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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하이퀄리티의 '영유아 시집 그림책' 추천하고 싶은 최고의 단행본!!
"하이퀄리티의 '영유아 시집 그림책' 추천하고 싶은 최고의 단행본!!" 내용보기
영유아 책을 좋아하는 엄마로써^^정말 숨겨진 보물처럼 너무너무 내용이 좋은책을 만나면 그렇게 기쁠수가 없답니다 ㅎㅎㅎㅎㅎㅎ'구름'은 감히 제가 만나본 영유아 단행본중에 '최고!'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그리고 이책을 만든 분들이 우리나라사람이라는것이 정말 자랑스러울 정도예요~(사실 유명한 영유아 동화책을 보면 외국서적이 참 많거든요;;)이렇게 칭찬 먼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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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책을 좋아하는 엄마로써^^

정말 숨겨진 보물처럼 너무너무 내용이 좋은책을 만나면 

그렇게 기쁠수가 없답니다 ㅎㅎㅎㅎㅎㅎ


'구름'은 감히 제가 만나본 영유아 단행본중에 '최고!'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그리고 이책을 만든 분들이 우리나라사람이라는것이 정말 자랑스러울 정도예요~

(사실 유명한 영유아 동화책을 보면 외국서적이 참 많거든요;;)


이렇게 칭찬 먼저 하고 소개하는 책 정말 오래간만 이네요^^

 

조용한 느낌으로 아이들이 읽는 '동화'다운 느낌으로 

이 '시'는 시작됩니다.

사실 영유아 책들이 글밥이 적긴 하지만,

이렇게 '시인'이 직접 쓰고 '시'로 이루어진 영유아 책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광규 시인 저)

제가 접하기로는 '처음'있는 일인데요.

이 가을, 엄마 뿐만이 아니라 아이에게도 '시'를 

그것도 이렇게 예쁜책으로!!!! 접해줄수 있다니

정말 완소책이 아닐수 없어요^^



'별하늘에 구름 한덩이가 일더니....' 로 시작하는 이 책에서는

구름들이 다양한 동물들을 만들어 냅니다.

 

자!! 보이시나요?!!!!

(한번 맞춰보세요^^)


구름들이 어떤 동물을 만들었는지 보이시나요?!!

글밥이 그리 중요하지 않고 오히려 이 그림들을 통해서

엄마와 아이가 상상하고 이야기 할수 있는 책이라서 

스토리텔링에 적합하구요.

그림 자체가 서정적인 느낌이 들지만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 

그림만으로도 '감동'이 있는 이 그림들은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책을 만들어 외국에서도 수상경력이 있는 '김재홍'님이 그리셨다고 합니다.



비단 구름들이 모여서 동물을 만들었다!!! 하는 단순한 그림책이 아닙니다.

눈썰미 있는 엄마들은 눈치 채셨나요??!!!


구름들이 만들어낸 동물들은 
우리나라 '십이지신(十二支神)'이라 불리우는 열두동물입니다. 


작가의 말을 잠시 빌려보겠습니다.

'열두 띠에 나타난 열두 짐승은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몽골과 멀리 인도와 티베트 사람들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대 사회부터 본래 인간은 동물에서 진화한 것으로 동물의 속성이 남아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열두 마리 동물을 하나로 묶어 놓으면 바로 사람의 심성이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이지요. '


또 우리는 태어난 해와 시를 가지고 그사람의 기질을 파악하기도 합니다.

('오시','자시'에 태어났다! 는 말은 사주팔자나 궁합보실때 한번씩 접해보셨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에서 구름을 만들어 낼때의 배경 하늘을 보면

쥐는 23~01시, 소는 01~03시, 호랑이는 이른 03~05시, 토끼는 05~07, 용은 07~09시, 말은 1~13시, 양은 13~15시, 원숭이는 15~17시, 닭은 17~19시, 개는 19~21시, 돼지는 21~23시에 배치되어 있는 

그 느낌 그대로~잘 표현해놓았다는데서 한번더 놀랐답니다!!




또 구름만으로도 사실 볼거리가 충분하지만

위트있게 재미난 이야기 소재들이 숨어있습니다.


구름 '쥐'가 있는 페이지에는 '고양이'가 살짝 숨어있고,

구름 '토끼'가 있는 페이지에는 '거북이'가 숨어있어요.

위의 사진에서 구름 '닭'이 보이시나요?!!! 

구름 닭 밑으로 초가지붕이 보이죠?!! 

마치 초가지붕위에 닭이 올라 우렁차게 새벽을 알리는 느낌이 느껴지는데서

작가분들의 내공과 센스에 감탄했답니다^^

 

 

그리고 '또, 뭘 만들지?' 

하며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끊임없는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말로 책은 끝나지만

마치 엄마와 아이들에게 

'지금 당장 밖에 나가서 하늘에 구름을 보라!!! 그리고 무엇이든 만들어보라!!!'고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정말 요즘처럼 높고 넓은 가을하늘에 읽기에 딱 좋은 책이네요^^


또 우리아이는 이제 하늘의 구름을 보고 어떤 상상을 하게 될까....?!!

하는 생각만으로도 저 어릴적 모습이 떠올라 괜히 신나고 뿌듯하고 그러네요^^




'사람은 누구나 별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열두 동물의 구름 모양처럼 모였다가 흩어진다는 
깊은 뜻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라는 작가의 말을 읽고

이처럼 수준높은 영유아도서가 또 있을까.....하며 

엄마에게도 뭔가 철학적인 깨달음을 얻게 한다는 점에서 놀라웠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감동적인 책 '구름'

지금 읽었던 이 한편의 아름다운 시가 

'영문 번역'이 되어 밤하늘에 총총 수놓인듯 적혀있었어요!!!!!!


(아...정말 감동 ㅠㅠㅠㅠㅠㅠ)


(번역은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안선재교수님이라고 합니다)


'make a ...'의 계속되는 반복운율감이 시의 재미를 더해주고 

쉬운 반복 패턴이라 아이들도 좋아하고 금방 익힐수 있을것 같아요.



총총 별하늘에 떠있는 '영문번역시'의 하늘색은

바로 동틀무렵을 표현했다고 해요.

그러니까 책의 제일 마지막 장까지 읽으면 동트는 새로운 시간이 다가옴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시간의 순환을 알게 되고

책 구성상 시작과 끝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합니다.

 

'시' 한편을 통해 이렇게 많은 것을 얻어낼수 있을까 

하는 감동이 있는 한권의 책!

통합교과, 융합교육, 스토리텔링 동화책...........

이런 복잡한 말들과 긴 문장의 책들에게 

진짜 '책'이란 무엇인지를 엄마에게도 일깨워주는 소중한 가르침이 있는

감동적인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좋은책 만나서 저역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구름'책 지원해주신 '바우솔'출판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좋은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욕심좀 있는 엄마라면 돈주고 사도 안아까운 책이예요^^ 

(왠만하면 이런말 안하는데...)

아...이책,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ㅎㅎㅎ



오늘, 아이와 함께 가을하늘 한번 올려다보며 '구름'으로 마음껏 이야기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p********c 2013.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구름이야기
"귀여운 구름이야기" 내용보기
구름공광규 시김재홍 그림바우솔별 하늘에 구름 한덩이가 일어나더니토끼를 만들었다가말을 만들었다가..또 뭘 만들지?우리 엄마는 가끔 예쁜 구름이나 하늘을 보면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시곤 한다.딸이 하늘과 구름을무척이나 좋아하기 때문이다.40살이 넘은 지금도엄마와 신기한 구름을 볼때면무엇을 닮았는지 이야기 하는 나.그리고 구름을 볼때면솜사탕이 땡기는 나.그런 나를 닮은
"귀여운 구름이야기" 내용보기
구름
공광규 시
김재홍 그림
바우솔

별 하늘에
구름 한덩이가 일어나더니

토끼를 만들었다가
말을 만들었다가
.
.
또 뭘 만들지?

우리 엄마는 가끔
예쁜 구름이나 하늘을 보면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시곤 한다.
딸이 하늘과 구름을
무척이나 좋아하기 때문이다.
40살이 넘은 지금도
엄마와 신기한 구름을 볼때면
무엇을 닮았는지 이야기 하는 나.
그리고 구름을 볼때면
솜사탕이 땡기는 나.
그런 나를 닮은 동시책인것 같다.

엄마와의 추억을 생각나게하는
재미있고 귀여운 동시책.
아이들과 이 책을 읽고
오늘 하늘의 구름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

#구름 #공광규 #김재홍 #바우솔
#동화책 #동시책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짱이의독서일기
#협찬도서 #책이야기
l******3 2024.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 책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 책" 내용보기
하늘의 구름을 보고 무언가를 닮았다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이 책 구름을 읽기 전 지은이 공광규 시인의 전작 흰 눈을 흥미롭게 읽은 터라 시인은 구름에서 무엇을 찾아 어떻게 표현 했을까? 궁금했습니다....시간에 따라 하늘의 색과 구름의 모양이 변화하는 모습을 자시(子時), 축시(丑時), 인시(寅時) 등 열두 동물의 시간에 맞춰 순간을 포착한 듯 그려낸 그림과 시인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 책" 내용보기
하늘의 구름을 보고 무언가를 닮았다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이 책 구름을 읽기 전 지은이 공광규 시인의 전작 흰 눈을 흥미롭게 읽은 터라 시인은 구름에서 무엇을 찾아 어떻게 표현 했을까?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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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따라 하늘의 색과 구름의 모양이 변화하는 모습을 자시(子時), 축시(丑時), 인시(寅時) 등 열두 동물의 시간에 맞춰 순간을 포착한 듯 그려낸 그림과 시인의 글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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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시간을 가리키는 데 사용해 온 열두 띠 동물을 구름이 순서대로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는 그림 책을 읽어 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YES마니아 : 로얄 j****y 2024.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구름으로 또 뭘 만들지?
"구름으로 또 뭘 만들지?" 내용보기
지난 여름이었던가요. 나들이를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이가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와~ 거북이다.” 운전중에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잠시 돌아보니 정말 거북이가 하늘을 날고 있는 것이었어요. 파란 하늘 뭉게구름 사이로 거북이는 느리게 느리게 걸어갑니다. 구름이 정말 많은 날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무엇이 또 있는지 구름을 유심히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구름으로 또 뭘 만들지?" 내용보기

지난 여름이었던가요. 나들이를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이가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와~ 거북이다.” 운전중에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잠시 돌아보니 정말 거북이가 하늘을 날고 있는 것이었어요. 파란 하늘 뭉게구름 사이로 거북이는 느리게 느리게 걸어갑니다. 구름이 정말 많은 날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무엇이 또 있는지 구름을 유심히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용도 있고, 토끼도 보이고... 아이들은 하늘을 쳐다보며 동물찾기에 바빴습니다. 덕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하늘을 보며 동물 구름을 찾는 놀이는 종종 계속됩니다. 얼마 전 장관을 이루었던 가을 하늘에서도 여러 마리의 동물을 보았습니다. 구름 동물은 우리에게만 보였던 건 아닌 것 같아요. 공광규 시인도 동물을 많이 찾으셨네요. 우리가 찾지 못했던 동물도 보시고, 밤하늘에서도 찾으신 걸 보면 공광규 시인의 내공은 대단한가 봅니다. 게다가 이를 시로 엮어 <구름>(공광규 시, 바우솔)이란 책으로 펴내기까지 하셨으니 말입니다.

 

이 책을 보며 <노란 우산>(재미마주)이란 동화가 떠올랐습니다. 비오는 날 노란우산을 따라 가는 풍경이 그려진 동화책입니다. 글은 하나도 없고, 음악을 들으며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의 등굣길에 보이는 풍경은 참 재미있습니다. 글은 없고 그림만 있으니 볼 때마다 새롭고 보는 이에 따라 상상하는 풍경이 다릅니다. 갑자기 <노란 우산>이 생각난 건 <구름>도 우리의 상상에 따라 얼마든지 창작 가능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이에요.

 

<구름> 읽기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책에는 12지신의 동물들만 나와 있지만, 우리가 찾을 수 있는 동물과 사물들은 더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책의 뒷장에는 이런 말씀을 적어 주셨어요. “또, 뭘 만들지?”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구름>을 읽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하면서 말이죠.

 

by 꽃다지, 2013년 11월 24일

l*******g 2013.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구름이 만들어내는 동물들을 보는 게 참 신기한 그림책이랍니다.^^
"구름이 만들어내는 동물들을 보는 게 참 신기한 그림책이랍니다.^^" 내용보기
구름.   책 소개를 보면서 넘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가끔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다보면 하늘을 볼 기회가 없잖아요. 그래서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고 구름을 보기도 했던 기억이 났어요.   우리 아이들도 땅만 보지 않고 하늘을 많이 바라볼 수 있기를 ... 구름도 달도 많이 보고 자라기를... 생각했거든요.     구름을 같이 올려다보면서 이런 질문은 던져본
"구름이 만들어내는 동물들을 보는 게 참 신기한 그림책이랍니다.^^" 내용보기

구름.

 

책 소개를 보면서 넘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가끔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다보면 하늘을 볼 기회가 없잖아요.

그래서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고 구름을 보기도 했던 기억이 났어요.

 

우리 아이들도 땅만 보지 않고 하늘을 많이 바라볼 수 있기를 ...

구름도 달도 많이 보고 자라기를... 생각했거든요.

 

 

구름을 같이 올려다보면서 이런 질문은 던져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저 구름은 무슨 모양을 하고 있는 것 같니?

 

이 책을 보고나면 같이 하늘의 구름을 보고 그런 이야기를 많이 나눌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답니다.


 

 

별 하늘에 구름 한 덩이가 일어나더니..

이야기합니다. 무엇을 만들어볼까?

 

그리고나서 한 장 한 장 구름이 만들어내는 것들.

보면서 저도 넘 신기했어요.

정말 이런 모양이 되기도 했을까?

 

토끼를 만들기도 했다가.

 

구름이 만든 토끼 모습이 보이네요.^^


 

이렇게 뱀을 만들기도 하지요.

하늘로 올라가는 한 마리의 뱀이 하늘의 구름 속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귀여운 개도 만들어보는 구름.

둘째는 불났다고~~ 이 사진 보면 이야기하지요.^^

귀여운 강아지보다는 그게 먼저 보이나봐요.

 


 

그리고 구름이 말합니다.

이젠 또 뭘 만들까?

 

아이들에게 물어보았어요.

구름은 또 뭘 만들까?

 



 

 

하늘에는 열두 동물 눈들이 말똥말똥.

 

저 이 글밥을 보고 그림을 보는 순간 감탄!

정말 여기저기 동물 눈들이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책을 덮으니 이 글밥이 보입니다.

 

또, 뭘 만들지?

 

예상은 했지만.^^ 우리 아들은 기차도 만들고 자동차도 만들거라고 합니다.

구름이 만든 기차.. 생각만해도 멋질 것 같나봐요.^^




 

 

지금 구름이 만드는 기차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인 첫째에요.^^

 

 

 

전 넘 감탄하면서 이 그림책을 보았고, 아이들은 구름이 만들어낸 동물을 찾아보기 바빴답니다.

구름이 만든 동물 중 돼지가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돼지가 어디 있냐고 계속 찾지 못하는 것이지요.^^

바로 구름을 보니 그런 듯...

구름으로 인해 하늘 모습이 돼지로 보인 것이었지요.

이렇게 동물도 찾아보고 구름이 다양하게 만들어내는

사진도 함께 보면서 저녁 시간을 마무리했답니다.

 

신기한 구름 사진으로 가득한 책.

다음에는 이 책 이야기를 하며 아이들과 하늘의 구름이 만들어내는 모습을 같이 볼까해요.

오늘은 날이 흐려서 같이 보지 못하겠지만^^

맑은 날 꼭 아이들과 하늘 보며 이야기하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d****l 2013.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구름] 하늘에 그려진 멋진 "구름" 그림책을 보았어요 :)
"[구름] 하늘에 그려진 멋진 "구름" 그림책을 보았어요 :)" 내용보기
"구름"이란 책을 서평단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이건 사진책인가?그림책인가? 하늘도 너무 예쁘고,구름도 너무 예쁘다~!!! 요즘 유아틱한 그림과 글이 있는 그림책만 보다가... 아름다운 자연이 담긴 책을 보니...몇컷의 그림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고 편안해지는걸 느꼈어요. 아....꼬맹이한테도 보여주고 싶고,나도 한번 보고싶은 책이다~ 라고 생각했는데...운
"[구름] 하늘에 그려진 멋진 "구름" 그림책을 보았어요 :)" 내용보기
 

 
 
 
"구름"이란 책을 서평단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이건 사진책인가?그림책인가?
하늘도 너무 예쁘고,구름도 너무 예쁘다~!!!
요즘 유아틱한 그림과 글이 있는 그림책만 보다가...
아름다운 자연이 담긴 책을 보니...몇컷의 그림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고 편안해지는걸 느꼈어요.
아....꼬맹이한테도 보여주고 싶고,나도 한번 보고싶은 책이다~
라고 생각했는데...운좋게 책을 받아볼수 있었어요 :)
사이즈는요...위로 조금 길쭉한 책이에요~

 

 

 

 
 
구름책은...앉은 자리에서 두세번은 반복해서 보고있어요~
글이 적고 페이지 가득 하늘과 구름그림만 있어서
마치 진짜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는듯한 기분이 드는 책이에요 :)
울꼬맹이는 요즘 책제목을 짚으며 읽어보고...(외워서ㅎㅎ)
내용으로 넘어가는걸 재미있어해서...
구름도 책제목부터 읽어보고 있어요 :)
"구름"이란 제목도 군더더기 없이 멋지네요~!!
 
 
 
 

 

 

 
 
 
 윤동주 문학대상에 빛나는 공광규 시인의 첫 그림책이라고 해요.
시인의 첫 그림책이라....더 기대가 되는것 같아요.
실제로 책에 보면..."...만들었다가"라는 반복적 운율을 사용해서  책읽기가 더 재미있어요.
 
그리고 시인의 소개글,첫번째 문장을 보면..
"어린 풀과 벌레와 곤충을 밟지 않으려고 맨발로 산행하면서 자연과 교감하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라는것에서..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수 있네요.
 
 
 

 
 
 
 
 
출판사 소개글을 보기 전에는..
그냥 구름 그림책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민족이 시간을 가리키는 데 사용해온 열두 가지 동물을 구름이 순서대로 만드는 이야기라고 해요.
그러고보니.열두동물이 순서대로 나오는군요 :)
 
열두동물은 시간을 나타내기도 하는데요...
쥐는 23~01시, 소는 01~03시, 호랑이는 이른 03~05시, 토끼는 05~07,
용은 07~09시, 말은 1~13시, 양은 13~15시, 원숭이는 15~17시, 닭은 17~19시, 개는 19~21시, 돼지는 21~23시에 배치
그래서 책을 보면 같은 하늘이 아니라,
밝고~어둡고~동이 트고~노을이 지는 여러 모습을 볼수 있어요 :)
 
 
구름책 시작은..
"별 하늘에 구름 한 덩이가 일어나더니...."로 시작해요.
 
 
 

 

 

 


 

 

  


 
 
 
 
서평중에 책본문그림은 되도록 올리지 않는게 좋지만....
구름책은 하늘그림이 너무 예뻐서....열두 동물중에 4가지 동물만 올려볼께요 :)
와..하늘과 구름이 어우려진 모습이 참 멋지네요 ~!!!!!
특히 노을지는 하늘의 개를 닮은 구름은 진짜 예술이에요~!

 


 

 
 
마지막엔 "또, 뭘 만들지?로 마무리하면서..
아이들이 직접 상상할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
 
 


 

 

 
"구름"책을 읽어 봤어요 :)
감기로 고생중이라...다른 독후활동 없이.. 책을 읽어보고,
구름 많았던 화창한 날씨에 놀이터가서 아이와 구름을 살펴보았네요.
 
 
 

 

 

 

구름책을 함께 보면서 아이의 반응을 담아봤어요 :)
요즘 자연현상에 관심이 많은데..그래서 구름책은 반응이 좋았어요.
거기다가 친근한 동물들이 나와서 더 재미있어 했구요.
열두동물중에 생소한 동물..예를 들어 "용"은 보고도 잘 몰랐지만..
대부분의 동물들을 얘기하지 않아도 먼저 찾았구요.
동물모습만 찾고 끝이 아니라,하늘을 천천히 보더라구요.
 
 

 


그리고 동물 흉내시간 ㅎㅎㅎㅎ

울음 소리도 흉내내고,모습도 흉내내고~
 
이 책 한권으로 여러 독후활동도 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 밖에 나가면..하늘을 한번 더 쳐다보려 하지 않을까요 :)
예쁜 "구름"책 잘보았습니다~

 

8***h 2013.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구름
"[리뷰] 구름" 내용보기
| 시 공광규 | 그림 김재홍 | 출판사 바우솔   구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나요  우리 아이들은 늘 솜사탕 혹은 푹신푹신한 침대 같다는 말을 자주하곤하는데요.   날씨가 쾌청하고 좋은 날! 습관적으로 하늘을 보며 판단을 하죠~   뭉게뭉게 구름 사이 눈이 부신 햇살이 있는 하늘을 볼 때면 괜히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야외로 나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요.
"[리뷰] 구름" 내용보기

 

시 공광규

그림 김재홍

출판사 바우솔

 

구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나요 

우리 아이들은 늘 솜사탕 혹은 푹신푹신한 침대 같다는 말을 자주하곤하는데요.

 

날씨가 쾌청하고 좋은 날!

습관적으로 하늘을 보며 판단을 하죠~

 

뭉게뭉게 구름 사이 눈이 부신 햇살이 있는 하늘을 볼 때면 괜히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야외로 나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요.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며 지나가는 구름을 관찰하며 구름 그림을 그린 적 있나요 

 

가끔 구름 모양이 신기해서 아이들과 저 구름 ??모양 같지 않아?” 하며 놀라운 상상의 세계를 경험해본 적도 많을 거예요.

 

 

오늘 소개할 구름』 그림책은 하늘에 피어오른 작은 구름 한 덩이에서 시작되었어요.

자연에서 시적 감흥을 포착해 시로 탁월하게 담아내는 공광규 시인은구름을 보고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문화 속에 함께해 온 열두 동물을 떠올렸다고 해요여기에 새로운 진경산수화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김재홍 화가의 그림이 입체적 상상력을 더해 생기를 불어넣어 구름』 그림책이 탄생했답니다.

 

설을 맞아 올해의 수호 동물인 청룡에 대해 이야기하고열두 띠 동물의 시간에 맞춰 변화하는 하늘과 구름을 바라보며 시간의 흐름을 배울수도 있지요.

 

열두 띠 동물의 순서를 생각하며 그림책 속 구름을 관찰해보아요.

자연스럽게 동물을 맞춰가며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를 지어낼 수도 있답니다.

 

오늘의 하늘에는 어떤 구름이 있나요 

구름』 그림책 덕분에 하늘의 구름을 관찰하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아이들이 오늘은 당근’ 구름을 발견했다며 토끼’ 모양의 구름을 열심히 찾고 있네요.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과 별구름을 바라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그림책 구름』 자연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구름』 그림책 추천드립니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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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202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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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리고, 울적할 때는, 하늘을 처다 본다. 구름을 보면서,마음이 평화로워 지며, 하늘 위에, 구름과 새들이 지나가는 모습에 자연이 주는 행복과 기쁨,위로와 치유를 얻을 수 있었다.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아픔과 고통들조차,자연의 오묘한 변화에 비하면 하찮게 느껴졌다.인생에서 행복이 먼 곳에 있지 않으며, 내 가까운 곳에, 자연과 함께 하고 있다는 걸,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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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리고, 울적할 때는, 하늘을 처다 본다. 구름을 보면서,마음이 평화로워 지며, 하늘 위에, 구름과 새들이 지나가는 모습에 자연이 주는 행복과 기쁨,위로와 치유를 얻을 수 있었다.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아픔과 고통들조차,자연의 오묘한 변화에 비하면 하찮게 느껴졌다.인생에서 행복이 먼 곳에 있지 않으며, 내 가까운 곳에, 자연과 함께 하고 있다는 걸, 하늘을 보며, 구름의 모양과 움직임을 통해 느껴 본다. 푸른 하늘과 구름이 내 친구가 된다.

 

 

 

 

공광규 시인의 그림책 , 그림동화 『구름』 은 독특하면서, 특별하다. 그림책이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을 오래 관찰하고, 하늘과 벗이 되어서, 구름을 오래 보아야만 얻들 수 있는 장면이 여기에 담겨져 있었다. 어두 컴컴한 하늘 위에, 쥐가 보이고, 소가 보이며, 호랑이가 나타난다. 다양한 동물들이 하늘에서,구름 모양으로 얻는다. 그리고 우리는 구름이 주는 스토리텔링으로 나만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느낄 수 있다. 구름의 모양 하나하나에 , 길흉을 점치게 되고, 자연의 미묘한 변화를 자세하게 느낄 수 있다.

토끼가 나타나고, 용을 만들고, 뱀이 되었다가, 말이 되어서, 양이 되었고, 원숭이, 닭, 개, 돼지가 등장한다. 이 그림책 『구름』 에는 십이간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얄 두 동물을 하늘 속에서 볼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k*******2 2024.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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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변신은 무제라고 말하고 싶은 책입니다. 언제나 푸른 하늘의 구름만 생각했었습니다. 이렇게 시시때때 변화하고 있는 하늘의 색깔과 구름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동요가 생각나네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쪽배에~~ 개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잿빛하늘에 보이는 12달 동물도 정말 멋지고 화려합니다. 하늘 아래 있는 구름이 잠시도 쉬지 않고 변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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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변신은 무제라고 말하고 싶은 책입니다.

언제나 푸른 하늘의 구름만 생각했었습니다.

이렇게 시시때때 변화하고 있는 하늘의 색깔과 구름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동요가 생각나네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쪽배에~~

개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잿빛하늘에 보이는 12달 동물도 정말 멋지고 화려합니다.

하늘 아래 있는 구름이 잠시도 쉬지 않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제 마음에 있던 동심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창문을 열고 밤하늘의 구름과 별을 여러번 훔쳐보게 됩니다.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내 삶도 저리도 자연스럽게 흐르며 힐링되길 바래 봅니다.

한시도 쉬지않고 달리기 하듯 하는 삶속에서

나를 잠시 쉬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그려졌지만

하늘 속 구름들을 나의 상상속에서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도 만들어봅니다.

바람은 참으로 신기한 화가입니다^^

구름붓으로 그린 그림이 신선하고 기분 좋게 합니다.

자녀와 함께 12달 동물을 맞추면서

다시금 밤하늘 구름을 다시 재 해석하고 하나의 그림처럼 인지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늘을 보며 부푼 꿈을 키우고

하늘을 보며 쉬어가길 바래봅니다.

앞으로만 나아가다가 하늘보는 여유가 없는 요즘

구름 책 덕분에 삶의 쉼표를 찍어봅니다.

힐링하실분께 추천드립니다.

 


 


 

m*******7 202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름 / 공광규 시, 김재홍 그림 / 바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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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너무나 힐링이 되는 구름 그림책! 이 책은 아름다운 시와 함께 어울어진 구름 이미지를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예쁜 그림책이다. 매력적인 그림에 자꾸만 시선이 머물듯이, 이 그림책에 담긴 구름 그림을 보다보면 함께 배시시 미소짓게 되는 마법과 같은 힘이 있다.     이 책에 담긴 글은 공광규 시인의 시이고, 그림은 김재홍 작가님의 작품이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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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너무나 힐링이 되는 구름 그림책! 이 책은 아름다운 시와 함께 어울어진 구름 이미지를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예쁜 그림책이다. 매력적인 그림에 자꾸만 시선이 머물듯이, 이 그림책에 담긴 구름 그림을 보다보면 함께 배시시 미소짓게 되는 마법과 같은 힘이 있다.

 

 

이 책에 담긴 글은 공광규 시인의 시이고, 그림은 김재홍 작가님의 작품이다. 사실 처음에 그림인 줄 모르고 사진이라 생각하며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감탄했다. 하지만 그림이라고 하여도 실사와 비슷한 느낌이라, 황홀한 기분마저 들게 하는 힘이 느껴지는 그림들이다.

 

 

시와 그림 작가 소개 및 번역가 소개

 

 

 

이 책에 담긴 시와 그림을 조금만 공유하면 아래와 같다.

 

 

 

 

열두 동물들을 구름으로 만나보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는 그림책! 열두 띠를 대표하는 동물들을 '구름'이라는 시의 주제로 엮은 시인의 아이디어도 빛나고, 그 시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구름 그림은 보는 이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든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하늘 색과 함께 근사한 구름을 감상할 수 있기에 더 특별한 그림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연령에 관계없이, 아이와 함께 어른이 펼쳐보면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책임에 틀림 없다.

 

 

"하늘에는 열두 동물 눈들이 말똥말똥"

이 시가 끝나는 구절이다.

 

 

 

이 시를 영문으로도 번역하여 마지막 장에 담아내기도 했다.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볼 때마다 이 책이 생각날 것 같다.

또, 뭘 만들까?

아이와 함께 하늘을 바라보며 상상해보는 재미가 누려보자.

이 책을 통해 시와 그림,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함을 다시금 느껴본다.

 

 

 

 

 

h******j 202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