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노책주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한 작가의 [조선사 쩐의 전쟁]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제목에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시피 조선 시대 사람들의 재산과 소송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엮은 책입니다. 중언부언하는 느낌이 좀 있고 비문이 많이 보여 아쉬웠지만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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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나라 조선은 최고의 성인으로 모신 공자님 말씀 "이익에 의거하여 행하면 원망이 많다" "형제는 수족과 같고~~수족이 끊어지면 잇기가 어렵다"는 장자의 말을 철저하게 따르고 지켰을까??? 돈 앞에서는 양반도 상놈도 없고, 형제자매나 부모자식도 안중에 없는 현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돈을 두고 벌어진 기상천외하고도 때로는 경박하기도 한 "돈의 전쟁"을 만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