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낯선 사람임에도 익숙한 느낌이 든다는 걸 서서히 알아가는 남자주인공의 모습이 재밌었어요 이제 여자주인공이 조금만 떠나려고 해도 바로 각을 잡는 남자주인공이 흥미로웠어요 남자주인공의 빠른 눈치 덕분에 고구마 구간은 크진 않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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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테른의 알에서 태어난 린티움을 돌보는 아렌느. 하지만 다들 린티움을 무서워하기때문에 엘키나스에게 린티움의 거처를 본관으로 옮기자고 제안을 한다. 그리고 나서 린티움을 진심으로 아끼는 아렌느는 엘키나스에게 쿤테른에게서 태어났다는걸 부정하자고 설득하고 받아들인다. 그리고 린티움의 출생의 비밀도 밝혀지는데.. 아렌느 강단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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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2권에서는 린티움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2권 부제: 죽었다 살아났는데 소꿉친구 사이에서 아들이 생겼다 린티움은 쿤테른 알을 대리모(?) 삼은 엘키나스와 아렌느의 아이였습니다. 여주는 아직 감정 자각도 못한 상태인데 둘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이 새롭기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과거 용사파티 시절 이야기도 서술되는데 그 부분도 흐름이 끊기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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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로판에서는 꼭 모두가 귀여워하는 아기가 나오는 작품이 많아졌는데, 이 작품은 아이의 출생..?부터 예뻐하기 힘든 아이인데도 여주가 너무 좋아해서 흠..하면서 봤습니다 보다보니 나름 납득이 가는 서사를 가진 아이였고 남주는 역시 미친 사람이다 라는것을 잘 알 수 있었음..... 혀 짧은 말을 계속 하는데 비중이 적으니 망정이지 계속 나왔으면 좀 힘들었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공작가에 저주물품 갖다놓은거 누구인지 아주 대단한 사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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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건 난데 용사님이 미쳐 버렸다 2권 리뷰입니다. 1권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과연 주인공 둘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며 2권으로 넘어갔는데 2권도 재미있네요! 뭐라고 해야 할까... 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총 5권이던데 쉬지 않고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드네요.. 이번 권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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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느 난세의 영웅 엘키나스의 소꿉친구. 4명의 정령왕과 계약한 소서러. 마룡 쿤테른을 무찌르기 위해 모인 토벌대 중 한 명. 24세. 마룡이 지배하는 마굴 최하층에 도달해 마룡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는 순간 엘키나스에게 독 브레스가 쏟아졌고 다급히 그를 밀친 아렌느. ..다들 수고했어. 말도 안 돼. 진짜 우리가 세상을 구할 줄이야. 기분 째진다. 행복해.. 다들 잘 살아야 해. 눈을 감고 조용히 사망했는데 다시 눈뜨니 80년 뒤. *I'm your father 용들이 수호하는 세계수 아래에서 안식을 취하게 해 주고 싶어 아렌느의 영혼 구슬을 빼돌렸던 제피르. 근데 이상하게 세계수가 제피르의 피를 요구했고 제 잎과 가지를 제 옹이 안에 털어내 공간을 만들더니 구슬 아렌느를 80년 동안 품어 다시 살려냄. 제피르 아빠와 세계수 엄마의 자식으로 다시 눈 뜬 아렌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