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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강원국의 지금 이사람>이라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은 제 삶의 작은 쉼터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난해 말 작가님의 갑작스런 하차로 많이 아쉬웠는데, 그간의 방송분이 이랗게 책으로 엮어져 나와 너무 반가웠습니다. 유시민, 최재천, 박준영 등 유명인사들부터 친근한 이웃들까지, 책속에 펼쳐진 그들의 이야기가 방송으로 들었을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을 줍니다. 특히 MZ세대의 대표 작가 이슬아 씨의 재기발랄함과 인터넷이 낳은 김동식 작가의 가슴 찡한 인생사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합니다. 몇 권 더 사서 주변 친구들에게 새해 선물로 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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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년초에 출간된 책입니다. KBS1 RADIO에서 지금도 방송중인 <지금, 이 사람>이라는 대담프로를 2년 3개월 진행하며 만났던 300여분중 15분을 가려 뽑아 정리한 책입니다. KBS사장이 바뀐후 작년 12/29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강작가님 진행이 마무리 됐는데, 본인 스스로 사의를 표했음에도 불구 서운한 마음은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늘 저녁 걷기 운동길에 빠지지 않고 들었던 방송인데, 이제는 진행자가 임수민 아나운서로 변경된 후, 웬지 잘 듣게 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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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생 조언과 통찰력이 펼쳐집니다. 사인본 받고 싶어서 초판 예약 구매로 받았습니다. 라디오에서 어느 출연자나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끌어주시고 가끔씩 위트와 재치있는 분위기가 나와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었어요. 책이 나와서 무척 반갑습니다. 방송에서 놓쳤던 부분도 있었는데 책 정독하면서 올해를 버텨나갈 마음가짐을 다잡으려고요. 좋은 책 계속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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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재능과 노력으로 이 시대에 유명한 사람이 된 15명인 들을 만나게된 저자가 그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얻었던 깨달음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유명한 사람이라서 그들에게 배울 수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그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운이 좋아서 그런 자리를 얻은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할 수있는 최선의 노력과 재능이 있었기에 신이 주신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을 수있었고 그렇기에 그들이 성공을 할 수있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을 수있는 내용이었고 읽고 난뒤에 긴여운이 남아서 작가님의 다른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 인생 공부는 강원국이 쓴 자기계발서로, 인생의 다양한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제공합니다. 저자는 개인적 경험과 실천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삶의 의미와 인간 관계, 성공의 비결 등을 심도 있게 탐구합니다. 실용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이며, 독자들에게 삶을 보다 의미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자기 성장과 인생의 방향성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익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뭐든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로, 과한 목표나 부담을 둘러가며 피하며 살아왔다. 계획을 세우고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나를 몰아세우는것만 같아서 그것들이 실패했을 때의 좌절이나 절망을 견디기가 힘들었다. 그저 많은 것을 욕심내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가질 수 있는 선에서 탐내왔다. 사실 생에 대한 집착이 크게 없었기 때문에. 그러다보니 나는 성장이나 발전과는 좀 거리가 먼 사람이 되었다. 특별히 되고 싶은 사람이라든지 롤모델이라고 부를만한 사람도 없었다. 그냥 흐르면 흐르는대로, 멈추면 멈추는대로 살았다. 아마 내가 자기계발서 종류를 크게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그곳에 있을 것이다. 채찍을 휘두르는 책보다 내 옆에 나란히 앉아서 딴 소리를 늘어놓는 책, 스르르 기댈 수 있는 책들이 좋았다. 설령 그게 나의 가난이나 무능력을 증명할지라도. 부끄러운 고백이다. 이 책은 전 청와대 행정비서관이었던 강원국 작가님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통해 만난 많은 사람들 중 열 다섯명의 인터뷰들을 추려 기록한 책이다. 그들의 인생, 도전, 실패, 성공, 좌절, 탐구, 역경, 사랑, 우정...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것들이 인터뷰이들의 대답 속에 녹아있다. 최재천 교수님의 인터뷰를 볼 때엔 자식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 코칭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인아님의 인터뷰를 볼 땐 인생 중반을 넘어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더 힘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명환님의 인터뷰에서는 독서가 바꾼 인생의 모습은 이런거구나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유퀴즈보다 더 재미있다고 느꼈는데 그게 인터뷰이들 때문인지, 강원국 작가님의 인터뷰 능력 때문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시너지였겠지!! 읽으면서 분명 이 열 다섯명, 아니 마지막에 노브레인 밴드까지 합하면 열여덟명일까... 아무튼 이 중에 별로 마음에 안 드는 사람 한 둘은 있겠지 싶었는데 전혀. 모두가 좋았고 배울 점이 하나씩은 있었다. 책을 덮으며 이런 책이야말로 자기계발서보다 훨씬 나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삶 가까이에서 또 멀리서 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를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을 갖게 한다. 성공을 위해서, 부와 명예를 위해서 밟아야 하는 다음 스탭들을 알려주는 책들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들어오는 책이었다.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정답은 이 책 안에 있을지도 모른다. 우주님x디플롯 서평단 이벤트 당첨으로 읽은 도서입니다. 감사합니다. 의미있는 책이었어요. #강원국의인생공부 #강원국 #디플롯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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