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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백오봉, 새 학교에 가다>는 '백오봉' 어린이가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야만 하는 상황에 갈팡질팡하는 아동의 심리묘사가 잘 그려진 동화이며, 이야기의 스토리 전개에는 강한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며 독자인 아동에게 재미를 주는 작품이다. 새로운 환경이 주는 무게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주인공의 심정이 책을 읽는 어린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는 느낌이다. 초등학교의 아동 수가 줄어들면서, 주인공 백오봉이 다니고 있던 학교는 도시화와 젠트리피케이션 등 복잡한 상황과 현상의 맞물려 아동들을 타지역에 있는, 변두리에 있긴했지만 신축 아파트로 인해 학생수가 늘어 나면서 새롭게 학교를 단장한 초등학교로 전학을 가게되는 이야기다. 전학을 가게됨에 기분이 들뜨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새로운 사람, 장소, 등등의 것들에 적응해야 되는 것이 두려울 수도 있음을 아주 잘그려내보이고 있다. 주인공 백오봉은 낯가리기 대장이라 불리울만큼 소심한 아이로, 설랬던 마음이 두려움으로 변하지, 전학가는 당일인 내일, 학교가지 못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린다. 책을 읽으며 어린시절 새로운 시작에 대하여 설랬던 마음과 동시에 두려웠던 마음이 떠오를만큼, 그리고 심장이 두근거릴 만큼 생생한 묘사는 긴장감까지도 주고 있다.
학교를 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달라는 백오동의 기도 속 요구들은 기발하며, 어린이라면! 하고 수긍할 수 있을 만한 아이디어들이라 하겠다. 아이의 막무가내같은 요구 속에서도 아이다운 따뜻함이 느껴지며, 이야기는 반전을 이루며 동화다운 모습들을 보여준다. 책에 공감하다보면, 학교가기 싫어 갖은 꾀를 내던 어린 시절들이 떠오르며 미소짓게 만든다. 아이 같은면, 나같으면! 하고 다른 아이디어를 내놓을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정작 이야기는-백오동은 이야기를 통해 "학교 가기 싫은 친구들, 새로운 환경이 두려운 친구들에게 전하는 재미있는 위로"이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야기는 새로운 반전을 일으키며 새로운 국면과 새로운 상황, 새로운 이야기로 전환된다. 이는 어린 독자에게 큰 재미를 줄 것이다.
그럼에도 이야기를 통해 결과적으로 백오동은 위로를 하고자 한다. 위로를 받은 어린이는 갈등을 통해 성장하려는-용기 내어 하는 아동이길 바라는 위로이다. 모두는 그렇게 성장할 것이다. 아동인 백오동은 사물의 현상에 대한 우리의 내재된 양가적 감정의 모습이며, 이는 진행형이고 성장형이다. 또한 백오봉은 이중심리적 인물로 우리의 갈등인 현상의 결과로 대응적메카니즘을 통해 성장하는 인격을 그리고 있다. 사실 어린 백오동과 어른 백오동의 사회적 압력에 대한 입장차이의 내적 갈등이 가장 큰 차이 이겠고, 동화로서 독자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이는 어린이가 성장하며 자아 발전을 또는 문제해결능력을 키워나가며,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감당하게되는 독립된 인격체로 성장하게되는 것이다. 이에 용기가 필요하며, 책을 읽은 어린이가 이 위로를 통해 성장하며 새로움에 도전하는 요구되어지는 용기를 낼 수 있길 바라 본다.
#자유자서평, #백오봉_새학교에가다, #최소희, #최수정, #학교앞거북이, #동화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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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백오봉은 중앙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봄방학이 끝나는 내일부터 양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낯가림도 심하고 쑥스러움도 많은 내가 낯선 학교, 낯선 선생님, 낯선 아이들 사이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나는 돌아가신 할머니께 내일 하루만 학교에 못 가도록 기도를 올렸다. 그런데 다음 날 3명의 친구가 찾아왔다. 과연 백오봉은 학교에 안 갔을까요? 그 3명의 친구들은 또 누구이며 무엇을까요?
그림이 수채화물감 표현으로 초등학생의 감성으로 잘 나타나 있다. 처음 책을 읽을 때에는 알지 못했는데 책을 다 읽고 다시 그림을 살펴보니 (스포일 것 같아 내용을 언급하지 않겠지만) 그제서야 '그림의 디테일'을 잘 파악할 수 있었다. 백오봉의 정체는...........................
백오봉의 속마음까지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재미있다. 백오봉이 중앙초를 다니면서 느끼거나 겪었던 일, 어린 시절의 백오봉, 앞으로 양지초를 바라보는 마음까지 백오봉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상담을 해주고 싶을 정도였다. 백오봉의 솔직한 심정이 잘 나타나 있어서 실제 새학기를 접하는 유치부,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위로해 주고 있는 것 같다.
백오봉은 3명의 친구들이 황당스럽긴 하지만 나를 도와주기 찾아온 그들을 보니 용기가 생겼다. 백오봉은 멧돼지에게 고구마를 주고, 온전 목욕탕 사장님이 망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 등 나보다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과 동물을 걱정하고 배려해 주는 그 마음씨가 보기 좋다. 또 아이들과 동네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고, 가족이나 어머니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도 따뜻해서 백오봉을 본받고 싶다. 우리 아이들도 새로운 곳에 금방 잘 적응하고 남을 배려하며 항상 바르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자매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서 1권의 책이 탄생했는데 다른 책들보다 더 의미가 클 것 같다. 같은 집에서 지내면서 작업했을지는 알 수 없으나 조율하고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매가 서로 이야기 나눴을 행복한 시간이 상상이 되어 솔직히 부럽다.
추신) 지금도 백오봉은 발표에 서투른 아이들의 등짝은 안 때렸을 것 같다. 백오봉은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게 싫어하는 별명은 안 부르게 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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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표지가 병아리처럼 귀엽기도 하고 조금 촌스럽기도 합니다. 책날개를 펼치니 재미있는 소개가 눈에 들어왔어요. 글:최소희 (그림작가 최수정의 언니), 그림 최수정(작가 최소희의 동생). 언니와 동생이 나란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니 기대감에 책장을 넘겼어요.
주인공 이름은 백오봉입니다. 이름이 독특하네요. 글 왼편엔 손이 보이고 흔들어 인사하는 것 같아요. 가만, 손을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백오봉의 손은 어쩐지 세월을 담은 손 같아요. 누구 손일까요? 백오봉은 봄방학이 끝나면 새 학교에 다녀야 해요. 낯가리기 대장인 백오봉에게 정말 정말 무섭고 떨리는 일이지요. 급기야 돌아가신 할머니께 학교 가지 못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올려요. 다음 날 아침, 백오봉의 기도를 들은 누군가가 찾아옵니다. 그것도 세 명이나, 이들은 누구일까요? 백오봉의 소원은 이루어질까요?
꽉 잡은 백오봉의 두 손에 간절함이 보입니다. 얼마나 학교에 가기 싫었으면. 이해가 갑니다. 저도 어렸을 때 태풍이 세게 와서 학교가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거든요. 백오봉의 간절한 소원을 보면서 이 정도는 빌어야 소원이 이루어지는 건가 싶기도 했어요.
이야기 초반은 학교 가기 싫은 아이, 새로운 환경이 두려운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에요. 백오봉이 입학을 앞둔 어린이라 생각했다가, 어느 장면에선 갸웃했고, 새로운 학교에서 적응해야 하는 게 두려운 전학생의 마음이라 읽히기도 했어요. 그러나! 이 책에는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요.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순간 바로 앞으로 돌아가 책을 다시 읽어보세요. 읽는 내내 의문스러웠던 부분이 전부 해소되면서 빙그레 미소가 지어집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고민이구나', '어른이 되어도 본래 기질은 달라지지 않는구나. 그런데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건 행복한 삶이구나.' 신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요. 입학과 전학을 앞둔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누구나 처음은 설레고 두렵지 않을까요? 그럴 때 백오봉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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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로운 곳에 갈때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만한 내용인데요. 저는 학창시절 전학을 다녀본적은 없지만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새로운 교실에서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보며 낯설고 설레이던 그때의 감정들이 떠오르더라구요. . 이 동화책을 처음 받자마자 초등2학년인 저희 딸은 그자리에서 끝까지 쉬지 않고 혼자 다 읽었는데요. 끝까지 읽고나서 딸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엄마! 이 책 진짜 재미있어!" .. 엄마 입장에서는 그냥 학교 가기 싫다는 이야기인데...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걸까...내용이 궁금해지더라구요. 한동안 이 책이 안방 책장에서 보이질 않아 제가 잊고 있었는데 딸아이가 재미있다고 자기방 책장에 따로 꽂아놓았더라구요. 제가 나중에 혼자 읽었는데... 이 책은 진짜 끝~~까지 다 읽어야 마지막에 빵~~~!!! 터지는 한방이 있는 책이네요!!! 다 읽고 마지막에 진짜 ... 박장대소했어요. 마지막에 빅잼!! 놓치면 안되는 책이예요. . 중앙초에 다니던 백오봉은 갑작스럽게 양지초에 오게 되었어요. 백오봉은 낯가림이 얼마나 심한지 새학교를 갈 생각만 하면 가습이 답답하고... 입맛도 없고... 온 세상이 암흑처럼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읽는 내내 그 느낌이 전해져 오는것 같았어요. . 아이들에게 새로운 학교로의 전학은 어른의 상상 이상으로 이렇게 두려울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2학년때 전학을 가야했던 저희 딸의 심정이 어땠을지...전학가서 적응을 잘해준 아이가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 개학 전날, 백오봉은 제발 내일 학교 가지 못하게 해 달라기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산에서 동물 떼가 내려와도 좋고, 폭설이 내려 아무도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해도 좋으니 제발 학교만 가지 않게 해달라고요! 부모님과 아이가 새로운 장소든, 새로운 일이든, 처음 해보는 무언가를 마주할때의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도 해볼 수 있고 후반부로 갈수록 기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더 빠져들게 만드는 동화책이었어요. 특히나 마지막에 팡 터지는 반전스토리를 더 공개하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하지만 미래의 독자를 위해 아껴두겠습니다. 반전! 절대 놓치면 안되니 일단 펼치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재미가 배가 됩니다. 음 하하하!!! |
![]() 국내 도서 > 그림동화 > 창작동화 지은이 : 최소희 그림 : 최수정 펴낸 곳 : 학교앞거북이 펴낸 날 : 24.01.18 * check point ♡ 낯가림 그리고 설렘 ♡ 귀엽고 친근한 스토리 ♡ 반전에 반전 (프롤로그) 증조할아버지 만수무강 학교 백세시대 백세 학교라고 불리는 중앙 초등학교 왕년에는 한 학년에 8반까지 있기도 했던 학교가 이제는 1학년 2학년이 한 반뿐인 작은 학교가 되었다. 그렇게 작은 중앙초등학교에 낯가림이 심한 오봉이가 다니고 있어요. 그나마 잘 적응해서 친구들도 잘 사귀고 있던 오봉이가 봄 방학이 끝나는 내일부터 젊은 학교, 양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었어요. 큰 학교, 많은 선생님, 수많은 친구들 오봉이는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감상평) 이건 어른 동화야! 너무나 귀엽고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토리였어요. 옛 마을 풍경과 작은 소학교의 모습 속에 담겨 있고 아이들의 모습은 나의 어릴 적 기억이 떠올랐어요. 가슴도 몽글몽글 두근두근 추억이 모락모락 우리의 주인공 오봉이 낯가림이 심한 오봉이는 새 학교에 가는 것이 너무 무섭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런데, 이 기도의 내용이 너무 황당하네요. 아이의 기도라 그럴까요 너무나 기발하고 황당하지만 귀엽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는데, 과연 이루어질까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마지막까지 반전이 있다는 사실을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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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긴장감이 높은 우리 아이가 처음 도전한 글밥이 그림보다 많은 책. 새 학교에 가야하는 주인공이 자기 같은 아이라고 생각해 중반부까지 감정 이입 제대로 해서 읽다가 뒤에서 그게 교장선생님이란 반전을 보고 아이가 박장대소하며 어른도 새로운 환경은 처음엔 누구나 어렵다는 걸 배운 너무 재미있던 책입니다. 더운 여름방학, 가족여행 가는 며칠을 제외하고는 열흘 넘게 도서관에 출근도장을 찍으며 읽고 독후 그림을 매일 그렸는데, 그 중 가장 마지막 그림이고,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진 교장선생님이 인상적이라고 이 작품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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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처음이란 설레면서도 긴장이 돋는 순간이다. 아이들은 어떨까? 어른들보다 더 많은 걱정과 설렘을 안고 가지 않을까 싶다. 이름은 백오봉 참으로 정겨운 이름이다. 백오봉이 새 학교에 가는데 학교라는게 어떤 상징성을 가지고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은 낯가리기 대장으로 기도를 드릴 정도로 걱정이 많은 아이이다. 양지초등학교라고 이름도 웃음을 띄게 만드는 정겨운 학교를 가는 백오봉의 일상을 그린 책이다. 아이들은 늘 모든것이 새롭다. 유아기때에는 엄마와 분리되어서 유치원을 가는 힘든 자신만의 싸움을 해야하고 또 어린이 시절에는 규칙적인 생활로 사회 공동체로서의 경험을 해야하는 초등학교를 가야한다. 어떤 아이들에게는 꽤 쉬운 일이지만 또 어떤 어린이들에게는 최고 난이도의 과제이다. 이 책은 그 둘 중에 두번째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다. 일러스트가 꽤 재미있으면서도 유쾌하게 그려져 있고 책 표지도 샛노란색의 예쁜 책이다. 부모는 말로는 도와줄 수 있어도 가끔은 말이 아닌 책으로 도움을 주는것도 좋은데 그런점에서 이 책은 학교가기 두려운 아이들에게 권해주기 좋아보인다. 어떻게 어떤식으로 극복해가고 우리 아이가 용기를 가질 수 있는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불속에 꽁꽁 숨어서 학교가기 두려워 한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용기를 가지면 좋을거 같다. 모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어른들은 응원한다. 그런점에서 참으로 예쁜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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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표지와 동심을 자극하는 그림체가 눈길을 끄는 책이에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인공 ‘백오봉’이 새 학교에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동화입니다. 새 학기를 앞둔 요즘, 새 학교, 새 교실을 가게 될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주인공이 손을 흔들며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새 학교인 양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다고 말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인공이 새 학교에 가게 되면서 하게 되는 생각과 불안한 마음을 백오봉의 목소리로 풀어냅니다. 독자에게 말을 거는 듯한 문체는 아이들이 백오봉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도록 합니다!
백오봉은 새 학기 전날, 학교에 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로, 눈이 펑펑 내려서 문이 열리지 않아 학교에 가지 못하게 해달라고 하지요.
이외에도 기상천외한 상황들을 상상하며 학교에 못 가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처했을 때,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상상과 기도를 순수하고 유쾌하게 풀어내어 읽는 내내 가슴이 따뜻했어요:)
이 책의 묘미는 새 학교가 가기 싫은 아이라고 생각했던 백오봉에게 반전이 있다는 거예요! 뻔한 스토리에 재미를 주어 마지막까지 여운을 주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백오봉의 기도 후에 벌어지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백오봉의 따뜻한 마음씨와 결말은 새로운 환경을 맞닥뜨린 친구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넵니다:)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풀어내어 용기와 교훈을 주는 책이었어요!
학교 가기 싫은 친구들, 새로운 환경이 두려운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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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하는 아이들에게 두렵고 겁나고 무서운 사회생활 누구는 기대감에 설레이지만 낯설고 불편한 감정은 숨길수가 없다..백오봉 새학교에 가다는 우리가 친숙하게 느낄수있는 수채화… 연필로 그리고 색칠을 하고 그래서 더 마음에 와 닿는 그림 서툴지만 새로운 시작!!! 반전 동화라고 할만큼 웃음 짓게 해주는 백오봉…따뜻한 위로 감동 감사합니다 아이도 저도 새로운 환경이 좀 겁나고 무서운데 용기를 얻을수있는 동화입니다…초등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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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백오봉, 새 학교에 가다''이라는 그림책입니다. ??추천 대상 : 초등저학년 그림책 ?새학기가 시작되는 아이들을 위한 책 3월 부터 유치원에 다니는 엘리 책 속 주인공인 백오봉은 새 학교 가는 전 날이 되자 새로운 환경에 가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따뜻한 그림과 기발한 백오봉의 상상력 들이 더해져서 재밌고 새로 입학하는 아이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