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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동이 변하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하나의 인격체로 형성되기 바로 전까지, 아이들은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합니다. 사춘기 때 뇌는 공사 중이에요. 퇴행하기도 하고,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부모의 삶의 태도를 지켜봐 왔고, 조금이나마 미라클모닝을 실천해본 아이라면 경험이 몸과 마음 안에 장착이 되어있기에 다시 시도해볼 수 있는 원동력이 내장되어 있어요. 어려서부터 롤모델을 보며 좋은 행동을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부모도 아이도 모두 다요. (p.157)
우리가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계속 자문해야 해요. 아이들의 운동, 잠, 식사 균형을 잘 잡아서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해요. 아침 공부의 취지는 많은 양의 공부를 해치우겠다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 형성을 어려서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부모와 함께해나가는 거예요. 여기서 '즐거움'과 '건강하게'가 빠지면 안 됩니다. (p.205)
나는 잘하는 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굳이 무엇 하나를 잘하는 것을 말해야 한다면 “꾸준함”이라 말하고 싶다. 나는 뭘 하나 해도 진득하게 하는 편인데, 그것은 취미에도 적용되어 수십 년째 독서를, 수년째 필사를 하고 있다. 워킹맘으로 살며 책을 읽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고자 아침에 일어나던 습관은 어느새 루틴이 되어 아침형 인간으로 살고 있는데, 아직 “미라클”은 만나지 못했어도 미루지 않는 아침, 개운한 아침은 매일 맞이하고 있다. (어쩌면 이것만도 미라클이라 할 수 있겠지?)
아무튼, 최근 읽은 『뇌를 깨우는 아침 공부의 기적』은 아침형으로 살아온 나의 인생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했고, 나의 아이도 더 계획적이고 주도적인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대로 실천해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더라. 아침에 공부하는 것뿐 아니라, 부모가 아이의 거울이 되고, 부모의 습관을 아이가 그대로 배운다는 것 등 평소 내가 많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공감할 이야기가 많아 읽는 내내 배우고, 깨닫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뇌를 깨우는 아침 공부의 기적』은 일찍 일어나는 것의 특징으로 시작해 시간을 관리하는 법,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고 지키는 법, 아이와의 아침 시간에 하기 좋은 활동, 같이 공부하기 좋은 내용, 뇌를 깨우는 환경,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방법 등을 무척 상세히 다루고 있다. 그래서 꼭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더라도 자신이 시간 관리, 생활 관리를 목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고 도움을 얻으셨으면 좋겠다.
『뇌를 깨우는 아침 공부의 기적』에서 가장 꼼꼼히 읽은 부분은 아침 공부를 위한 환경을 형성하는 것과 부모가 준비할 것에 관한 이야기였다. 사실 단발성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더욱 제대로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와 공부를 하기 좋은 공간, 아이와 부모의 자리,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등에 대해 두루두루 다루는 내용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 또 아이 스스로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고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얻을 것이 많았다.
아이를 키우며 가장 많이 느끼고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말은, 내가 아이의 거울이라는 것이다. 어른들이 입버릇처럼 하시던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단순히 “피”의 문제가 아니라 같이 먹고 사조 생활하는 배경을 닮는다는 말에 무척이나 크게 공감한다. 그래서 아이의 방학으로 다소 느슨해진 마음에 고삐를 당기고, 더 태양을 가까이하며 사는 집이 되어야지. 『뇌를 깨우는 아침 공부의 기적』은 우리 집의 전환점이 되어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의 시간과 생활을 관리하고자 한다면, 꼭 한번 『뇌를 깨우는 아침 공부의 기적』을 만나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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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미쉘TV> 김민주 | 출판사 한빛라이프
아이들이 어릴 때(3~4살)는 어린이집에서 낮잠 시간이 있었어요. 저녁에 일찍 자고 싶어도 낮잠을 1~2시간 자고 왔기에 일찍 잠이 들어도 10시, 평균 10시 30분~11시 사이 취침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 당시 정말 큰 고민이었어요. 늦게 잠들면 성장에도 문제가 있고, 주 양육자인 제가 너무나 피곤했었어요.
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미라클 모닝> 책의 도움을 받으며 여러 가지 시도를 많이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두 아이가 모두 유치원을 다니면서 낮잠 자는 시간이 없어졌고, 드디어 10시 전으로 자는 시간을 당겼고, 지금까지도 우리 아이들은 9시 30분 전에는 잠이 들 수 있게 노력하고 있어요. 어제도 두 아이 모두 9시 전에 잠들었답니다.
올빼미족인 우리가 환경을 바꾸고 노력하니 이렇게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더라고요.
이렇게 당겨진 아침 시간! 일찍 잠들면 일찍 일어나는 아이들이 놀면서 천천히 등원 준비를 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게 싫더라고요. 더 효과적으로 아침 시간을 쓰고 싶었습니다.
『뇌를 깨우는 아침 공부의 기적』 <미쉘TV> 유튜버이자 <미자모> 네이버 카페 매니저,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민주님의 신간이에요.
아침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좋은지 “아이의 아침 공부 습관”에 대한 비결을 담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이른 기상과 등원 전 아이들에게 독서든 학습이든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체계적인 방법과 부모의 노력, 환경 조성에 대해 답답한 마음이었답니다.
『뇌를 깨우는 아침 공부의 기적』은 저의 고민을 순식간에 해결해주면서 앞으로 가정에서 부모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선배맘의 올바른 생활 습관이 녹아 있답니다. 나보다 선배 맘이자 같은 나이의 아이를 키우는 작가님이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의 아침 루틴에 대해 첫 시작과 진행하고 있는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어 더 공감하며 읽어보았습니다.
-저자의 미라클 모닝을 하게 된 배경, -엄마의 미라클 모닝을 통해 첫째 아이도 함께 참여하며 서로 간의 소통 시간이자 각자의 학습이나 생각 정리 시간 -아침 공부 경험 누적의 꾸준함으로 습관화 -아침 공부가 필수인 이유
아침 공부가 좋은 건 알지만 왜 필요하고 좋은지에 대한 미쉘님의 경험이 와닿았습니다. 누구나 필요한 시간이지만 정작 실천하지 못하고 지나간 시간! 이 책을 보는 독자라면 미라클 모닝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질 것 같아요.
-아침 공부를 하는 데 필요한 환경 설정 아침 공부를 하려면 일찍 기상하여 아침 시간 확보가 시급합니다. 아침 시간 확보를 위해 부모인 나부터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하고, 그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도 철저해야겠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잡기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이른 시간 기상이 두려운 분들에게도 습관잡기 방법을 담아뒀으니 꼭 도움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주도 5단계 아침 공부법 아침 시간 활용에 대한 아이와의 대화 ? 목표 세우기 ? 스케줄 짜기 ? 스케줄 보완 및 실천 ? 스스로 평가
아침 공부를 시작할 때 길잡이가 될 선배맘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첫째 아이와 아침 공부를 시작한 지 10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이른 기상과 아침 공부는 수행 중이지만 어떻게 해야 더 효과적으로 이 시간을 활용하고 나의 행동이나 가정환경에서 부족한 점은 없는지, 아침 공부가 아이에게 너무 부담되는 건 아닌지 등등 길잡이나 가르침을 받을 수가 없어서 아이의 아침 공부의 정당성을 심어주는 부분에서 버거웠었습니다.
『뇌를 깨우는 아침 공부의 기적』을 보니 아침 공부는 필수이며, 엄마인 내가 아이를 위해 어떤 부분을 더 노력해야 하고, 아이주도 아침 공부법을 습관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법을 배웠습니다.
아이의 주도하에 아침 공부법을 습관화하다 보면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물려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자기 삶에 대한 성찰과 앞으로 나아갈 힘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아 5년 후, 10년 후가 더 기대되고 있습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도 아침 공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슬슬 시동을 걸어봐야겠습니다.
뇌를 깨우는 아침 공부! 기적을 경험해보세요!!! 2024년 새해 첫 루틴 만들기 좋은 책! 『뇌를 깨우는 아침 공부의 기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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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님의 유툽도 보고 있고 미자모 카페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미쉘님께서 쓰신 책이라 바로 사서 읽어 보았네요. 처음엔 우리아이도 과연 저렇게 할수 있을까?싶었지만 덕분에 저희 아이도 아침공부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이가 힘들어하지않는 모습을보고 아..그동안 아이가 아니라 내가 못해줬던거였구나..를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