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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지만 귀여워서 봐주고 싶은 친구. <책벌레>입니다.
권재희 작가님의 상상력이 감사한 그림책. 2016년에 나온 작품을 리뉴얼해서 다시 나왔어요.
표지만 봐도 흥미로워요. 책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고 책에서 글자들이 우수수 떨어져요. 작가님의 상상력 넘치는 그림에 웃게 됩니다.
책벌레는 어디에 살까요? 바로 도서관에 삽니다. 정확한 자기 집이 있어요. 아 813.7-15-120이에요. 아동 도서 책에 자리를 잡았네요.
친구들은 날아다니며 놀 때도 책벌레는 혼자 책을 읽었어요. 솔직히 외로웠지요. 책에 푹 빠져서 책을 읽는 동안은 외로움을 느끼지 못했어요. 왜냐면 주인공이 되어서 놀았거든요. 용감한 기사도 되고 거짓말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가 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어요.
가보지 못한 곳으로 여행도 가고.. 오늘은 어디를 갈까? 신기하고 재미있는 모험을 떠날 수 있어요. 친구들이 위험에 빠지자 구해주기도 해요. 이제 친구들에게 종이책의 맛을 알려주는 책벌레!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읽고 싶은 책이 많아져요. 이 친구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났어요.
한 장 한 장 넘기는 종이책의 그 맛! 마지막 장을 다 읽고 덮을 때의 그 쾌감을 아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종이책의 맛을 느끼시나요? 한 장 한 장 넘기는 재미. 아껴읽고 싶은 마음! 먹어본 자만이 아는 그 맛이죠. (얼마나 맛있게요~~!)
전자책도 유용하고 좋지만, 종이책의 장점 또한 있어요. 전 종이책의 질감과 밑줄 그으며 기록하는 재미를 포기 못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책벌레처럼 책을 사랑하고 즐기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 종이책의 즐거움을 알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귀여운 책벌레와 함께 책 읽어볼까요?
여러분은 어떤 책을 읽고 계시나요?
이 도서는 노란상상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적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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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권재희 / 글.그림
책에 벌레가 꿈틀꿈틀 거린다면? 손으로 꾸욱~ 이제는 안돼요! 누구보다 더 책을 좋아하는 벌레거든요. 아마 지금도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꿈의 날개를 펼치고 있답니다. 책을 가까이하고 싶은 이들과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우리 동네 도서관에 사는 아주 작은 책벌레의 특별한 날개
줄거리... 안녕! 나는 도서관에 살아. 정확히 말하면 '아813.7-15-120'이 우리 집이야
그곳에 날개 달린 친구들이 있었지만 책벌레는 함께 할 수 없었어요. 날개가 없거든요.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습이 외롭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나는 외롭지 않아.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노는 게 좋거든.
책을 좋아하는 책벌레는 책을 통해 주인공이 되어 여행을 떠나거든요. 읽는 동안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지루할 틈이 없거든요.
그러다 친구들이 어려움에 처할 때 책에서 읽었던 것이 도울 힘과 용기를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면 꿀벌이 창문 밖으로 나가고 싶을 때 지렛대로 무거운 창문을 열어서 나가도록 도와주지요.
이제 친구들은 나에게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어.
책벌레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읽고 싶은 책들이 많아졌어요. 어느새 한 번도 보지 못하던 날개가 생겼어요. 친구들도 어느새 책 가까이 가서 책을 읽고 있네요. 특별한 날개가 부러웠나 봅니다. ^^::;;; . . .
오랜 된 책의 곰팡이를 먹고사는 '책다듬이벌레'를 알고 계시나요? 제 기억으로 본 적이 있는 벌레였는데 책의 주인공이 되어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니 너무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책을 펼치는 일이 쉽지 않은 이들에게 흥미를 갖게 해주기에 너무나 충분한 것 같아요. 즐거운 놀이가 되어주고 내면을 단단하게 해주며 어려운 일을 겪게 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줍니다.
도서관에 책벌레를 찾는 이들이 많아질 것 같네요. 아이의 손을 잡고 책이 주는 즐거움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특별한 날개는 덤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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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권재희_글_그림 #노란상상
주소가 ‘아813.7-15-120’ 어딘지 아시겠어요 익숙한것 같으면서도 낯선 암호같은 주소는 다름아니라 책벌레가 사는 도서관 속 책의 주소랍니다. 이젠 이해되셨지요
<책벌레>는 진짜로 도서관에 사는 책벌레를 뜻해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을 일컫는 ‘책벌레’와 정말로 책의 곰팡이를 먹고 사는 ‘책다듬이벌레’를 동시에 가리켜요.
날개를 가진 나비, 나방, 파리 같은 친구들이 도서관을 날아다닐 때 날 수 없는 책벌레는 혼자 앉아 열심히 책만 읽어요. 덕분에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외로울 틈도 없어요. 그리고 책 속에서 배운 지식으로, 영웅들처럼 용맹함으로, 때로는 따뜻한 위로의 말로 친구들을 대했어요. 그리고 많은 친구들의 상담자, 선생님이 되어 친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어요.
책벌레를 통해 책읽기의 소중함과 유익함을 전해주는 이 책이 책을 좋아하는 책벌레들에게 많이 사랑받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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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줄거리 아813.7-15-120은 도서관 안에 사는 책벌레 주소입니다. 이 벌레는 날개가 없어서 다른 친구들과 놀 수가 없어요. 그래서 혼자 앉아 책만보지요. 그래도 외롭지 않아요. 책과 함께라면요♡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놀기도 하고 상상하기도 하고 모험도 하고 여행도 가고 그리고 무엇보다 지혜가 생겨요 그래서 실제로 거미줄에 걸린 파리도 구해주고 어려움에 당한 곤충들을 도와주기도 위로해주기도 해요^^ 그런 뒤로 책벌레에게 변화가 생기기 시작해요♡ 어떤 변화들이 생길까요? 책속에서 알아보세요^^ □책을 읽은 후 책벌레로 비유했지만 실제로 이런 아이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친구가 없어서 책만 읽는 아이 그래서 책하고 노는 아이 이리 자연스럽게 책에서 지식을 쌓다보면 친구들의 부러움도 사고 친구들이 생길 수도 있을것이다. 또한 꼭 이러지 않아도 책을 많이 보는 아이들은 저마다 책벌레처럼 상상의나래를 핀다. 주인공도 되어보고 모험도 떠나고 세계여행도 가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상상력도 커지고 아는 지식들이 많아진다. 책을 통해 우리가 얻는것은 무궁무진하다. 이것을 책벌레를 통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다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지 않을까? 그리고 처음 책벌레 주소를 통해 한국십진분류표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도 키우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법도 알 수 있어 책을 거부하는 친구들에게 한번 읽어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기를 바라며... 그리고 모든 책들이 잘 팔리기를~♡ 많은 독자들이 찾아서 10쇄이상 찍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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