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기가 숭조후세자의 아이를 회임 하고 절대로 첩은 되지 않겠다고 고집하자 결국 평처 신분으로 심요와 같은 날 혼례를 올리게 된다. 근친날 훤친왕세자와 심모는 진씨가 쓴 서신을 증거로 대부인이 진립봉이 심균을 연모 한다는 걸 알고 협력 해 심모의 친모 류약해를 불태워 죽이고, 진씨를 이용 해 심균에게 약을 탄 술을 먹이고 심가 안주인 자리를 차지한 사실을 밝히고 형부로 넘겨 조사 받게 한다. 죄를 부인하며 버티던 중 심요가 독이 든 돼지고기 조림으로 진씨를 죽이려 하던 것이 들키고 역효과로 진씨의 자백으로 이어져 두 사람은 최종적으로 참수형을 판결 받는다. |
|
심요와 심기가 숭조후세자에게 시집간다. 심균에게 시집가고 싶었던 대부인이 진씨의 손을 빌려 류씨를 제거하고 심가 안주인 자리를 비워낸 것이었음을 알게 된다. 근친날에 진실을 폭로한 훤친왕세자에 의해 형부에 고발까지 당한 대부인과 진씨는은 참수형 판결을 받는다. 독성을 억제시킬 수 있는 설련을 약탈당했고, 훤친왕세자는 독이 발독하고 훤친왕비는 근심한다. 평점 4.8점. 재미있다. |
|
목영의 성세의향 9권 심씨 집안의 적장녀 심모로 빙의한 여주인공은 뚱뚱한 몸, 고약한 새엄마, 밉살맞은 배다른 여동생이 있습니다. 먹을 것을 줄이면서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고 달라진 입담과 바른 행동거지로 주변의 인물들을 제압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초반에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쟁이 나와서 뒤로 갈수록 이야기들이 조금 산만해집니다. 남주의 독이 빨리 해독되어야 할 텐데요. 고생이 많습니다. |
| 드디어 심요랑 심가가 시집을 가네요 심모랑 이틀 차이로 혼례를 올리는데 그 와중에도 사건 사고가 터지네요 심기가 임신한게 들키고 맙니다 대부인은 남의 애 가진 줄 알고 좋아라 했지만 사위가 범인인거 알고 근심만 늘어 속이 다 시원했어요 심모 엄마가 화재로 돌아가셨는데 그 범인들 중 하나가 계모였다는게 밝혀지고 형부로 끌려가 형벌을 받게 됩니다 내막이 밝혀지고 심모 남매가 불쌍했어요 증손자라고 했던 초앙은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
| 성세의향 9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어요. 혼인한 심모는 시댁에서 차를 올린 후 자신의 혼인날 심가에서 심기가 승조후세자와의 사이에서 임신한 사실로 시끄러워진 것을 알게됩니다. 결국 심기는 평처로 심요와 함께 승조후세자와 혼인을 하게되고, 대부인과 진씨가 류씨를 살해한 것이 밝혀지게 됩니다. 유난히 중국소설에서는 유부남을 혼자 좋아해서 부인을 살해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 막장 내용이 너무 흔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심모가 시집 온 훤친왕부도 만만치않게 숨겨진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됩니다. |
| 목영작가의 전작 세가-환희기사와 마찬가지로 어나더 레벨의 의학기술을 가진 빙의여주가 사건도 해결하고 사랑도 찾고 아이도 낳는 풀 스토리이다. 성세의향에는 천월한 손자까지 가세한 점이 조금 다른 구성이라고 해야할까? 자기복제라고 해도 부인하기 어려운 스토리지만 또 목영작가만의 유머코드가 있어 스무권이 넘는 분량을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