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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읽은 후 한 사람이라도 한 권의 책을 통해 내면을 빽빽히 채워가고 자신만의 소명을 발견하고 이뤄간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몸만 어른이 아닌, 독서로 가꾸어진 단단한 내면으로 자신만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주체적이고 진정한 어른이 되어야 한다. -책 소개 중에서 단단한 나를 만드는 독서의 기술은 무엇일까? 독서는 최고의 자기 사랑법이다라고 외치는 저자의 책으로 들어가보자. 저자는 오랜 시간 독서를 통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씨름해 갔다고 한다. 어른이 된다고 해서 모든 것이 괜찮은 것은 아니다. 여전히 여리고 어린 자아가 숨어 있고 그저 안 그런 척 할 뿐이다. 코로나와 같은 큰 이변이 닥칠 수도 있고 일과 육아, 직장 등 일상에서 부딪치는 소소한 일들은 끊임없이 우리의 존재감을 해친다. 저자는 '책이 쌓여가는 만큼 자존감도쌓인다'라면서 어떻게 흔들리는 어른이들이 자신을 돌보며 그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갈수 있는지 자신의 인생 여전의 단면을 통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수많은 책들을 탐독하면서 오히려 독서 슬럼ㅁ프가 왔다고 한다. 어떻게 그 슬럼프를 이기고 좀 더 생산적인 책읽기를 할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변화될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서 특히 일과 육아의 전쟁을 겪고 있는 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해서 공감할수 있었고 잠깐 느슨했던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 그리고 좀 더 생산적인 읽기와 쓰기에 대한 자극을 톡톡히 받는 시간이 되었다. 자신을 돌보며 내면을 좀 더 빼곡히 채워가고 싶은 분들에게 그리고 좀 더 생산적인 읽기와 쓰기가 궁금한 모든 어른이들에게 추천한다. |
| 인스타를 통해 작가님을 알게 되고 작가님의 글에 매료되어 팔로우하며 도움 많이 받고 있었는데... 우연히 작가님의 새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리저리 인터넷 검색하다 결국 찾아 내어 바로 예약 주문했습니다. 아직 책을 접해보지 않았지만 작가님의 인스타 글솜씨(내공)를 보니 평소 독서법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벌써부터 내용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네요~ 빨리 작가님 책이 출간되어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