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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란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귀한 힘이다.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이기심, 무관심, 무지 등으로 인해 많은 생명들이 그 힘을 잃고 죽음에 이른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단연 그림이었다. 아름답고 몽글몽글한 그림들을 하나하나 눈에 담으면서 읽다보면 사계절의 풍경이 그림에 너무나 잘 담겨있어서 읽을 때 몰입도를 높여준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느꼈던 감정은 슬픔, 분노 그리고 미안함이었다. 또또라는 귀한 생명이 한 가족 안에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삶을 누렸다는 것을 충분히 느꼈기 때문에 더욱 그런 감정에 사로잡혔다. 나는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또또와 가족들 사이에 오고가는 마음이 아리게 느껴졌다. 이 책은 동물도 소중한 생명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아이들의 마음 속 깊이 새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교실 속 그림책 활용에 대해서... 1) 특수교육대상(또는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는다면 독후활동으로 예쁜 삽화들을 색칠하고 꾸미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느낌과 또또의 이야기를 연결 지을 수 있을 것이다. 2)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그림 속 시골의 풍경을 본 적이 있는지 도시와 시골의 풍경을 비교하며 어떤 점이 다른지 이야기를 나눠보며 사회 교과와 연결 지을 수 있다. 3)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자폐성장애 학생(또는 그런 학생들)과 또또와 가족들의 표정을 집중해서 살펴보며 감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4) 생명존중의 날과 동물권을 연결 지어 우리가 동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발표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5) 식품첨가물의 위험성을 주제로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음식들을 분별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해볼 수 있다. ? #초그신서평단 #또또에게일어난일 #봄여름가을겨울_또또에게일어난일 #곽민수 #김도아 #봄개울 #반려동물 #반려견 #생명존중 #곰팡이균 #가족 #식품첨가물 #특수교육 #그림책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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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수 작가님이 반려견 또또와 함께 한 사계절 동안의 추억을 담은 그림책 <봄,여름, 가을, 겨울 또또에게 일어난 일>을 읽었는데 그 내용이 무척 마음 아프게 다가왔다. 그림으로 펼쳐지는 사계절의 모습은 각양각색의 색으로 화려하고, 싱그럽고, 예쁘기만 한데, 내용은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이라 더 애절하고 슬픔이 배가된 느낌이다. 그 느낌이 표지에 그려진 또또의 눈망울에서 그대로 전해진다.
사랑하는 친구이자 가족으로 여기던 반려견 또또에게 좀 더 좋은 사료를 주고 싶은 마음에 수입 사료를 먹였는데 그 수입 사료의 성분이 또또의 건강을 해치는 것이었다. 그리고 결국 그 사료 때문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또또와의 이별을 겪은 작가님이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 내용은 무엇일까 에 집중하며 읽고 난 후에 떠오른 사건이 바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다. 그 사건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공분하며 실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뉴스를 보면 가끔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해서는 안되는 일을 버젓이 행하고 그 결과로 피해는 선량한 시민들이 보는 경우가 있다. 최소한의 윤리 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일을 한다면 이렇게 누군가가 고통을 당하는 일은 사라지지 않을까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간 또또가 너무 불쌍했다. 그리고 사랑하는 또또에게 좀 더 좋은 것으로 챙겨 주고 싶었던 마음이 오히려 또또와의 이별을 가져온 결과 때문에 괴로웠을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오랜 시간 죄책감을 가지고 지내셨을지도 모르는 작가님을 안아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더 크게 느껴지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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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그신 #초그신서평단 #봄여름가을겨울또또에게일어난일 #곽민수글 #김도아그림 #봄개울 #반려동물#또또에게일어난일 #반려견 #생명존중 #동물권 #동물사료 #멜라민 #멜라민사료 #곰팡이균 #가족 #식품첨가물 해맑게 웃는 듯한 예쁜 개의 모습이 눈길을 확끄는 예쁜 그림책이 새로 나왔다. 요즘 반려동물에 관한 그림책이 쏟아져나오는데 대부분 키우는 기쁨이나 죽고 난 뒤에 오는 그리움에 관한 것이 많다. 그래서 그런 주제인지 알았는데....내가 처음 알게된 내용이라서 좀 충격적이었다. 불량 사료의 문제라니...게다가 작가가 겪은 실화라고해서 더욱 놀랐다. 아마 비슷한 시기에 중국에서 멜라민 분유로 사망한 아기들의 뉴스가 나와서 동물사료에 관한 뉴스는 그 안에 묻혀서 그런 것 같다. 아직까지도 사람들의 돈욕심에 다른 사람이나 생명을 해치는 상황이 발생한다. 특히 환경과 관련된 문제는 지구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안타까울 때가 많다. 이 그림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을 아름답게 나타내고 그 안에서 또또와 아이의 모습을 잘 그려내서 삽화를 보기도 좋다. 아마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런 개인주택에서 사계절을 느끼면서 이렇게 살고 싶을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이 이렇게 끝난다. "이제 또또는 우리 곁에 없어요. 하지만 나는 또또에게 일어난 일을 오래오래 기억할 거예요. 내가 또또에게 해 줄수 있는 일이니까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거나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온 불량 사료의 문제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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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하얀 강아지 또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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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또또의 모습 너무나 귀엽지 않나요? 처음 보았을 때는 마냥 또또의 모습이 귀여워 어떡해 하는 마음이었는데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맑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또 다른 말을 건네고 있는것 같아요. 또또는 가족들과 함께 시골로 이사를 와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면서 또또의 가족들은 또또에게 더 좋은 먹이라 생각해 새로운 사료를 사주었는데 슬프게도 또또는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을 하고 마네요. 또또가 하늘나라로 가게 된 원인이 새로운 사료때문이라는 걸 알게된 가족들 그 가족들이 또또를 추억하는 얘기에요. 이 글을 보면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희생자들의 이야기가 생각이 났어요.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자신들의 주머니는 배불리면서도 희생된 이들은 뒤돌아보지 않는 기업들 가족들은 좀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질적으로 좋은 먹이를 주려했을 뿐인데 말이죠. 또또의 이야기는 작가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셨다고해요. 가족을 떠나보낸 아픔과 추억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우리가 이러한 일에 있어서 어떻게 대처하고 위로하고 추억해야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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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실제이야기 그래서 더욱 마음이 와 닿네요^^ 표지만 봐도 사랑스럽네요♡.♡ 예쁜 눈망울의 강아지가 저를 쳐다봐요. 맑은 눈망울로 미소로~ 앞책면지에 벚꽃이 활짝 핀 봄 이사트럭이 보여요♡ 시골로 이사 온 아이 그 아이에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생이 있어요. 바로 "또또"예요^^ 또또와 아이는 형제같이 친구같이 날마다 항상 모든지 같이 하는 소중한 가족이예요. 그러다 여름에 동네에 큰 마트가 생겨서 갔어요. 거기는 반려동물 위한 매대가 있었어요. 거기서 아이는 엄마를 졸라서 제일 좋고 비싼 수입사료를 샀어요. 사오자마자 기쁨 마음에 바로 비싼 사료를 또또에게 주었어요. 비싼서 그런지 색도 알록달록 이뻤어요. 근데 또또가 사료를 먹자마자 토했어요. 그때부터 먹지 못하는 또또ㅠ.ㅠ 병원에 갔더니 정말 절망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ㅠ.ㅠ 병원에서 무슨 이야기를 들었을까요? 과연 또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봄.여름.가을.겨울을 함께한 또또의 이야기 이 그림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많은 생각했어요. 우리의 가족이 된 반려동물들 그래서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되면 정말정말 슬퍼요.ㅠ.ㅠ 근데 사람들의 이기심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면 더욱 슬프고 화가 납니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또또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요즘 그저 유행처럼 반려동물을키우다 늙거나 병들었다고 버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반려동물을 키울 때 알아야 하는 것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정보도 많이 알아서 반려동물 키우는 것을 쉽게 생각하지 않고 정말 나의 가족이라고 생각을 가지고 함께 해야한다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반려동물, 동물권, 생명존중,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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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일이다. 몰랐다. 2008년 이런 일이 있었구나. 수입 개사료에 곰팡이 독소가 있었다. 사료를 먹은 개, 고양이들은 신장 염증으로 죽었다. 곽민수 작가 어려서 기르던 반려견에게 일어난 일이란다. 잊지않고 가슴에 묻어둔 사연을 그림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알리는 작가의 마음이 가슴을 울린다. 하늘에서 또또는 그 마음 알겠지? 비싸니까 더 좋을거라고 사서먹인 작가와 기운이 없이 늘어진 또또에게 조금이라도 먹고 기운차리라고 사료를 죽처럼 개어서 한입먹으라는 작가의 권유에 죽어가면서도 눈을 간신히 뜨고 받아먹은 또또의 사랑 ... 눈물난다. 악덕업자들의 상술로 죽어간 수많은 동물들, 상실감에 상처입은 아이들과 사람들. 중국에서 2008년에 아기 분유에 멜라민을 섞어 아기들이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다고 한다. 인간의 탐욕이 끔찍하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탐욕, 양심, 동물권, 생명존중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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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또또에게 일어난 일>이란 제목과 함께 또또의 얼굴이 앞표지 전체를 꽉 채우고 있다. 슬퍼 보이는 눈망울에 마음이 쓰인다.
이 이야기는 곽민수 작가가 20년 전에 겪은 자신의 이야기라고 한다. 그저 지어낸 이야기였음 했는데 자전적 이야기라니 울컥한 마음이 커진다. 그리고 곧이어 화가 난다. 가급기 살균제 사건, 멜라닌 분유 파동 등 일어나선 안되는 일들이 지금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본을 앞세워 생명을 경시하는 사람들의 이기적인 탐욕과 무책임함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한 답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또또에게 일어난 일> 그림책에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또또에게 일어난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여 세상에 알리는 것 말이다. 그것이 인간의 부주의와 이기심으로 생명을 잃은 수많은 또또에게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일일 것이다. 반려견을 키우고 떠나 보낸 경험이 있는 나에게 이 그림책은 그리운 '바우'(나의 반려견 이름)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주었다. 더불어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에게 내가 어떤 태도를 지니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봄여름가을겨울 #또또에게일어난일 #곽민수_글 #김도아_그림 #봄개울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동물권 #윤리의식 #생명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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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봄여름가을겨울또또에게일어난일 곽민수_글 김도아_그림 #봄개울출판사 @bomgaeulbook 고맙습니다♥ ??표지가득 촉초한 눈망울,복실복실한 털,귀엽게 내민 분홍혓바닥,반질거리는 코 ..또또의 눈을 가만히 바라보게 된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또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작고 여린 생명이 주는 의미와 이야기를 기대하며 책장을 넘긴다. ??봄에 시골로 이사온 주인공. 시골은 마당도,텃밭도 있어 아이와 또또가 자연에서 행복하게 뛰어놀고,추억을 쌓는다. 좋은 냄새,순진무구한 눈망울을 보내는 친구이자,가족. 또또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어. 여름에 새로 생긴 큰마트에서 비싼 수입사료를 산다. 알록달록 예쁜 알갱이들을 먹은 또또는 토한다. 뭐든 잘 먹는 또또가 기운없이 누워있다. 헛구역질을 하고 피까지 토하다 주인이 주는 사료를 힘겹게 핥아먹는 또또. 가을이 되었는데 또또는...죽었다. 나무아래 또또를 묻어준다. 뉴스에선 수입사료를 먹은 개들의 죽음과 사료에 들어간 안 좋은 성분을 보도하고 있다. 겨울이 되어 떠난 또또를 생각하며 그림을 그린다. 또또에게 일어난 일을 오래오래 기억하려고. 곽민수 작가님이 실제 겪은 일이, 지금도 동물에게,인간에게 안전할까.. 자연식품이 아닌 가공식품의 위험성과 편한 것만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 김도아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에 더 눈물나고, 본가에서 키우는 리트리버 볼트가 생각이 나서 아이들이 더욱 공감을 한다. 동물도 안전한 먹거리로 건강하게 살 권리가 있다. 담담하게 또또와 사계절을 이야기하며 또또에게일어난일이 우리 볼트나 다른 여린 생명들에게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봄개울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그림책 #꿀시사회에서만난책 #반려동물 #반려견 #생명존중 #동물권 #동물사료 #멜라민 #멜라민사료 #곰팡이균 #가족 #식품첨가물 #책육아 #초등교과연계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초등학생책추천 #강심수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