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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소설과 듄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기념품으로 갖게 된 책이다. 듄친자까지는 못되고 그저 재미있게 본 내용이라 참고가 되겠다 싶었다.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아주 잘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완전히 알게 된 것은 아니겠고. 한 사람이 하나의 우주를 창조해 내는 과정은? 이 물음만으로도 이미 벅차다. 내게는 이런 물음을 떠올릴 만큼의 그릇이 없는 탓이다. 내 한 몸 건사하는 일만도 만만치가 않은데, 다른 세상이라니, 다른 우주라니. 이 역시 본인이 가진 만큼, 가질 수 있는 만큼의 크기와 깊이로 창조해 낼 수 있는 일이리라. 듄의 작가가 듄이라는 작품을 써 내기까지의 자료들을 보고 있으니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다.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났는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교육을 받았는가(또는 못 받았는가), 먹고 살기 위해 어떤 일을 하며 생을 거쳐 왔는가, 어떤 일에 관심을 놓치지 않고 살아 왔는가, 누구를 만나고 누구와 헤어지면서 아프고 성숙했는가(혹은 절망했는가), 그리하여 어떻게 썼는가. 어떤 소설은 그리고 영화는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되기도 한다. 존경스러운 마음에 떨린다. 작품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 그 자체를 향하여. 공부를 잘하는 것만으로 좋은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좋은 예술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부를 잘해야 할 것 같다. 인류가 쌓아 놓은 모든 학문과 예술 작품을 섭렵하고 분석하고 이해할 정도의 능력을 가져야 할 만큼. 공부를 못하고 또 안 한 사람이 단지 현란한 기술만으로 만든 작품들에 종종 실망감을 느꼈던 이유를 알 것 같다. 이것이 내 편견일지라도 나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 책을 권할 일은 아니겠다. 갖고 싶은 사람은 알아서 갖게 될 그런 책이니. 작가도 감독도 그저 대단하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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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만을 봐서는 알 수 없었던 점을 알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듄의 핵심인 생물과 환경의 관계를 다루는 생태학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됐고 그래서 아 이런 이러한 설치가 생물과 환경을 다뤘던 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
| 듄 영화를 재밌게 봐서 듄의 세계를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듄에 영감을 준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내용도 재밌고 사진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자신이 창조하는 것에 그 어떤 순간이라도 모든 것을 쏟아붓지 않는 사람은 바보다라는 말이 저는 정말 공감이 갔던 것 같습니다. |
| 듄의 세계는 무조건 아이패드나 Galaxy탭 같은 큰 패드로 보는 것임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진 자료도 굉장히 많고 듄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매우매우 좋아할 것 같은 책입니다. 저도 이제 영화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 대화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
| 영화 듄을 보면서 소설을 접하게 되었다. 소설과 다른 영상미가 압도적인 영화의 뒷이야기와 작품 전반에 대한 여러 이야깃거리를 풀어낸 것이 바로 이 책 듄의 세계이다. SF라는 장르는 과거에는 미래를 논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어느덧 현재가 되어 있는 경우도 간간히 목도한다. 이 얼마나 매력적인 장르인가. 듄의 팬이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
| 황금가지 출판사의 톰 허들스턴 저/강경아 역 [듄의 세계] 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또한 굉장히 방대하기도 하고 큰 세계관이라서 해설집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햿는데 이북으로 나와잌ㅅ어서 좋았습니다. 본편을 볼 때 더욱 재미잇게 볼 수 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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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출판사의 톰 허들스턴 저/강경아 역 [듄의 세계] 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었고 최애 작품 중 하나인 듄에 대한 해설집이라서 해서 읽어봤습니다. 사진자료까지 함께 있어서 더 이해가가 편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컬러사진도 나와서 이북리더기로 보는 것보다는 노트북이 나을거 같아요.. 핸드폰도 화면이 너무 작아서 아쉽고 양장본처럼 되어있어서 크게 해서 봐야해요. 한장씩 스캔한것 처럼 올라와있어서 글을 보려면 확대해서 읽어야하기 때문에 노트북이나 큰 화면으로 보는게 좋은 것 같네요! 영화의 한 장면도 나와서 이해하는데 더 쉽고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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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친자의 추천으로 구매. 역시 컬러, 사진 과 정말 그 방대한 이야기를 집약적으로 잘 구성하여 만든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이질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그림이나 책을 읽을 떄의 배경 지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장하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