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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 첫째가 8살때 처음으로 용돈을 줬습니다. 처음에는 돈을 어떻게 쓰는지 몰라 관리를 잘 하는 듯 보였던 아이가 2학년이 되고 동생이 태어나 엄마의 관심이 소흘해지기 시작하자 용돈 관리 자체가 무너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예 처음부터 체계가 없었으니 더 그랬는지 몰라요. 그래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나의 용돈 일기를 함께 보았습니다. 요즘은 어린 아이들부터 경제나 금융, 주식 관련하여 교육을 빨리 한다고 하죠? 하지만 처음 접하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굉장히 어렵고 난해한 책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예요. 부모님으로 부터 아무런 지식도 습득하지 못한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은 굉장히 접근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나의 용돈 일기》는 처음 용돈을 받기 시작하고, 처음 아이에게 용돈을 주기 시작하는 부모님들이 바로 실전으로 들어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아주 적합한 책이랍니다^^ 용돈이란 주는 부모님도 어떻게 줘야할지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막막하지만 돈의 개념이 잡히지 않은 아이들에겐 표현 할 단어도 난해한 것 같아요. 하루만에 다쓰거나 안쓰고 모아두기만 하거나 친구한테 선심쓰듯 다 사줘버리거나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런 패턴인데 어떤 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확실히 방향을 잡아 줄 필요가 있어요. 저희 딸 역시 하루만에 친구들에게 다 사주며 빈털털이로 돌아오는 아이였거든요. 《나의 용돈 일기》는 이렇게 용돈을 처음 주고 처음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돈의 가치를 알려주고 돈을 쓰는 것의 우선 순위를 알려주며 용돈을 조절하는 법을 가르쳐줘요. 아이와 같이 용돈을 쓰는 계획에 대하여 천천히 함께 짜 보는 것 부터 시작 해 보려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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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고집도 있고 용돈을 사용하는 법 같은 것을 배우려고 하지 않았는데, <나의 용돈 일기>를 읽더니 용돈을 책정하고 용돈 관리를 위해 공책에 표를 뚝딱 만들어 냈습니다. 얼마나 기특하든지요. 사실 경제 교육을 위해 용돈을 주고 사용하며 저축하는 뭔가 이상적인 생각은 했었지만 아이가 따라오려는 마음이 없어서 계속 잘 안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지요. <나의 용돈 일기>를 읽고는 아들이 용돈을 더 받기 위해 집안 일을 스스로 하고 협상도 하더라구요. <나의 용돈 일기>는 일기 양식도 나오고, 만화로도 나오고, 그림도 많이 나와서 이해도 쉽고 재미도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술술 풀어내니 용돈 기입장을 매일 기록하는데요. 아직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스스로 해내는 아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스스로도 뿌듯해 합니다. 그러면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용돈이 필요한 것, 얼마나 적당한지, 아이스크림을 매일 사 먹으면? 등의 실제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용돈을 주면 친구들을 사 줘서 돈을 한 꺼번에 쓰는 경험도 해 보고, 용돈이 부족해서 겪는 경험도 해 보게 되고, 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일에 더 적극적이 됩니다. 실패도 해 보고 성공도 해 보면서 어떤 것이 더 합리적인지 찾아가는 것이 현실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사고 싶은 것과 우선 순위를 정하는 습관을 통해 문제가 생겼을 때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은 저에게도 필요한 것이었네요. 기록하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용돈 기입장에 홈 아르바이트로 신발 정리 및 분리 수거 돕기를 하면서 용돈도 생기지만 다양한 경험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 주는 것에 대한 고민과 개인 간 돈거래 방법 배우기, 기부, 세뱃돈 관리, 용돈 재협상 등 아이들이 알고 싶은 꿀정보가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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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의 필요성부터 용돈 결산까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알아야 되는 용돈 관리 방법을 알 수 있는 책이다.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쓰는 아이, 필요할 때 받아 쓰는 아이, 그냥 사 달라고 하는 아이 등 다양하다. 용돈 유무와 상관없이 계획적으로 돈을 모으고 쓰는 아이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유를 알려줘도 아이들한테 와 당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실사례를 보여주며 아이들이 용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지부터 필요한 이유를 알려준다. 책의 순서대로 아이에게 용돈 관리를 알려줘도 좋을 거 같다. 총 17개의 목차고 구성되어 있어 1주일에 1개씩 알려주고 적용한다면 어럽지 않게 용돈 관리 방법을 알 수 있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는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서 돈을 모으고, 내게 꼭 필요한지, 어떤 물건이 필요한지만 판난할 수 있어도 잘하는 거라 생각한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되는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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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퍼블리싱 황지영, 박미진, 장지영 글, 이창희 그림, 나의 용돈 일기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 잡는다. 용돈에 관련된 그림이 참 귀엽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나의 용돈 일기는 아이들에게 용돈이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용돈 초보도 용돈 관리 박사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어른이 된다고 돈 관리 능력이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연습이 필요하듯이 용돈도 스스로 관리하는 연습이 해야 한다. 책의 주인공 재인이가 용돈을 받고 사용하는 방법을 따라하면서 용돈 관리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재인이는 용돈의 필요성을 인지한다. 스스로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재인이에게 용돈의 범위, 용돈 액수, 용돈 계약서까지 재인이는 용돈을 받기 위해 미리 정해야 할 것들이 많다. 용돈을 받으면 사용 내역을 용돈기입장에 적는다. 얼마를 쓰고 남는지 적는 방법을 통해 용돈 사용을 조절할 수 있다. 친구와 더치페이, 홈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돈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모으는 법 등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신용카드, 세뱃돈 관리, 친구에게 돈 빌려주기, 기부, 기회비용 등 용돈 뿐만아니라, 경제 교육의 전반적인 내용이 쉽게 소개되어 있다.
중학년이 읽기 참 좋다. 이제 막 용돈을 받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이때부터 용돈의 개념과 사용하는 법을 익히면 좋을 것 같다. 내용이 쉽고 표, 만화 등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용돈기입장을 사서 함께 쓰는 연습을 해보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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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에게 용돈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것은 용돈 관리 부터 시작된다.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돈 관리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용돈을 쓰면서 겪을 실제 상황을 제시하고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이 좋다. 용돈은 왜 필요한지, 용돈은 얼마가 적당한지, 용돈기입장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용돈을 더 벌기 위한 방법 , 규모있게 용돈을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후반부에는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기부, 결산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전반적은 돈 관리에 대해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 중학년 아이들이 처음 용돈을 접할 때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다년 간 어린이 경제교육현장에서 경험해 온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용돈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잇기 대문이다. 자녀의 미래를 위해 초등학교 저, 중학년 학부모라면 함께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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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직 용돈을 받지 않거나, 이제 막 용돈을 받은 어린이들에게 용돈의 개념을 알려주고 내가 얼마의 용돈을 받아야 할지 계산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이 용돈을 받고 사용할 때 당장 내 손안에 들어온 돈을 무분별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큰 돈이 필요할 때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쉽게 풀어 설명해주니 도움이 될 듯 하다. 또한 용돈을 주는 부모의 입장에서 읽어보아도 아이들에게 무작정 용돈을 아껴쓰라고 하거나 네 용돈이니 알아서 쓰라고 하기 보다는 용돈을 잘 운용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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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학기가 끝 날무렵에 딸 아이가 용돈을 주면 안 되냐고 묻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학교가 끝나면 친구랑 같이 편의점에 들려서 간식을 사 먹고 싶다는 거예요. ? 어! 알았다고 말하고, 다음 날 아이에게 5천원을 주면서 거스름 돈을 잘 받아오라고 당부했지요. ? 꾸깃꾸깃 잔돈을 꺼내는 아이를 보고 어떤 간식을 먹었으며, 얼마짜리 였는지 물어봤더니 아이는 본인이 사 먹은 과자의 값을 정확히 알고있지 않더라고요. 그 날 이후 경제개념과 용돈관리의 대해 아이에게 제대로 알려줘야겠다고 결심을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로서 말하는 가르침은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초등 3학년 딸아이에게 딱 맞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나의 용돈일기" 책을 아이랑 읽어보게 되었어요. 갖고 싶은 물건과 꼭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특히, 내 손에 돈이 있다면 참아내는 물욕은 어른이든 아이든 쉽지 않아요. 그래서 첫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가 필요한 용돈의 이유와 용돈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책을 읽으면서 대화해보았어요. 카드만 있으면 뭐든 살 수 있지 않냐고 묻는 아이들이 많을 거예요. 아이들 눈에는 매직카드처럼 보이는 신용카드! ? 아이에게 돈은 어떻게 생기는지와 신용카드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한 개념 중 하나예요!! 매직카드가 절대 아니란 사실! ? 아이에게 용돈을 주기로 결정하셨다면 ? 1단계 용돈 정하기 2단계 용돈 사용 범위 정하기 3단계 금액 정하기 ? 3단계로 나눠서 의논을 하신 뒤에 "용돈 계약서"를 작성하면 좋아요!! 용돈 계약서는 생각도 못 했는데 아이와 상의하고 타협점을 찾아 계약서를 작성한다면 아이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지킬 수 있을거예요!! ? ? 아이들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돈의 대한 개념은 정말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함 없이 자라는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돈 개념은 미래의 어른이 되어서도 중요하게 자리 잡을 습관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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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인 첫째가 처음으로 용돈을 시작한 학년입니다. 저희집 첫째처럼 이 책의 주인공 재인이가 용돈초보에서 용돈 관리 박사가 되었다 하니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우리집 첫째도 용돈박사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4쪽 추전사를 보면 경제적 자립 교육은 어릴 적 용돈 관리로 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용돈 관리로 경제 교육을 시작하세요. 용돈 관리는 경제 감각을 익힐 수 있는 효과적인 경제 조기 교육입니다.
첫째도 용돈을 주면서 조건은 용돈기입장을 일주일 마다 잘 적어서 확인받아야 다음주 용돈을 주기로 했습니다. 쓴날 바로바로 적어야 하는데 다음주 용돈을 받기 위해 급하게 적기도 하지만 기억하지 못하면 안준다고 했기에 꼬박꼬박 적기를 바라며^^;; 주위 친구들중에 체크카드가 있는 것을 보고 본인도 하고 싶다해서 저희집은 반은 현금으로 반은 체크카드로 용돈을 줍니다. 체크카드는 사용내역이 바로 보이니 용돈기입장 적기는 더 편하게 되었습니다.
41쪽 용돈기입장은 돈이 들어오고 나간 날짜와 금액, 내용을 적어, 용돈을 어떠헤 썼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지. 또 용돈을 계획대로 잘 썼는지 확인하고, 다음 용돈은 어떻게 쓸지 미리 생각해 볼 수 도 있어.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야.
첫째도 설이나 특별한날 큰 돈으로 용돈을 받으니 모아서 아이패드를 사고 싶다고 하네요. 며칠전 설날에 받은 용돈을 95%나 저금통장에 넣었답니다. 가격이 상당하니 열심히 모아야 할 듯싶네요.
책에서 보니 용돈을 어떻게 썼는지 결산도 나와 있네요. 아직 결산은 해보지 않았는데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첫째는 이 책을 읽고 주인공이 본인보다 어린데 용돈을 많이 받는다고 놀랬다고 하네요. 각자 기준과 상황이 다르니 그렇다고 말해줬지만 이 책에서 그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니 용돈이야기를 더 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나의 용돈일기 실전편도 있다하니 같이 실천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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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도 용돈이 필요해 용돈이 받고 싶은 재인이의 일기로 용돈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하지만 엄마는 안된다고만 합니다. 용돈을 받고 싶다면 용돈을 관리 하는 방법부터 배워야해. 2. 얼마가 적당할까? 민준이는 1주일에 5,000원 동하는 일주일에 3만원 지수는 일주일에 1만원 친구들이 받는 용돈의 금액이 달라요. 동하는 간식을 밖에서 해결해야해요. 지수는 친구 생일 선물도 구입해요. 용돈으로 어디에 사용하는지에 따라 용돈 금액이 달라지고 있어요. 나무의 용돈은 1학년 학기 중에는 주말 버스비 포함, 주1회 편의점에서 사먹는 용도 였어요. 방학에는 쓸일이 없어서 잠시 멈추었다가 2학년 시작하면 나무랑 함께 정해보려고 해요. 용돈 정하기 3단계! 1단계 : 기간 초등 저학년이라 1주일 정산하고 있어요. 2단계 : 용돈 사용 범위 편의점이나 문구점 간식비와 버스비 고정 나머지는 나무랑 의논하려고 해요. 3단계 : 금액 정해진 기간에 쓸 돈을 계산해서 용돈을 정해 주 1회 5,000원 하고 있는데, 2학년 되면 의논해보려고 해요
3. 1만원이 얼만큼 이지? 나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으로 생각해봅니다. 스틱바는 10개, 콘은 6개 살 수 있어요. 1만원을 벌려면 나무는 옷정리를 20번 해야해요. ☆아이스크림을 날마다 사먹으면? ☆친구의 생일 선물을 사요. ☆친구랑 떡볶이를 사먹었어요. 초등 저학년인 나무가 하고 싶은 것들이에요! ♧용돈을 어디에 썼는디 기록해요. ♧나도 홈 아르바이트를 해볼까요? ♧세뱃돈은 어디에 있을까?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어요. 나무와 하고 있지만 아직 미숙해요. 용돈 초보 재인이가 용돈 관리 박사가 된 것처럼 나무도 2학년이 되면 조금 더 체계적으로 해보려고 해요.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용돈 관리 기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린 시절에 배운 올바른 용돈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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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이는 올 해부터 첫 용돈을 받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편의점에 가는 것도 아니고, 집에 필요한 건 있고 하니 딱히 아직은 돈 쓸일이 없어 100프로 저금이기는 합니다. 돈의 가치를 조금씩 알면서, 작년까지는 세뱃돈을 받으면 저에게 주었는데, 올 해부터는 자신의 저금통에 저금을 하더라구요. 이제 용돈을 스스로 관리할 때가 온 듯해서 호진이에게 용돈관리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 한 권을 추천해 주었어요. 바로, 판퍼블리싱의 어린이 경제교육서 <나의 용돈일기>입니다.
<나의 용돈일기>는 3인의 경제 교육 전문가 박미진, 황지영, 장지영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아이들 용돈 지도와 용돈 관리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사실, 아이 입장에서도 용돈은 저금도 중요하지만, 합리적으로 소비할 줄도 알아야 하고, 부모님 입장에서도 용돈을 언제, 얼마나 주고 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있잖아요. 아이의 경제교육의 시작은 바로 용돈에서 출발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생활 속에서 경제와 금융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돈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책과 함께라면 좀 더 쉽게 용돈에 대한 노하우가 쌓일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재인이는 용돈 계약서를 쓰더라구요. 용돈 계약서에는 언제 얼마를 받아서 어떻게 얼마를 쓸지 약속한 내용르 기록하는 것이에요. 재인이 부모님께서는 용돈을 아껴서 저축을 하면 저축상도 주신다고 하셨는데 "용돈 계약서" 쓰는 거 참 좋은 거 같아요. 저도 호진이와 용돈계약서를 써보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1만원의 가치에 대해서 배워보는 게 참 마음에 들었어요. 1만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 금액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과정 속에서 돈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죠.
그리고 용돈을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써야할 때 우선 순위를 고려하여 용돈 사용을 조절하거나 그래도 부족할 때는 홈 아르바이트를 해서 버는 방법 등 초등학생 수준에서 필요한 용돈 관리의 모든 노하우를 세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많다는 것이었어요. 용돈을 정하는 단계부터 용돈 계획, 우선 순위 조정과 저축하기, 용돈 기입장 쓰기 등 실전에 꼭 필요한 내용을 구성했기 때문에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답니다.
<나의 용돈일기>와 함께라면 좀 더 주체적으로 용돈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이들 용돈 관리에 꼭 필요한 핵심 정보를 알고 싶거나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어린이 경제교육 도서를 찾고 있다면? 판퍼블리싱의 <나의 용돈일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