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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데어데블이 옴니버스로 발매될줄은 몰랐습니다. 미국 코믹스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상대적으로 네임드인 마블의 메이저 캐릭터들과 슈퍼맨, 배트맨도 아닌 데어데블이 옴니버스로 출판된다는건 상상도 못한 일입니다. 분량 또한 딱 아쉽게 끝나버린 벤디트런의 후속파트라서 너무 황홀하네요. |
| 데어데블, 본명 매튜 "맷" 머독, 마블 코믹스에서 탄생한 슈퍼허로입니다. 어린 시절, 맷은 화학 물질에 노출되어 시력을 잃었지만, 그 대신 초인적인 청각, 냄새, 맛, 촉각을 포함한 나머지 감각이 극도로 강화되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복서 잭 "배틀링" 머독은 경기에서 속임수를 쓰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싸우다가 마피아에게 살해당합니다. 이 사건은 맷이 정의를 추구하며 범죄와 싸우는 결심을 하게 만듭니다. 뉴욕시의 헬스 키친에서 변호사와 데어데블이라는 정체를 숨긴 채 활동하며, 그는 법정 안팎에서 정의를 실현합니다. 데어데블은 그의 뛰어난 무술 실력, 특히 박쥐처럼 주변을 탐지할 수 있는 레이더 감각으로 악당들과 싸웁니다. 그의 이야기는 복잡한 캐릭터 개발, 윤리적 딜레마, 그리고 인간 정신의 깊이를 탐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굉장히 마음에 드는 구성입니다이정도 두께에 양장본으로 옴니버스 코믹스가 나오다니 감개무량하네요.게다가 데어데블은 생각치도 못한 시리즈입니다. 코믹스 펀딩이 흔치않아 더욱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앞으로도 이러한 펀딩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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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무색하게 배송도 빠르게 무사히 왔고 한정 굿즈 구성도 너무 좋습니다 본편 내용도 진짜 명작이니까 소식 뒤늦게 접하셔서 펀딩 못하신 분들 일반판 구매해도 후회 안 하실겁니다 데어데블이 라이커스 교도소에 수감되어 수많은 슈퍼빌런들 사이에서 부대끼며 하루하루 콩밥살이를 하는 동안, 바깥 세상에선 시빌워가 발발해 사람들의 히어로에 대한 인식도 안 좋아지고, 그를 도울 수 있는 히어로가 없는 상황에 처하며, 데어데블의 사칭범도 나타나고, 킹핀은 데어데블의 정체가 맷 머독이라는 증거를 찾아 밝히려 하는 등, 맷을 옥죄어오는 여러 긴박한 상황들로 구성되어 매순간 긴장을 놓치지 않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원서 기준 볼륨 2개 분량의 옴니버스를 합본한 정발작답게 두께도 굉장하여 '읽는 맛'이 있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소장가치는 충분하지만 저 사진에 있는 후원자 명단을 볼때마다 수많은 미만흑우중 하나로서 제 이름이 적혀져있다는 사실에 뽕이 차올라 시공사에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게 만들어줍니다 스트라진스키의 [토르 옴니버스] 이후 처음 출간되는 옴니버스 형태의 마블 코믹스인데 너무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하드커버 이상의 옴니버스 판형으로 정발작들을 많이 내주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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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데어데블을 보면서 흥미를 느끼게 되어 옴니버스 펀딩까지 참여했습니다.. 이전 작품들은 아직 감상하지 못했지만 미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포장을 헤치고 살짝 훑어보니 그림체가 상당히 취향을 저격합니다.. 왠지 제 명작 리스트에 추가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시공사와 예스24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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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캐릭터 가운데 한국에 꽤 많은 정발본이 나온 데어데블. 현대적 데어데블을 재구축한 프랭크 밀러의 본 어게인 데어데블을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린 벤디스 런 순전히 재미 면에서 최고라 할 수 있는 차디스키 런 그리고 밴디스와 차디스키 사이의 공백을 메워주는 이번 브루베이커 런 예술과 재미를 한꺼번에 잡은 명작이었다 |
| 마블의 다크 히어로 데어데블 옴니버스 버전이 출간되었다. 책이 무슨 백과 사전 수준으로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한다. 일명 벽돌책. 풀컬러라 무게 또한 흉기급으로 묵직하다. 전설적인 마블의 캐릭터 데어데블의 팬이라면 충분히 읽어볼만한 작품이지만 무게와 가격은 약간의 구매고민을 유발한다. |
| 오랜만에 예스24 들어왔다가 데어데블 옴니버스 펀딩 떠서 바로 했습니다. 예전 배트맨 펀딩은 놓쳤지만 이번 데어데블 펀딩은 고민 없이 바로 후원했습니다. 데어데블 옴니버스를 보기 위해서 전작들도 다 사서 읽었고 이번 옴니버스도 도착하자마자 바로 읽었네요. 앞으로도 많은 작품들을 펀딩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시공사 파이팅! |
| 이전에 출간되었던 데어데블 얼티밋 컬렉션 1~3권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얼티밋 컬렉션 마지막 부분을 읽고 다음 내용이 매우 기대가 되었는데, 이렇게 옴니버스로 나와서 매우 좋습니다. 제본 상태도 정말 훌륭합니다. 구매 추천합니다~ |
| 데어데블 얼티밋 컬렉션 (1~3권) 이후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입니다. 얼티밋 컬렉션을 읽었을 때 '아니 여기서 끝난다고?'라는 감상 때문에 뒷이야기가 궁금했는데 마침 예스24에서 펀딩으로 옴니버스를 출간한다기에 구매했습니다. 전자책으로도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두꺼운 양장본도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죠.(보관 공간 문제를 제외하고ㅠㅠ) 특히 양면페이지로 이루어진 장면들은 아무래도 태블릿보다는 종이책으로 펼쳐 보는 게 대사 읽기도 좋았습니다.받은 날 바로 삼분의 일 정도 읽고 남은 분량은 바빠서 방치중인데, 계속 다음 이야기가 궁금할 정도로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