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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긴 쿠로사와 이렇게 재미있고 마지막에 슬픈 만화가 있다니 최강의 만화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다 싶었는데 사실 내가 쿠로사와고 쿠로사와는 나인데 같은 마음가짐이 된다 아저씨 만화에서 아저씨랑 내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게 되다니 이게 다 사람이라서 그런가 보다 평생 여자와 남자라는 생각없이 사람은 사람이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지만 결국 사회성이라는 걸 기르면서 여자와 남자를 신경쓰게 된다 왜냐면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 인간의 마음가짐 이라는 것이 내게 중요하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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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와는 비록 찌질하고 보잘것없지만, 불의나 폭력 앞에서는 절대 도망치지 않습니다. 중학생 일진들에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부당한 양아치들의 협박 앞에서도 온몸으로 버텨냅니다.
만화 속 이 메시지는, 아무리 세상이 냉혹하고 자신이 초라할지라도 자신의 주체성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쇼펜하우어적 '단독자'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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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인간이 결핍에서 벗어나면 곧바로 '권태'라는 지독한 고통에 시달린다고 했습니다. 쿠로사와는 굶어 죽을 위기는 면했지만, 마흔이 넘도록 이룬 것 없이 매일 똑같은 현장 일만 반복하는 지독한 권태 속에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존재감 제로'의 인물이죠. 쇼펜하우어의 말대로 "살아있지만 가치가 느껴지지 않는 고통"에 짓눌려 있는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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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옥이고, 인간은 서로를 잡아먹는 악마이자 고통받는 영혼들이다"**라는 비관주의적 세계관을, 현대의 '도박과 자본주의'라는 무대 위에서 가장 완벽하게 시각화해내는 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열한 삶에 대한 투쟁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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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와의 대 역습. 자신을 습격한 불량배들의 주동자들을 따라가서 결국 최후의 결전을 치루고 마는데요. 역시 최강전설 쿠로사와! 앞으로의 전개는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하지만 1화에서 보았던 처절한 쿠로사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약간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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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타켓이 된 쿠로사와! 헌팅스피릿이라는 지역 깡패들의 타켓이 되어버렸는데요. 이래저래 도망만 다니고 사람에 대한 불신만 생겨버린 이때에 전화가 온 나카게! 이로써 상황의 전말이 드러나게 됩니다. 나카게는 이제 고딩인데 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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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수영장 신.. 쿠로사와는 이렇게 변태로 몰리게 되고 호감을 같게 되었던 두 여자에게 인간취급도 못받게 되었지만 결국 나카네를 돕게 되는데... 등장하는 그 모습이 무사라고 예상했었지만 전혀 다른 똥 투척무기를 들고 와.. 충격에 빠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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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전설 쿠로사와. 중학생들과의 이어지는 싸움과 이상하게 퍼져나가는 그에대한 소문 그리고 다시 돌아온 나카게. 헛된 망상을 가지고 리조트로 들어온 쿠로사와. 앞으로 그에게 닥칠 운명은? 미인계에 무지막지하게 약한 그의 미래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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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쿠로사와! 너는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 중년의 힘을 보여줘라. 맨날 패배하기만 한 슬프기만한 중년... 너는 이제 결투를 통해서 너자신을 증명하게 된다 비록 중학생이랑 결투라는게 너무나 애처롭고 안타깝지만... 이겨라! 승리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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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개인적으로 카이지보다 명작입니다. 너무나 처절한 쿠로사와의 상황이 매 컷을 넘길때마다 가슴을 먹먹하게 하면서도 폭소를 자아내는 되요.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쿠로사와들 모두 삶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