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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만난 여자들은 앤에 대한 큰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들과 결혼하지 않았다. 그리고 난 독신이 되었고 홀로 프린스 에드워드 섬을 가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아쉬움을 앤과 함께 프린스 에드워드섬을 걷다로 일부 해소할수있었다. 내가 프린스 에드워드섬으로 여행을 가서 사진을 남긴처럼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공기 향기 느낌을 조금이나마 느낄수있어서 행복했다. 빨간머리앤의 추억을 가진자라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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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은 정말 작은 부분이었습니다. 마음이 무거운 일이 있어 잠 안자고 새벽에 읽게 되었는데 친절하 게 앤과 몽고메리와 함께하는 여행길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자료와 사진을 모으고 정리했던 작가의 집념과 열정도 대단하구요. 가족들의 헌신과 아픔중에서도 문학의 세계로 이끌었던 길모퉁이라는 단어에 대한 이야기, 이정표에 대한 이야기, 작가의 말들을 다 읽고 난 다음 감동이 잔잔한 파도같이 밀려와요 오래오래 마음에 많이 남을 작품이예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