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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이성표 제목에 여우똥이 나와서 보통 떠오르는 이미지를 생각했는데요. 그림책 표지를 보고나서야 후회했답니다. 이렇게 이쁜 똥이 있다니 말이죠. 파스텔톤의 바탕색은 노랑색과 여우의 몸에는 알록달록 차분한 분홍,연두,노랑색의 동그라미들이 감싸고 있네요. 그럼 우리 <여우똥을이뻐하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 볼까요? 가만히 책을 보던 여우가 똥을 눴는데요. 똥 모양이 여우가 보던 책처럼 알록달록하고 이쁘네요. 알록달록 솜사탕 같은 여우똥을 본 사람들은 여우똥이 너무 이뻐서 같이 놀았대요. 그렇게 여우똥이랑 가까워지며 만지기도 하고 가지고 놀았어요. 안경으로?만들고 옷을 해 입고 멋진 수염으로도 만들며 버스도 만들고 심지어 끌어안고 잠도 들었어요. 이렇게 책을 보고 있는 저와 아이들마저 여우똥이 너무 이쁘며 사랑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여우똥을 이뻐하는 사람들도 알록달록 이뻐지기 시작했어요. ‘이쁘다는 말에는 힘이 있다’는 작가님의 말이 아주 와닿았어요. 심지어 TV프로그램에서도 똑같은 두 식물을 두고 실험하는 장면을 보았는데요. 한 쪽에는 '이쁘다.사랑한다'는 등등 좋은 말만 해주고 나머지 또 다른 식물에게는 '싫다.짜증난다'는 등등 나쁜 말만 해주었죠. 2주뒤 놀라운 결과는요. 아마도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이쁜 말만 들은 식물은 아주 잘자라고 있었고, 나쁜 말을 들은 식물은 시들어 버리고 말았죠. 이렇듯 말에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 나를 이뻐하면 어떤 기분일지 여러분 모두 느껴 보셨죠? 저는 <여우똥을이뻐하면>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더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엄마,아빠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여우똥을이뻐하면>을 보며 이쁜 마음, 다정한 마음을 나눠 보면 어떨까요? 이렇게 이쁜 똥을 본다면 우리 아이들 마음에도 알록달록 무지개가 펼쳐질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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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느낌의 색채와 사랑스런 모습의 여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접근은 좀 회의적이었어요.??? 대체 왜 여우? 도대체 왜 똥?? 결론은, 제가 선입견을 갖고 방점을 잘못 찍었다는 거예요!!? 이!!뻐!!하!!면!!? 이렇게 자명하게 보이는 메시지가 있는데,? 대체 제가 무슨 짓(생각)을 했던 건지..?????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든 생각은..? ? "이뻐요!!"란 얘기를 해야 할, 또 들어야 할 사람이 많은 요즘,? 고운 눈길 더해 많이 많이 말해야겠다는 거였어요!!? ? 이뻐요, 이뻐~??? ? '예뻐요' 보다 '이뻐요'가 더 정겹게 느껴지는 이유가,? 비단 '이뻐요'가 사투리인 까닭 만은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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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봄 햇살처럼 여리한 노란색 배경에 가벼운 선으로 그려진 여우의 모습과 그림책의 제목이 인상적입니다. 마치 아이가 그린 듯한 무심한 선의 느낌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그림책 <여우똥을 이뻐하면>입니다. 여우똥을 이뻐한다는 재미있는 발상이 호기심을 자극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하얀 여우가 알록달록한 동그란 빛이 아름답게 담긴 책을 가만히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우가 지나간 자리에는 여우가 눈 알록달록한 똥이 있습니다. 이쁜 책을 보고 이쁜 책의 느낌이 담긴 이쁜 똥을 눈 여우는 무심히 그 자리를 떠나갔습니다.
여우똥은 참 이뻤습니다. 다양한 색과 모양을 가진 여우똥들이 슬금슬금 사람들에게 다가갑니다. 사람들은 여우똥이 너무 이뻤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여우똥이 이뻐서 여우똥과 같이 놀았습니다. 마치 애완동물처럼 어깨에 올려두거나 손위에 올려놓고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여우똥으로 안경도 만들고, 수염으로 만들어 얼굴에도 붙여보았습니다. 커다란 여우똥에 마치 쿠션처럼 기대어 쉬기도 하고, 곰인형처럼 안고 함께 눕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여우똥을 이렇게나 이뻐하다니 놀라운 일니다. 흔히 똥을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우똥마저 이쁘다면 이 세상에 이쁘고 사랑받지 못할 존재가 있을까요? <여우똥을 이뻐하면>은 우리 모두 사랑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쁜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이쁜것들을 찾아보며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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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책을 보다가 똥을 쌌는데 그 똥이 너무 이뻐보였대요. 사람들은 그 똥으로 안경도 만들고 수염도 만들고 가까이 끌어안고 잠에 듭니다. 무언가를 이뻐하는 마음은 뻗어져나가, 사람들은 이쁘게 만들었어요. 뿐만 아니라 사람들 곁에 있는 꽃, 나무, 바람, 하늘까지도요.
#추천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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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여우똥을 이뻐할까? 여우똥이 어떻게 생겼는지 본 적도 없고 생각해본 적도 없어 호기심이 일었다. 아무리 이뻐도 똥인데 수염으로도 붙이고 기대 눕고 옷도 해입다니… 그러다 문득 첫째의 똥마저 이뻐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맞아. 정말 이뻐하면 그럴 수 있어! 작가의 말에 한참 머물렀다.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는 막다른 곳에 이르러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 그것은 아이가 언제든 돌아갈 따스한 품이 있기 때문이다.” 여우똥이 이쁜 것처럼 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이쁘다. 우리 아이들이 이뻐지니 다른 또래의 아이들도 이뻐 보였다. 내가 아이들을 이뻐하듯 누군가는 자신의 고양이, 강아지, 열심히 기른 작물, 성실히 일군 커리어, 우주의 기운을 다해 모은 컬렉션을 이뻐할 것이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이 세상에 아껴줄 존재, 모든 걸 쏟아 이뻐할 존재가 있다는 건 역설적으로 나를 지탱하게 만들어 준다. 무언가를 이뻐하면 그 곁에 있는 다른 무언가도 이뻐진다. 그렇게 이 세상에 이뻐하는 것들이 많아지면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진다. <여우똥을 이뻐하면을> 읽고나니 되도록 많은 것을 이뻐하며 이해하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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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눈 똥이 어찌나 이쁜지 사람들이 온갖 걸 한다. 실제로 그림책 속에 나오늨 여우똥들이 너무 알록달록 예쁘다♡ 보통 더럽다고 생각하는 똥을 모티브로 그 똥도 이쁘니, 우리는 모두 이쁘다라고 말해주는 그림책♡ 가장 먼저 주워니,지유니에게 사랑한다고, 너희는 정말 예쁘다고 말하게 해준다. 그리고 주인공 여우는 책을 읽는 여우다! 이주워니에게 한마디 할 수 있다. 여우도 책 읽는데, 우리도 책 읽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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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는 말에는 힘이 있다.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는 막다른 곳에 이르러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 그것은 아이가 언제든 돌아갈 따스한 품이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 내 가족만 그런가? 공원 구석에 숨어 사는 고양이도 아파트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도 산속의 여우도 파란 하늘도 이뻐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사랑의 힘을 믿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성표 작가는 최근 할아버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손주에게 보내는 사랑을 [여우똥을 이뻐하면]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일러스트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 지어지는 따듯함이 담겨있었어요.
똥에 대한 이미지는 더럽다죠. 저희 아이도 책 제목을 보고는 똥이라니 더러워~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하지만 도서 속 여우똥은 예뻤어요.
똥은 더럽다고 말하는 아이도. 여우똥의 모습을 보자 예쁘다~라고 합니다.
똥을 얼굴에 올리다니?! 똥을 어떻게 안고 자?라고 말하던 아이가 책을 한 번, 두 번, 여러 번 보고 나서는 본인도 여우똥으로 만든 옷을 입고 여우똥으로 만든 이불을 덮고 싶다고 했어요.
여우똥을 본 사람들은 여우똥이 이쁘다고 말하며 같이 놀고, 옷으로 만들어 입기도 하고, 끌어안고 자기도 합니다.
예쁜 여우똥은 우리의 삶 이곳저곳을 가득 채우게 되죠.
더러운 똥조차 이쁘게 볼 수 있는 마음이라면 뭐든 아름답지 않을 수 없죠.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는 세상.
책을 볼수록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이쁘다 이쁘다 하니 예뻐 보이는 여우똥처럼. 사랑스럽다 사랑스럽다 하면 사랑스럽지 않은 것들이 없겠죠?
아이와 잠자리 도서로 읽었는데. 잠자리 도서로 최고였어요.^^ 화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대신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되돌아봅니다.
서로에게 사랑해~라고 표현도 해봤어요.
내일도. 그다음 날도. 매일매일. 쭈욱~ 사랑으로 가득 찬 오늘을 보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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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데 여우똥을 이뻐하면 어떤일이 생기는지 상상되시나요??? 제목이 귀여우면서 똥이 들어가있으니 역시나 먼저 읽어보네요 ㅎㅎ 여우똥을 이뻐하면 소개합니다 :)
여우가 책을 보다가 똥을 누었는데 그 여우똥이 너무 예뻐서 사람들이 같이 놀았대
안경도 만들고 수염도 붙이고 여우똥에 기대보고, 함께 눕기도 하고 옷도 만들어 입었대
그림도 그리고 버스도 만들고 별도 집도 우산도 꽃도 구름도 나도 모두 이뻐
이쁘다는 말엔 힘이 있다.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는 막다른 곳에 이르러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 그것은 아이가 언제든 돌아갈 따스한 품이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 내 가족만 그런가 공원 구석에 숨어 사는 고양이도 아파트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도 산속의 여우도 파란 하늘도 이뻐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님의 말씀을 가져와봤어요 이쁘다는 말에 힘이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갔어요 사랑을 받고 자라온 아이들은 무언가의 힘이 항상 존재하더라구요 누군가가 나를 이뻐한다면 나도 누군가를 이뻐할줄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현대사회에서 사랑이 필요하다고 느낀적 없으신가요 삭막하기 끝이 없는 공간에 있다면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커갈지 상상되시나요 똥이라는 말이 더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무언갈 이뻐하면 모든게 다 이뻐보이는 매직같은걸 느껴보신적 있으시죠 누군가를 이뻐하며 우리 아이들도 이쁨받길 바라고 내마음이 똥색이 아닌 예쁜 똥색이길..... 이뻐해주는 마음으로 채워진 세상으로 물들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성표 #여우똥 #이쁘다 #똥 #애정 #사랑 #길벗어린이 #여우똥을이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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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그림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여우똥을 이뻐하면'이라는 그림책을 보자마자 책이 너무 예쁘고 도대체 여우 똥이 얼마나 예쁘길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그림책을 읽어보니 이 세상 모든 것들은 다 하나같이 예쁘고 사랑스럽다라는 것을 표현해낸 그림책이더라구요~
책을 읽던 여우가 똥을 눴는데 그 똥이 너무나도 예뻤더랍니다. 여우의 똥이 알록달록 예쁜 색들이 곁들여 있어 더러운 느낌보다는 클레이로 만들어 놓은 예쁜 똥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우 똥이 너무 예쁜 나머지 사람들은 똥을 가지고 여러가지 일들을 합니다. 여우똥뿐만 아니라 숲의 나무들까지 모두 이뻐 보이는 이 그림책은 '이쁘다'라는 말엔 힘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쁘다', '이쁘다' 해주면 너무나 해맑게 웃으며 좋아하는데 그 '이쁘다'의 힘이 이렇게나 큰 줄은 미처 몰랐어요. 사랑이 필요한 우리 모두들에게 '이쁘다'라고 말해주어 온 세상이 즐거워지는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는 그림책을 읽고 나니 오늘부터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또는 주변 지인들에게 '이쁘다' 라는 말을 하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섭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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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여우똥을 이뻐하면》입니다. 글밥이 많지않아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축복이도 당연히 혼자 스스로 읽어가는 《여우똥을 이뻐하면》에요. 앞 표지의 귀여운 여우와 아이들이 듣기만 해도 꺄르르 폭소가 터지는 똥이 결합된 여우똥 그림책이랍니다. 귀여운 여우가 똥을 누고 그 여우똥이 너무 예뻐서, 사람들은 어여삐 예뻐하게되죠. 그 예쁜 여우똥이 아름답게 알록달록 세상을 물들이며 읽고있는 아이도 우리도 같이 빠져들게되더라고요. 《여우똥을 이뻐하면》은 이성표작가가 그리고 쓴 그림책이에요. 그는 사랑의 힘을 믿으며 북한산 숲이 보이는 집에서 북디자이너인 아내와 함께 작업하며 살고 있어요. 부부가 함께 이런 도서와 관련된 일을 하니 탄생하는 작품들이 다 이렇게 근사한가봐요. 이전의 《파랑 산책》,《난 크고 넌 작다》,《성공이란 무엇인가》등 처럼 말이에요. 또한, 윤동주의 《소년》, 권정생의 《장군님과 농부》,이상교의 《야, 비 온다》, 박완서의 《시를 읽는다》등에도 그림을 그렸어요. 그림책 《호랑이》로는 한국출판문화대상까지 받은 이성표작가님의 《여우똥을 예뻐하면》입니다.
우린 모두 사랑이 필요하다. 그러면 기피할 수도 있는 똥마저 예뻐져 사랑할 수 있게되는거 아닐까싶어요. 사랑하자..사랑받자...모두 사랑이 필요하다 #여우똥을이뻐하면 #이성표 #길벗어린이 #이성표그림책 #그림책후기 #서평 #서평단 #그림책서평 #100세그림책 #유아도서 #어린이그림책 #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