께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장의 내공 쌓는 법을 만나볼 수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표현하는 단어에 비해 핵심 내용은 간단하다. 또 앞선 다섯 가지 산을 언급하면서 함께 이미 거론한 내용들이 많아 함께 연계해서 확인하면 도움이 될 듯하다.

 

창업을 하는 것, 사장이 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일단 1부를 통해 자신은 어떤 유형의 사장이 될 것인지를 파악하여 필요한 항목을 사전에 미리 준비해 보자. 이후 2부를 통해 사장이라면 반드시 넘어야 할 다섯 개의 산을 미리 검토해 보고 각 단계별로 생존에서 살아남기, 내 브랜드나 기업을 홍보하며 고객에게 어필하기, 시장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내부적인 시스템과 직원을 관리하여 장기적인 플랜을 짜고, 마지막으로 삶과 사업이 잘 융화되어 어우러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승승장구 할 수 있는 토대들을 잘 마련해 보자.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기업(혹은 자본)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사장인 나 자신의 역량도 함께 키우기 위해 내공을 쌓을 수 있는 방법들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현대사회는 과거와는 달리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시대에 역행해서는 나 자신은 물론, 기업도 성장을 이룰 수 없다. 그러므로 사장 또한 직원들에게 모두 맡겨두고 빈자가 되기 보다 공부하고 배워서 앞장서서 사업을 이끌 수 있는 똑똑이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취향이나 관심사를 시작으로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신중하게 사업을 시작해야 하며, 특히 장기간 투자한 만큼 성과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나만의 '기회 노트'와 '아이디어 노트' 같은 비밀병기는 꼭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

 

직장인이 아닌 사장의 자리란 오로지 홀로 모든 것을 감내해야 하는 자리이기에 이것만큼 든든한 지원군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장님'으로 불리는 것이 좋아 섣불리 그 직함을 얻으려 하지 말자. 저자의 말처럼 사업에 한번 발을 들이며 되돌아오기 쉽지 않으며, 본인 외에는 중심을 잡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거듭 말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창업을 하거나 억지스럽거나 누군가에 의해 이끌려 사업을 하기보다는 자기만의 신념과 가치에 입각해 창업 하기를 바란다.

 

여차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해당 회사에 속해 있는 타인의 인생까지 망치는, 현대사회에서는 아주 흔한 또 하나의 사례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적당히 시간 때우기 위해, 먹고 살 정도의 돈을 벌기 위해, 노는 것이 창피해서 등등의 사유 같은 어설픈 이유 말고 제대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것에 관심이 있고, 삶에 어떤 철학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으면 좋겠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지원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k******u 2024.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장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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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김형곤 사장들 사이에서 'CEO 가정교사'로 통한다. 경영자 교육, 창업자 훈련, 마케팅 전략전술 플래닝 등을 주로 한다. 'CEO 가정교사'라는 호칭은 새벽에 사장의 집무실에서 일대일 컨설팅을 하는 모습에 붙여진 별명이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마케팅과 경영, 비즈니스의 핵심을 평범한 단어와 문장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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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김형곤

사장들 사이에서 'CEO 가정교사'로 통한다. 경영자 교육, 창업자 훈련, 마케팅 전략전술 플래닝 등을 주로 한다. 'CEO 가정교사'라는 호칭은 새벽에 사장의 집무실에서 일대일 컨설팅을 하는 모습에 붙여진 별명이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마케팅과 경영, 비즈니스의 핵심을 평범한 단어와 문장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게 그의 특기다. 이 때문에 많은 사장이 그를 집무실로 초대해 사장의 일과 사업 진행에 대해 고충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한다. 실제로 자신의 사업에 대해 고민하는 지인에게 조용히 건네는 명함의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다.

비즈니스 자체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돕는 '비즈니스 패러다임', 경험 없는 사업에서 실패를 줄이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경영자의 자기 계발 프로세스를 다룬 '성-현-재-지-평-용-우-열 모델' 등을 주제로 강연과 다양한 경영 자문 활동을 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 주제로는 회사와 윈-윈 관계를 만들어 성과에 접근하는' 몸세올(몸값 세 배로 올리기)'이 있다.

저서로는 『CEO 가정교사 』,『초보 사장 빨리 벗어나라 』,『첫 사업 기필코 성공하라 』가 있다.

 

"처음부터 사장인 사람은 없다.

모두가 어떤 과정을 거친다.

그 과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분함으로써

자신에게 적합한

'사장이 되는 방식'을 탐구해 보자."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바로 그 일대일 비밀 수업!"

20년간 수많은 사장들의 새벽을 연

'CEO 가정교사' 김형곤의 기초사장학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의 시작

1인 1가구라는 말이 흔하게 들리듯, 1인 1기업이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이제는 누구나 사장이 되어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특히 N잡러 시대에 직업이 하나는 너무 초라해지게 느껴질 정도다. 하지만 사장이 되어가는 과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 수개월 안에 장사를 접거나 N잡을 접어야 하는 상황을 도처에서 볼 수 있다. 어른들의 과외? 학생들만 받는 과외가 아니라 어른들도 필요하면 과외를 해서라도 배워야 한다. 『 사장학 수업』은 어려운 사업 세계의 단어들을 가장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은 교과서 같은 필독서라 부르고 싶다.

피겨계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김연아'는 정석중의 정석이다. '김연아' 선수가 그런 말을 듣기까지 얼마나 연습을 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견디며 노력했는지 전 세계가 다 안다.

사장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소중한 퇴직금 가지고 프랜차이즈 차려보자라는 쉬운 마인드로 접근해서 성공하지 못해 손해를 보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나도 1인 기업가가 되고 싶다고 내면세계를 어르고 달래고 준비를 하지만 막상 쉽지 않고, 배워야 할 것이 많아 당장은 책으로 열심히 주경야독하고 있다.

책을 읽고 곱씹을수록 나는 사장이 될 수 없나 보다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기도 했다. 그만큼 깜냥도 안되고 준비도 안 되어 있는 나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있을까? 하면서 10번은 읽어야 나도 한 발짝이라도 도약이 가능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으로 가는 길은 오롯이 홀로 가야 하는 길이고, 말 그대로 자유직업자 free-lancer 이다.

나 역시도 하루에 두 시간 반 정도 일을 하면서 프리랜서로 일을 해봤기에 고충은 안다. 그래도 나는 소속되어 있는 프리랜서라 고독하다는 말은 덜 느껴진다. 하지만 책임은 온전히 내 몫이다. 이처럼 사장은 프리랜서이기에 초반에는 많은 고충이 생기고 그걸 해결하고 뚫어가는 과정이 진짜 리더이면서 어엿한 사업체를 가진 CEO가 되어가는 가시밭이다. 저자가 프리랜서를 위한 아낌없는 경험과 조언을 생생하게 녹여놨다.

1. 일하는 시간을 미리 떼어놓으세요.

2. 구체적인 자기 목표를 세우세요.

3. 현금 사용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합니다.

'유능한 뱃사공은 바람과 파도를 이용한다.'

훗날 우리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프리랜서는 몸이 전 재산입니다."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이 넘어야 할 산의 무게

"사장이 넘어야 할

다섯 개의 산이 존재하며

그 다섯 개의 산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지 못하면

어떤 사장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사장은 아는 것과 되게 하는 것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은 절실함으로 첫 번째 산을 넘는다.

사장의 숫자만큼 생존 방식이 존재한다. 대학 시절 창업을 하신 분이 매달 다가오는 월급날이 늘 겁난다고 하셨다. 직원들 월급이 부족해서 여기저기 빌려서 메꾸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사업에 대한 자신감도 점점 하락하니 1년 지나니 사업을 접으셨다고 하고 그 후로는 연락이 닿지를 않아 소식을 들은 적이 없다. 그때는 그냥 사업을 하시니 대단해 보였지만, 얼마나 힘들고 지치셨을까 새삼 책을 읽고나니 더 느껴진다. 그만큼 성공을 보장한다는 것은 산을 짊어지는 것과 같다. 자동차 세일즈의 전설로 불리는 조 지라드 Jeo Girard는 차를 팔았을 때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 고객에게 뭐라고 설명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지금 이 고객에게 차를 팔아야 오늘 저녁 가족에게 필요한 식료품을 살 수 있다'는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조 지라드는 전문적인 자동차 지식이 있었던 게 아니다 생존의 절심함이 있었기에 더 빨리 성공궤도에 올랐던 것이다.

무슨 수를 써서든 살아남아라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사업에 유리하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생존의 산을 넘는 데도 체질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생존의 산을 넘는 과정은 고통 없이 탈피에 성공한 나비가 날개 근육을 단련하지 못해서 땅에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한다. 나비가 번데기를 까고 날개를 펼치며 나오는 순간 날개 근육이 단련되어 바로 훨훨 날아갈 수 있는 것이다. 몸에 밴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순간이다. 창업을 생각한다면 '아이디어 노트'와 '세일즈 역량' 역시 너무나 중요하다. 필요한 순간에 역량을 증폭시키는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생존의 삶을 넘는 데 도움이 되는 네 가지 접근 방식

첫 번째는 '시작점'을 높이라 한다. 경험이 없는 일에서 처음부터 잘하기는 누구나 어렵다. 그래서 기회가 있고, 모든 새로운 사업에서 시작점을 최대한 높게 잡는 것이 효과적인 접근 방식이다.

두 번째는 사업에서의 '필요'를 구체화해서 자기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업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다. 사업 초기에는 외부의 작은 도움도 큰 힘이 된다.

세 번째는 '적은 매출로도 수익을 올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사장이 직접 발로 뛰어야 한다. 사장의 일하는 방식이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야 그만큼 회사가 전진할 수 있다.

출퇴근 길에 있는 사거리 노후 건물 인테리어를 마치고 상가가 다 입점이 되었는데 유독 2층에 카페가 꽉 차서 의아해했던 기억이 있다. 코너 자리에 굵직한 상가들이 몇 개 안되지만 전 층이 다 차있어 매달 받는 월세만으로도 대단한 부자라고 생각했다. 카페 시간대가 내가 꼭 필요한 시간에 열고 닫아 호기심에 새벽에 달려가 일을 했던 기억이 난다. 2층 카페를 둘러보다가 인테리에 돈을 많이 투자하지 않고 아주 단조로왔던 모습과 화환들이 사장님을 응원하는 메시지로 봐서 건물주가 사장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커피를 가지러 가면서 사장님과 얘기를 하다가 알게 되었다. 역시나 건물주인데 젊으시고, 할 게 없어서, 아니 벌어야 살 수 있기에 그리고 벌 수 있을 때 일해야 한다고 하셨다. 다른 카페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24시 카페를 시작했고, 얼굴에 피곤함이 묻어 힘들어 보이지만 미소를 잃지 않고 두 부부가 한다고 하셨다. 알바를 쓰니 교대 근무가 힘들다고 그만둬서 부부가 교대로 알바 직원과 근무를 한다고 한다. 물론 알바 직원들이 싫어하는 시간대는 부부가 한다. 그냥 놀고먹어도 되는 부부가 이렇게 멋지게 카페를 지키며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감탄했는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금은 2개월 되어가는데 자리도 잡으셨고, 제법 손님도 많이 보인다. 생존 전략을 제대로 관파하셨고, 노력을 하셨기에 자리 잡으셨다고 하는 모습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네 번째는 '자신이 능숙하게 잘할 수 있는 방식'을 실행의 중심에 두는 것이 좋다. 자신이 의도하되, 능숙하게 잘해낼 수 있는 방식으로 실행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고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다음 산을 넘을 때는 자신에게 익숙하면서 동시에 객관적으로도 유용한 방식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사장과 직원 모두 성장을 경험한다.

살아남는 순간, 비로소 사장이 된다.

사업은 도박이 아니다. 경험 없는 일에 처음부터 '올인all-in '하는 일은 위험하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여지를 두어야 한다. 그래서 생존의 산을 넘으면서 사장은 자신이 사업에 적합한 사람인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을 시작하는 시기뿐 아니라 잘나가던 사업이 수렁에 빠지는 경우도 그렇다. 그래서 사장에게는 생존 근육이 필수적이다. 사업의 전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불확실한 시기를 버텨내고 이겨낼 수 있는 생존 근육은 첫 번째 산을 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사장의 내공 쌓기

사장은 사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기에 배움에 있어서 게을리하면 안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능력 있는 사장은 직원들도 알아보고 배우고 싶고, 따르고 싶다. 하지만 무능한 사장과 함께한 직원들은 그냥 회사가 돈 주니깐 다닌다는 마인드로 하루하루를 산다.

성장이 없다. 언제든 그만둘 기회만 찾기도 한다.

실제로 경영 대학원에 다니는 분들이 말한다.

사장님들이 배우러 오고 정말 높은 위치에 있음에도 검소하고 늘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한다.

"공부하고 배우는

사장에게는 미래가 있다."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이 공부를 해야 하는 초점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해다.

다른 하나는 변하는 것에 대한 이해이다.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는 것을 구분해서 이해하고, 자기 사업을 통해서 시행착오와 깨달음을 반복하면서 때와 상황에 적합한 자기 사업 공식을 정리 정돈해야 한다.

우연한 성공을 꽉 붙잡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오늘의 성공을 내일로 이어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사장의 마지막 미션은,

사람 기르기, 즉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안목이다."

사람 기르기의 핵심은 적합한 사람을 구분하는 것과 그 사람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있다. 또한 직원이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끼면 할 일에 더 집중하게 된다. 이것은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팀의 리더 분께서 새 직원이 왔을 때 그 사람 역량에 맞게 일을 배분하고,

잘하는 것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항상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내가 여기서 정말 필요한 '사람이구나!'이라고 느끼는 순간을 매번 느낀다.

기업에서 사람을 기르기 위한 노력은 일반적인 기업 성과를 얻기 위한 노력보다 난이도가 높다. 사장이나 기업의 의지뿐 아니라 직원의 의지도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곧, 사람이 기업이다."

사장이 진심이면 직원도 진심을 안다.

happyreader 주변에 이제 사업을 시작했는데, 준비가 덜돼서 추락을 하는 분들께 아낌없이 선물하고 추천해 줄 것이다.

나도 언젠가 사장이 될 날을 꿈꾸기에 더없이 소중한 책이다.

이미 사장이신 분들께서도 필독으로 펼쳐보시길 진심으로 권유해 본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n*******7 202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장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장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용보기
CEO의 교사로 알려진 컨설턴트 김형곤이 가르치는 사장학 수업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사장이 되기 위하여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궁금한 부분들을 채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다. 솔직히 말해서 사장이 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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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교사로 알려진 컨설턴트 김형곤이 가르치는 사장학 수업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사장이 되기 위하여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궁금한 부분들을 채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다.

솔직히 말해서 사장이 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 사장이 될 필요가 없다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될 수 없는 사람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들의 내면을 이해할 수 있다면,

최소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 인정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삶의 태도와 자세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발전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사장학 수업의 대략적인 내용을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사장이 되기 위한 준비는 최소 3년의 근무 경험이 가능한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경험을 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기회 노트와 아이디어 노트를 만들어서 메모를 자주 하라고 한다.

객관적인 시각+주관적인 믿음으로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마음으로 객관적 믿음을 키우라고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성공의 변수는 실행 능력이다.

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재능에 진심이 더해져야 하며 자신만의 차별화, 특성, 강점을 지녀야 한다.

그리고 50대에 사업을 어쩔 수 없이 시작하는 것은 늪에 발을 들이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이 책은 사장이 되는 과정과 그 위치에서의 자기 계발을 위한 가르침을 설명하고 있다.

과정 전반에 걸쳐 예시도 설명도 하고 있어서 이해하기는 쉬운 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자기성찰과 학습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사장학 수업'은 사장에 대한 수업뿐만이 아니라, 좋은 인생수업을 받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다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o 202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장입문서
"사장입문서 " 내용보기
저도 사장이 되고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이 책이 제 방향성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사업을 시작할때도 두고두고 읽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1부, 2부, 3부 모두 알찬 내용이며 사업을 준비하시거나 막힘이 있으실때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CEO 가정교사가 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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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장이 되고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이 책이 제 방향성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사업을 시작할때도 두고두고 읽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1부, 2부, 3부 모두 알찬 내용이며 사업을 준비하시거나 막힘이 있으실때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CEO 가정교사가 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w********7 202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장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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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한번쯤은 사장을 꿈꿔볼꺼에요.저 역시 직장생활을 하다가 자영업을 하기도 했거든요.이 책은 사장이 넘어야 할 다섯개의 산이라는 주제로사업의 시작과 진행 그리고 사장으로서 해야 할 지속적인 자기 강화 활동의 초점들을 정돈한 책이에요.객관적 신념은 머리를 차갑게 하고 주관적 신념은 가슴을 뜨겁게 한다는 문구가 와 닿았어요.사업의 리더인 사장은 객관적 신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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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한번쯤은 사장을 꿈꿔볼꺼에요.
저 역시 직장생활을 하다가 자영업을 하기도 했거든요.
이 책은 사장이 넘어야 할 다섯개의 산이라는 주제로
사업의 시작과 진행 그리고 사장으로서 해야 할 지속적인 자기 강화 활동의 초점들을 정돈한 책이에요.객관적 신념은 머리를 차갑게 하고 주관적 신념은 가슴을 뜨겁게 한다는 문구가 와 닿았어요.
사업의 리더인 사장은 객관적 신념을 갖고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뛰는 사람이에요.

n*****6 202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장은 자신 만의 성공 방식을 찾길 제안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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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며 성공을 이끄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장의 마인드를 배우면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읽어보았다. (사실 책 제목이 비슷한 베스트셀러 도서 때문에 손이 갔다.) CEO의 선생으로 임원들이 싫어한다는 사장들의 김형곤 작가는 처음부터 사장인 사람은 없으며, 모두가 사업을 할 때 어떤 과정을 거친다고 말한다. [생존, 고객,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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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며 성공을 이끄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장의 마인드를 배우면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읽어보았다. (사실 책 제목이 비슷한 베스트셀러 도서 때문에 손이 갔다.)

CEO의 선생으로 임원들이 싫어한다는 사장들의 김형곤 작가는 처음부터 사장인 사람은 없으며, 모두가 사업을 할 때 어떤 과정을 거친다고 말한다. [생존, 고객, 경쟁, 기업 내부, 자기 자신의 산] 이 책은 위와 같은 5개의 산에 다루는 내용이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내가 사업을 하려는 목적이 무엇인가?, 내가 본 사업의 기회는 어떤 것이며 나의 어떤 강점과 역량을 바탕으로 그 기회를 풀어갈 것인가?, 내가 삶에서 지향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사업을 통해서 자신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려는 욕구가 있는가? 등의 질문을 던져 자신의 답을 확인해야 한다.

 

어떤 사업이든 초석을 닦고 기둥을 세우는 등 뼈대를 만드는 과정이 가장 힘들고 어렵다. 아무리 각오를 다져도 밑바닥부터 시작하려면 3-5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야 하는데 그 기간 동안 수입 없이 버틸 수 있는 50대는 드물다. 준비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있다.

 

1.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하는 것이다. 퇴직 후 진행할 사업을 결정한 후에 목표와 실행 전략을 짜고 필요한 준비를 구체적으로 해나가는 것이다.

2.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얹혀 가는 방식이다. 과장급 창업자의 지원자로서 부장급 은퇴자가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그 사장이 신뢰할 만한 사람인가, 그 아이템이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사업을 확장하고 지속하는 데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분명한 것은 세상에 떠밀려서 사장이 된다면 이 땅에서 생지옥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업에서 아이디어는 10%이하다. 그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실행력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실행력을 갖추지 못한 아이디어는 사업에서 큰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사업을 계획하는 예비 사장의 아이디어는 전략이 되고, 그 사업을 실제화하는 실행력은 전술이 된다. 그린토피아의 첫 5년은 사장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기반을 만든 기간이다.

5개의 산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첫 번째 산, 생존의 산이다. 생존의 산을 넘지 못하면 비지니즈 게임에 참여할 자격 자체를 잃게 된다.

사장은 생존의 절실함과 되게 하는 방식을 찾는 본능적 집중을 통해 체화된 역량을 키워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그 아이디어를 담을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사업을 시작할 수 없다.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큰 착각이다. 비지니스에서 아이디어가 부족한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다.

그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사업 기반의 유무와 시기적 타이밍이 훨씬 더 중요하다.

사업을 시작하려면 사업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스스로 갖추어야 한다.

아이디어가 사업이 되려면 

1. 새로운 기회를 포착한다.

2. 기회를 사업으로 풀어갈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한다.

3. 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전술적 역량을 확보한다.

4. 기회, 전략, 역량을 한 방향 정렬이 되도록 관리한다.

개인이 자기 사업을 시작할 때 1> 2> 3> 4 순서로 진행하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 현실에서는 3> 1> 2> 4로 진행 순서가 바뀌는 게 좋다. 전술적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산, 고객의 산을 넘기 위해서는 사장은 고객을 움직이고 행동하게 하는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잠재 고객의 '방문> 구매> 재방문'의 3단계 행동을 모티브로 삼아 저자는 기업과 브랜드에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식인 3단계 마케팅은 엮었다.

고객 만족 블랙박스 변수 찾기> 약속 개발> 성실한 실행> 새로움 제안을 반복하며 자기 사업의 고객을 키워간다. 3단계 마케팅을 '실행'할 때는 순서가 조금 바뀐다. 구매 환경 세팅> 재방문 장치 갖추기> 방문할 수 있도록 매력적 고지 이다.

?고객의 산을 넘을 수 있는 사업 근육은 '마케팅'임을 알 수 있다.

경쟁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기업이 구축해야 할 1+2 승리 전략

1. 고객의 만족 블랙박스 변수 중 "no. 1"라는 평가를 받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그 위치를 공고히 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2. 불만족 블랙박스 변수로 잠재 고객의 평판 관리이다. 고객과의 거래를 위해서는 만족 블랙박스 변수를 찾아내는 사장의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변수들 중 하나의 욕구 변수에 전략적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

?사업을 계획하고 시작할 때 1가지 강점에 1개를 더해 2가지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면 좋기에 사업을 시작한 뒤에는 빠른 시간 내에 강점 1개를 추가해서 3가지 강점을 갖춘 기업으로 정립하라.

?세 번째 산, 경쟁의 산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경쟁이 아닌 자신에게 초점을 두고 행동하는 것이다. 자신이 직접 하면 쉽고 싸게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흉내 내기 어려운 자신의 삶의 방식과 진정성이 담긴 아이템과 방식으로 사업을 하는 것이다.

경쟁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기업이 구축해야 할 1+2 승리 전략

1. 고객의 만족 블랙박스 변수 중 "no. 1"라는 평가를 받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그 위치를 공고히 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2. 불만족 블랙박스 변수로 잠재 고객의 평판 관리이다. 고객과의 거래를 위해서는 만족 블랙박스 변수를 찾아내는 사장의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변수들 중 하나의 욕구 변수에 전략적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

 

사업을 계획하고 시작할 때 1가지 강점에 1개를 더해 2가지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면 좋기에 사업을 시작한 뒤에는 빠른 시간 내에 강점 1개를 추가해서 3가지 강점을 갖춘 기업으로 정립하라.

?세 번째 산, 경쟁의 산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경쟁이 아닌 자신에게 초점을 두고 행동하는 것이다. 자신이 직접 하면 쉽고 싸게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흉내 내기 어려운 자신의 삶의 방식과 진정성이 담긴 아이템과 방식으로 사업을 하는 것이다.

어떤 일을 되게 하려면 그 일과 관련된 '변수'를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변수가 늘어나면 처음 생각보다 진행이 더디더가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변수를 줄이기 위해 의지를 가지고 간격을 유지하려는 노력과 통제가 필요하다. 사장이 자신의 비지니스와 관련해서 영향을 주는 변수가 무엇이며 몇 개인지 알고 있다면

그 사장은 자신의 사업에서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확보한 것이다. 또한 관련된 변수를 줄이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면 이미 '프로페셔널'에 가까워졌음을 의미한다.

 

사업이든 삶의 문제든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상황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몇 개인지 파악하는 연습을 해보자.

그리고 관련 변수를 줄이려는 관점과 노력을 습관화하도록 애써 보자.

사업의 핵심과 고객 관점에서의 가치, 시장 흐름의 변화 속에서 기업을 자리매김하고 평가하면서 시장 변화에 대한 조직의 공감대를 끌어내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이끌어야 할 책임이 사장에게 있다. 그래서 사장 역할이 힘든 것이다.

 

사업의 핵심과 가치를 분명히 할수록 더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수용하는 창의적 접근이 가능해진다. 핵심을 보존하는 것과 발전을 자극하는 것은 or이 아닌 and의 태도를 가지고 생존의 방식을 강구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생존의 산과 자기 자신의 산의 관계와 연결성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생존의 산을 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하며 정답이 없다. 사장 스스로 질문을 찾고 답하면서 배워야 한다.

h***s 202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사장학 수업
"[서평] 사장학 수업" 내용보기
지난번 마우로 기옌 교수의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을 굉장히 감명깊게 읽었었다. 이 책에 의하면, 향후 인구충격으로 9-10세대가 동시대에 같이 생활하는 풍경이 곧 도래할 것이며, 대부분의 사람은 평생 3-4개의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실제로 그런 삶이 올지 안올지는 아직 모르지만, 점점 시간은 흐르고 나이가 들면서 고민이 깊어진다.여러가지 생각을
"[서평] 사장학 수업" 내용보기
지난번 마우로 기옌 교수의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을 굉장히 감명깊게 읽었었다. 이 책에 의하면, 향후 인구충격으로 9-10세대가 동시대에 같이 생활하는 풍경이 곧 도래할 것이며, 대부분의 사람은 평생 3-4개의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실제로 그런 삶이 올지 안올지는 아직 모르지만, 점점 시간은 흐르고 나이가 들면서 고민이 깊어진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지만, 1번은 그게 무엇이든 내 사업을 해보는 것이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다. 여러가지 사업 아이템, 경영, 상권, 마케팅, HR, 세금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항상 느끼는 건, 이 중 어느것 하나만 해도 방대하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쉽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전문가에게 맡겨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사업 아이템과 경영만큼은 다른 사람에게 손벌릴 순 없기에 이 부분은 진지하게 보고 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사장학 수업'이란 책이다. 저자의 책은 개인적으로 처음이지만, 저자는 이미 기존에 사장 또는 직장인을 위한 책 몇권을 펴낸 적이 있으며 사장들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CEO 가정교사로 유명하다고 한다. 이번 책에선 어떤 교훈을 얻을까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다.

책은 3부분으로 각각 '사장의 시작', '사장이 넘어야 할 다섯개의 산', '사장의 내공 쌓기' 로 나뉘어져 있다. 사장의 시작 부분에선 각기 다른 과정으로 사장이 된 9명의 이야기를 예로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지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2부인 사장이 넘어야 할 다섯개의 산에서는 사업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주요 포인트를 다섯개로 나누어 각각 생존, 고객, 경쟁, 기업 내부, 자기 자신의 산으로 묘사하고 이들 산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인 사장의 내공쌓기에서는 Before-Do-After(BDA), truth-fact-perception, 의사결정의 6단계 프로세스, Career Path 인 재지현 등 구체적으로 사업운영시 의사결정이나 생각의 기본 뼈대가 되는 가치관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책은 기존 경영학 책이나 사장 책과 달리 단순 이론이나 용어에 치중한 것이 아니라, 저자의 깊은 고민에서 우러난 것들이 대부분이라 하나하나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한편으론 실행과 학습, 두가지의 가치를 가장 우선시 함으로써 항상 배우고 행동하는 리더의 모습을 지향한다고 느꼈다. 또한 2, 3부의 사장이 마주쳐야 할 난관이나 방법론도 인상깊었지만 개인적으론 어떻게 사장이 되는지 여러가지 케이스가 실질적으로 가장 와닿는 이야기들이 아니었나 싶기도 했다.
사장을 꿈꾼다면, 내 사업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장학수업 #김형곤 #다산북스 #사장학 #사장의탄생 #사업난관 #사업운영 #경영학 #운영론 #마음가짐 #사장의 생각
r****n 202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장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알려주는 책
"사장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독립을 꿈꾸는 과장이 스스로 물어야 할 것   - 현재 일하는 회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가 - 독립해서 즉각적으로 돈을 만들 수 있는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는가 - 거래처와 잠재 고객들에게 나의 평판은 어떤가 - 사업이 탄력을 받을 때 함께 일할 사람들을 미리 생각해 두었는가 - 내가 사업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 사업을 하고 싶은데 어떤 준비를
"사장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 독립을 꿈꾸는 과장이 스스로 물어야 할 것

 

- 현재 일하는 회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가

- 독립해서 즉각적으로 돈을 만들 수 있는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는가

- 거래처와 잠재 고객들에게 나의 평판은 어떤가

- 사업이 탄력을 받을 때 함께 일할 사람들을 미리 생각해 두었는가

- 내가 사업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 사업을 하고 싶은데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첫 직장을 세일즈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리고 '기회 노트'와 '아이디어 노트'를 만드세요."

pp.22~25

 

  • 프리랜서를 위한 조언

 

- 자신의 삶의 방향과 목표에 접근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 스스로 자극하고 동기부여 하는 삶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 구체적인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에는 자신이 어떤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사람인지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 유용하게 작용할 수 있는 존재인지에 대해서 상대방의 기억 속에 흔적을 남기는 것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 기억이 구체적일수록 새로운 관계 맺기가 쉬워집니다.

 

- 모든 과정을 혼자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진척이 더딥니다. / 그러나 나는 행복합니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우선순위에 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일하는 시간을 미리 떼어놓으세요. / 구체적인 자기 목표를 세우세요. / 현금 사용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합니다. / 건강 조심하세요. 프리랜서는 몸이 재산입니다.

pp.48~54

 

  • '고객나무'를 키우는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 목표 고객의 만족 블랙박스에 어떤 변수가 들어 있는지 파악하는 것. / 고객의 만족 블랙박스를 찾기 위한 사장의 역량과 통찰력은 지속적으로 계발되어야 한다.

- 만족 블랙박스 속 욕구 변수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약속을 개발하는 것.

- 그 약속을 실행하는 것.

- 고객이 지루해하기 전에 지속적으로 '새로움'을 제안하는 것.

pp.131~137

 

목표가 있는 조직에서 자신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알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사장이라면 조직격을 갖췄다고 평가할 수 있다. 개인격이 이미 가지고 있는 역량을 드러내고 실천하는 것이라면, 조직격은 경영자가 의지를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갖출 수 있는 역량이다. 기업에 시스템이 정착되기를 바라는 사장은 반드시 노력해서 갖추어야 한다.

p.165

 

  • 사장의 의사결정 프로세스 6단계

 

주어진 문제가 특수한 것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것인지 구분하는 것. / 문제를 정의하는 것. / 의사결정이 만족시켜야 할 요건들을 정립하는 것. / 옳은 해답을 찾는 것. / 실시를 위한 행동을 명시하는 것. / 피드백을 통해서 의사결정의 적절함과 성과를 검토하는 것.

pp.235~237

 

  • 성공 거래 3단계

자신의 필요 분명히 말하기 ㅡ> 상대의 필요 파악하기 ㅡ> 상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되 돈이 가장 덜 드는 방법 찾기

p.277

 

김형곤, <사장학 수업> 中

 

+) 이 책은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사장이 성장할 수 있는 경영 마인드와 경영 관리 방법들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현재 사장인 사람들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기도 하지만, 사장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사장의 지위가 어떤 것인지 설명하며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자기 사업체를 이끌며 사장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언급하고, 그 기회를 만들려면 평소 어떤 노력이 동반되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더불어 지금은 사장이 아니라 조직의 일원이거나, 프리랜서에게 자기 삶의 목표를 분명히 하며 현재의 위치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자세와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사장의 역할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안한다.

자기만의 생존 방식을 찾고, 고객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여 장기 고객으로 만드는 전략을 짜며, 기업 내외부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조직력을 갖추고, 객관적인 관점과 주관적 신념을 적절히 활용할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사장의 리더십과 직원들의 협력을 키우기 위한 몇 가지 전략들도 말한다.

 

사장의 자리는 막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현재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스스로의 상황을 돌아볼 기회가 될 책이며, 앞으로 자기 조직을 이끌고 싶은 미래의 사장들에게는 경영 마인드와 경영 관리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또 직원들에게는 사장이 어떤 생각을 갖고 조직을 운영하는지 확인하여 자기 입지를 탄탄히 할 수 있는 팁을 줄 수 있는 책이고, 프리랜서들 역시 사회생활 선배인 저자의 조언에 공감하며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책이라고 느꼈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h******5 202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하는 사장으로 이끄는 길라잡이
"성공하는 사장으로 이끄는 길라잡이" 내용보기
계속 이어지는 직장 생활 그리고 언젠가 나만의 사업을 꿈꾸는 나날 속에서 '사장'이라는 단어는 항상 멀게만 느껴졌다. 그러던 중 사장으로서 또는 사장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진짜 성공의 길을 안내하는 ‘비법서’ 같은 책, 『사장학 수업』을 만나게 되었다.     김형곤 저자는 20년 넘게 다양한 사장들에게 새벽까지 1:1 비밀 수업을 제공해온 'CEO 가정교사'. 그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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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직장 생활 그리고 언젠가 나만의 사업을 꿈꾸는 나날 속에서 '사장'이라는 단어는 항상 멀게만 느껴졌다. 그러던 중 사장으로서 또는 사장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진짜 성공의 길을 안내하는 비법서같은 책, 사장학 수업을 만나게 되었다.

 

 

김형곤 저자는 20년 넘게 다양한 사장들에게 새벽까지 1:1 비밀 수업을 제공해온 'CEO 가정교사'. 그의 조언은 현장 경험과 실제 사례에 기반을 둔 것으로, 이론적 지식을 넘어 실용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사장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사업의 기초부터 성공의 핵심까지, 쉽고 명료하게 설명해준다. '일대일 비밀 수업'의 내용을 토대로 쓰여진 이 책은 마치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것 같은 생생함을 전한다.

 

 

 

책에서는 사장들이 넘어야 할 '다섯 개의 산'에 대해 이야기한다. 생존의 산, 고객의 산, 경쟁의 산, 기업 내부의 산, 그리고 자기 자신의 산. 이 다섯 개의 산을 넘는 과정에서 사장으로서의 성장을 이끌어낸다.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는 실제 사장들이 겪는 문제와 그 해결 방안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사장이 되는 길', '사업의 진행 과정', 그리고 '사장으로서의 성장'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사장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탐색하는 이 책은 모든 예비 사장과 현 사장들에게 필수적인 지식을 전달한다.

 

 

 

사장학 수업이 우리에게 전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장의 성장 없이 사업의 성장을 바라지 마라'는 메시지다. 사업이 단순히 수익 창출의 수단이 아니라, 사장 개인의 성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책을 추천하고 싶은 분들

- 자신만의 사업을 꿈꾸는 분들

- 현재 사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

- 사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가이드를 찾는 분들

- 사업과 인생에서 성공을 꿈꾸는 분들

 

 

 

책을 읽고 느낀 점

비즈니스는 단순히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실행력, 고객 이해, 경쟁에서의 강점 발견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특히, 사장으로서의 삶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 책의 특별한 점

사장학 수업은 사업가의 내면까지 꿰뚫는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사장으로서의 성장 없이는 기업의 성장도 없다는 메시지는, 모든 사업가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이 책은 비단 사업의 기술뿐 아니라, 사장으로서의 자세와 철학을 탐구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사장학 수업과 함께 사업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성공적인 경영자로 성장해 나가자!

 

출판사(@dasanbooks)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p********0 202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장학 수업
"사장학 수업 " 내용보기
선생님이 되기위해선 관련공부를하고 임용고사를 치르게된다.사장이 되려면 사장학 수업을 듣고 실전에 적용해야 한다.사장과는 관련없는 삶을 살고있지만그렇기에 때때로 궁금했다.사장,그것도 좋은 사장이 되려면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여기 그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는 사람이 있다.이른 새벽 사장의 집무실에서 일대일로 개인과외를하는모습을 두고CEO 가정교사로 사장님들 사이
"사장학 수업 " 내용보기
선생님이 되기위해선 관련공부를하고 임용고사를 치르게된다.
사장이 되려면 사장학 수업을 듣고 실전에 적용해야 한다.

사장과는 관련없는 삶을 살고있지만
그렇기에 때때로 궁금했다.
사장,
그것도 좋은 사장이 되려면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

여기 그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이른 새벽 사장의 집무실에서 일대일로 개인과외를
하는모습을 두고
CEO 가정교사로 사장님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작가다.

사장들의 고충과 각양각색의 사안과 문제들,
어떻게하면 리더인 사장이
그 자리를 잘 지켜나갈 수 있는지
돕는일을 하고있다.

이해하기 쉽게 개념과 핵심을 가르쳐 준다고 한다.

실제로 경영과 사장,사업에대한
기본지식이 전무한 내가봐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잘 정리된 책이었다.

사장이 넘어야할 다섯가지 산에대한 비유가 인상적이었다.

생존의 산
고객의 산
경쟁의 산
기업내부의 산
자기자신의 산

이렇게 다섯가지 산이 사장앞에 버티고 서있다.
어떻게 이 산을 넘어가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모든 산의 마지막은
바로 사장 자기자신의 산이다.

그저 장사꾼에서 그치지 않고
진짜사장이 되기위해서는 신념을 잃지 않아야한다.

배우는 일을 게을리하지않고
사장 자신의 힘을 길러야한다.
조직격을 갖춘 리더가 되어야한다.

단지 사장에게만 적용되는 내용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질문해볼 수 있는 내용이 많은 책이었다.

본질에 대한 거듭된 질문을 놓치지 말고
진짜 원하는 모습의 사장,
자신의 모습이 되자.
그것이 곧 삶이 되도록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e******l 202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