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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기하급수적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미리 알고 싶다면 읽어야할 책!
"기하급수적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미리 알고 싶다면 읽어야할 책! " 내용보기
?저자는 '왜 기하급수적 기술을 강조했으며 , 위대한 격차를 만들어낼 기하급수적 기술은 무엇일까?' , 더 나아가 '책에서 밝히지 않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기하급수적 기술을 발견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를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읽었다.  다른 분들은 책 읽을 때 저자가 누군지 관심없으시려나...???본인은 저자에 대한 호기심이 곧 책의 콘텐츠에 대한 몰입을
"기하급수적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미리 알고 싶다면 읽어야할 책!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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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왜 기하급수적 기술을 강조했으며 , 위대한 격차를 만들어낼 기하급수적 기술은 무엇일까?' , 더 나아가 

'책에서 밝히지 않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기하급수적 기술을 발견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를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읽었다.  


다른 분들은 책 읽을 때 저자가 누군지 관심없으시려나...???

본인은 저자에 대한 호기심이 곧 책의 콘텐츠에 대한 몰입을 결정하는 편이라 간단히 조사를 했다. 

책의 저자: 아짐 아자르 / 창업가이자, 벤처 투자자이자, 기술 칼럼니스트. 

현재는 뉴스레터, 팟캐스트 등을 통해 기술, 경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는 듯하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Q) 우선, 아짐 아자르는 기하급수적 기술을 무엇이라고 정의하는가? 왜 중요한가?

-기하급수적 기술: 연간 10%이상 발전이 수십 년 동안 지속되는 기술. 수십 년 동안 성능 개선, 단가 하락을 만들어내면 그 기술이 완전한 산업군을 만들어낸다. 예를 들어 내연기관, 인터넷, 스마트폰 등. 

-기합급수적 기술의 릴레이: 기술은 무한정 개선되지는 않는다. 이럴 땐 다른 기술이 그 한계를 돌파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며 서로의 발전에 자양분이 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칩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넣어서 컴퓨터 연산력을 높이는 방법이 한계에 도달->인공지능이 등장함->인공지능의 머신러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함->SNS기술이 다량의 데이터를 공급->새로운 종류의 머신러닝인 딥러닝 탄생->딥러닝을 하기에 연산력 부족->컴퓨터에 쓰이는 마이크로칩의 종류를 대체하여 연산력을 증가시킴 ->딥러닝이 제대로 작동하면서 인공지능 시스템이 개발되기 시작함. 한마디로 정리하면, 


컴퓨팅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인공지능이었고 , 인공지능을 작동시킬 힘은 마이크로칩의 종류에 있다. 

이러한 기하급수적 기술의 릴레이 때문에 무어의 법칙을 뛰어넘어 컴퓨터 발전이 지속될 수 있는 것이다. 

(1장부터 와,,,대박 신기하다 재밌다!!) 



책에는 전문 마이크로칩을 생산하는 기업도 소개되어 있는데, 뉴스에 검색해보니 엔비디아의 독주를 막을 기업....!이라고 흥미진진하게 제목을 써놓으셨다. 

(어떤 기업인지 궁금하다면 책을 구입해보세요~)

그런데 새로운 마이크로칩이 사회의 커지는 수요를 만족시키는 데 적합하지 않다면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다. 

(어떤 기술인지 궁금하다면 ㅋㅋㅋ 책을 구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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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컴퓨터 말고 어떤 기하급수적 기술들이 사회에 변혁적인 영향을 미쳤는가? 

범용기술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술)

보통 주식 투자할 때 식품, 미용, 엔터 보다는 에너지, 바이오, 제조업 분야의 회사에 마음에 더 끌렸던 이유가 범용기술이라서 그랬나보다!! ㅋㅋ 


-에너지 분야: 풍력발전 비용은 2009년~2019년까지 70%하락했다. (연간 13%) 동시에 배터리 저장기술이 함께 성장하여 리튬이온전지 가격이 2010년~2020년까지 연간 19%하락했다. 2021년에는 대규모 배터리 시스템 이 석탄 발전소 및 가스 발전소와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재생에너지 발전비용을 떨어뜨렸다. 

그렇다면 2020~2030년동안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만든 전기 가격이 몇 배 더 하락하고, 재생에너지 저장 장치의 가격도 이와 같은 속도로 하락할 것이라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바이오 분야: 1999년 인간 게놈의 배열을 밝혀내는데 최소 5억 달러에서 10억 달러가 들었다. 그 후 일루미나라는 미국회사가 2019년까지 비용을 1000달러대로 낮추었다. 일루미나는 몇년 동안 게놈 시퀀싱 시장을 지배했지만 2020년 3월 선전에 본사를 둔 BGI가 100달러에 인간 게놈 배열 순서를 완전히 밝힐 수 있다고 선언했다. 


-제조업 분야: 1999년 세계 최초 이식수술용 인공장기를 3D프린터로 제작, 2019년 500제곱미터 일층 건물 제작했다. 적층가공 기술은 연간 16.7~37.6% 사이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10년동안 성능은 14배 개선될 것이고, 가격 역시 하락할 것이다. 


이밖에도 

Q) 슈퍼스타 기업과 나머지 기업의 기하급수적인 격차는 왜 생기는 것일까? 

Q) 대량 자동화가 실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Q) 기하급수시대에서 어떤 사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가? 

등등등 


이와 비슷한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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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202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아짐 아자르)
"[서평]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아짐 아자르)" 내용보기
최근에 너무 쉬운 책만 읽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조금 더 생각할 부분이 많은 책을 골랐다.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접하는 책인데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원래 기하급수(Exponentila)라는 단어를 엄청 좋아하는데 기하급수를 강조한 책이라서 안 읽을 수가 없었다. 저자는 아짐 아자르. 어떤 사람인지 링크드인에서 검색해 보았는데 사진을 보니 전형적인 중동 아재 같은 외모이다. 1촌
"[서평]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아짐 아자르)" 내용보기

최근에 너무 쉬운 책만 읽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조금 더 생각할 부분이 많은 책을 골랐다.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접하는 책인데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원래 기하급수(Exponentila)라는 단어를 엄청 좋아하는데 기하급수를 강조한 책이라서 안 읽을 수가 없었다. 저자는 아짐 아자르. 어떤 사람인지 링크드인에서 검색해 보았는데 사진을 보니 전형적인 중동 아재 같은 외모이다. 1촌 신청해서 수락이 되었는데 Exponentila View도 읽어보라고 구독 권유가 왔다. 내가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싶지만 아무튼 수락했다. 뭐 수락하면 조금이라도 읽고 공부하게 되겠지.

 


 

저자인 아짐 아자르는 '실리콘밸리 연쇄 창업가'이자 벤처 투자자, 기술 칼럼니스트라고 한다. 여러 번 벤처 기업을 창업한 이력이 있는 것 같다. 개 중 일부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인수되었다. 현재는 다양한 언론사에 기술과 관련된 내용을 투고하고 있다. 사실상 저널리스트에 더 가까운 모습이다. 하지만 PwC의 상임 고문을 맡고 있기도 하고, 다양한 스타트업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경영활동에도 어느 정도 참여하는 모양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책으로 들어가 보자. 솔직히 책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못 읽을 수준은 아닌데 난 사실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을 찾고 있긴 했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빌어 조금 더 어려운 내용에 대해서도 곱씹어 볼 기회가 생겼으니 어쩌면 다행이라 생각한다. 나는 사실 아주 단순하게 최근의 트렌드는 어떠한 것이며,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는 투자기회는 무엇이 있을까? 결론적으로 어디에 투자해야 돈을 벌 수 있을까? 요 정도까지만 생각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을 가르쳐 주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어쨌든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좋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실 이렇게 책을 오래 읽는 편이 아닌데 이 책은 조금 오래 걸렸다. 한 책을 오래 읽으면 집중력이 더 떨어지는 편이긴 한데, 어쩔 수 없다. 하루 이틀에 다 읽기에는 조금 생각할 부분이 많은 책이라서. 책의 제목만 알려 드리자면 거대한 변화의 조짐, 기하급수 시대 위대한 격차의 시작, 기하급수적인 격차와 그 파괴력, 한계의 한계를 넘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 세계화의 종말과 도시의 부상, 통제할 수 없는 공격에 대처하라, 혁신의 방향은 인간이 결정한다. 이렇게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인 분량도 적지 않고 조금은 어려운 편이라 목차의 모든 장을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초반. 그러니까 1장에서는 기술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저자의 경험을 같이 곁들여 소개했는데 컴퓨터를 통해 설명한 부분이 내게도 역시 와닿았다. 그리고 등장하는 무어의 법칙. 저자는 다양한 예시를 통해 기술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진화해 왔고, 또 그에 대한 비용도 어마어마하게 줄어들었음을 설명한다. 이런 부분을 읽고 있자면 역시나 기하급수적인 기술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해야 할 것 같다. 이 부분은 조금 더 여러 번 읽고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할 듯하다. 기하급수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라면 어떤 회사가 있을까? 그리고 기하급수적인 기술력이 기하급수적인 매출 또는 영업이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가? 계속해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2장에서도 기하급수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된다. 특히 여기는 대체 에너지에 대한 부분도 소개되고, 생명 에너지 분야에 있어서의 급속한 발전도 예로 든다. 음. 대체 에너지. 그중에서도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예시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소개하는 것처럼 태양광 에너지의 열효율과 비용 절감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여기는 나중에 다시 한번 확인을 해봐야겠다. 뭐 저자가 거짓말을 할 리는 없겠지만. 그리고 기술의 표준화가 기술의 발전에 얼마나 기여하는지에 대해서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기존까지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 부분인데. 표준화로 인해서 제약을 받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효율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한다. 이건 다시 생각해 보니 저자 말이 맞는 듯.


 

 

3장에서 내가 이해한 가장 큰 핵심은 인류는 지수함수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 그래서 지수함수를 통한 기술의 발전 속도를 제대로 측정하기 어렵다는 것. 그리고 4장의 경우는 이러한 기하급수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은 독점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것. 결론은 승자독식이다. 우리는 각 세그먼트 별로 그 시장을 다 잡아먹을 수 있는 슈퍼스타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내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을 잠깐 생각해 봤는데, 난 슈퍼스타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런데 그 기업들을 기하급수적인 기술력 또는 기하급수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인지를 생각하면 조금 아리송하다. 특히 테슬라와 애플에 가장 많은 비중을 투자하고 있는데 이들의 본질이 제조업이라 할 때(물론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제조 기업의 Exponential이라...

5장과 6장도 흥미로운 주제였다. 기하급수면 기하급수지 그게 인구나 도시에 미치는 영향 따위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문제였다. 신기하게도 저자는 기하급수적인 기술의 발전이 인구나 도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저자의 생각을 풀어준다. 이게 단순하게 인구가 늘어난다./줄어든다, 어떤 도시가 더 발전한다. 그렇게 압축시킬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기하급수적인 기술이 모든 산업 부문에서 동등한 수준과 속도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산업 군 별로 격차가 발생하기 마련이기에 임금 압박을 경험하게 되는 직업이 있는 한편, 어떤 직업은 오히려 임금이 크게 상승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노동시장에서도 승자와 패자가 발생한다. 개인적으로는 내가 어렸을 때, 인기가 좋았던 전공들은 현재 전망이 어렵기에 전공이나 산업의 유행에 너무 얽매이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많은 책들을 읽을수록 전도유망한 산업에서 직업을 찾아야 된다고 조언하는 것 같다. 이 책은 뭐 그런 논의보다는 오히려 한 단계 더 나아가 기하급수적인 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리스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7장과 8장 역시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다. 기하급수 시대의 분쟁은 어떤 식으로 벌어지고 또 해결되는가. 가짜 뉴스와 드론 얘기까지 소개될 줄은 몰랐다. 혁신의 방향에 대한 논의까지 8장에서 다루어지는데 시장의 사생활 침범이나 플랫폼에 관한 이야기까지 들어볼 수 있었다. 분쟁. 그리고 혁신의 방향도 기술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테니.


 

 

오늘은 이렇게 기하급수를 주제로 한 책.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에 대해 리뷰를 해 보았다. "기하급수"라는 단어 자체를 좋아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고 난 느낌은 그래서 앞으로 어떤 분야의 어떤 기업이 기하급수적인 발전을 할 수 있고 시장의 절대강자가 될 수 있는지 더욱 고민을 해봐야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엄청나게 발전했는가? 매우 주관적인 이야기다. 지금 70대인 내 부모님 세대는 30년 전에 비해 어마어마한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하겠지만, 90년대에 초등학생이었던 나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것 같기도 하다. 그 당시 즐겨보던 만화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처럼 2020년에는 개인용 드론을 타고 날아다닐 줄 알았다.(지구가 황폐화되지 않은 건 다행이지만) 미래를 예측한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저자 역시 지수함수를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하지 않나. 그러나 계속 고민하고 생각하면 산업의 승자를 같이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아무래도 보다 안정적이고 확률이 높은 투자를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해 볼 과제를 여럿 던져주는 책이었다. 한 번 읽어서는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데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더 반복해서 읽어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4 2024.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1081]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 기술이 만드는 차이
"[독서-1081]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 기술이 만드는 차이" 내용보기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 우리는 폭발적인 변화를 맞이하는 중이다. 이러한 변화를 기하급수의 시대로 정의하며, 그 속에서 우리는 인간 간의 기하급수적인 차이를 경험하게 된다.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은 2040년을 중심으로 한 미래를 예측하며, 기술 발전과 경제 성장이 사회적 경제적 격차를 어떻게 만들어낼지에 대해 논한다. 기하급수적인 차이를 드러내는 세계에서
"[독서-1081]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 기술이 만드는 차이" 내용보기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 우리는 폭발적인 변화를 맞이하는 중이다. 이러한 변화를 기하급수의 시대로 정의하며, 그 속에서 우리는 인간 간의 기하급수적인 차이를 경험하게 된다.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은 2040년을 중심으로 한 미래를 예측하며, 기술 발전과 경제 성장이 사회적 경제적 격차를 어떻게 만들어낼지에 대해 논한다. 기하급수적인 차이를 드러내는 세계에서 우리는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동시에 격차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 예측한다.

 

저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창업자이자 벤처 투자자로서, 자신이 창업한 기업을 아마존 등 유수의 기업에 인계한 경험을 토대로 본 책을 집필했다. 책은 총 8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서는 현재의 변화된 산업 현황과 미래의 기술 발전에 대한 예측을 다루고 있다. 현대 기술의 발전으로 야기된 기하급수적인 증가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복리의 법칙과 유사한 패턴을 따르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기술의 발전이 경제 규모를 확장시키고 독점 기업의 규모를 더욱 키우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격차를 살펴본다.

 

기하급수적인 기술 발전은 기술의 성능과 처리 능력이 지수 함수로 증가하는 현상을 나타낸다. 기존의 선형적인 발전과는 달리, 기하급수적인 증가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복리로 증가한다. 현대 기술의 특징 중 하나로 언급되며,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산업과 경제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과거와 현재의 10년 후를 비교했을 때, 우리의 삶은 큰 변화를 겪었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 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세계는 급격한 변화에 직면했다. 글로벌 산업 판도는 애플,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거대한 IT 기업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현대사회에서는 정보의 난류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이러한 예측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각국 정부들은 첨단 기술의 연구와 보호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미래를 주도할 인재들에게는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2040년의 미래에는 현재보다 더욱 뛰어난 성능을 가진 컴퓨터가 저렴한 가격에 보급될 것이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동시에 인간의 생각 속도와 기술 발전 속도 간의 차이를 드러내며, 이로 인해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다. 기술 발전은 기회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며, 이로 인해 경제적 격차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최신 기술과 미래에 대한 거부감을 버리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a******i 2024.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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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가속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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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낭자하는 현대사회에서 기술의 발전은 매우 중차대한 일이다. 첨단 기술을 연구하고 지키기 위해 각국 정부들은 자국 산업 보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세계 정세와 흐름을 감안하여 미래인재들은 거시적인 안목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예전처럼 시험을 통해 기업 인재를 뽑는 시대가 지나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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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낭자하는 현대사회에서 기술의 발전은 매우 중차대한 일이다.

첨단 기술을 연구하고 지키기 위해 각국 정부들은 자국 산업 보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세계 정세와 흐름을 감안하여 미래인재들은 거시적인 안목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예전처럼 시험을 통해 기업 인재를 뽑는 시대가 지나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대학입시 판에서는 그러지 못하는 듯하다.

의대 열풍이라고 불리는 의ㆍ치ㆍ한ㆍ약ㆍ수를 가기 위해 여러 번 수능을 보는 것도 감안할 정도로 고수익 전문직에 대한 수요가 뜨겁다.

정부도 이런 상황을 인지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이공계열을 지원하고 있지만 여러 정치적인 논쟁으로 인해 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 왜 사람들은 기하급수적인 변화의 힘을 끊임없이 과소평가하는 것일까? 가장 짧은 답이 아마도 최고일 것이다. 한 살에서 두 살이 되고, 다시 세 살이 되는 것처럼 우리가 경험하는 대부분의 증가 과정이 점진적이고, 지하철 노선에 따라 이동하는 것처럼 선형적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사고방식은 빠른 변화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새로운 세계에 맞게 진화했다. (중략) 꽤 최근까지 사람들은 수렵 채집의 시대에 형성된 더딘 생활 패턴에 따라 생활했다.” (p.120~121)

 

신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일각에서는 인간의 일자리 위협 가능성을 기치로 기술 발전을 저해하려는 시도들을 하곤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그 시도들은 성공하지 못했고 막으려고 했던 그 기술들은 심지어 인간의 일자리를 오히려 늘려주기도 하였다.

“대형 기술 기업들이 성장하는데도 고용 통계는 계속 낙관적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세계 경제는 얼어붙었지만, 많은 나라가 역대 최고의 고용률을 기록했다. (대체로) 선진국인 37개의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은 2019년에 역대 최고의 고용률을 기록했다. 2007년~2009년 금융 위기 전의 최고치보다 높았다. 전 세계적으로 상황은 비슷했다. 국제노동기구는 2020년이 되면서 전 세계 실업률이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추산했다. 로보포칼립스의 도래가 늦춰진 듯했다.” (p.208)

 

기술 발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결과만을 집중적으로 보기보다 긍정적인 결과를 관찰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걱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부풀려지곤 한다. 정확한 통계를 기반한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r*********y 2024.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기술 진화가 만드는 차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기술 진화가 만드는 차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내용보기
아짐 아자르(지음)/ 청림출판(펴냄)                   〈특이점이 온다〉에 견줄만한 책이기도 하고, 최신 트렌드와 특이점을 넘어 이후의 시대는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 것인가에 대한 의문으로 펼친 책이다. 2040을 소재로 한 책들이 많이 보이는 요즘이다. 과거 사람들이 10년 후를 말할 때와 지금의 10년 후는 사뭇 다르다. 불과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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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 아자르(지음)/ 청림출판(펴냄)

 

 

 

 

 

 

 

 

 

〈특이점이 온다〉에 견줄만한 책이기도 하고, 최신 트렌드와 특이점을 넘어 이후의 시대는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 것인가에 대한 의문으로 펼친 책이다. 2040을 소재로 한 책들이 많이 보이는 요즘이다. 과거 사람들이 10년 후를 말할 때와 지금의 10년 후는 사뭇 다르다. 불과 10년 전 우리는 스마트폰을 쓰긴 했으되 이렇게 손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장점과 스마트폰 없이 아무것도 못하게 될 거라고 단언하지 못했다. 나 역시 10년 전을 떠올려보면, 그때는 폰 하나만 들고 외출하지 않았던 것 같다.

 

 

 

 

 

 

 

 

기술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그리고 위험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기술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도 않으면서 기술을 비판하는 사람들, 최근의 언론 기사 중에 미래 사회를 예측하는 비관적인 기사들이 꽤 많다. 물론 각성과 경고의 의미는 좋지만, 필요 이상의 두려움이 앞서기도 한다는 점. 영국의 소설가 C. P. 스노가 했다는 예견은 어쩜 그리 일치했을까? 무려 1959년의 일이라는데.... 문학과 과학으로의 양분화 현상은 현재 우리 사회 문과 이과 현상과 다름없다. 책은 영화와 소설뿐 아니라 각종 연구 사례, 실제 미국의 경제 유통 업체 등을 활용하여 사회 문화적인 현상을 골고루 언급한다.

 

 

 

 

 

 

 

 

 

기술만 가득한 세상은 무질서하다. 소셜미디어 현상+ 물리적인 전쟁으로부터 과연 국가는 국민을 보호할 수 있을까? 철저한 방어+ 소통과 전쟁에 대한 대비+ 무기 확산을 막는 일이다. 게다가 코로나까지 한몫했던 최근 국가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디지털 플랫폼의 검열은 과거 군사정부 시절 검열을 연상케한다.... 국가의 범위와 그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요즘이다. 반대로 우려스러운 부분도 많다. 철학자 아감벤의 예견처럼!!!

 

 

 

 

 

 

 

전문적인 내용이 한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는다 싶다면 책의 결론을 먼저 봐도 무방하다. 기하급수적인 시대라는 언급이 수십 번 나온다. 기하급수적인 시대에 회복탄력성의 중요성 (아! 이 책에도 회복탄력성이 언급되다니 놀랍다) 과 공동성.... 책을 읽고 결론적으로 느낀 점은, 이제 공급이 적어지는 시대가 올 것이나 적지만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 나누어 먹을지 공정하고 합리적인 분배에 대한 문제인 것 같다. 미래를 전망하는 다각도의 책을 읽었지만, 책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다. 미래예측적인 분야, 기술직, 마케팅, 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2040위대한격차의시작, #아짐아자르, #장진영옮김,

#청림출판사, #특이점이온다, #미래예측,

#초격차시대, #기하급수의시대, #기술변곡점시대

 

r******7 2024.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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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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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2024년입니다.  인공지능만 보면 2016년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참패를 당해서 인공지능의 존재를  모두가 각성을 했고 2022년 11월에 챗GPT가 출시되어서  본격적인 일반인공지능(AGI)의 가능성을 열었고 상업적인 가능성도 확인한 상태입니다.  1950년도에 생성된 인공지능의 발전곡선이 매우 가파르게 치솓고 있는 거죠.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은   인공지능, 고급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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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2024년입니다.  인공지능만 보면 2016년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참패를 당해서 인공지능의 존재를  모두가 각성을 했고 2022년 11월에 챗GPT가 출시되어서  본격적인 일반인공지능(AGI)의 가능성을 열었고 상업적인 가능성도 확인한 상태입니다.  1950년도에 생성된 인공지능의 발전곡선이 매우 가파르게 치솓고 있는 거죠.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은   인공지능, 고급생물학, 양자컴퓨팅, 전기자동차, 우주비행 등 첨단기술의 발전속도는 지수함수속도로 발전으로 인해, 기업들이 어떤 영향력을 받는지, 지정학적으로 받는 변화 그리고 이것의 시민사회와의 관계를 밝혀서 새로운 세상에 파악하고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수있도록 합니다. 


저자는 아짐 아자르 실리콘벨리 연쇄 창업가십니다. 어감은 크게 좋지 못하군요. ㅎㅎ  옥스포드대에서 석사를 하셨습니다. 4개의 테크기업을 설립했고 수십개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가디언,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등의 컬럼리스트이며 특파원으로 일한 경력도 있습니다. 

저자는 1981년 싱클레어ZX81이라는 컴퓨터를 구매했습니다.  8비트컴퓨터였고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후 컴퓨터는 처리속도가 2년마다 2배씩 증가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 컴퓨터는 사라져가고 노트북과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도 처리성능은 1981년의 컴퓨터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죠. 이를 대충 무어의 법칙이 적용받는 거겠죠. 트렌지스터의 발전은 우리눈에는 띄지않지만 그 속도는 엉청났습니다. 여기에 커즈와일의 수확가속의 법칙도 현실을 반영했습니다. 이제 곧 양자컴퓨터가 양산화될 겁니다. 현재는 가격때문에 양자컴퓨터의 발전이 더디기는 합니다만 곧 기하급수의 양자컴퓨팅을 보게 되겠죠.  이는 에너지, 바이오, 제조업에도 양상이 번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결합되면 그 속도는 더욱 가파라집니다.  하지만 인간의 제도는 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격차는 더욱 크게 벌어집니다. 그렇다고 제동을 걸수도 없는 것이 얼마전 오픈AI에서 샘알트먼을 추출하는 이사회 쿠테타가있었지만 곧  진압되고 샘알트먼이 금새 복귀한 것이 한예일겁니다. 

기업차원에서는  빅테크만 살아남는 플랫폼 네트워크 효과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기술의 발전이 수익화로 이어지고 있지못하다는 거죠. 다른 기업들을 따돌리기위해서 첨단기술에 투자를 해야 하지만  흑자부도가능성까지 우려되는 것이 첨단 테크에 들어가는 비용이 천문학적이라는 거죠.  그러면서도 승자독식의 패러다임은 변화하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다시 독점규제문제가 도래할 가능성이 있죠. 

이 책의 우수한 점은 기술의 발전만을 다루지만 않는다는 거죠. 자동화가 되더라도 인간이 할 수있는 일은 무엇인가도 따져봅니다.  저숙련노동은 자동화가 어려울 수있다고 합니다.  청소하는 여사님들이 바닥만 닦는 것이 아니죠. 계단도 청소하고 거미줄도 제거하고  지저분해진 책장도 깨끗히 화이트닝도 합니다. 이정도로 로봇을 만드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겁니다.  자동화로 인해 많은 인원이 필요없어진다면 기업의 실패라고 까지 합니다.  여기에 세계화와 지역분쟁까지도 논하고 인간의 결정권까지도 다루면서 인간에게 닥쳐있는 테크기술의 문제를  패러다임으로 논하는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올해도 1월4일 라스베가스에서는 세계가전쇼인 CES가 열렸습니다. 한국업체가 대거 참여해서 국뽕이 차오르는 심정도 들었지만 거기서 소개되는 기술들을 보면  우리가 느끼는 상식을 벌써 초월하는 기술들이 속속 소개됨을 알수있습니다.   기술은 로켓보다 빠른 지수함수를 타고 발전하는데 우리사회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그 현실로 작년에는 매일매일 사용하던 챗GPT를 올해들어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내 자신의 퇴보를 각성하게 됩니다. 이미 선도적 이용자들은 업무에 챗GPT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업무능력을 올리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말입니다.  결국 대부분 중소기업들은 노력을 해도 테크의 기하급수적 지수함수  발전을 쫒아갈 수없을 겁니다. 양극화는 어떨수없이 건너야 할 단계로 보이는 것은 단순한 우려일까요. 이 책의 우수성은 인가이 기술에 직접적으로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경제를 변화하게 하고 그 속도가 인간들간의 양극화가 생긴다는 믿음입니다. 그 결과를 30년후에는 어떤 사회에 인간이 살게 될지 우려스럽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24.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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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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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무렵을 기점으로 산업의 판도는 급격히 변화했다. 인터넷이 전 세계에 발을 뻗은지는 이미 오래된 시점이었지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산업의 인프라가 한창 각국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었고 10년에 걸쳐 마침내 완성된 것이었다. 그때부터 '비트 인더스트리' 즉 지식기반 산업은 전 세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이 1000조 원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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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무렵을 기점으로 산업의 판도는 급격히 변화했다. 인터넷이 전 세계에 발을 뻗은지는 이미 오래된 시점이었지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산업의 인프라가 한창 각국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었고 10년에 걸쳐 마침내 완성된 것이었다. 그때부터 '비트 인더스트리' 즉 지식기반 산업은 전 세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이 1000조 원이 넘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고 거대한 IT 공룡이 엎치락뒤치락 하는 속도는 점점 빨라져 이제 매년 새로운 기업이 포브스 잡지에 새로이 등장한다.

불과 5~10년 전을 '기존'이라 칭하긴 어색하지만 '비트 인더스트리'의 세계에서 산업의 변화 속도는 마침내 기하급수의 형태를 띠게 되었다. 영국에서 시작된 '그' 육중한 1차 산업혁명 또한 세계의 흐름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킨 것은 맞지만 오늘날과 비교한다면 그저 완만한 곡선일 뿐이다. 첫 번째로 세계를 휩쓴 산업 혁명 또한 수많은 자산가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낙오자를 탄생시켰다. AI와 로봇, 데이터 서비스가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미래로 흐르는 물살이 더욱 거셀 전망이다. 인터스텔라에서 인상 깊게 볼 수 있었던 산보다 높은 파도가 현 세대를 향해 몰려올 예정이다. 이제 새로운 미래의 산업 구조를 예측하지 않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개인의 입장에서도 위험한 일이 되었다.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은 이른바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하는 기술 격차를 살펴보는 책이다. 단순히 IT 영역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경제 분야 전반에 걸쳐 기술의 거대한 격차가 만들 수 있는 더욱 더 거대한 흐름을 분석한다.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로서 기술 기업의 흥망성쇠를 바로 옆에서 지켜본 저자의 시선을 통해 강력한 기술 발전의 힘을 마침내 깨닫게 된다.

* 본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s******8 202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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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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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기하급수적’이라는 말이 나온다. 마이크로칩 무어의 법칙, ‘기하급수적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단정하면서 책은 시작된다. 복리의 법칙도 유사하게 제시되고 있다. 복리의 법칙이 무엇인가? 처음에는 별다는 차이 없이 시작되고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급상승곡선을 그으면 그 양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복리 예금을 해 본 사람은 그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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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기하급수적이라는 말이 나온다. 마이크로칩 무어의 법칙, ‘기하급수적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단정하면서 책은 시작된다. 복리의 법칙도 유사하게 제시되고 있다. 복리의 법칙이 무엇인가? 처음에는 별다는 차이 없이 시작되고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급상승곡선을 그으면 그 양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복리 예금을 해 본 사람은 그 의미를 잘 알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갑자기 커지는 돈의 크기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기술의 진화가 기하급수적인 차이를 만드는 시대이다. 트렌드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이 펼쳐지는 기하급수의 시대에 혁명적인 기술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출현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 그 방향을 주목하는 것은 여러모로 대단히 중요하다.

 

저자 아짐 아자르는 미국 실리콘밸리 창업자, 벤처투자자, 칼럼니스트, 아마존 등 유수의 기업에 자신이 창업한 기업을 인계하였던 사람이다. ‘익스포넨셜 뷰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지난 50년간 기술을 둘러싸고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책은 총 8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거대한 변화의 조짐이다. 무어의 기하급수적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과 기하급수적인 기술들의 딜레마에 대한 내용이다. 2, ‘기하급수 시대, 위대한 격차의 시작이다. 에너지, 바이오 등 지하급수적 혁명, 기술이 혁신이되고 정보와 항로가 전 세계를 연결하는 등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빨리 진행되는 시대를 설명하고 있다. 3, ‘기하급수적인 격차와 그 파괴력이다. 우리가 과소, 과대평가하고 예측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는 세상, 기술에 비해 제도는 빠르게 변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격자의 시대를 설명하고 있다. 4, ‘한계의 한계를 넘다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기업들,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업에 대한 예를들어 기하급수 시대의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5,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 즉 노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6, ‘세계화의 종말과 도시의 부상이다. 세계화에서 다시 지역화로, 도시의 부상에 대한 내용들로 기하급수 시대의 세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7, ‘통제할 수 없는 공격에 대처하라기존 세상에서 익히 들었던 무기체계가 아닌 드론 등 최근의 과학기술로부터 창의적으로 변형된 무기들로 인해 전쟁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는 내용들로, 러시아-우크리이나 전쟁에서 엄청난 전력열세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가 드론 등 새로운 창의적인 공격 무기를 바탕으로 전세를 역전시키고 있는 상황을 연상하게 한다. 8, ‘혁신의 방향은 인간이 결정한다.’ 역사에서 과학은 늘 인간의 필요에 의해 발전해 왔다.

 

기하급수적, 위대한 격차의 시작이 된 현재, 우리는 트렌드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이 펼쳐지는 혁신과 기하급수의 시대에 살고 있다. 혁신의 기업은 계속적인 혁신의 방향으로 발전해 가고 있고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제도와의 거리감도 있지만 지금 혁신의 방향에 주목할 때임은 분명하다. 수천년, 수만년의 인류 역사를 뒤집어 볼 때 지금처럼 빠르게 변화하고 혁신하는 시대는 없었다. 그러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최소한 변화하는 시대에 역행하지 않고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서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j****s 202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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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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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급수(지수)에 대한 이해 기하급수에 대한 이해가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있어서 복리의 법칙도 어떻게 보면 기하급수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인구수도 그렇고 자본의 축적도 그렇지만 그 바탕이 되는 기술의 발전은 그야말로 다이내믹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당연하게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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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급수(지수)에 대한 이해

기하급수에 대한 이해가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있어서 복리의 법칙도 어떻게 보면 기하급수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인구수도 그렇고 자본의 축적도 그렇지만 그 바탕이 되는 기술의 발전은 그야말로 다이내믹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당연하게도 상상할 수 없는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지나친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한계치를 뚫고 올라서서 인류를 파괴하는 형국에 이른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인류는 당연하게도 답을 찾아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식을 못 합니다. 몰라서 못한다기보다는 바로 눈앞에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도 인류의 뇌는 선사시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즉, 미래를 중요하게 생각을 했다면 오히려 이해를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대해서만 생각하게 되니 시야가 좁아져 미래의 폭발적인 성장은 간과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 자본의 축적과 투자에 있어서도 결국에는 근시안적인 사고를 갖게 되거나 먼 미래에 예상되는 자산의 증가가 눈에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머리로도 이해를 못 하게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선두주자와 아닌 자의 격차

 

기하급수적인 세상에서 당연하게도 기업에 적용해 본다면 앞서나가는 기업이 격차를 더 벌리게 된다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전 세계에서 제일 거대한 기업 7개로 꼽히는 이 기업들이 현재 전 세계 시가총액의 3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산 배분에 있어서 이 7개 기업이 없으면 자산의 증식이 느려질 수 있다 또는 이 7개 주식을 가져야만 폭발적인 자산증식이 가능하다는 말도 됩니다. 계속 성장하니 돈이 몰리고 돈이 몰리니 주가가 상승하고 계속되는 선순환이 이어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들 중에 엔비디아는 이제 대한민국 전체 시총을 돌파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전체 시가총액이 전 세계에서 1% 정도라고 하는데 한 기업이 전 세계의 1%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 기업이 계속 발전한다면 그 비중은 더 커지면 커졌지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 미국에 대한 투자는 필수이고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국내 투자는 답답해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것인가?

극단적인 양극화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막을 수없다면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도적인 방향으로 쫓아가야 하겠습니다. 거대해진 기업은 국가를 위협하는 큰 우산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런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읽고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방법밖에 없다고 봅니다. 새로운 시대에 대한 거부감 자체가 없어야겠습니다. 그렇다면 탈 중앙화를 목적으로 하는 비트코인 가격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도 생각해 볼 만합니다.


빠른 자가 생존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p*****1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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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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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연초면 CES 쇼를 보는 습관이 생겼다. 예전엔 그냥 제품 소개하는 박람회라고만 생각했는데 스타트업들도 많이 참여하고 여러 테크 기업들이 관행처럼 여겨지던 출시제품 소개보다 자사의 비전이나 방향성을 제시하기 시작하면서 향후 기술 트렌드를 읽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OLED나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특정 기술 일색인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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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연초면 CES 쇼를 보는 습관이 생겼다. 예전엔 그냥 제품 소개하는 박람회라고만 생각했는데 스타트업들도 많이 참여하고 여러 테크 기업들이 관행처럼 여겨지던 출시제품 소개보다 자사의 비전이나 방향성을 제시하기 시작하면서 향후 기술 트렌드를 읽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OLED나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특정 기술 일색인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 아쉬운 부분도 있다. 역시나 올해도 이런 경향은 두드러져 삼성의 볼리, LG의 스마트홈 AI에이전트 등 AI와 로봇이 대세였던 것 같다. AI 로봇이 이제는 반려동물처럼 같이 살게되는 시대.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실리콘밸리의 유명 창업가이자 벤처 투자 전문가가 향후 기술에 의해 변화될 미래를 예측한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란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 기술 발달 속도가 세계의 변화에 미친 영향을 돌아보고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해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트랜지스터 집적도의 발달이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돌아보고, 통신, 증기기관, 인터넷, 휴대전화, 스마트폰 등 기술의 발달과 이들이 시장에 침투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음을 주목한다. 이로써 지금 대두되는 AI나 로봇 등 신기술은 지금까지보다 더 빠르게 일반화될 것임을 암시한다. 이렇게 기술발달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반해, 제도나 규제는 선형으로 증가해 기술과 제도간 격차가 점점 커질 것임을 제시하며, 이러한 격차 해소를 위해 우리도 미래에 대한 고민과 준비, 빠른 대응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이러한 기술개발과 제도간 기하급수적인 격차로 인해 미래에는 독점기업, 다양한 일자리 창출, 세계의 블록화, 재지역화 심화, 분쟁의 다양화, 정부 약화 등이 발생할 것이라 예측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 기업, 개인 각 주체간 협력, 유연하면서도 회복탄력성 있는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인공지능 대가들이 윤리 등 측면에서 비관적인 미래를 예측하고 있는 요즘,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자 입장에서 긍정적인 미래를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도와 기술의 엄청난 격차가 결국 정부의 약화를 가져올 것이란 예측은 참신하면서도 탈중앙화, 암호화폐 등의 미래와 맞닿아 있는 것 같아 집중해서 읽었다. 참신한 시각에서 바라본 미래.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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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202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