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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고싶은 이들에게 강아지별은 위로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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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슬픈 마음에 샀다. 19년이란 시간이 내 전체 인생의 1/2보다 더 긴 시간이였는데 뭔가 마음의 준비를 하는듯하면서도 하지 못했는데 그렇게 갑작스럽게 가버렸다. 슬픈 마음을 달래고자 산 책인데.. 사실 이것저것 샀지만.. 진짜 나중에 강아지별에서 다시 만나기를. 그리고 다시 만나기전까지 강아지별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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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별 어린 시절에는 눈물이 엄청 많다 조금 크고 나서는 남들이 울만한 일에도 어지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스타일이 되었는데 강아지와 가족이 된 후로 동물농장 같은 방송을 보면 아주 눈물샘이 폭발을 하네요. 노견과 함께하는 반려인으로 언젠가 다가올 순간을 대비하기 위해 읽게 된 강아지 별. 사랑스러운 그림과 문장들이 더해져 마음을 울리는 느낌입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느껴지는 강아지를 보면서 남은 날들을 조금 더 행복하게 해주고 주인이 죽음을 맞이하면 죽은 강아지들이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처럼 다시 만날 순간을 기대하며 잘 보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따스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힐링 도서~ 언젠가는 떠날 그 날, 내 강아지를 위해 슬퍼만 하지 않기 위해 미리 구입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그림 위주고 글은 분량이 적네요. 생각할 만한 글이 좀 더 많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