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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와 다른 듯 닮은 나무
"나와 다른 듯 닮은 나무" 내용보기
이렇게 나무를 가까이 본 적이 있던가?나무에게 인사를 하는 요정같은 한 아이나무에게 가까이 가자 얼굴처럼 보이는 옹이들죽은 듯 하지만 살아 숨쉬는 나무나무에게 배인 바람과 이끼의 냄새사람의 지문과 닮은 나이테바람에 춤추듯 움직이는 나뭇가지와 나뭇잎땅 속으로 끊임없이 뻗어나가는 뿌리한 아이가 나무의 곁을 맴돌고 나무와 함께 어울리며나무에게 건네는 말이 시처럼 서정
"나와 다른 듯 닮은 나무" 내용보기
이렇게 나무를 가까이 본 적이 있던가?

나무에게 인사를 하는 요정같은 한 아이

나무에게 가까이 가자 얼굴처럼 보이는 옹이들
죽은 듯 하지만 살아 숨쉬는 나무
나무에게 배인 바람과 이끼의 냄새
사람의 지문과 닮은 나이테
바람에 춤추듯 움직이는 나뭇가지와 나뭇잎
땅 속으로 끊임없이 뻗어나가는 뿌리

한 아이가 나무의 곁을 맴돌고 나무와 함께 어울리며
나무에게 건네는 말이 시처럼 서정적이다.

나와 다른 생명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다른 개체와 공존하는 삶을 깨우쳐준다

2024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24년 환경책선정위원회 어린이 환경책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r*****7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야, 놀자"
""나무야, 놀자"" 내용보기
작년 이맘때목요일출판사 공방에서우드카빙을 하며처음 만났지요그때의 분위기와찰떡같이 딱맞았어요책을 만지기만해도나무의 향긋한 향이실려오는거 같지 않은가요?연두빛 옷과 벙거지모자를 쓴요정같은 아이가나무와 인사도 나누고나무의 여기저기를 오목조목 살펴보고멀리서도 보고가까이서도 보고나무를 따라 몸을 움직여도 보고주위를 달리기도 하구요나무에게 이름도 지어줬답니다
""나무야, 놀자"" 내용보기
작년 이맘때
목요일출판사 공방에서
우드카빙을 하며
처음 만났지요

그때의 분위기와
찰떡같이 딱맞았어요

책을 만지기만해도
나무의 향긋한 향이
실려오는거 같지 않은가요?

연두빛 옷과 
벙거지모자를 쓴
요정같은 아이가
나무와 인사도 나누고
나무의 여기저기를 오목조목 살펴보고
멀리서도 보고
가까이서도 보고
나무를 따라 몸을 움직여도 보고
주위를 달리기도 하구요
나무에게 이름도 지어줬답니다

나무와 숲, 자연을~~
난 참 좋아해요^^
이 요정같은 아이처럼요...

숲속을 걷다보면
온갖 시름, 걱정도 잊게 되지요
만병통치약 같아요

얼마전 제주여행에서
매일매일 숲길을 걸었지요

이번 여름을 
견뎌내느라
우리도
나무들도 
애를 참 많이 썼어요^^

이번 첫눈=폭설로
커다랗고 오래된 나무의 줄기가
퍽 꺾이는 것도 보았지요
참 애처로웠답니다

나무의 얘기를
잘 들으며 살면 좋겠어요
우리만 좋을대로 
살지 말구요~~~

#사라도나티글그림
#나선희옮김
#책빛
#나무와말하다
#나무야놀자??
#우리는서로많이닮았거든요
#받았다그램??
v****7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와 말하다
"나무와 말하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도서지원 나무가 갖고 있는 여러 색깔을 담았어요.신비롭게 퍼져 나가는 색으로 완성된 몽환적이면서 환상적인 그림은 그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나무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합니다. -나는 먼저 나무와 인사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안녕!"하고 말했어요. -본문 중에서- 나무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낸 적이 있으세요?전 있어요. 저에겐 볼 때마다 반가운 나무 몇 그루
"나무와 말하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도서지원 
나무가 갖고 있는 여러 색깔을 담았어요.신비롭게 퍼져 나가는 색으로 완성된 몽환적이면서 환상적인 그림은 그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나무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합니다. 

-
나는 먼저 나무와 인사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안녕!"하고 말했어요. 
-본문 중에서- 

나무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낸 적이 있으세요?
전 있어요. 저에겐 볼 때마다 반가운 나무 몇 그루가 있거든요. 

며칠 전, 감기가 심해져 병원에 다녀왔어요. 
다니는 병원에 예전에 살던 아파트 입구에 있는데요, 아파트 입구에 엄청 큰 나무가 있어요. 여름엔 그 그늘이 시원해 그 아래에서 아이들과 잠시 쉬어가곤 했었어요. 
오랜만에 보니 더 커진 것 같더라고요. 
그 나무와 함께 자란 우리의 추억이 하나 둘 떠올랐어요. 
잘 자라고 있는 모습에 괜시리 흐믓해졌어요.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가 고맙기도 하고요.
그래서 "우와~많이 자랐네.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하며 인사를 나눴어요. 저 혼자 작게 말했지만 이 인사가 전해졌길 바라요. 

저희집 앞에는 공원이 있어요. 조성된지 꽤 된 공원이라 나무들이 꽤 커요. 저는 공원은 오래될 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관리해야 할 것들이 많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무는 자라고 숲은 울창해져 더욱 멋있어지거든요.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할 때 집 앞에 공원이 있다는 사실이 결정에 큰 역할을 했어요. 
작년에 큰 아이가 김병하 작가님과 나무를 펜화로 그리는 수업에 참여한 적이 있어요. 꽤 고단한 작업이였는데 끝까지 완성해 지금은 저희집 벽에 걸려있어요. 
그때 어떤 나무를 그릴까 고민하며 아이와 공원에 산책을 자주 나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첫째는 기둥이 크고 가지가 크게 뻗은 벗나무를 고르더라고요. 엄청 튼튼해 보여서 마음에 든다고 하면서요. 지금도 지나다니며 그 나무를 볼 때면 종종 이야기해요. 
"잘 자라고 있네."하며 반갑게 눈맞춤을 하지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나무가 기특해 저도 한번씩 인사를 건내곤해요. 
"튼튼하게 자라라~"하고 말이죠. 

여러분은 자주 눈길이 가는 나무가 있나요?
그런 나무가 있다면 가만히 인사를 건내보세요.
인사를 건내고 가만히 보듬어주세요.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랑을 주세요. 
그렇게 우린 함께 자라고 살아갈 수 있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나무와말하다#사라도나티 #나선희옴김 #책빛 #나무 #자연 #함께자라요 #공생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ㄴ마무
이달의 사락 j*******8 2024.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와 말하다
"나무와 말하다" 내용보기
?? 서지정보: <나무와 말하다> 사라 도나티 지음, 나선희 옮김, 책빛, 2023갈색, 초록, 노랑 그 위에 나이테,나무에 얹은 작은 손이 그려진 표지를 지나면지에는 화면 가득 나이테가 그려져 있다.자연과 산을 좋아하는 작가가 그린 나무 그림책이라서기대가 된다.그런데 나무와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지?숲속에 들어선 주인공 아이는 망설임 없이 나무에게 인사를 건넨다.“안녕!”아이
"나무와 말하다" 내용보기
?? 서지정보: <나무와 말하다> 사라 도나티 지음, 나선희 옮김, 책빛, 2023

갈색, 초록, 노랑 그 위에 나이테,
나무에 얹은 작은 손이 그려진 표지를 지나
면지에는 화면 가득 나이테가 그려져 있다.

자연과 산을 좋아하는 작가가 그린 나무 그림책이라서
기대가 된다.
그런데 나무와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지?
숲속에 들어선 주인공 아이는 망설임 없이 
나무에게 인사를 건넨다.
“안녕!”

아이는 나무둥치에 걸터앉기도 하고,
나무를 꼭 껴안기도 한다.
나무를 멀리서 보기도 하고,
가까이에서 보기도 한다.

나는 주인공 아이가 자기 손 지문에서 나이테를 찾아내고
자신과 나무가 닮았다고 생각하는 그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다.
그리고 작가는 나무의 뿌리는 무슨 색깔로 표현했을까?

내가 아이처럼 이렇게 나무를 자세히 보거나
나무에 대해 느껴본 적이 있었던가?
아마도 자연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나는 
이런 경험이 없는 것 같다.

수채화라는 기법이 자연, 나무를 담아내기에
적절하다. 생명이 있는 나무가 따듯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색깔이 물에 번지면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색깔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책을 저학년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나서 
가을을 맞이한 나무를 살펴보고
이런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나무에게 인사를 건네봅시다.
나무가 뭐라고 답하나요?
왠지 아이들은 나무와 대화가 통할 것도 같다.

#나무와말하다 #사라도나티 #나선희 #나선희옮김
#책빛 #책빛출판사 #환경 #환경그림책
#생태전환교육 #생태전환그림책 #나무그림책
#책추천 #초등책추천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육아 #그림책강추
#그림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쌤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초등교사
p*****0 202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와의 대화, 책으로 꿈을 꿉니다.
"나무와의 대화, 책으로 꿈을 꿉니다." 내용보기
#나무와말하다 #사라도나티글그림 #사라도나티 #나선희옮김 #책빛표지부터 예술입니다. 나무의 결과 테가  만났습니다. 수직의 두 구조가 만나서 하나의 이야기를 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나무에 숨은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인사를 합니다. 나무를 스쳐간 흔적들의 이야기일까요?숨 쉬는 의자로 쉼터를 제공하는 나무. 나무를 보며다가가서 가까이서 봅니다.나무같이...움직여
"나무와의 대화, 책으로 꿈을 꿉니다." 내용보기
#나무와말하다 #사라도나티글그림 #사라도나티 #나선희옮김 #책빛

표지부터 예술입니다. 나무의 결과 테가  만났습니다. 수직의 두 구조가 만나서 하나의 이야기를 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나무에 숨은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인사를 합니다. 나무를 스쳐간 흔적들의 이야기일까요?

숨 쉬는 의자로 쉼터를 제공하는 나무. 나무를 보며
다가가서 가까이서 봅니다.
나무같이...움직여보고..나무와 함께 노는 상상.

숲 속 동물이 되기도 하고, 나무가 되기도
하면서 하루종일 자연속에서 놀다가, 하루가 꼬박 지나가버립니다. 물아일체가 있다면 이런 순간이 아닐까요?
나무의 나이테와 결이 만나는 표지만큼 환상적인 숲과 나무의 이야기. 
겨울이 가기 전에 낙엽과 함께 그들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사라 도나티의 자연과 함께 한 두권의 그림책
#나무와말하다 #산이웃었다

자연속으로 떠나고 싶을 때 
힐링그림책으로 두고두고 곁에 두고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chaekbit 감사합니다>

#힐링그림책 #100세그림책 #나무 #자연 #같이 #함께 #세상 #관심 #표현 #그림책인문학 #그림책추천 #그림책 #서평 #독서 #독서기록 #책으로소통하기
YES마니아 : 로얄 r********9 202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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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친구가 되는 마법같은 시간여행
"나무와 친구가 되는 마법같은 시간여행" 내용보기
여러분은 나무와 말을 건넨 적이 있나요?가을을 닮은 나뭇결 표지에 아이의 작은 손이 보입니다.나도 모르게 절로 나무의 결을 만져보고 싶게 하는 책표지에아이처럼 손을 올리고 쓰담쓰담 나무의 결을 느껴봅니다.책장을 넘기다보면 앞산 뒷산에서 마음껏 뛰놀던 유년시절이 떠오릅니다. 어릴 적 나무가 가득한 숲은 나의 자연 놀이터이자 비밀장소이기도 했어요. 동네 아이들과 숨바꼭
"나무와 친구가 되는 마법같은 시간여행" 내용보기
여러분은 나무와 말을 건넨 적이 있나요?
가을을 닮은 나뭇결 표지에 아이의 작은 손이 보입니다.
나도 모르게 절로 나무의 결을 만져보고 싶게 하는 책표지에
아이처럼 손을 올리고 쓰담쓰담 나무의 결을 느껴봅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앞산 뒷산에서 마음껏 뛰놀던 유년시절이 떠오릅니다. 어릴 적 나무가 가득한 숲은 나의 자연 놀이터이자 비밀장소이기도 했어요. 동네 아이들과 숨바꼭질하며 뛰놀다 산딸기를 따먹기도 하고 다람쥐를 쫓아 달리기도 하고 나무 그늘에 앉아 쉬기도 하고 톰소여의 모험의 허클베리핀처럼 나무 위에 올라가 모험을 즐기기도 하며 우리만의 오두막을 지으며 놀기도 했답니다^^

나무와 반갑게 인사하는 아이가 마치 나인것처럼 감정이입되어
아이와 나무에게 시선을 맞추며 책속으로 따라가다보면 숲속에 와 있는 듯한 착시와 함께 솔내음 향기가 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는 점점 나무에게 다가가 닮은 점을 찾기 시작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이의 지문과 나이테가 닮은 것을 느낄수 있지요.
어쩜 나이테에 우리를 닮은 다양한 얼굴들이 보이기도 하고 우리 손바닥의 지문처럼 세밀하게 표현했는지 참으로 신기합니다.

나무의 나이테를 보니 문득 노인이 되어 찾아온 아이에게 그루터기가 된 자신을 내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한 장면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나이테는 우리 인생의 주름과도 닮아있어요.

나무(자연)은 우리에게 친구이자 선물을 주는 고마운 존재이지요.
저도 나무처럼 누군가에게 쉴수 있는 그늘이 되어주기도 하고 포근하게 안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무도 우리처럼 각자 고유의 결을 가지고 있어요.
나무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숨쉬어 본 게 언제인지 이번 주말에는
나무를 느끼며 산책해야겠어요.

가을에 읽어도 좋지만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읽어도 좋은 그림책이예요. 가끔은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설렘을 느끼며 주인공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친구처럼 대화할수 있는 여유도 가져봐야겠습니다.

잠시동안 주인공이 되어 나무와 호흡하고 소통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늘 한결같이 곁에서 우리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나무 친구 만나러
가 보아요.
YES마니아 : 로얄 m******l 202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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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말하다
"나무와 말하다" 내용보기
나무와 어떻게 말을 할까요?나무를 만나면 어떻게 인사를 하나요?나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요?그저 자리만 지키고 있는 건 아니에요.올곶게 자리에 서기 위해뿌리를 땅속 깊이 내리고 뜨거운 태양과 세찬 바람 등을견디며무성한 가지와 잎을 키워내지요.아무말 없는 나무이지만근사한 친구가 되네요.겉모습은 같은 것 같지만나무도 자기만의 무늬를 가지고 있어요.우리가 우리만의 무
"나무와 말하다" 내용보기
나무와 어떻게 말을 할까요?
나무를 만나면 어떻게 인사를 하나요?

나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요?

그저 자리만 지키고 있는 건 아니에요.
올곶게 자리에 서기 위해
뿌리를 땅속 깊이 내리고
뜨거운 태양과 세찬 바람 등을
견디며
무성한 가지와 잎을 키워내지요.

아무말 없는 나무이지만
근사한 친구가 되네요.

겉모습은 같은 것 같지만
나무도 자기만의 무늬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우리만의 무늬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글이 시를 읽는 것처럼
너무나 아름답네요.
그와 어울리게 그림또한
자연스럽고 함께 잘어우러져
내가 책속의 아이처럼 나무와 대화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7 2023.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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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말하다
"나무와 말하다" 내용보기
#나무와말하다 #사라도나티_글_그림 #나선희_옮김 #책빛   울퉁불퉁 거칠거칠 딱딱한 옹이와 겉껍질에 책을 올려 놓고 사진을 찍은 후 살며시 손을 대고 마음으로 말을 건다. ‘살아내느라 애썼어.’   <산이 웃었다>를 쓴 사라 도나티 작가의 <나무와 말하다>를 읽고 내가 한 행동이다. 앞,뒤 면지 가득 그려진 나무테의 모습을 보니 이 나무가 살아낸 흔적이 고
"나무와 말하다" 내용보기

#나무와말하다

#사라도나티__그림

#나선희_옮김

#책빛

 

울퉁불퉁

거칠거칠

딱딱한 옹이와 겉껍질에

책을 올려 놓고 사진을 찍은 후

살며시 손을 대고 마음으로 말을 건다.

살아내느라 애썼어.’

 

산이 웃었다를 쓴 사라 도나티 작가의

나무와 말하다를 읽고 내가 한 행동이다.

,뒤 면지 가득 그려진 나무테의 모습을 보니

이 나무가 살아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나무가 살아내는 흔적과

사람들의 인생살이가 닮아있음을 이 책을 통해 또 느낀다.

안녕?”안녕!” 사이를 오가며

할 말을 뒤로 한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묵묵히 자신의 살아내는 인생은

아프지만 나무처럼 깊게 뿌리내리며 단단히 서갈 것이다.

매끈한 줄기의 나무보다

울퉁불퉁한 줄기가 더 마음이 가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

그리고 사라 도나티의 수채화에 마음을 뺏기고

내 손가락의 지문을 뚫어지게 보게 하는 책이다.

 

#산이웃었다 #공감 #연대 #공존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3.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와 말하다
"나무와 말하다" 내용보기
#사라 도나티 글 그림 #나선희 옮김 #책빛   우직하다 따뜻하다 든든하다 신비롭다   바로 나무를 보면 드는 나의 생각이고 감정이다. 나를 둘러싼 많은 자연물들이 그러하지만 그 중 유독 나무가 주는 느낌은 좀 남다르다. 그래서 그런지 나무를 소재로 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나무와 말하다. 이 그림책은 제목이 참 좋았다. '나무가 말하다', '나무에게 말하다' 등의
"나무와 말하다" 내용보기

#사라 도나티 글 그림

#나선희 옮김

#책빛

 

우직하다

따뜻하다

든든하다

신비롭다

 

바로 나무를 보면 드는 나의 생각이고 감정이다.

나를 둘러싼 많은 자연물들이 그러하지만 그 중 유독 나무가 주는 느낌은 좀 남다르다.

그래서 그런지 나무를 소재로 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나무와 말하다.

이 그림책은 제목이 참 좋았다. '나무가 말하다', '나무에게 말하다' 등의 일방향적이지 않은

나무와 교감하는 느낌을 강조한 '나무와 말하다'는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았다.

안에 그려진 그림도 번짐, 겹침 등의 수채화 기법들을 이용해 나무와 내가 경계 없이 서로 넘나드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좋다.

 

나무에게 다가갈수록 더 많이 것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것들은 어쩌면 우리의 모습과도 같은 것이었다.

 

"뿌리를 내리는 건 힘든 일이에요.

나무는 땅속으로 끊임없이 뿌리를 뻗어 나가요.

그래서 나무의 많은 부분이 보이지 않지요.

난 나무와 신나게 놀고 싶었어요.

우리는 서로 많이 닮았거든요."

 

이 그림책을 통해 나무에 대한 나의 생각과 감정이 하나 더 늘었다.

우직하다. 따뜻하다. 든든하다.

그리고

나와 닮.았.다.

d******9 2023.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와 말하다
"나무와 말하다" 내용보기
#산이웃었다 의 #사라도나티 작가님이 쓰고 그린 책#나무와말하다#나선희_옮김 #책빛 출판사나는 먼저 나무와 인사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ㅇ"ㅇㄴ!"하고 말했어요.누구에게 말을 걸어볼까?나무에는 많은 ㅇㄱ이 숨어 있어요.나무는 그냥 의자가 아니에요.ㅅ ㅅㄴ 의자예요.나무를 꼭 안고ㄱ를 기울였어요.나무에서 ㅅㅈ ㅂㄷ 소리는 들리지 않았어요.그 대신 ㅂㄹ과 ㅇㄲ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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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웃었다 의
#사라도나티 작가님이 쓰고 그린 책
#나무와말하다
#나선희_옮김
#책빛 출판사

나는 먼저 나무와 인사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ㅇ"ㅇㄴ!"하고 말했어요.

누구에게 말을 걸어볼까?
나무에는 많은 ㅇㄱ이 숨어 있어요.

나무는 그냥 의자가 아니에요.
ㅅ ㅅㄴ 의자예요.

나무를 꼭 안고
ㄱ를 기울였어요.
나무에서 ㅅㅈ ㅂㄷ 소리는 들리지 않았어요.
그 대신 ㅂㄹ과 ㅇㄲ 냄새가 났어요.
향긋한 ㅅ 내음이요
"ㅇㄴ!"
난 더 크게 말했어요.

나무를 한 눈에 보려고 뒤로 물러섰어요.
열 걸음, 스무 걸음, 서른 걸음...
멀리서 보는 나무는 달랐어요...
가까이서 봐도 달랐지요.

...

이제 돌아가야해요
아직 할 말이 남았지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랜만에 모악산에 다녀왔어요
단풍이 대원사 아래까지 왔더라구요
나무에게 말을 거는 아저씨들
"야, 단풍 예쁘다!"
자꾸 나무에 손을 대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돌아오기 싫었지만
그만 돌아서 내려오고 말았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3 202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