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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입니다. 출산을 앞둔 심모가 또 동제 척왕에게 잡히고 초앙이 나서 대신 붙잡혀 벼락을 불러낸다. 심모에게 날아드는 화살에 집중하느라 초앙은 벼락에 맞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사라진다.결국 심모는 독화살에 맞아 임박한 출산에서 미래가 바뀌지 않고 초앙을 만나기 위해 독치료보다 출산을 먼저 선택 해 병영에서 출산과 동시에 돌아가서 반년을 지내며 소원염낭을 얻어 내 초앙이 처음 왔던 것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며 다시 돌아와 이제 갓 태어난 아버지 초행을 만난다. 훤친왕비도 경성 군주를 낳고 훤친왕부는 매일이 시끌벅적했고 웃음 꽃이 만발했으며 애정 행각이 남발하는 곳이라 초앙의 염장을 질러놨고 장가 가겠다고 선언한 초앙은 벼락을 맞고 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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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친왕부 앞에서 병자들을 치료하던 심모가 갑자기 납치를 당하고 자소와 반하는 같이 납치를 당하겠다고 나섰지만 자소만 동행하고, 회임중인 훤친왕비 세자비가 납치를 당한 것이지만 여행처럼 보고 먹고 즐기며 서한으로 향하면서의 이야기들이 소설 이라지만..... 과한 설정으로 보여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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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가 연회에서 심모는 시합을 고안해내 연회에 모인 사람들을 참여 시키며 재미있게 만들면서 이남청과 운양의 연을 돕고 둘은 한조가 되어 공연 후 넘어지는 실수를 범해 혼인으로 이어진다. 심가 사부인은 바둑으로 시작 해 비슷한 성격과 금기서화등의 이야기도 잘 통해 외부인과 접촉이 거의 없던 훤친왕비와 친구가 된다. 초원유의 혼례일에 항왕이 신부를 맞이하러 와 부모님께 작별 인사로 절을 하기 시작했을 때 도착한 훤친왕의 가서에 이 혼인을 반대하며 황제에게 성지를 거두어 들일 것을 요청하라 한다. 항왕이 역심을 품고 반역을 꾀 할 생각이 있고 초원유를 포로로 삼을 속셈으로 하는 혼인을 반대하눈 것이니 심모는 고측비와 민유군주의 의사를 묻고 파혼하지 않겠다는 두 사람의 입장을 확인 한 뒤 절연서를 작성, 후회하지 않는다는 초원유의 서명을 받고 혼례를 진행하여 출가를 마친다. 죽은 줄 알았던 훤친왕의 동생 이노야도 찾게 되고 훤친왕세자는 진풍이 그린 연산추우도로 보물지도란 함정을 파 항왕을 낚아 반역의 시기를 미루게 하려 하고 심모는 연산추우도가 마침 초원유의 혼수로 보내진 걸 이용 해 성사 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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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친왕비가 회임을 하여 너무나도 바라던 딸을, 훤친왕세자에게는 자신의 아들보다 몇 달 어린 여동생을, 초앙에게는 고모할머니가 생기게 된다. 항왕이 숭조후부 앞에서 허튼소리를 하게 한 도사를 숭조후부인이 잡으면서 예전 심가 이부인이 자신을 목표물로 삼아 도사를 돈으로 매수하여 심기가 부귀한 팔자를 타고나 부군을 왕으로 만들 능력이 있다고 속여 숭조후세자와 혼인까지 하게 된 걸 알고 심기를 항왕을 공격하는데나 이용하려는 버려진 패가 삼는다. 온갖 술수를 다 써 심요를 평처 자리에서 몰아내고 내쳐져 평생 재가는 꿈도 못 꾸게 만든 심기지만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 죽는 의심스러운 결말을 맞게 된다. 태후를 구하고 민유군주로 봉해진 초원유는 항왕과의 혼례 혼수가너무 적다며 고측비와 함께 심모에게 대립각을 세워대고, 숭조후부가 심균을 횡령과 뇌물수수로 탄핵 하나 심균을 좌천 시키기는 커녕 황제가 일 이년 후에나 하려던 책봉을 앞당기게 만들어 정녕후부로 승격 되지만 황제가 책봉 사유는 알려주지 않아 어쩌다 후작이 된 것인지 심균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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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이 심했던 훤친왕은 전쟁터로 곧 떠나게 되자 수천만 목숨의 장병들을 전쟁에 집중하지 못 해 위험에 빠트릴 수 없어 황제에게 사흘간 휴가를 내고 소군왕의 명의로 훤친왕비를 세자가 없는 왕부 밖으로 불러내는데 성공, 사흘간 바둑과 그림을 그리며 왕비의 마음을 흔들고 자신을 아껴 주던 고모할머니가 반드시 필요했던 초앙이 암시로 알려준 [ 모원이에게는 여동생이 있다.]는 말을 해주자 훤친왕비는 훤친왕에게 완전히 넘어간다. 심모를 암살 하려는 자객을 만나 뱃속 아기까지 모자가 위험 할 뻔 하게 되고 확실한 증거는 아직 없어도 노왕비임을 알고 분노한 초앙이 송학원 대들보 위에 숨어 미래를 누설 해 벼락을 치게 하여 복수, 놀란 노왕비는 중풍에 걸려 자리에 누워 눈동자만 굴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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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낭 소원의 능력을 이용 해 회임한 심모가 부모님과 사촌 오라버니에게 보낼 염낭에 넣을 가족 초상화를 그리면서도 질투를 내는 훤친왕세자와 훤친왕을 못생기게 그리는 훤친왕비 그리고 훤친왕이 웃음짓게하고, 심모의 입장이라면 원래 본인 세상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동안 읽었던 소설과는 다르게 천월 하고도 가족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매개체를 설정 한 것이 독특하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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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왕비가 야망녀 였네요. 선대 훤친왕에게 호위무사 보내 사가를 지키는게 아닌 사가를 위한 호위무사 양성을 요구 하고 사가 대인을 시켜 십년간 남몰래 많은 호위무사를 양성하여 훤친왕비등에게 암살 자객을 보내고 최종적으로 훤친왕의 자리를 찬탈 하기를 목표로 한 어마무시한 할머니 였네요. 슬쩍 사가 나리를 떠보니 떨어질까 두려워 말도 못 탄다는 양반이 무공 실력이 높은게 딱 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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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심모가 척왕세자의 화살에 맞아 뼈가 뚫리고 독에 중독되어 매우 고통스러운 휴유증을 앓다가 죽었고 그 슬픔에 빠져 지붕 위에서 밤새 술을 마시다 깨어나니 현재의 심모 앞에 떨어진 초앙은 언제 원래 세계로 돌아 갈 지 모르는 상황에 서둘러 동제로 가 척왕세자와 동제후를 암살 하고 온다. 지독한 할머니 사랑에 할아버지와는 앙숙인 초앙, 안승후 작위를 계승하고 노왕비와 맞서고 훤친왕부의 다른 형제들의 분가까지 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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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와 세자의 부친에 대한 독을 품은 듯 한 원망의 말에 훤친왕은 자신이 19년전의 그 남자임을 차마 밝히지 못하고, 훤친왕비를 죽이려 자객들 습격시 다친 왕비의 피를 비밀리에 얻어 류의관에게 해독제를 만들게 하여 몰래 훤친왕세자에게 먹였으나 해독 과정의 발작 때문에 결국 본인이 부친임을 사람들에게 인정한다. 훤친왕은 상산왕비가 첩자임을 알고 상산왕부 세자 자리를 셋째 배암에게 줄 것을 계획하고 2년간의 수련을 목표로 병영에 들인다. 30년전 사라졌던 훤친왕부 둘째의 유해가 발견되는 일이 발생 하는데 하필 훤친왕세자의 신분으로 자격 타당성의 논란이 많은 이 시기에 생기는 이 일련의 일들이 훤친왕은 뭔가 있다는 의혹의 확신을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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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친왕세자의 친부모가 심모덕에 밝혀 졌네요. 역용술이 뭔지 서로를 알아볼 수 없게 만들고 거기다가 동제 척왕이 살짝 꼬아서 상산왕비를 출연시켜 연극을 더하니 18년이란 시간을 함께 하고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일단 훤친왕 혼자 사실을 알게 되고 옥추로 떠나려는 훤친왕비를 왕부에 붙잡아 두기는 했는데 아내와 아들에게 다정하지 못 했던 지난 날 때문에 바로 사실을 알리지는 못하고 해독제에 대해서 심모에게 묻지만 세자 대신 해독을 명분으로 친부의 피를 천천히 다 빼내어 한풀이를 하겠다는 기막힌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