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사 프링코 - 어른이 되었어도 외로움에 익숙해지진 않아 : 휘둘리지도 상처받지도 않으며 깊고 단단한 관계를 만드는 법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마음 한편에 자리한 외로움에 대해 솔직하게 다룬 작품입니다. 작가는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일상 속에서도 여전히 느끼는 고독감과 불안감을 섬세하게 포착해냅니다. 특히 현대인들이 겪는 관계의 어려움과 내면의 공허함을 진솔한 문체로 그려내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
|
어쩌면 우정도 연습하고 노력해야 만들어지는 관계일지도 몰라요. 이 책은 그걸 꽤 따뜻하게 알려주는 느낌이었어요. 친구를 만들기 위해선 내가 먼저 다가가고, 내 마음을 조금씩 열어야 한다는 걸요. 평소에 친구 사귀는 걸 어려워하는 편인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괜히 위로받은 기분이 들었어요. 약간의 용기와 작은 행동들이 관계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
| 마리사 프랑코의 책은 과잉 연결의 시대에도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와 진정한 우정의 중요성을 다룬다. 저자는 우정이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관계임을 강조하며, 우정에 대한 노력과 배움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이 책은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며,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
|
우정에 대한 사회학적 개념이나 심리학적 이론, 실제 사례를 토대로 한 연구 자료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친구를 ‘잘’ 사귀기 위한 실천 방법들까지 설명하고 있다. 휘둘리지도 상처받지도 않으면서 나에게 딱 맞는 친구를 사귀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저자인 프랑코는 6가지 우정의 공식을 통해 이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주도성, 취약성, 진정성, 분노하기, 관대함, 애정 표현. 6가지 공식은 막연하고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이다. 이 책은 처음 보는 사람과 벽을 허물고 느슨한 관계를 일정하게 맺는 법이나, ‘친구 권태기’가 온 오래된 인연 사이에서 관계의 모양을 바꾸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