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 지구력' 책 제목에 이끌려 구매했는데 생각보다는..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 큰 감흥은 없었어요. 그래도 생각정리하고 약간의 위안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라는 점에서 별 4개로 골랐습니다. 선물하기 좋은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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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력은 어디에서나 가장 중요한 필살기~~~ 유도에 되치기라는 기술이 있다. 상대방이 기술을 걸고 들어왔다가 되돌아갈 때 같은 방식으로 받아치는 기술이다. 우리의 마음을 방해하는 생각을 정면에서 반박하면 반발심을 불러일으킨다. 예를 들어, ‘나는 약하다’라는 생각이 깊게 깔려 있는 사람에게 “너는 강해!”라고 얘기해도 설득이 안 된다. 강하냐, 약하냐 논쟁으로 빠져 기분만 상한다. 하지만 그런 방해의 힘을 쉽게 되치기할 수 있다. 방해하는 힘을 역이용하면 훌륭한 방어 기술이 된다. 본인이 약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렇지. 약한 점도 있긴 하지”라며 받아주는 게 낫다. 정면에서 반대하지 말고 어느 정도 인정해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받아주면서 흔들어 보는 방법에는 부분 긍정, 부분 부정/일반화(누구나 그렇다)/입장 바꿔 생각하기/정반대로 가정해 보기/생각 덧붙이기 등의 방법이 있다. |
| 마음이 힘든데 정신과에 가는것 자체가 또하나의 힘듦으로 느껴져서 대신 전문의 선생님들이 쓰신 책을한권씩 읽어보고 있어요 내가 왜 그렇게 힘들어했을까 그리고 나아지기 위해서는 뭘해야될까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당장 뭐가해결되는건 아니지만 힘들때마다 종종 꺼내볼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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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음이 다독여졌다. 윤홍균 작가는 정신과 전문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회복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순한 위로나 조언이 아닌,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특히, 완벽주의에 대한 지적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오히려 시작을 방해하고, 결국 지치게 만든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적당한 성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연하고 끈질긴 긍정성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덮고 나니, 나 자신을 더 이해하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법을 배운 느낌이었다. 지친 마음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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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을 맞이한 저에게 인생 선배님이 옆에서 조곤조곤 인생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느낌같다고 할까요? 그래 괜찮아~라고 위로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읽다가 소장하고 싶어서 마구마구 밑줄 치고 읽고싶어서 오늘 주문했네요^^ 윤홍균원장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 마음이 싱숭생숭했어요 그러던차에 닥프유튜브에 나오신 교수님 영상보면서 구입했어요. 뭔가 알고 있는것 같지만 모르는 것 같기도 한 마음 지구력이라는 개념을 공부하며 차근히 읽아보았네요. 다 알고 있을거 같은데 읽다보면 모르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들을 차근히 알려주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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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 처방이다. 마치 심리상담을 받는듯 하다. 소진되어 갈때 나타나는 증상들,지쳤다는 마음을 이해하는 일,왜 하필 번아웃부터 시작하는가.소진증후군.결국 정답은 적절함.단계별로 접근하여 마음 지구력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해 말하고 그렇게 충전하고,치유하고,끝내 성공할 것을 말해준다. 내 얘기같고 그래서 울적하다가 위로받고 선물과도 같은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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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의 시대. 어디서부터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더 문제는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 [자존감 수업]으로 어른들의 자존감에 대해 돌아보게 만든 저자는 "성공"에 대해 말하고 싶다고 한다. 노~력을 강조하고 버티고 이겨내는 삶이 아닌 "제대로 사는 것"에 대해 말한다. 그러자면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가가 관건(=지구력)일 것이고 그 열쇠는 바로 "회복력"이다. ??저자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먼저 제시하고(=번아웃과 소진증후군을 알아차리는 것),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지구력을 갖추기 위한 해답을 먼저 보여준다. 제대로 된 성공을 위해서는 실패를 먼저 이해해야 하는데 실패의 다른 이름이 바로 "소진"이다. 기술은 발전했고 사회는 급변했지만 인간의 뇌와 인체는 여전히 그대로다. 생산활동과 개인의 문화활동(휴식, 놀이)의 괴리는 회피와 자포자기, 우울감 같은 형태의 소진으로 나타난다. 우리의 뇌는 결국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멈춰"라는 신호를 보내고 이는 소진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감정기복과 만성피로, 회피, 체념 등의 소진의 증상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아. 내가 소진되고 있구나"
저자는 둘러가지 않고 해결책부터 먼저 제시한다. 실패없는 인생은 없는 법이라고 넘어져도 계속 갈 수 있는 지구력을 갖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말한다. 바로 "마음지구력". ?문제와 그에 대한 해답은 이렇게 분명하다. 그런데 왜 현실에선 통하지 않을까?. 그건 방해물 때문이다. 방해물을 넘어서는 방어력. 회복과 성공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방어력"이다. 살면서 방해물을 만나지 않을 수 없다. 우주의 질서도 본래 무질서가 기본이지 않는가. 온갖 방해를 넘어서는 “방어력”을 제대로 갖추었는지가 삶의 해결책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방어력을 갖출까. 핵심은 감정과 공감! 문제가 생겼을 때 “감정”을 인지하고 돌아보는 것과 상처받은 감정을 치료하는 해결책은 “공감”이다. 내가 나에게 공감하는 것과 타인에게 내가 혹은 타인이 나에게 공감하는 것 모두가 필요하다. 공감은 말그대로 "공감"이어야만 한다. “왜”라는 질문과 “본인의 경험 늘어놓기”와 “해결책”을 모색하는 겉으로 하는 공감이 아닌 감정 자체를 돌아보는 공감이 필요하다. 상처의 원인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상처부터 돌보는 것이 먼저가 아닌가.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그 자체로도 쉽지가 않고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우린 제대로 공감하고 있나? 공감이 해결책이라면 실패를 넘어서기 위한 방어력을 살리는 생각법과 대처법은 무엇인가. 저자는 역시 이것도 상세하게 나누어 제시한다.그러나 뭔가 바꾸고 싶어도 시작하지 못하는 것은 "완벽주의" 때문이다. 변화를 가로막는 완벽주의. 완벽주의는 우리가 단순히 알고 있는 "완벽하고 싶다"는 욕망만을 말하지 않는다. 완벽주의의 두가지 얼굴은 잘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평가나 비난이 두려운 마음이다. 게다가 완벽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뇌에 “성취감”이라는 보상을 주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인간은 완벽을 추구하게 된다. SNS와 네트워크의 발달은 잘 나가는 개인의 단면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더욱 완벽주의에 집착하게 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타인과의 “차별성”과 “우월함”을 추구한다.) 완벽주의는 많은 곳에 숨어있다. 비교하는 언어, 조언과 충고를 완벽이라는 언어로 해석해서 완벽하지 않으면 시작도 안하는 것, 많은 일을 한꺼번에 제대로 하기를 원하는 마음들이 모두 완벽주의의 다른 모습이다. 있는 그대로 보고 인정하는 것이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완벽”이란 단어에서 벗어나 변하고 싶은 본인의 행동 그대로를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완벽주의를 대체할 현실적 삶을 살아가는 지혜는 바로 “적응력”. 적응력이 강한 사람은 현재에 집중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 생각을 한다. “무엇을 해야 하나”와 “무엇을 하고 싶나”를 생각하되,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의 감정을 인정하고 방향을 설정할 것. 감정이 가는대로 내버려두지 않기. 소진과 번아웃이라는 인생의 실패 앞에 해결법이 질서정연하게 제시되었다. 현실적 삶을 위한 조언도 마련되었다. 그럼에도 의문이 남는다. 잘 될까? 저자도 비슷한 질문이 남았던 것일까. 마지막장에 저자는 "모든 계획은 틀린다"고 말한다. 인생은 생각같지 않고 계획은 늘 틀린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살펴본 것들은 소용이 없는가? 그래도 계획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생각되지 않을 거라고 준비도 하지 않으려 하는가. 운동선수가 연습없이 어떻게 경기에 나가겠는가. 경기에 질 수도 있는 것을 알면서도 경기에 임하지 않는가. 인생도 마찬가지. 노파심이 생긴 사람처럼 저자는 마지막에 플랜B까지 제시한다. 비난에 대한 대비 그만두는 상황에 대한 대비 눈물을 흘릴 준비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준비 실패없는 인생이 아니라 실패해도 앞으로 나갈 인생을 위해 "파이팅! 킵고잉!" |
| 이런 작품도 저런 작품도 한 번씩 다 읽어보는데 이 작품도 궁금해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느끼는 점도 많고 개인적으로 새로 배우는 점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 간 줄 모르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런작품은 보게 되면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