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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함께 한다는 것 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글 강요하지 않는 덤덤함이 좋아요 나무위엔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길가의 가로수를 다시 보게하고 날아다니는 오목눈이 뱁새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는 그런 책이 었어요 잠시 멈추고 깊은 내쉼으로 숲길을 걷게하고 픈 그런 글이예요 소나무와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도 알게 되었습니다 문득 울산 태화강에서 카누를 타는 상상을 합니다 이땅의 나무가 자라고 뭔가를 만들어 활용을하고 다시 땅으로 순환하는 생태적 순환이 되려면 내가 변해야 할것 같습니다 환경에 대해 현재의 소비활동에 대한 자책했던 분들께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