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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공원에서 바람을 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기사라기가 내게 "도키와는 'I LOVE YOU`를 어떻게 번역할 거야?" 라고 물었던 질문. 나쓰메 소세키는 '달이 아름답네요`, 후타바테이 시메이는 '죽어도 좋아`라고 번역했다. 나는. "너를 위해 살아갈게......" 그게 내가 찾아낸 답이었다. 간절히 그러고 싶었다. 기사라기가 가르쳐 주었다. 기사라기와 함께 있으면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page. 245~246 ** 나에게 'I LOVE YOU`를 어떻게 번역할 거냐고 묻는다면?...... 1부는 안내인이 24시간을 마지막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방식이었다면, 2부는 제1화 '달빛` 빼곤 다른 방식의 이야기였다. 그저 주인공이 자기 이야기를 하듯이 전개되는 것이 여느 연애소설을 보는 거 같았고, 1부보다 감동도 덜 했다...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3부는 어떤 내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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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의 건너편 2권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글입니다.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이 24시간동안 보고싶은이를 만날수있다는 설정으로 시작되는 소설책입니다. 설정에 자신이 죽은줄모르는 사람을 만나야한다는게있어서 나는 누구를 보려나 하는생각도.. |
![]() 해피엔딩과 언 해피엔딩중 어느 것을 좋아합니까 란 질문에 난 해피엔딩이 좋다 내 인생의 끝자락에서 마지막 문을 통과할때 나한테도 이런 질문을 했으면 좋겠다 당신이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러게 말하면 마지막 이지만 그래도 희망이 느껴질거 같다 마지막문이 절망이 아닌 희망 같아서 좋을거 같다 다양한 사람들이있고 그래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별의 상처를 치유하는거 같아서 더 좋은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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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의 건너편에서 시작된 마지막 24시간, 모두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 두 번째 이야기 죽음이 후의 세계, 우리는 그 세계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소설 속의 세계로 우리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있는 <작별이 건너편>을 만났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에 그곳에서 일어난 일들이 신비로웠다. 그러면서도 마지막으로 만날 상대를 정한다면 누구를 만나러 가게 될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작별의 건너편이란, 죽은 사람들이 최후에 방문하는 곳입니다." "마지막 재회란 죽은 사람에게 꼬박 하루, 그러니까 24시간 동안 현세로 돌아가서 보고 싶은 사람과 한 번 더 만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p.17 작별이 건너편에서의 가장 중요한 규칙은 자신의 죽음을 알지 못하는 누군가를 만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죽음을 알고 있는 상대에게 나타나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한 규칙임에도 마지막 재회를 앞둔 이들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규칙이지만, 사랑하던 이들의 슬픔을 자극하고 싶지 않기에 충분히 이해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작별의 건너편에는 사람만이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작별의 건너편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자신이 죽은 후에 슬퍼할 집사의 걱정을 하는 고양이 고타로도 오는 것을 보았다. 《작별의 건너편 2》에서는 세 사람이 작별의 건너편에 도착하여 자신들에게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유화 화가로 혼자 숲속의 집에 살고 있던 오바야시 이사오는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그에게 마지막 남은 미련이 있다면 마지막 그림을 완성하지 못한 것이었다. 그림을 완성시키기 위해 집으로 돌아간 오바야시 이사오를 맞아 준 것은 다름 아닌, 아들이 생일 선물로 보냈던 스마트 스피커 '파밀리아'였다. 파밀리아와 대화를 나누며 마지막 24시간을 보내던 그에게 위험한 상황이 다가왔을 때, 그는 비로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실을 알게 된다. 엄마가 떠난 뒤 납골당으로 가기로 되어있던 가족 앞에 할머니는 난데없이 유언장을 가지고 온다. 그곳에는 무덤에 묻히고 싶지 않다는 짧은 글만이 적혀있을 뿐이었다. 갑작스럽게 죽음으로 가족 곁을 떠났던 교카씨는 그렇게 갑작스럽게 유언장으로 모두의 기억과 추억을 뒤흔든다. 곁을 떠났지만 여전히 가족의 곁에 머무르는 듯한 모습과 엄마에게 유언장을 받았다는 할머니.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이기에 그녀는 나타나 유언장을 건넸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모습은 드러나지 않은 채 그녀의 마지막은 그들의 기억 속에 살아 숨 쉬게 된다. 그리고 가장 긴 에피소드를 차지하면서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다시금 느끼게 한 이야기는 바로, 도키와 마사오미의 이야기였다. 사랑하는 그녀 기사라기의 죽음 이후 다른 사람들과의 왕래도 없이 고립되기를 택한 그. 그는 등산을 갔다 떨어져 죽음을 맞게 되고, 작별이 건너편에 도착해 안내인과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이 사랑하던 기사라기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 그렇게 그는 그녀를 떠올리기 위해 현세로 내려가게 되고 그곳에서 그녀와 함께 가기로 한 장소로 가는 동안 기사라기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홀로 살아가는 그의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 끝까지 그를 사랑했던 기사라기의 마음이 한데 섞여 커다란 여운을 안겼다. 그리고 그 이야기 이후 안내인은 도키와 마사오미에게 안내인의 후임 자리를 제안하고, 그에게 예상치 못한 선물을 건네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새로운 안내인이 되어 작별의 건너편에 오는 사람들의 마지막 재회를 도와줄 도키와 마사오미의 모습에 기대가 되면서도 안내인 다니구치가 맥스커피를 마시며 긴장을 풀던 장면이 상상이 되면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작별의 건너편 3》를 얼른 읽고 싶어졌다. #작별의건너편 #시미즈하루키지음 #스튜디오odr #모모 #SNS화제소설 #작별의건너편시리즈 #맥스커피 #일본소설 #일본인기드라마원작 #마지막에누군가를만난다면 #나는누구를만나게될까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블로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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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이리 감동적인 방면에 1권보다 더 생동감있고 재미있는데요?! 다음에 곧 출간되는 작별의 건너편3도 얼마나 더 재미있을지? 또 얼마나 감동적일지? 기대하고 있답니다?????? 작별의 건너편2편도 1편과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하지만? 안내인의 후임 찾는 내용은 비슷하네요~~ (※ 스포까지는 아니여도 살짝 팁을 드리자면~ 다니구치 안내인과 거의 비슷하게 후임 안내인을 맞이하게 됩니다.) 작별의 건너편1을 설명 드렸다시피 죽었던 내가 환생하기 전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을 재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의 죽음을 모르는 사람들만 날 수 있고 그 시간은 24시간였어요.? 그래서 사랑하고 그리운 사람을 어떻게 만날 수 있나 아쉬움이 남겠지만 시미즈 하루키 작가님은 여러 다양한 장치들을 통해 남아있는 가족과 그리운 이들에게 마음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안내인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게 됩니다. 그것을 이번 작별의 건너편2가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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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의 건너편2 책을 읽고 작별의 건너편2권 책을 구입해서 오늘 읽게 되었는데 나름대로 슽리에 푹 빠진 느낌이들었다. 사랑하는 사함들이 건너편에 있다면. 어떻게 생각 할까요? 물론 만나야 하는 일 싶어요. 굳이 만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이 책 속에 주인공은 사랑보다 시별을 택한 이들도 많기 때문이다. 작별의 건너편1권을 읽고 난뒤에 2권을 이어서 읽은 셈이다. 작별의 건너편2권 읽으면서 맘이 짠했어요. 서로 만나지 못하지만, 마름은 항상 건너편2에서 소원을 이루어질거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