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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와 세자의 부친에 대한 독을 품은 듯 한 원망의 말에 훤친왕은 자신이 19년전의 그 남자임을 차마 밝히지 못하고, 훤친왕비를 죽이려 자객들 습격시 다친 왕비의 피를 비밀리에 얻어 류의관에게 해독제를 만들게 하여 몰래 훤친왕세자에게 먹였으나 해독 과정의 발작 때문에 결국 본인이 부친임을 사람들에게 인정한다. 훤친왕은 상산왕비가 첩자임을 알고 상산왕부 세자 자리를 셋째 배암에게 줄 것을 계획하고 2년간의 수련을 목표로 병영에 들인다. 30년전 사라졌던 훤친왕부 둘째의 유해가 발견되는 일이 발생 하는데 하필 훤친왕세자의 신분으로 자격 타당성의 논란이 많은 이 시기에 생기는 이 일련의 일들이 훤친왕은 뭔가 있다는 의혹의 확신을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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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 속의 불상진주를 본 훤친왕은 뒤늦게 자신이 친부임을 알게 되지만 난리를 치며 죄를 지어서 스스로 밝히지 못한다. 자객의 습격으로 훤친왕비가 부상을 입자 호위무사는 그 김에 해독약을 만들 피를 받고 훤친왕의 피까지 받아서 해독약을 만들어 마시게 한다. 그러나 해독되는 과정이 마치 독이 발작될 때와 비슷하여 결국 훤친왕은 자신이 친부임을 시인한다. 어린이 해골 한 구에서 잃어버린 훤친왕 동생의 장명쇄가 함께 나온다. 대국공부 종문정과 심랑지는 정혼을 한다. 평점 4.5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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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영의 성세의향 11권 심씨 집안의 적장녀 심모로 빙의한 여주인공은 뚱뚱한 몸, 고약한 새엄마, 밉살맞은 배다른 여동생이 있습니다. 먹을 것을 줄이면서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고 달라진 입담과 바른 행동거지로 주변의 인물들을 제압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초반에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쟁이 나와서 뒤로 갈수록 이야기들이 조금 산만해집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초앙이 등장합니다. 손자 초앙이 남주 동생으로 순위가 바뀌게 됩니다. |
| 이번 회차에선 심랑지의 혼사가 주된 내용일줄 알았는데 훤친왕과 훤친왕비가 계속 나오네요 왜 계속 나오지 했더니 남주 출생의 비밀의 반전이 있었을 줄이야 18년동안 서로를 오해하고 내외하며 살았는데 이런 반전이라니...10권에 나오는 친부모가 진짜 부모님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뒤집다니 놀랍네요 남주 지병도 고치고 이제라도 오해도 풀렸으니 다행이긴합니다 |
| 성세의향 1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으니, 주의하세요. 심모와 훤친왕부세자와 왕비의 지원으로 심랑지의 혼사는 심모가 원하는대로 진행됩니다. 세자의 해독을 위해 찾았던 친부모는 결국 현재 세자의 부모인 훤친왕과 왕비가 친부모로 밝혀지고, 그동안 왕비만 너무 억울한 삶을 살았네요. |
| 목영작가의 전작 세가-환희기사와 마찬가지로 어나더 레벨의 의학기술을 가진 빙의여주가 사건도 해결하고 사랑도 찾고 아이도 낳는 풀 스토리이다. 성세의향에는 천월한 손자까지 가세한 점이 조금 다른 구성이라고 해야할까? 자기복제라고 해도 부인하기 어려운 스토리지만 또 목영작가만의 유머코드가 있어 스무권이 넘는 분량을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