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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12권을 읽었습니다 일단 피폐 만화라고 하면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를 추천드리고 싶을정도로 처음 초반과 완전 상반 된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모두가 활기찬 생활을 하며 살아가지만 갈수록 망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실제로 감옥에 갇혀 있던 자가 영웅이었다는 그런 설정들이 조금은 반전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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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더 이상 정식발매가 안 되는 건 아닌가? 하고 조마조마했었는데. 정말 몇 년만에 이렇게 12권이 나와서 감사합니다. 이번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12권은 더욱 더 몽환적인 색채가 두드러지는 에피소드와 함께, 역시나 혈투가 난무하는 액션씬이 곳곳에 즐비합니다. 지루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의 전개 속도와 함께, 마지막에 '딱 재미있는 부분'에서 끝나버리니, 13권이 더욱 더 기대됩니다. 이미 완결난 작품인데, 국내에서도 꾸준히 계속 정식발매가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아슬아슬한 모래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액션 난투극은 다른 작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이 작품만의 매력입니다. 그런가하면 '서정적인 분위기'를 비롯하여, 어드벤처성도 갖고 있어서 정말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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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로기아에 잠입한 챠쿠로 일행이 무인들을 구출하는데 성공하지만 제국군 지휘관 오르카가 나타나 진흙고래 최강의 남자 오우니를 제압한 뒤 포로로 삼고 맙니다. 게다가 오르카의 여동생리코스 마저 료다리에게 패해버리면서 희망이 사라질 위기에 놓이게 되네요. 그런 와중에 제국의 황제가 등장해 챠쿠로와 마찬가지로 하이퍼그라피아임이 밝혀지며 점점 흥미로워집니다. |
| 지브리 느낌의 스토리와 예쁜 작화 때문에 관심있게 보던 작품이었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다. 20년 말에 11권이 나오고 3년이 지나서 후속권이 연달아 발간되고 있다. 출판사의 사정이 있더라도 이런식으로 몰아서 나오면 맥이 끊겨서 흥미도 반감된다. 인질로 붙잡힌 무인들을 탈환하기 위해 잠입부대가 활약해 합류에 성공하지만 일행들이 흩어진다. 진흙고래를 습격하라고 명령을 내린 사람이 오르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오우니는 이성을 잃고 덤벼든다. 리코스마저 당하고 꽤나 암울하게 마무리된다. 마지막애 누군가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반전이라는 느낌보다 굳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