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표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
"엄마표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 내용보기
천의 얼굴을 가진 엄마!천사같았다가 무서운 코브라 같았다가왜? 왜! 왜 그럴까?엄마의 들쑥 날쑥한 감정에 금쪽 처방을 내린 아이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 있어요....나 한테만 코브라 엄마 입니다....공부만 함께 했다하면 기승전 화! 로 끝나는 서진이네엄마와 공부하는 서진이를 보며 이번엔 아빠가 나섭니다....아빠와의 공부는 다를까요?아빠는 베란다로 나가 창문을
"엄마표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 내용보기
천의 얼굴을 가진 엄마!
천사같았다가 무서운 코브라 같았다가
왜? 왜! 왜 그럴까?
엄마의 들쑥 날쑥한 감정에 금쪽 처방을 내린 아이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 있어요.

.
.
.

나 한테만 코브라 엄마 입니다.

.
.
.

공부만 함께 했다하면 기승전 화! 로 끝나는 서진이네
엄마와 공부하는 서진이를 보며
이번엔 아빠가 나섭니다.

.
.
.

아빠와의 공부는 다를까요?
아빠는 베란다로 나가 창문을 열고 화를풉니다.
다른건 다 같이 해도 아이 공부는 못 봐준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은 아닌것 같아요.

엄마는 서진이에게 이젠 피아노 말고 다른 학원도 다녀보자고 말합니다.
.
.
.

서진이의 피아노 선생님은
친구 은경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우연히 은경이가 울면서 피아노 치는 모습을 보았어요.
한 없이 좋은 피아노 선생님도 엄마의 모습으로 은경이를 가르치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며
엄마들은 자기 아이를 가르칠 때는 코브라로 변신한다고 생각해 엄마에게 화가날 때 마다 멈춤버튼을 누르자고 말해요.

.
.
.

엄마는 호르라기를 불자! 라고 합니다.
엄마가 화를 내려고 하면 휘휘!

서진이네는 행복한 엄마표 공부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공부로 지친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책♡


YES마니아 : 로얄 j****y 2024.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내용보기
책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을 읽으면, 찔리고, 뜨끔하고,공감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내 가족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엄마 이야기, 내 누나 이야기, 내 여동생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엄마를 코브라라고 표현하고 있었다. 남에게 친절하지만, 내 가족에겐 친절하지 않고, 돌아서면, 화를 내는 엄마, 코브라처럼 변하는 아내의 모습이 나오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내용보기

 

 

책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을 읽으면, 찔리고, 뜨끔하고,공감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내 가족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엄마 이야기, 내 누나 이야기, 내 여동생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엄마를 코브라라고 표현하고 있었다. 남에게 친절하지만, 내 가족에겐 친절하지 않고, 돌아서면, 화를 내는 엄마, 코브라처럼 변하는 아내의 모습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는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요리할 때, 청소할 때,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누군가에게 부탁할 때, 무언가 도움이 필요할 때, 그대 그때 다른 표정과 말투, 행동이 나타난다.상황과 분위기, 그럴 때는 당황스럽고, 왜 나에게만 화를 내는 것 같아서, 사소한 문제로 인해 , 엄마가 화를 내면, 같이 화를 내는 집이 있다.

공부르 봐줄 때, 무서운 코브라로 변하는 엄마의 모습, 뭔가 시켰을 때, 제대로 못하면,화를 내는 어마, 남편이 아이들의 공부를 봐줄 대,제대로 못하면, 또 엄마들은 화를 내고, 자녀들은 눈치를 보며, 움찔거리게 되고,감정 조절을 할 때가 있다. 내 자녀가 남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한 엄마들의 행동이 때로는 역효과가 나느 겨우도 있다.마치 잘대라고 하는 행동이, 화풀이처럼 보이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남이었을 때, 친절하고, 상댈를 존중했다.내 엄마일 땐,마치 내가 부처님 손바닥 위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많았다 .바로 그런 경우에 대해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k*******2 2024.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리뷰]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내용보기
|글 서석영|그림 김일주| 출판사 바우솔엄마도 사람인지라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기는 어려워요. 저 역시 아이에게 늘 친절하고 자상한 엄마로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따뜻한 천사 같은 엄마였다가 금새 불호령을 내리는 호랑이 같은 엄마가 되기도 하죠.갑자기 호랑이 엄마로 돌변하게 되면 아이는 금새 꼬리를 내리고 주변 눈치를 보며 엄마에게 '깨갱~'하는
"[리뷰]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내용보기
|글 서석영
|그림 김일주
| 출판사 바우솔


엄마도 사람인지라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기는 어려워요. 저 역시 아이에게 늘 친절하고 자상한 엄마로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따뜻한 천사 같은 엄마였다가 금새 불호령을 내리는 호랑이 같은 엄마가 되기도 하죠.

갑자기 호랑이 엄마로 돌변하게 되면 아이는 금새 꼬리를 내리고 주변 눈치를 보며 엄마에게 '깨갱~'하는 조용하고 말 잘듣는 강아지 모습을 보게 되게 되어요. 이 때, 아이가 느꼈을 속마음을 알고 싶어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책 배송 받은 후, 아이가 제목만 보더니 관심을 보이고 엄마보다 먼저 읽어보기 시작했더라고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우리 엄마와 내 이야기 같아서 궁금했다'며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나보더라고요.

제목에서 풍기는 상상속 엄마가 책에 등장해요.
나와 장난도 함께 쳐주며 친구같은 엄마였다가
내 공부를 봐줄 때면 엄마는 점점 화를 내고 있어요.
엄마에겐 쉬울 줄 몰라도 저에게는 어렵거든요.
엄마가 흥분해서 화를 낼 때는, 아는 것도 기억나지 않고 머릿속이 백지가 되더라고요.
한번씩 엄마는 간식으로 화해를 손길을 내밀지만 언제다시 코브라 엄마가 될 것 같아 두려워요. 코브라 엄마를 만나면 숨도 못 쉴 지경으로 숨이 막혀요.

??엄마가 내 공부를 봐주시다 관계만 안 좋아지니 이번엔 아빠와 해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다를 줄 알았지만 역시나 아빠와도 기분이 안 좋아지고 말았어요.

엄마는 화를 안 내기로 결심했지만, 막상 나를 보면 다짐이 쉽게 무너진다고 하며 엄마도 나름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나와 비슷한 친구를 발견했어요. 내가 다니는 피아노학원의 '은경이' 에요. 은경이의 엄마는 피아노 선생님인데, 나에게는 친절하고 자상한 선생님이에요. 하지만 피아노 선생님은 은경이한테만은 엄격한 코브라 엄마였어요. 엄마들은 아이와 공부할 때 비슷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저는 엄마가 코브라가 되지 않도록 좋은 방법이 생각 났어요. 그리고 엄마에게 화가 날 땐 이 방법을 써보라며 알려주며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어요.

엄마의 화를 누그러지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아이의 수학 공부를 봐줄 때, 유독 화가 많이 나는데, 책속의 엄마도 그렇더라구요. 실제로 우리가정에서 엄마의 분노로 아이는 수학문제 푸는 시간을 유독 싫어해요. 책 속의 나와 코브라엄마와 실제 우리 모녀와의 관계가 너무 똑같아서 아이는 저자가 엄마가 아니냐는 의심아닌 의심을 하며 엄마를 웃게 만들었어요. 엄마의 화해 신청시 간식 제공, 엄마가 화가 나기 시작한 시점이 소름돋게 같았거든요. 아이는 그래도 다른 것이 하나 있었다며, 코브라 엄마대신 호랑이 엄마였다고^-^;; 고백아닌 고백을....

엄마도 화 많이 내는 건 아는데, 다른 가정도 사실 비슷한 환경임을 상기해주어 약간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자주 호랑이 엄마가 되면 안되겠지만, 저도 분노나 화를 누르며 조절해서 아이에게 더 자상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보겠다며 대화를 끝맺었습니다. 초등 저학년이라면 누구나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재미있는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한테만코브라엄마
#서석영
#바우솔
#바우솔작은어린이시리즈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초등동화책추천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h*******9 2024.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서석영 글, 김일주 그림/ 바우솔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서석영 글, 김일주 그림/ 바우솔" 내용보기
내 아이가 뒤처지지 않고 잘 이해하고 넘어가길 바라며 한글, 숫자를 가르치고 영어노출을 했다. 으으윽!!!아이가 둘이다보니 첫째와 둘째의 성향도 다르고 이해도도 다르고.. 첫째는 안그랬는데 둘째는 속이 터지고 점점 화가 치솟으려 했던 적이.. 아니, 치솟은 적이 많았다.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는지 뒤돌아 서서 후회를 하곤 했다. 반성해야지.. 다시는 안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서석영 글, 김일주 그림/ 바우솔" 내용보기

내 아이가 뒤처지지 않고 잘 이해하고 넘어가길 바라며 한글, 숫자를 가르치고 영어노출을 했다.
으으윽!!!아이가 둘이다보니 첫째와 둘째의 성향도 다르고 이해도도 다르고..
첫째는 안그랬는데 둘째는 속이 터지고 점점 화가 치솟으려 했던 적이.. 아니, 치솟은 적이 많았다.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는지 뒤돌아 서서 후회를 하곤 했다.
반성해야지.. 다시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또 다시 반복되는 일상들.
표지와 제목에서 뜨끔!!하지만 책으로 이렇게 나온걸 보면 우리집에서만 이러는 건 아닌것 같아 조금은 위로가 된다.

 

이 책의 <머리글>을 참고 한다.

‘ 엄마를 생각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

여러 모습을 가지고 있고, 변신을 잘하는 사람을 ‘천의 얼굴’을 가졌다고 하죠.

엄마는 정말 ‘천의 얼굴을 가진 것 같아요.

수많은 모습으로 변신하니까요.

왜 그럴까요?

엄마는 수많은 일을 해요. 가족을 챙기고, 살림을 꾸리고, 나를 돌봐 주어야 해요.

또 자신을 위해서도 많은 일을 해야하죠.

엄마는 어떤 일이 가장 힘들고 어려울까요?

우리 공부를 봐주는 게 힘들다는 엄마들이 적지 않아요.’

책을 펼치고 머리글만 읽었을 뿐인데 엄마인 나를 이해해주는 것 같았다.

자상한 엄마이고 싶고, 집안살림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싶고, 아이들도 척척 잘 돌보고 싶은..

아이가 어리니 사교육보다 내가 알고 있는 선까지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크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아이를 가르치면서 부딪히는걸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화내고 후회하는 이 반복되는 일상을 멈추고 싶다면 계속 이 책을 읽어보도록 하자.

이책의 차례는

1. 장난꾸러기 엄마

2. 엄마가 코브라로 변신할 때

3. 화해의 시간

4. 아빠의 수학 방에선

5. 대폭발이 있던 날

6. 엄마 선생님은 모두 코브라?

7. 호루라기를 불자

이렇게 7개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목만 봐도 어느정도 내용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것 같다.

아이와 놀아줄 때는, 아이가 친구같다고 느낄 정도로 아이만큼 신나게 놀 줄 아는 엄마.

“ 더 놀고 싶은데 만날 일찍 들어오라는 거야. 실컷 놀게 좀 내버려두지.” (p.14)

라고 말하는 엄마.

놀때면 어렸을때의 엄마도 어떤 마음이였는지 알기에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모습이다.

이런 천진난만한 엄마가 변신할 때가 있으니..

“그래도 모르겠어? 몇 번이나 설명해야겠니?” (p.19)

익숙한 말…엄마들이 화나는 포인트가 비슷한것 같다^^;

 

‘난 뭐 가만있는 줄 아나? 나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그래도 잘 모르겠는데 어쩌라고.

나도 정말 짜증 나.’

불만이 가득해요.

하지만 말할 순 없어요.

그럼 엄마가 폭발할지도 모르니까요.’ (p.20)

이 책은 아이의 시선으로 엄마의 입장, 아이의 입장을 잘 대변해주는 것 같다.

엄마인 내가 읽었을땐 그래그래!! 저럴때 화가나지!!하게 되고,

아이의 속마음을 읽게 되면 ‘그땐 그런 마음이였구나, 그렇구나~’하고 이해하게 된다.

후회와 반성으로 아이에게 사과하고 먼저 다가가는 엄마를 아이는,

그냥 알겠다고 좋은 분위기를 위해 엄마의 사과를 받아주는게 아니라 조금은 달라지겠지?? 라며 엄마에대한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 마음 아팠다.

아이도 엄마가 코브라로 변신하고, 사과하고 나아질거라 믿으며 사과를 받아주지만 다시 코브라로 변신하는 일상을 느끼고 있다는게 놀랐다.

아이는 모르는 줄 알았다. 엄마인 나만 혼자 속이 터지는 줄 알았다.

이러다가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가 틀어질까봐 남편에게 도움요청을 하고 아빠와 함께 배우도록 하였다. 처음엔 너무 얄밉도록 둘이서 쿵짝이 잘 맞고 하하호호 하며 공부를 했다.

그러다 며칠 지나니 남편도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내가 화낼 땐 잘 몰랐는데 남편이 아이에게 화내니 남편이 왜이렇게 밉던지!

왜 당신까지 화 내냐고 이야기 하다가 결국 다시 내가 아이를 가르치게 되었는데,

어쩜… 이 책에서도..^^

 

코브라인 엄마는 동네엄마를 만나 아이와 싸우지 않기위해 공부를 봐주는 대신 학원을 보내기로 했다는 것을 듣게 되고 서진이에게도 학원을 다니는게 어떨지 제안을 한다.

하지만 아이는 집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넌 만날 엄마랑 싸우는 게 좋아?”

“난 엄마랑 싸운 적 없어요. 엄마가 혼자 화내고 혼낸 거지.” (p.48)

맞다.. 아이를 가르치며 아이와 싸운 줄 알았지만 나 혼자 화내고 아이를 혼내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가르칠때뿐만아니라 아이와 보내는 일상 속에서 나혼자 화내고 아이를 혼내놓고 아이와 싸웠다고 이야기한것 같다.

아이는 자신의 엄마만 코브라로 변하는게 아니라 엄마들은 자기 아이들을 가르칠때 코브라가 된다는걸 보게된다. 아이를 바꾸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지만 바꾸어도 다시 엄마의 아들딸이 되니 소용없다는것도 알게된다.

그러면서 번개처럼 생각이 떠오르는 아이!

“엄마 가슴에 화를 멈추게 하는 브레이크 장치를 다는 거예요.”(p.64)

아이는 엄마에게 브레이크 장치를 달고나서

엄마와 공부를 더 하고 싶고, 내일 공부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이야기한다.

아이와 공부하는 시간이 이렇게 즐겁고 아이가 기다려진다고 말하다니 …!!! 얼마나 놀라운가!

아이를 가르치는것도 아이가 유치원이든 학교에서 뒤처지지않고 자신감을 갖고 잘 배우고 쉽게 이해하라고 하는 것인데 아이와 보내는 소중한 순간들을 나의 분노조절 실패로 끔찍한 시간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나한테만코브라엄마 #코브라엄마 #서석영글 #김일주그림 #바우솔 #네이버카페미자모 #미자모

a*******3 202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_서석영 글. 김일주 그림/바우솔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_서석영 글. 김일주 그림/바우솔" 내용보기
서석영 동화작가님은, 「아홉살 대머리」, 「코끼리 놀이터」, 최근 우리집 아이가 읽은 「토끼가 귀가 길어진 이유」, 「베프전쟁」등이 있다. 초등학교 필독서에 서석영님의 책을 많이 속해 있다. 이번 서평 책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는 바우솔 작은어린이 시리즈 17번째 이야기다.   표지만 봐도 난 이야기가 짐작이 되고도 남지만, 작가님은 어떤 시점으로 어떤 전개를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_서석영 글. 김일주 그림/바우솔" 내용보기


 

 

서석영 동화작가님은, 「아홉살 대머리」, 「코끼리 놀이터」, 최근 우리집 아이가 읽은 「토끼가 귀가 길어진 이유」, 「베프전쟁」등이 있다. 초등학교 필독서에 서석영님의 책을 많이 속해 있다. 이번 서평 책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는 바우솔 작은어린이 시리즈 17번째 이야기다.


 

표지만 봐도 난 이야기가 짐작이 되고도 남지만, 작가님은 어떤 시점으로 어떤 전개를 어떠한 메세지를 주는지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차례는 위와 같다.

서석영 작가님의 책들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볼 때, 어린이들의 편에서 어린이들의 마음의 이야기를 대변해주고 공감해주는 분위기를 통해 어린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며 어른들이 부모들이 돌이켜 볼 수 있도록 생각하게만드는 메세지를 많이 풍긴다. 이번 책도 아이들이 겪는 상황속에서 마음 속 이야기와 그들이 바라보고 이해하는 어른들(부모)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우리 집 형제들과 내가 공터에서 공놀이(또는 축구)를 할 때 나의 얼굴을 떠올려본다. 내가 보지 못한 나의 얼굴, 우리 집 형제들에게 보이는 엄마의 모습을 말이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나'는 작가님이 딱히 이름을 명시하고 있지 않다. 이는 흔히 아이를 키우는 우리집의 우리아이를 대입 시켜봄 직하게 한다.


 

엄마도 나처럼 아이일때가 있었구나. 엄마의 어린 시절도 나랑 별 다를게 없이 그렇게 놀고도 지치지 않고 또 놀고 싶어하는 걸 보면 주인공 '나'도, 우리집 아이들도 아이들은 다 그렇구나라고 여기길 바란다. 내가 이상하지 않고, 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다라는 거다.


 

엄마가 코브라가 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엄마를 코브라고 만드는게 '내'탓이 아니라는 걸. 내탓이 아니라는걸 꼭 알아주길 바란다. 그러나 현실은 아이들은 ,,,

'내 머리가 진짜 나쁜걸까,,, 어떤 문제든 척척 풀면 엄마가 화내지 않고 좋을 텐데..' 이렇게 아이들이 미안해하고 자책한다는 걸 알면 코브라의 독니를 조금 드러내는 일을 자제하지 않을까?

엄마인 나의 마음과 이야기를 대변하고 있는 장면으로 공감이라기 보다 부끄럽다.


 

아이가 속으로 하는 말이 팩트다. 저렇게 반성하니 화내지 않으려고 달라지겟지하나 오래가지 못한다는 거. 또 화를 내고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다시 다짐하고 반복이지. 엄마인 나도 내가 엄마가 되서 아이에게 이럴 줄은 몰랐다. 우리집 큰애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수학단원 '시각과 시간'하면서 내앞에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 걸 본 날 느낀거다. 나도 이 책에서 엄마와 다르지 않았다. 그날 나도 어쩔 수 없는 그렇고 그런 엄마구나 하며 자책하고 반성했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하고, 현재는 닭똥같은 눈물에는 이제 의연하기 까지한 슈퍼코브라 엄마다.


 

화해를 청할 땐 받아 주는게 예의라는 말에 마음이 저며왔다. 어른인 엄마보다 훨씬 마음이 넓고 폭신하다.

우리집 아이들도 자고 나면 전날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이 아침마다 반겨주는 건, 엄마니까 엄마잖아라는 말밖에 이유가 있을까 싶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그저 웃음이 나는 포인트다. 코브라 두 마리 그림이 해학적이다.

책에 등장하는 은경이네 엄마, 누가누가 더 무서운 코브란가.

우리 엄마만 그런게 아니구나. 엄마들은 다 코브라로 변신할 수 있는 거구나.


 

우리집에도 호루라기를 준비해 볼까?

연필 뒤에 지우개가 아니라 호루라기가 달린게 필요하지 않을까?

나도 예전에 우리집 아이들에게 엄마가 목소리라 높아져가면 손을 번쩍 들어달라고 했는데, 감히 손들 용기조차 없는 건지, 손드는 걸 잊은 건지 꾸준히 실천되지 않고 있다.

할리갈리 할때 종이라도 옆에 두고 나의 감정 조절을 하게 노력을 해보리라 오늘도 결심 해 본다.


 

#미자모서평

#미자모카페

#바우솔

#서석영동화작가

#코브라엄마

 

YES마니아 : 플래티넘 c********y 202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내용보기
놀 때는 친구 같은 엄마가  갑자기 코브라로 변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서진이에게 공부를 가르쳐 줄 때지요.  가르쳐 준 걸 서진이가 기억을 못하거나  똑같은 걸 또 틀릴 때 엄마는 코브라로 변합니다. 코브라로 변했던 엄마는 화가 가라앉고 나면 사과를 하지만 그런 일을 계속 반복되지요. 선진이의 공부를 가르치는 일을 아빠가 맡아보지만 아빠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아이는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내용보기

놀 때는 친구 같은 엄마가 
갑자기 코브라로 변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서진이에게 공부를 가르쳐 줄 때지요. 

가르쳐 준 걸 서진이가 기억을 못하거나 
똑같은 걸 또 틀릴 때 엄마는 코브라로 변합니다.

코브라로 변했던 엄마는
화가 가라앉고 나면 사과를 하지만
그런 일을 계속 반복되지요.

선진이의 공부를 가르치는 일을 아빠가 맡아보지만
아빠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아이는 가르치기 힘들다는 엄마 말이 맞나 봅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친절한 피아노 선생님도
피아노 선생님의 딸인 은경이에게는 화를 내거든요.

엄마들이 코브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모든 엄마가 그런 것 같아요.
내 아이가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감정 조절이 잘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면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게 되고
아이는 아이대로 상처를 받고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진이네처럼 엄마의 감정을 조절할
우리 집만의 좋은 방법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네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l*****6 2024.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내용보기
아이와 공부하다보면 답답하고 속터지고 목소리 커지고 화나고... 저만 그런 거 아니죠?엄마한테 혼나서 눈물 흘리는 아이,아빠한테 토스해봤자 아빠도 마찬가지 상황 발생.띠로리~화내고 사과하고 무한 반복.우리 집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자기 자식은 가르치는 거 아니라는데 그렇다고 모른 척 할 수는 없으니 난처합니다.고맙게도 이 책에 해결책이 나와 있어요.엄마가 화를 내려고 하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내용보기
아이와 공부하다보면 답답하고 속터지고 목소리 커지고 화나고...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엄마한테 혼나서 눈물 흘리는 아이,
아빠한테 토스해봤자 아빠도 마찬가지 상황 발생.
띠로리~

화내고 사과하고 무한 반복.
우리 집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자기 자식은 가르치는 거 아니라는데 그렇다고 모른 척 할 수는 없으니 난처합니다.

고맙게도 이 책에 해결책이 나와 있어요.
엄마가 화를 내려고 하면 아이가 호루라기 불어 경고하기. 참 기발한 생각이죠?
당장 호루라기 하나를 아이 책상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오늘 저녁 시험해 보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브라 엄마
"코브라 엄마"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며, 엄마와 아이 사이의 티격태격과 감정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이해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서진이와 엄마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갈등과 해결책에 공감하며, 나의 유년 시절과 가족과의 소통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엄마의 다양한 모습, 특히 코브라로 변하는 모습은 가르치려는 뜻과 함께 어떤 부담감과 불안이 있는지 느껴졌습니다. 동화
"코브라 엄마"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며, 엄마와 아이 사이의 티격태격과 감정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이해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서진이와 엄마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갈등과 해결책에 공감하며, 나의 유년 시절과 가족과의 소통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다양한 모습, 특히 코브라로 변하는 모습은 가르치려는 뜻과 함께 어떤 부담감과 불안이 있는지 느껴졌습니다. 동화를 통해 드러난 서진이의 속마음은 현실에서 아이들이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서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엄마와 아이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이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책에서 언급된 브레이크 개념은 화를 멈추고 상황을 재평가하는 중요성을 강조해 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감정을 통제하고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는 방법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로서 아이에게 가르치려는 뜻과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많은 부모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이해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어서 더 나은 부모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내용보기
내가 바로바로 문제를 풀지 못하거나 전에 배운 걸 기억해 내지 못하면 또 화를 내요 화가 가라앉으면 후회로 시무룩해지면서 나한테 미안해하고요. 정말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 서석영 글 김일주그림 / 바우솔 28p 엄마표공부법으로 자녀의 학습성장을 돕는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나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불안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내용보기


 

내가 바로바로 문제를 풀지 못하거나 전에 배운 걸 기억해 내지 못하면 또 화를 내요

화가 가라앉으면 후회로 시무룩해지면서 나한테 미안해하고요.

정말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 서석영 글 김일주그림 / 바우솔 28p

엄마표공부법으로 자녀의 학습성장을 돕는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나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불안한 감정과 기다리지 못하는 감정이 먼저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엄마표공부는 엄마가 정서 안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나의 감정조절을 아이와 함께 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엄마가 자녀와 공부하면서 왜 버럭하는지 생각해보고

나의 버럭없이 아이와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화나는 감정을 잠시 내려놓고

나의 어린시절 어떻게 공부했었는지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초등시절 학습을 부모님과 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녀와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공부습관이 없는 부모가

공부습관을 가진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자녀와 함께 책읽기 습관을 가지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가르치기하지 않고

스스로 정한 만큼 혼자해내고

서로 칭찬해 주기고 했습니다.

실천 못한 계획은 실천가능한 계획으로 변경해서

하나씩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녀와 제가 공부시작과 함께 둘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기위해 자녀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녀와 함께 즐거운 독서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엄마가 방법을 찾았어. 사람 몸에 브레이크 장치를 달 순 없잖아

그래서 생각한건데...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 서석영 글 김일주 그림 / 바우솔



 

m*******7 202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한테만 코브라엄마
"나한테만 코브라엄마" 내용보기
늘 친구처럼 재미있게 놀아주던 친절한 엄마가같이 공부만 시작하면 무서운 코브라로 변해요정말 무서워요??그래서 수학은 아빠랑 공부하기로 했어요몇일이 지나가면서 아빠도 화를내기 시작해요그러자 다시 엄마랑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피아노 학원에 갔더니 친절하고 착하신 선생님께서딸아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치시며 화를 내시는걸봤어요??모든 엄마들은 왜 사랑하는 자기자식들에게
"나한테만 코브라엄마" 내용보기
늘 친구처럼 재미있게 놀아주던 친절한 엄마가

같이 공부만 시작하면 무서운 코브라로 변해요

정말 무서워요??

그래서 수학은 아빠랑 공부하기로 했어요

몇일이 지나가면서 아빠도 화를내기 시작해요

그러자 다시 엄마랑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피아노 학원에 갔더니 친절하고 착하신 선생님께서

딸아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치시며 화를 내시는걸

봤어요??

모든 엄마들은 왜 사랑하는 자기자식들에게

화를 내는걸까요?

자식이 잘 되라고 나쁜길로 가지말라고

욕심이 생겨서 그런가봐요

책에서는 엄마가 화를 내려고 하면 호루라기를

불어서 살짝 생각할 시간을 만든다네요

아이에게 화가날때 크게 심호흡을 한번씩 하라고

화를 마구마구 내다보면 하지말아야 할 말까지

해버릴때가 있어서 심호흡은 참 중요한것 같아요

사실 내 자식이 아니라면 그리 흥분할 필요도

없을거같구요

화 잘내는 방법도 배워야겠어요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바우솔#나한테만코브라엄마
#서석영#김일주
#채손독#착한엄마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j******2 2024.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