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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제대로 본 적은 없지만 만화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익히 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소설 보단 오히려 작가에 대한 평가가 높은데 단순히 아이를 위한 동화가 아니라 소설 속에서 나오는 수학과 은유 등 가볍게 본다면 한 소녀의 모험이라 할 수 있지만 또 다르게 보면 깊은 내용이 숨겨져 있다는 점이다. 언니와 같이 강둑에 앉아 있다 뛰어가는 토끼를 따라 땅 속으로 하염없이 떨어진 앨리스는 자신과 살던 곳과 전혀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의 모험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세상의 것이었고 인간이 아닌 존재와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키워내는 소녀가 되어간다.
기존 펭귄 클래식에서 출간된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데 그 안에도 삽화가 들어있다. 그런데, 오늘 만난 앨리스는 독특한 그림이 많아서 앨리스가 있는 그곳이 더 비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물론, 토끼가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그림은 그 작품의 한 층 더 독보이게 하기도 하는 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_소소의 책] 출판사가 그렇다. 고전 작품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소설이기에 삽화를 맡은 안드레아 다퀴노는 자신만의 버전으로 앨리스를 창조하는 것 자체가 새로운 모험이었다. 때론 글을 읽으면서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상상을 종종 하는 데 앨리스를 읽고 나니 확고하게 소설을 그림으로 표현을 해 보고 싶었다(물론,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또한, 등장 인물들의 성향은 단순히 이상한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모습을 은유적으로 비유했다. 그러니, 여왕과 트럼프 성격이나 모자 장수, 토끼와 거북이 등을 한 번쯤 비유적인 모습으로 본다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동화로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여기에, 저자가 살았던 배경을 어느 정도 알고나면 이 책을 읽을 때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거 같다. 물론, 원작을 그대로 느끼면 좋을 텐데 소설이지만 사회를 풍자한 작품인만큼 번역 부분에서도 쉽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소소의 책에서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가 빠진 세상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이 풍부해서 더 끌리기도 했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클래식 리이매진 시리즈로 다양한 책이 출간이 될텐데 다음 도서는 어떤 책일까? 이 시리는 앨리스로 처음 알게 되었는 데 예술가들의 독특한 그림을 빨리 만나고 싶어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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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썼던 옥스포드 출신의 수학자가 쓴 이 판타지 소설은, 알고보면 치밀하게 구성된 구조 안에 인생의 쓰디쓴 진실, 시사를 반영한 언어 유희, 수학-논리학적 패러독스의 우화적 설명 등이 촘촘히 녹아들어간 이지적인 고전입니다. 정확하고 꼼꼼하게 이뤄진 번역이 뒷받침되어야 이런 원작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데, 이 책은 게다가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까지 포함되었기 때문에 재미는 재미대로 느껴 가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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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출간한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언제 보든 시대의 간극을 느끼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고전문학이다.
그런데 이를 현대 감각으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아트디렉터이자 삽화가 안드레아 다퀴노의 작품과 함께 만나니 새로운 책으로 탄생했다.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어떤 그림이 함께 하느냐에 따라 그 책에 대한 감성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번 책을 보며 인식하게 되었다.
고전문학이니 다 아는 내용이어도 이 책에서 접하는 앨리스의 모험은 그림과 함께여서 그런지 더욱 특별하다.
책 곳곳에 담긴 컬러풀한 작품이 시선을 끌며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이끌어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현대 감각을 살려낸 그림 작품이 담겨 있으니 고전문학을 새롭게 탄생시키며 흥미를 더한다.
다양한 작품이 시선을 끈 것도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먼저 작품부터 살펴보며 감상을 시작해 보았다.
낯익은 작품을 낯설게 바라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들이 안내해주니, 이 책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신나는 모험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루이스 캐럴 Lewis Carroll (1832~1898) 영국의 작가이자 수학자.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 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1832년 성공회사제의 아들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 신학, 문학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학생들을 가르쳤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고 1865년에 출간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 (1871년)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들 책은 수많은 나라에서 연극,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앨리스 시리즈'는 루이스 캐럴이 수학 강사로 일했던 크라이스트처치 대학 학장의 딸인 앨리스 리델과의 우정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린이 안드레아 다퀴노 Andrea D'Aquino 아트디렉터이자 삽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유명 광고 에이전시의 수석 아트디렉터로 일했으며 앤트로폴리지,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엘르 매거진>, <크로니클 북스> 등의 의뢰를 받아 삽화가나 디자이너로 활약했다.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 아트디렉터스클럽 등에서도 인정받는 작가다. 여러 분야를 종횡무진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는 루이스 캐럴의 언어를 새롭게 해석하는 기회를 얻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한다.
(책 속에서)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된다. 1장 '토끼 굴 속으로', 2장 '눈물 웅덩이', 3장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장 '토끼가 작은 빌을 보내다', 5장 '애벌레의 충고', 6장 '돼지와 후추', 7장 '이상한 다과회', 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장 '가짜 거북의 이야기', 10장 '바닷가재 카드리유', 11장 '누가 타르트를 훔쳤지?', 12장 '앨리스의 증언'으로 나뉜다.
앨리스는 언니와 나란히 강둑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게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지나가던 하얀 토끼.
"이런 이런! 이러다 늦겠는걸!" 하며 조끼 주머니에서 시계를 꺼내 확인하고는 서두르는 게 아닌가.
호기심이 불타오른 앨리스는 토끼를 쫓아 들판을 가로질러 달렸고, 토끼가 산울타리 아래 커다란 토끼 굴로 폴짝 뛰어드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곧바로 토끼를 쫓아 굴속으로 달려들었다.
아래로, 아래로 계속 떨어지는 앨리스.
그렇게 아래로 쭈욱 떨어지는 모습을, 충분히 다양한 삽화로 실감 나게 안내해주니, 그 이야기에 몰입하며 함께 모험 시작!
생생한 작품과 함께 엮어놓은 책을 보니 상상력에 발동이 걸린 듯하다.
이렇게 다양한 콜라주 작품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함께 하여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새롭고 신기하고 경이롭다.
그렇게 앨리스와 함께 모험을 해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이미 알고 있고 읽어보았다고 해도 이 책으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미술작품이 곳곳에 새롭게 담겨 있어서 시선을 끈다.
그러면서 명장면 명대사를 만나면 더욱 반갑게 읽게 된다.
그러면서 철학적 사색까지 함께 해볼 수 있다.
"체셔 야옹아." 앨리스는 쭈뼛거리며 대화를 시작했다. 고양이가 그 이름을 마음에 들어 할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고양이는 좀 더 입을 크게 벌리고 웃었다. '지금까지는 괜찮은 것 같군.' 앨리스는 그렇게 생각하며 계속 다가갔다.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하는 건지 말해줄 수 있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렸지." 고양이가 대답했다. (125쪽)
풍성한 작품들이 앨리스의 모험을 극적으로 만들어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이렇게 만나보는 시간이 특별했다.
고전문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있다.
그런데 그중 돋보이는 미술작품과 함께 한 소소의책 버전이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겠다.
특히 어린 시절 앨리스가 토끼굴에 들어가며 펼치는 모험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함께 해본 독자라면, 그때의 순수한 마음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감상에 젖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겠다.
이 책이 그렇게 하는 데에 적합할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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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변주되는 고전 중에서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정말 여러 판본으로 만나본 책이다. 그래서 웬만한 판본에는 크게 감흥이 없는데, 이번에 만난 버전은 정말 독특하고,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소소의책에서 클래식 리이매진드 시리즈 그 두 번째 작품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나왔다. 현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번역에 세계 유수의 매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안드레아 다퀴노가 시각적 요소를 더한 컬렉터용 버전이다. 특히나 표지 이미지가 너무 아름다운데, 뒤죽박죽 마법이 가득한 세상 속으로 들어가 신비로운 모험을 하게 되는 앨리스의 모습을 정말 근사한 색채로 그려냈다.
안드레아 다퀴노는 광고 에이전시의 아트디렉터이자 삽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덕분에 루이스 캐럴의 언어를 정말 새롭게 해석해낼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우리에게 정말 익숙한 고전이지만, 이 작품에 수록된 이미지들 중 그 어떤 것도 친근하거나, 익숙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다양한 콜라주 기법과 화려한 컬러감으로 인물을 표현하고, 감정을 나타내고 있으니 말이다.
앨리스가 분홍 눈의 하얀 토끼를 처음 발견하고 따라 가다가 토끼 굴 속으로 뛰어들게 되는 첫 장면은 특히나 인상적이었다. 터널처럼 곧게 이어지다 갑자기 아래로 쑥 꺼지는, 꽤나 깊은 토끼 굴 속으로 떨어지는 장면에서 대부분 어둠보다는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책으로 가득한 배경이 등장했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앨리스의 생각을 이리 저리 배치해서 보여준다.
사실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초현실적이고 분위기에 기발한 은유와 언어유희, 수학적 논리와 이해하기 힘든 전개 등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그 초현실적인 부분이 시각적 상상력을 자극해 유독 다양한 버전의 일러스트판이 만들어진 작품이기도 하다. 토끼굴에 빠져 모험을 시작하게 된 앨리스는 몸집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자신이 흘린 눈물 연못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여러 동물들을 만난다. 몸통 없이 웃는 얼굴만 둥둥 떠다니는 체셔 고양이, 카드 몸집을 한 병사들과 시종일관 '저놈의 목을 쳐라'고 외치는 여왕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 또한 각각의 일러스트 버전마다 다르게 표현되어 왔다. 바로 그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상상력을 가장 극대화시킨 것이 바로 이번에 만난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이미 여러 번 읽어서 전부 다 아는 이야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읽는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클래식 리이매진드' 시리즈로 나오는 작품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독특한 시각적 해석을 담은 컬렉터용 하드커버 에디션이다. 첫 번째 작품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에서는 세계적인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진 티나 베르닝의 강렬한 일러스트들이 텍스트에 담기지 않은 부분까지 상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수준 높은 콜라보를 선보였다. 두 번째 작품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일러스트레이터 안드레아 다퀴노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연출로 어디서도 만날 수 없었던 버전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여주었다. 앞으로 이어질 클래식 리이매진드 시리즈의 작품들도 매우 기대가 된다.
하얀 토끼가 보이면 따라가야 한다는 것은 어린 시절 동화 속 세상에 푹 빠져본 적이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책 속에서 길을 잃어 버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어른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말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매번 다른 버전으로 다시 읽을 때마다, 지루한 현실에서 벗어나 앨리스와 함께 이상한 나라로 색다른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해준다. 그야말로 고전이 가진 마법같은 힘이 아닐 수 없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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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출판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대중성과 교양을 지닌 고전문학으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듯 신뢰와 재미로 믿고 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콜라주 기법의 삽화가 더해졌는데요. (안드레아 다 퀴노 : 아트디렉터이자 삽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삽화의 흥미로운 궁금증으로 시작해 호기심 가득한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에서 모험하고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던 새로운 형태의 삽화였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 토끼 굴 속으로/ 2. 눈물 웅덩이/ 부터 12. 앨리스의 증언/ 까지 12개의 흥미로운 소제목으로 분류됩니다. 무한한 상상력의 문을 활짝 여는 첫 시작.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앨리스는 마침 혼잣말을 하며 서둘러 달리는 토끼를 발견하게 되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따라가게 됩니다. 토끼가 굴속으로 뛰어든 모습을 본 앨리스 역시 달려들고 마는데요.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앨리스의 세상으로 빨아들이는 글의 힘과 상상의 세계로 끌어당기는 삽화의 매력이 처음부터 대단했습니다. 모자 장수 카드 병정 체셔고양이 도도새 애벌레 등 비현실적 캐릭터들과 이색적인 배경들은 눈으로 보이지는 않아도 충분히 이상한 나라로 판타지하게 그려집니다. 책을 읽는 독자들마다 그려지는 이미지와 색채들이 다를 거라 생각하니 저마다 원하는 모습으로 앨리스와 함께 신나게 여행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겐 용기와 더불어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다시 꺼내 읽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모험심과 상상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어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이상한나라의앨리스 #루이스캐럴 #소소의책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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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출판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대중성과 교양을 지닌 고전문학으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듯 신뢰와 재미로 믿고 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콜라주 기법의 삽화가 더해졌는데요. (안드레아 다 퀴노 : 아트디렉터이자 삽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삽화의 흥미로운 궁금증으로 시작해 호기심 가득한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에서 모험하고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던 삽화였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 토끼 굴 속으로/ 2. 눈물 웅덩이/ 부터 12. 앨리스의 증언/ 까지 12개의 흥미로운 소제목으로 분류됩니다. 무한한 상상력의 문을 활짝 여는 첫 시작. ?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앨리스는 마침 혼잣말을 하며 서둘러 달리는 토끼를 발견하게 되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따라가게 됩니다. 토끼가 굴속으로 뛰어든 모습을 본 앨리스 역시 달려들고 마는데요. ?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앨리스의 세상으로 빨아들이는 글의 힘과 상상의 세계로 끌어당기는 삽화의 매력이 대단했습니다. 모자 장수 카드 병정 쳬셔고양이 도도새 애벌레 등 비현실적 캐릭터들과 이색적인 배경들은 눈으로 보이지는 않아도 충분히 이상한 나라로써 판타지하게 그려집니다. ? 책을 읽는 독자들마다 그려지는 이미지와 색채들이 다를 거라 생각하니 저마다 원하는 모습으로 앨리스와 함께 신나게 여행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 아이들에겐 용기와 더불어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다시 꺼내 읽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모험심과 상상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어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이상한나라의앨리스 #루이스캐럴 #소소의책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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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목을 들으면 노란 머리에 파란 원피스를 입은 앨리스가 등장하는 만화영화와 시리즈로 제작된 영화가 먼저 떠오른다. 토끼 굴속으로 들어간 앨리스 앞에 펼쳐진 신비로운 세계와 독특한 등장인물들에 같이 빠져들면서 볼 때마다 재미있게 봤었다. 책으로는 읽어본 적이 없어서 책으로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책을 읽으며 영상으로 봤던 앨리스와 어떤 점이 같고 다른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고, 영상으로는 다 담지 못한 내용들까지 담겨 있어서 신선했다. 루이스 캐럴의 이야기와 더불어서 안드레아 다퀴노의 일러스트 그림까지 더해져서 책을 읽는 재미를 높였다. 책을 읽으며 머릿속에 그려지는 상상의 장면들을 더욱 생동감 있게 자극해 주는 그림까지 실려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책은 총 12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챕터 1에서 앨리스가 토끼를 따라가다 토끼굴 아래로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분홍 눈의 하얀 토끼, 조끼 주머니에서 시계를 꺼내 확인하는 토끼의 그림도 볼 수 있다. 깊은 우물 같은 굴속으로 빠진 앨리스는 한참을 아래로 추락한 뒤에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다. 이야기 전개에 따라 독특하게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마치 그림책을 읽는 기분이 들었다. 낯선 공간에서 앨리스는 작은 문을 발견하게 되고 들어가기에 문은 너무 작기만 하다. 그러나 '날 마셔요'라는 글자가 적힌 작은 병을 발견하고 내용물을 마시자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몸이 작아지기 시작하며 25센티 정도로 몸이 줄어들게 된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몸이 커졌다 줄어들었다 하는 내용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그러한 과정과 앨리스의 속마음이 책에 더 자세하게 나와있었다. 몸이 너무 커져서 우는 앨리스의 모습이나 집을 뚫고 발과 손이 빠져나오는 장면에 맞춰 더해진 그림들이 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높여주었다. 루이스 캐럴의 기발한 상상력을 멋진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책을 읽으며 앨리스와 함께 독특한 설정의 등장인물인 모자 장수, 카드 병사들, 하트 여왕과 왕, 다양한 동물 친구들까지 기억 속 다양한 인물들을 다시 소설 속에서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지금까지도 많은 어린이들과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시대를 초월해서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이 가득한 이야기로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한다.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까지 재미있게 봤었는데 책으로 읽는 재미도 남달랐다. 책을 읽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여정을 함께 하기를 추천하고 싶다.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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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동화로 읽혀지는 작품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지금껏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나였다.
이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는 다양한 판본 만큼 각기 출판된 작품의 삽회들이 주목받은 책이기도 하다.
어린이들에게 토끼는 귀여움의 대상이자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원동력이다. **네이버 카페 북뉴스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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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5~6살쯤 되었을 때,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아이들 보는 연극이 있다고 하여 보러 간 적이 있는데, 그 작품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였다. 앨리스는 아주 오래 전, 내가 어렸을 적 만화를 통해 본 기억이 어렴풋하게 났다. 도르시가 나오는 <오즈의 마법사>와 함께 앨리스 또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캐릭터이자 만화였다. 그런데 나는 이 작품의 원작 소설이 있는지, 최근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놀라웠던 건 이 이야기가 100년도 훨씬 전에 만들어진 이야기라는 사실이었는데, 조금 충격이었다. 1865년에 이 작품이 처음 세상에 나왔다고 하는데, 1865년이면, 우리나라는 조선시대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이들이 읽고 보는 아이들의 책 같지만, 책을 읽어보면, 꼭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다르게 생각하면, 어른 동화라고도 할 수 있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 소설 작품들의 원조격에 해당된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토끼 굴 속으로부터 앨리스의 증언까지 총 12개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등장인물도 앨리스, 흰 토끼, 생쥐, 도도새, 기니피그, 강아지, 비둘기, 공작부인, 체셔 고향이 등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야기는 앨리스가 토끼를 쫓아가다가 토끼 굴 속으로 빠져들게 떨어지게 되면서 시작된다.
아래로 아래로 이 추락은 결코 끝나지 않는 것일까? 지금까지 얼마나 떨어졌을까? 앨리스가큰 소리로 말했다.
앨리스는 공작부인이 갑자기 험한 말을 내뱉어서 깜짝 놀랐다. 하지만 곧바로 그 말이 앨리스 자신이 아니라 아기에게 한 말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앨리스는 공작부인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자신의 지식을 뽐낼 수 있는 다른 대화 주제를 꺼내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앨리스가 주제를 고르는 사이, 요리사가 불에서 가마솥을 내리더니 자기 손이 닿는 거라면 뭐든지 공작부인과 아기를 향해 던지기 시작했다. 부지깽이가 맨 처음 날아왔다. 뒤이어 냄비, 접시, 그릇이 연달아 날아왔다. 하지만 공작부인은 요리사가 던진 걸 맞고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아기도 아까부터 계속 울고 있었기 때문에 어딘가에 맞아서 아픈 건지 아닌지 알 수가 없었다.
“도끼 이야기를 꺼내다니, 저 아이의 목을 쳐라”
세상에 처음 빛을 보고 난 후로 1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17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고 연극,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어 많은 이들에게 주목과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오즈의 마법사와 함께 아이들에겐 모험으로 가득한 상상의 세계를 선사해주고, 어른들에겐 기발한 풍자와 유머, 수수께끼 등을 보여주면서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그래서 이 소설은 어른 아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봐도 좋을 작품이다. 그리고 이번에 소소의책에서 클래식 리이매진드 시리즈로 나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기존에 출간된 여타의 책들과는 차별화되는 퀄리티가 돋보이는 책으로, 친한 친구나 지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용 책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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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일요일 아침마다 만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기다렸다 보곤 했었던게 기억난다 디즈니의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좋아하긴 했었는데... '앨리스가 토끼를 따라 토끼굴에 빠진다는것' 까지는 이해가 됐었는데 그 뒤의 내용들을 대략적인것만 뜨문뜨문 기억나고 자세히는 잘 모르고 있었던것 같다ㅎㅎ 팀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봤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ㅠ^ㅜ 언젠가 꼭! 한번은 책을 읽어봐야겠다 싶었는데 드뎌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글은 영국의 작가이자 수학자인 '루이스 캐럴'이 썼고 그림은 '안드레아 다퀴노'라는 아트디렉터이자 삽화가가 그렸는데 꼴라주형태로 표현을 한것 같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총 12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동화책이라서 그런지 각각의 내용들 분량이 짧은편이였고 삽화가 많아서 실제로 읽을 내용은 그닥 많지는 않아가지고 가볍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ㅎㅎ
디즈니 그림체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요런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은 좀 생소하게 느껴졌던것 같다 앨리스가 내가 알고 있는 그 앨리스가 아니라~~
어릴때도 그렇게 느꼈었지만...다음 상황으로 넘어가는 장면들이 좀 뜬금포 같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책 곳곳에서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들을 가지고 말장난 같은걸 하는데~ 당췌 이해가 잘 가질 않는것이ㅠ 딱히 잼있단 생각도 안들고... 내가 상상력이 많이 부족한것일까나? ㅠ ^ㅠ 애초에 배경이 '이상한 나라'라고 설정되어 있기때문에 그런걸지도 모르겠다ㅎㅎ
언니의 무릎에서 잠을 깨며 현실로 돌아오는 앨리스~ 그동안 책 내용이 너무 궁금했었는데 일단은 해결을 한것 같다ㅋㅋ 기존의 디즈니 삽화가 식상하다 느껴지고 새롭고 독특한 스타일의 삽화와 함께 부담없이 앨리스를 읽어보고 싶다면 추천! [이 서평은 소소의책으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