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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할 때만 해도 엄마의 행동이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지만, 보건소 문턱에도 가지 못했다. 아니, 몇 년 전까지도 나는 확신했다. 그러나 본인이 완강히 거부하고, 가족들도 노화에 따른 건망증이라며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 적어도 이 책을 읽어놓아서 나중에 약간은 덜 당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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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중증치매 엄마 모시고 있어요. 이런 류의 책을 이것저것 훑어보다가 서너페이지 읽었는데 돌봄초보 딱지를 뗀 저에게도 매우 유용해서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쓸데없는내용없이 실전에 필요한 돌봄기술만 들어있고 일러스트마저 제대로 표현해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와 교과서로 손색없네요. 79세 아빠가 보시기에도 굉장히 쉬워서 더 좋은것 같아요. 알지만 실천이 안된다. 고 생각해왔는데 메세지가 간결해서 자연스럽게 되새겨지고 그러다보니 쉽게 적용해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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