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크지의 책을 출판해 지동설을 세계에 알리려는 이단집단과 자본주의 세상을 꿈꾸는 드라크가 돈냄새를 맡고 이단집단과 함께 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6권에서는 확실히 시간이 꽤 많이 흘러서 그런지 C교 그러니까 크리스트교가 흔들리고 이단자가 많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가 됐다. 역사를 잘 몰르지만 대충 맞는걸로 알고 있다. 아무튼 지동설의 의지는 이어졌고 욜렌타가 이단집단의 수장이 욜렌타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제 슬슬 지동설이 제대로 밝혀지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
| 불합리한 시대에 맞서 진실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과정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6권에 이르러 각자의 신념이 부딪히고 섞이는 연출은 가히 압도적이네요. 내가 믿는 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 그 뜨거운 에너지가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지적 유희와 뜨거운 감동을 동시에 잡은, 만화 역사에 남을 독보적인 서사입니다. |
|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6권입니다. 현지에서 애니메이션화도 되어 방영되었던 작품으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렇다해도 저는 잘 모르던 작품이긴 했는데 역사적인 배경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상당히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는 극한의 상황 속 인간성과 생존 본능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절제된 그림과 대사로 깊은 울림을 주며, 전작들에 이은 철학적 주제의 정점에 이른다.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벌써 섭섭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 이상 이단자에 대해 쉬쉬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들을 풀어주는 조직 이단 해방 전선이 활개치고 다니는 때가 됐습니다. 그들의 대장 슈미트가 잡혀갔던 교회에서 어떤 책을 회수합니다. 그 후 영특하고 교리에 얽매이지 않고 생각하는 드라카 또한 그 책을 보게 되면서 지구는 다시 한 번 더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
| 우오토 작가님과 하성호 역자님의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6권 리뷰입니다.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라는 작품을 참 기대를 많이 했는데 보는 동안 이게..지식에 대한 열망이구나 진짜 이런 마음으로 읽다보면 가슴이 막 두근거립니다.... |
|
신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신 말고도 다른 것들에게 자신을 종속 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걸 노예라고 부른다. 얼마나 안타까운가. 자유롭게 태어났으나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삶이라니. 노예로 살기보다 자유인으로 죽고 싶다. |
|
이북으로 볼 수 있는 만화앱에서 1화를 무료로 본 후 너무 재미있어서 만화책을 바로 주문하게 되었다.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는 천동설이 주류로 인식되던(강제적, 반강제적)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지동설이 어떻게 태동하고 발전하게 되었는지를 재밌게 풀어나가는 만화이다. 추천한다. |
| 지구의 운동에 관하여,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쓰지 않고 그 주제만 가져와 그 속의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어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 되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마치 알려지지 않은 실재하는 역사 속 인물들의 서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몰입이 잘 되었다 |
|
떨림이 가라앉지 않는다.
좋은 만화책을 만났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 만화를 만들지 못하냐는 한탄보다
동시대에 이런 만화를 불법이 아니라
합법적으로 쉽게 구해 볼 수 있게 된 기술이 발전되어 기쁘다.
마땅한 대가를 주고 소비한 콘텐츠라 그런지 애정이 더더욱 간다.
나머지 분량도 꼭 출간해 주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