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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해야하는 책 탄생을 시작으로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성인기,장년기, 노년기 인생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으며 다시 부모가 되어 아이를 놓으면서 아이를 통해 자신의 두려움을 이겨내는데 자신이 혼자 보았던 장소를 가족과 함께 보면서 세월의 변화를 볼 수 있다<<사계, 모두가 예쁜 날들>>이 이 책을 보면서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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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이야기하는 그림책들이 있지만, 봄은 또 오고 처럼 기발하게 가슴에 새겨지도록 하는 책이 또 있을까? 할아버지가 전생애에 거쳐 회상하듯 어느 봄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페이지에 가서야 할아버지의 회상임을 알 수 있다. 작가의 천재성이 여기에 묻어난다. 회상된 봄날은 마음에 새겨지기도 잊혀지기도 한다는 것을 페이지 타공으로 표현해 냈다. 감동 그 자체. 어느해에 새겨진 봄날은 할아버지가 된 후에도 생생하게 기억되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봄날도 있다는 것을 그림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아름답고, 잔잔한 인생을 경험하게 해주는 이야기. 멋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