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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심모가 척왕세자의 화살에 맞아 뼈가 뚫리고 독에 중독되어 매우 고통스러운 휴유증을 앓다가 죽었고 그 슬픔에 빠져 지붕 위에서 밤새 술을 마시다 깨어나니 현재의 심모 앞에 떨어진 초앙은 언제 원래 세계로 돌아 갈 지 모르는 상황에 서둘러 동제로 가 척왕세자와 동제후를 암살 하고 온다. 지독한 할머니 사랑에 할아버지와는 앙숙인 초앙, 안승후 작위를 계승하고 노왕비와 맞서고 훤친왕부의 다른 형제들의 분가까지 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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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나리와 넷째 나리는 둘째 나리의 양자로 자신의 아들들을 양자로 보내 안승후 작위를 물려받게 하려하지만 결국 싫다는 초앙이 양자로 들어가서 작위를 물려받게 된다. 소원을 들어주는 염낭을 또 발견한 심모는 염낭 주인의 소원을 알게 된다. 초앙은 익숙한 염낭을 훔치려다 들키지만 염낭 주인이 자신의 외할머니임을 알게 된다. 노왕비는 초앙을 꾸짖으려하지만 분개한 초앙으로 인해 되려 둘째, 셋째, 넷째 나리들의 분가가 결정된다. 평점 4.5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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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영의 성세의향 12권 심씨 집안의 적장녀 심모로 빙의한 여주인공은 뚱뚱한 몸, 고약한 새엄마, 밉살맞은 배다른 여동생이 있습니다. 먹을 것을 줄이면서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고 달라진 입담과 바른 행동거지로 주변의 인물들을 제압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초반에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쟁이 나와서 뒤로 갈수록 이야기들이 조금 산만해집니다. 초앙의 분가 선언에 노왕비, 둘째 나리, 셋째 나리네만 된통 당합니다. |
| 초앙이 종횡무진 활약 또는 나대는게 주된 내용이네요 얼굴과 성격 모두 할아버지 닮고 심모 좋아하는것까지 존똑입니다 모두에게 증손자란게 밝혀지고 미래일을 누설하면 벼락이 쳐서 말 못 하는거에 황제가 질투하며 아쉬워하는게 웃겼어요 심랑지는 결국 좋아하는 여자랑 혼인하게 되었네요 심모 능력을 오라버니를 상향혼까지 시키네요 진짜 대단합니다 |
| 목영작가의 전작 세가-환희기사와 마찬가지로 어나더 레벨의 의학기술을 가진 빙의여주가 사건도 해결하고 사랑도 찾고 아이도 낳는 풀 스토리이다. 성세의향에는 천월한 손자까지 가세한 점이 조금 다른 구성이라고 해야할까? 자기복제라고 해도 부인하기 어려운 스토리지만 또 목영작가만의 유머코드가 있어 스무권이 넘는 분량을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