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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우주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며 꿀잠을 때리는 사람으로서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기 전 정말 제목에 쓰여진 그대로 가볍게 그리고 무작정 우주에 관한 내용을 따라갈 수 있는 책이다.태양계와 우리은하가 속한 은하군 은하단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아마 태양계에 어떤 행성들이 속해 있는지는 다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책의 여행 순서대로 각 행성을 돌아다니며 그 행성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 포인트들을 짚어준다. 본인은 각 행성에 이름이 어떻게 붙게 되었는지를 흥미롭게 보았다. 나중에는 이곳 저곳의 신화를 몽땅 끌어모아 갖다붙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