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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작가님의 <죽은 건 난데 용사님이 미쳐 버렸다> 5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감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예민하신 분 들께서는 주의 부탁드립니다. 한 줄 소감....용사 파티측 린티움 측이 너무너무 강함...! 아렌느가 린티움이 엘키나스와 본인의 아이인지 알게됩니다 아렌느는 중간에 본인이 납치를 당하기도 하는데 아렌느한테 ㅁㅊㄴ이 아렌느 앞에서만 쩔쩔대고 결국 테베론은 린티움이 봤다는 예언처럼 린티움에게 어둠의 정령왕으로 복속됩니다 다른 소설과 다르게 교화되어 복속되는 악당의 엔딩은 신박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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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론을 피해 은신하지만 어느정도 기척을 느껴서 망했다고 생각한 찰나 저번에 도와줬던 이에게 받은 머리핀과 귀걸이에 정령들의 향기와 신성력까지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서 살았다. 악을 포용하고.. 같이 잘 살자 식의 전개입니다. 나름 재밌게 읽었지만 두 번 읽지는 않을것같은..뭔가 너무 담백해서 아쉬웠습니다. |
| 마지막권에서는 이제 80년만에 다시 모인 용사파티가 다시 나타난 시대의 혼란을 바로잡는 내용이 주로 나옵니다. 근데 우리가 생각하는 통쾌한 악의 퇴치 이런게 아니라 결국에는 어둠도 포용해서 공존하면 균형을 맞춰 살아가는 자연이 주제(?)라서 보통의 소설과 결말의 결이 조금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그래도 선하고 사랑받는 주인공 아렌느와 잘 어울리는 결말이라고 느꼈습니다. |
| 마지막권에서는 이제 80년만에 다시 모인 용사파티가 다시 나타난 시대의 혼란을 바로잡는 내용이 주로 나옵니다. 근데 우리가 생각하는 통쾌한 악의 퇴치 이런게 아니라 결국에는 어둠도 포용해서 공존하면 균형을 맞춰 살아가는 자연이 주제(?)라서 보통의 소설과 결말의 결이 조금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그래도 선하고 사랑받는 주인공 아렌느와 잘 어울리는 결말이라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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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느 난세의 영웅 엘키나스의 소꿉친구. 4명의 정령왕과 계약한 소서러. 마룡 쿤테른을 무찌르기 위해 모인 토벌대 중 한 명. 24세. 마룡이 지배하는 마굴 최하층에 도달해 마룡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는 순간 엘키나스에게 독 브레스가 쏟아졌고 다급히 그를 밀친 아렌느. ..다들 수고했어. 말도 안 돼. 진짜 우리가 세상을 구할 줄이야. 기분 째진다. 행복해.. 다들 잘 살아야 해. 눈을 감고 조용히 사망했는데 다시 눈뜨니 80년 뒤. *I'm your father 용들이 수호하는 세계수 아래에서 안식을 취하게 해 주고 싶어 아렌느의 영혼 구슬을 빼돌렸던 제피르. 근데 이상하게 세계수가 제피르의 피를 요구했고 제 잎과 가지를 제 옹이 안에 털어내 공간을 만들더니 구슬 아렌느를 80년 동안 품어 다시 살려냄. 제피르 아빠와 세계수 엄마의 자식으로 다시 눈 뜬 아렌느! *로맨스 스토리 위주의 작품이라 분량은 적지만 비중은 상당함 *특징 -로맨틱코미디 / 착각계 / 힐링물 / 재회 / 구원 / 오해 / 우정 / 육아 -스토리 위주 : 로맨스 최대 20% 정도 -여주 중심 -원앤온리 : 알고 보면 의미 없는 서브들 / 동정남 & 동정녀 -외전 : 후일담 -여주 : 현명하고 당참 / 눈치 드럽게 없음 / 햇살 / 올곧음 / 입덕부정기 / 순수 / 다정 / 불꽃주먹 -남주 : 여주처돌이 / 집착남 / 여주한정다정남 / 계략남 / 짝사랑남 / 90년 @ 동정남 |
| 죽은 건 난데 용사님이 미쳐 버렸다 5권 리뷰입니다. 초반에는 분명 재미있었는데 가면 갈수록 개인적인 취향과 맞지 않아서 아쉬웠네요... 약간 옛날 소설 스타일의 주인공은 조금 아쉬웠어요. 결말도 뭔가 애매한 느낌이라 보니깐 외전이 또 따로 있더라구요? 그런데 외전까지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취향은 아니었던지라 꽤 고민되네요...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