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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시간이 무서울만큼 코 앞으로 다가온 연말입니다. 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래기엔 책만한 게 없지요. 푸근한 봄을 떠올리게 하는 노오란 표지를 보니 안 살 수가 없더라구요. '희망을 부르는 따뜻한 허밍', <시절 언어> 눈 깜짝할 사이 흘러간 시간들이 나의 안에 쌓여서 또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힘을 주는 게 아닐까요. 김준호 저자는 자신이 지나온 계절에 따른 이야기들을 한 꼭지마다 다정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 다정한 글을 읽고 있노라면 절로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모두에게 웅크린 겨울이 지나 활짝 만개할 수 있는 봄이 다가오길 응원합니다. 기다림 속에서 저처럼 '시절 언어'를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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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 놓치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일깨워주는 에세이. '우리에게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운 일들에 더 집중해 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잠시나마 나의 인간관계를 돌아보고 부족한 모습은 보듬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올 겨울, 희망의 메시지로 온기를 가득 품은 <시절 언어>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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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아나운서가 전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연말이니 따뜻한 느낌의 글을 읽고 싶은 참이라 구매해 읽었다. 표지와 닮은 따스한 문장들을 읽으니 마음도 따뜻해 지는 기분이 들었다. 또 작가는 의미 없이 지나가는 일상을 자기만의 언어로 적었는데 읽는 내내 작가의 다정한 마음이 느껴졌다. 연말에 읽으며 마음을 달래주기도 좋고, 가까운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에세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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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가 쓴 에세이다. 받아서 읽는 내내 힐링받는 기분이었다. 저자가 보는 세상은 따뜻하고 포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소하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밤에 하나씩 읽고 자면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표지의 느낌이 빛이 들어오는 것 같이 따뜻해서 연말연초에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다. 힘든 날에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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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보고 들은 일들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넘기려고 하는 편이다. 하나하나 살피고 신경쓰다 보면 내가 먼저 지치기 마련이니까. 그런데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저자 덕분에 나의 하루를 조금 돌아볼 마음이 생겼다. 앞으로는 하루 중 짧은 순간이라도 기억에 남겨 볼까 싶다. 저자와 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나의 하루도 따뜻하게 바라봐 주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