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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친왕비가 회임을 하여 너무나도 바라던 딸을, 훤친왕세자에게는 자신의 아들보다 몇 달 어린 여동생을, 초앙에게는 고모할머니가 생기게 된다. 항왕이 숭조후부 앞에서 허튼소리를 하게 한 도사를 숭조후부인이 잡으면서 예전 심가 이부인이 자신을 목표물로 삼아 도사를 돈으로 매수하여 심기가 부귀한 팔자를 타고나 부군을 왕으로 만들 능력이 있다고 속여 숭조후세자와 혼인까지 하게 된 걸 알고 심기를 항왕을 공격하는데나 이용하려는 버려진 패가 삼는다. 온갖 술수를 다 써 심요를 평처 자리에서 몰아내고 내쳐져 평생 재가는 꿈도 못 꾸게 만든 심기지만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 죽는 의심스러운 결말을 맞게 된다. 태후를 구하고 민유군주로 봉해진 초원유는 항왕과의 혼례 혼수가너무 적다며 고측비와 함께 심모에게 대립각을 세워대고, 숭조후부가 심균을 횡령과 뇌물수수로 탄핵 하나 심균을 좌천 시키기는 커녕 황제가 일 이년 후에나 하려던 책봉을 앞당기게 만들어 정녕후부로 승격 되지만 황제가 책봉 사유는 알려주지 않아 어쩌다 후작이 된 것인지 심균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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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친왕의 명으로 도박장에 십만냥을 잃으러 왔지만 백만냥이 훨씬 넘는 돈을 잃지만 잃은 돈을 다 찾고도 육십만냥을 더 딴다. 그러나 삼십만냥만 준채 도박장을 불태우고 사라지자 초왕은 황제에게 군 물자에 쓰려고 한 거라고 철저히 조사해 재산을 몰수해 달라고 청해 허락받는다. 소군왕은 임시어와 혼례를 올리지만 술에 취해 초야도 치루지 못하고 그냥 곯아떨어졌다 아침에야 알게 되어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임시어가 떠나버리려는걸 겨우 붙잡는다. 훤친왕비가 회임하고, 곧 훤친왕세자와 초앙은 출정한다. 태후를 구한 초원유는 군주로 봉해지고 항왕과의 혼사를 하사받는다. 심기가 온갖 술수를 다 써 심요를 평처 자리에서 몰아냈지만 숭조후부는 심기를 자살로 위장해 죽여버린다. 심모를 대신해 심기의 조문을 갔던 반하가 누명을 쓰고 목숨을 잃을 뻔하지만 심모가 구해낸다. 고지운이 쓸 연고를 받아내려고 반하를 음해한 것으로도 모자라 태후까지 동원해 심모를 압박해 연고를 받아내지만 연고를 쓴 고지운의 얼굴이 돼지머리처럼 부어오르도록 갚아준다. 심모를 어찌하지 못하자 숭조후가 뒤에서 농간을 부려 심가가 탄핵을 당하지만 되려 심모가 만든 약으로 전쟁에서 장병들의 많은 목숨을 구하는 공으로 심가는 곧장 정녕후부로 승격된다. 평점 4.5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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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영의 성세의향 16권 심씨 집안의 적장녀 심모로 빙의한 여주인공은 뚱뚱한 몸, 고약한 새엄마, 밉살맞은 배다른 여동생이 있습니다. 먹을 것을 줄이면서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고 달라진 입담과 바른 행동거지로 주변의 인물들을 제압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초반에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쟁이 나와서 뒤로 갈수록 이야기들이 조금 산만해집니다. 주변 사람들이 여주를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된통 당해야 정신을 차릴 듯 합니다. |
| 남주여주가 혼인하고 병도 고치고 그러더니 이제 초앙이 주로 등장해서 사고치고 다닙니다 도박장가서 돈 잃다가 다시 돈 더 따오는 신통한 재주를 가졌네요 황제에게 군자금으로 쓸거라고 기특한 말도 하구요 조부모님 문제도 해결되었는데 왜 원래 세상으로 가진 않는걸까 뭔가 더 있나 읽는 내내 그 생각만 들더라구요 소군왕은 혼인을 하고 심균은 뇌물수수로 탄핵 받았다 갑자기 후작되네요 |
| 성세의향 16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훤친왕과 훤친왕세자, 초앙은 전쟁에 나가고, 임신한 왕비와 심모가 남아서 훤친왕부를 관리하게 됩니다. 숭조후부에 시집간 심기는 숭조후부에서 물에 빠져 죽게되고, 숭조후부인과 고측비, 태후가 계락을 짜지만, 심모는 강하게 대처해서 잘 처리합니다. 숭조후부는 심가를 괴롭히려다 오히려 심균은 후작을 받게되고, 점점 심모를 둘러싼 주변 악인들이 날뛰는데... |
| 목영작가의 전작 세가-환희기사와 마찬가지로 어나더 레벨의 의학기술을 가진 빙의여주가 사건도 해결하고 사랑도 찾고 아이도 낳는 풀 스토리이다. 성세의향에는 천월한 손자까지 가세한 점이 조금 다른 구성이라고 해야할까? 자기복제라고 해도 부인하기 어려운 스토리지만 또 목영작가만의 유머코드가 있어 스무권이 넘는 분량을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