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호의 주제는 '리파운더'인데, 표지 사진과 안에 기사를 읽어보니 어떤 맥락에서 하는 글인지 알겠다. 근데 국외 사례와 국내 사례는 구분해야지. 한국의 리파운더는 가족 지분을 상속받은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고 애플로 대표되는 해외 리파운더는 그렇지 않기 때문. 어쨌든 경영학 책에서 볼만한 내용이라 내용 자체는 훌륭한다. 일독을 권한다. |
| 한경비즈니스 1465호를 읽었습니다. 2024년 첫 호의 주제는 리파운더입니다. 창업신화를 쓴 경영인이 물러나고 뒤를 이은 경영인은 아무래도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리파운더는 1세대 창업가가 쓴 경영신화를 뛰어넘어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간 경영자들을 말합니다. 옛 나라들의 역사를 보면 개국만큼 어려운 것이 그 나라를 잘 유지하는 것이었던 만큼 뒤를 이은 경영진들이 창업주가 남긴 것을 잘 계승하고 유지하며 발전시키는 것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