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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자매님들과 계모 그리고 고모대우 진씨와 그의 딸들의 근거없는 시기 질투 저주 모략 뻔뻔함이 몇권째 이어지니 그들의 말장난들이 피로해서 건너건너 읽게 되네요. 양가 소공자가 뇌막염에 걸려 페니실린을 주사기로 투약하는 에피는 ㅎㅎㅎ 약간 과한 설정같아 웃으며 읽었고 훤친왕부와의 혼례를 앞두고 이제 본격적으로 황가와 엮으려 태후 미용시술 이야기로 시작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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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요는 태후에게 받은 백옥영롱탑과 심모가 받은 어마어마한 혼수를 맞바꾸자하지만 심묘는 수락하지 않는다. 심모의 어머니의 혼수를 빼돌린 고모는 거짓 자살소동을 일으키지만 심요처럼 들키고 만다. 비밀 투설을 무기로 내세운 고모와 대부인과 어렵사리 타협을 해 백옥영롱탑은 운양에게 돌려줄 수 있게 된다. 심모는 의원들도 구하지 못한 넷째 부인의 조카를 구하자 이를 짐작한 대부인으로 인해 심모가 팔황자를 구한 게 들통난다. 동평왕비의 자규꽃을 대신해 약용 진흙으로 태후를 10년이나 젊게 만들어준다. 훤친왕의 요청에 심모는 페니실린과 마취제와 금창약 약방문과 지혈을 빨리하는 방법과 응급처치 하는 방법을 적어준다. 평점 4.8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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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영의 성세의향 7권 심씨 집안의 적장녀 심모로 빙의한 여주인공은 뚱뚱한 몸, 고약한 새엄마, 밉살맞은 배다른 여동생이 있습니다. 먹을 것을 줄이면서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고 달라진 입담과 바른 행동거지로 주변의 인물들을 제압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초반에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쟁이 나와서 뒤로 갈수록 이야기들이 조금 산만해집니다. 약용 진흙으로 여인들의 마음을 잘 구슬립니다. 여인들은 미인이 되기를 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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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모의 혼례물품들이 심요와 비교되자 대부인은 트집잡고 질투하며 꼬투리 잡기까지하네요 심요도 보통이 아니라서 사이 안 좋은 사촌들까지 합세해 심요를 질투하고 남편에게 버려질 미래를 바라기까지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심요는 자기 갈길가서 좋았어요 동평왕비에게 빚진걸 만회하려고 태후에게 자신만의 의료방식으로 10년전 피부로 돌아가게해서 신임도 얻고 명성도 얻게되요 페니실린도 만들어서 사람도 살리고 군대에 납품도 하게되구요 아무리 허구소설이지만 의료행위 할때마다 이 시대에 이걸해도되나 싶고 그르네요 여주가 이과생이구나 그런가보다 하며 보긴 하는데 적응은 그닥 안되네요 |
| 목영작가의 전작 세가-환희기사와 마찬가지로 어나더 레벨의 의학기술을 가진 빙의여주가 사건도 해결하고 사랑도 찾고 아이도 낳는 풀 스토리이다. 성세의향에는 천월한 손자까지 가세한 점이 조금 다른 구성이라고 해야할까? 자기복제라고 해도 부인하기 어려운 스토리지만 또 목영작가만의 유머코드가 있어 스무권이 넘는 분량을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