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에선 츠쿠시의 시점으로만 바라봐서 아 얘 혼자 좋아하는건가 싶었는데 2권에서는 쌍방인게 확실해짐. 아 쌍방인데 서로 몰라서 삽질하는거 답답하긴 한데 이거만큼 달달한 게 없음 또 ㅋㅋ 차이점은 츠쿠시는 혼자 생각이 많아지는 편이라면 히노카는 자기 마음 깨닫자마다 적극적으로 표현한다는 점. 요즘따라 스킨십도 부쩍 늘고 평소랑 다른 히노카를 보며 츠쿠시는 슬슬 눈치채고 (챈 거 맞나?) 바다에서 고백하고 3권부터는 꽁냥꽁냥해지면 좋겠다. 근데 설마 고백하고 완결은 아니겠져 설마 작가님 믿습니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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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온전히 츠쿠시의 시점에서만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아, 이거 혹시 혼자만 짝사랑하는 건가?"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2권에 들어서면서 그게 쌍방이라는 게 확실해지니까, 아찔하면서도 너무 달달해서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서로 마음이 있는 상태인데도 정작 본인들만 모르는 듯한 그 삽질(?)이 좀 답답하면서도, 그런 상황이 주는 특유의 설렘이 있어서 역시 이 맛에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츠쿠시는 자꾸 혼자서 생각이 깊어져서 망설이는 타입인데, 히노카는 자기 감정을 자각하자마자 바로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한 게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최근 들어서는 스킨십도 부쩍 많아졌고, 평소와는 살짝 다른 모습을 보이는 히노카 덕분에 츠쿠시도 슬슬 뭔가를 눈치채는 듯한 분위기인데… 눈치챈 거 맞겠죠?! 바다에서의 고백 장면은 정말 최고였고, 이제 3권에서는 둘이 본격적으로 꽁냥꽁냥하는 모습이 펼쳐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에요. 다만, 설마 이 고백으로 끝내고 완결은 아니겠죠…? 제발… 작가님, 믿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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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점점 관계가 더 가까워지고 자신의 감정이 어떤건지 생각하게 되는 과정들이 모두 귀엽네요. 얼른 둘이 연인관계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3권 정발이 언제일지ㅠ 얼른 정발이 되어서 읽고싶네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