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소사이어티 출판사에서 발행한 한국 대표 작가 단편선 시리즈 194, 김동인님의 술값외상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다부코는 돈이 없어 매일 빚만 늘어나고 점심도 굶으며 힘든 생활을 이어갑니다. 여관 주인들은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많은 손님이 찾아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장맛비가 계속되어 손님이 거의 찾아오지 않습니다. 날씨가 좋아진 뒤에도 일지사변 등의 사회적 영향으로 예년처럼 젊은 학생들이 몰려오지 않습니다. 결국 찾아온 손님들도 다부코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 다부코는 여전히 가난과 굶주림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