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귀신학교
"귀신학교" 내용보기
가당초등학교는 공동묘지 위에 지어졌어요. 그래서 내려오는 오래된 괴담이 하나 있지요. 가당초등학교 운동장에 커다란 귀신 항아리가 박혀 있는데요. 그 항아리에 한 도사가 귀신 셋을 넣어두고 악귀의 최고인 마왕 악귀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항아리를 지키며 항아리에 이런 봉인 도술을 걸었어요. “항아리 뚜껑은 닫은 자의 파만이 열 수 있다!” 결국 도
"귀신학교" 내용보기

가당초등학교는 공동묘지 위에 지어졌어요. 그래서 내려오는 오래된 괴담이 하나 있지요.

가당초등학교 운동장에 커다란 귀신 항아리가 박혀 있는데요.

그 항아리에 한 도사가 귀신 셋을 넣어두고 악귀의 최고인 마왕 악귀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항아리를 지키며 항아리에 이런 봉인 도술을 걸었어요.

항아리 뚜껑은 닫은 자의 파만이 열 수 있다!”

결국 도사는 마왕 악귀에 의해 부슬부슬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요.

이 항아리는 뚜껑도 열리지 않고 깨지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꼼짝달싹도 하지 않게 되어 학교를 지을 때는 운동장에 그대로 두게 되었다는 거에요. 벌써 천 년 동안이나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항아리지요.

 

다름이는 친구들에게 소외 당하는 딱한 친구에요.

유일하게 다름이에게 말을 걸러 주는 아이 동재...

동재는 다름이에게 때가 되었다며 밤에 학교에 오라고 해요.

바로 항아리 귀신들과 인증사진을 찍으려는 것이지요.

 

이 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다름이와 동재의 정체가 밝혀져요.

...

 

다름이와 동재는 봉인이 풀려 나온 귀신 셋과 싸우게 됩니다.

 

싸움질을 하다가 죽은 귀신

평생 욕을 해 대다 죽은 귀신

우울에 빠져 고통받다가 죽은 귀신

 

두 친구는 과연 학교를 안전하게 지켜 낼 수 있었을까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였어요. 동재, 다름이의 정체!!!!!!!

캐릭터 설정이 최고였네요.

주고 받는 대사들도 재밌었고요.

역동적인 그림들 또한 책을 읽는 재미를 더 업 시켜주었답니다.

좋은 책 선물 감사합니다.

 

이향인

최미란

 

#현암주니어

 

 
YES마니아 : 골드 p*****0 2023.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신 학교
"귀신 학교" 내용보기
“남과 다른 특별한 남다름” 주인공 다름이는 이름처럼 남들과 다르다. 태어날 때부터 왼쪽 다리에 장애가 있고, 말을 나누는 친구는 ‘동재’뿐이라는 것도 그렇다. 그런 다름이가 남들과 정말 다른 이유가 어느 보름달 뜬 밤에 밝혀진다.   가당 초등학교에 널리 퍼진 귀신 항아리 이야기. 운동장 한쪽에 묻혀 있는 항아리는 천년이 넘었다, 귀신들이 봉인되어 있다, 보름
"귀신 학교" 내용보기

남과 다른 특별한 남다름

주인공 다름이는 이름처럼 남들과 다르다.

태어날 때부터 왼쪽 다리에 장애가 있고,

말을 나누는 친구는 동재뿐이라는 것도 그렇다.

그런 다름이가 남들과 정말 다른 이유가

어느 보름달 뜬 밤에 밝혀진다.

 

가당 초등학교에 널리 퍼진 귀신 항아리 이야기.

운동장 한쪽에 묻혀 있는 항아리는

천년이 넘었다, 귀신들이 봉인되어 있다,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귀신들이 울부짓는다, 등의

이야기로 아이들 사이에 도전과 모험심을 자극한다.

 

천 년 동안 항아리에 봉인된 귀신들이 밖으로 나오자

학교 친구들과 세상이 위험해지고

친구들 구해야겠다는 마음에 다름이는 용기를 낸다.

 

귀신 항아리나, 귀신 항아리를 둘러싼 여러 놀이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다름이,

그러나 동재의 전화 한 통에 모든 것이 달라진다.

과연 다름이의 비밀, 동재의 비밀은 무엇일까 

 

학교는 늘 귀신 이야기가 따라 다닌다.

내가 어렸을 때도, 지금도,

학교에 관해 여러 두려움과 억압이

귀신 이야기로 포장된 것은 아닐까 싶지만.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기호에 딱 맞춤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학교만의 귀신 테마를 찾아 학교 구석구석을 누비는

아이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 쿡쿡 웃음이 난다.

 

싸움을 부추기는 싸귀,

욕을 부추기는 욕귀.

마음을 우울하게 하는 우울귀,

요즘 우리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

바로 귀신만큼 무섭고, 어려운 문제들 아닐까.

아이들을 향한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학업 스트레스, 등교 스트레스가 해소되기를.

모험심과 도전의식이 해소되기를 바라본다.

 
l******i 202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신학교/ 이향안/ 현암주니어
"귀신학교/ 이향안/ 현암주니어" 내용보기
각 학교마다 무서운 전설 하나씩은 꼭 들어봤을 것이다. 학교가 원래 공동묘지여서 밤만 되면 귀신이 출몰하고, 장군 동상이 살아 움직이고, 체육관에서 귀신소리가 들린다는... 나는 학창시절에도 이런 얘기를 숯 하게 들어왔었는데, 현재 근무하는 학교에서도 떠도는 전설에 대해 아이들에게 간간이 듣곤 한다. 주인공 다름이가 다니는 학교도 그렇다. 학교에 덩그러니 있는 항
"귀신학교/ 이향안/ 현암주니어" 내용보기


 

각 학교마다 무서운 전설 하나씩은 꼭 들어봤을 것이다. 학교가 원래 공동묘지여서 밤만 되면 귀신이 출몰하고, 장군 동상이 살아 움직이고, 체육관에서 귀신소리가 들린다는... 나는 학창시절에도 이런 얘기를 숯 하게 들어왔었는데, 현재 근무하는 학교에서도 떠도는 전설에 대해 아이들에게 간간이 듣곤 한다.

주인공 다름이가 다니는 학교도 그렇다. 학교에 덩그러니 있는 항아리에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있는데, 그 항아리에 어떤 도사가 요괴를 가둬놨다는 것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다름이는 도사의 후손이었고, 친구 동재는 그 요괴들을 물리칠 수 있는 저승사자였다! 어느 날 밤에 학교에서 만난 다름이와 동재는 그 뚜껑을 열게 되고 그 곳에 있던 욕귀신, 싸움귀신, 우울귀신과 한판 붙게 된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무사히 요괴들을 물리치고 학교를 지킬 수 있을까?

<귀신 학교 - 가당초등학교 귀신 항아리 전설>은 이향안 글작가의 재기발랄한 글과 최미란 그림작가의 오싹오싹한 그림으로 탄생한 멋진 어린이소설이다. 각 학교마다 있는 괴담을 테마로 하여 아이들이 직접 요괴를 물리치고 학교를 구한다는 당찬 내용을 담고 있다. 요괴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디테일한 그림이 책을 읽는 내내 몰입감을 살려주었다. 또한 절름발이지만 씩씩하고 용기있는 다름이, 소신있고 당찬 동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요괴를 물리치면서 아이들에게 평범한 너희들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다가오는 올 여름 아이들이 정말 재밌게 읽을만한 어린이소설이었다. 곧 2탄도 나온다고 하는데 무척 기대가 되고 기다려진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4 2023.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학교 전설 이야기
"오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학교 전설 이야기" 내용보기
학창 시절, 학교에는 여러 전설이 전해지곤 하였습니다. 화장실에 사는 귀신, 밤마다 복도를 돌아다니며 기이한 소리를 내는 처녀귀신 등 학교는 오싹한 괴담으로 가득하였습니다. 때마침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아이와 함께 읽게 된 <귀신 학교>는 가당초등학교의 귀신 항아리 전설과 관련된 흥미진진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가당초등학교 운동장 한쪽에는
"오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학교 전설 이야기" 내용보기


 

학창 시절, 학교에는 여러 전설이 전해지곤 하였습니다. 화장실에 사는 귀신, 밤마다 복도를 돌아다니며 기이한 소리를 내는 처녀귀신 등 학교는 오싹한 괴담으로 가득하였습니다. 때마침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아이와 함께 읽게 된 귀신 학교는 가당초등학교의 귀신 항아리 전설과 관련된 흥미진진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가당초등학교 운동장 한쪽에는 수상한 항아리가 박혀 있습니다. 아이들이 '귀신 항아리'라 부르는 이 항아리에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가당초등학교는 원래 공동 묘지였습니다. 밤이 되면 득실거리는 귀신들을 잡기 위해 원님이 부른 '귀신잡이 도사'가 귀신들을 열심히 잡았습니다. 그때 미꾸라지처럼 도망치는 세 귀신을 잡아넣기 위해 도사가 만든 도구가 바로 항아리였습니다. 세 귀신을 항아리에 넣은 도사는 악귀들의 대장인 마왕 악귀와 싸우게 되었습니다. 마왕 악귀를 당할 수 없었던 도사는 귀신들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항아리에 봉인 도술을 걸고 몸이 다 부서져서 먼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전설을 듣게 된 아이들은 날마다 귀신 항아리 사진을 찍고 귀신 울음소리를 녹음하며 무서워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리가 불편한 다름이는 혼자 견디는 것이 더 무서웠습니다. 어느 날 동귀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동재가 다름이와 귀신 항아리가 있는 곳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다름이는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동재와 함께 귀신 항아리를 찾으러 갔습니다.

 

학교에서 귀신 항아리를 발견하게 된 다름이와 동재는 예상치 못한 광경을 목격하였습니다. 귀신 항아리에서 기우뚱거리며 세 악귀들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이들 악귀들은 동재와 다름이를 공격하고, 이윽고 날이 밝은 학교는 악귀들에 의해 위험에 빠졌습니다. 과연 다름이와 동재는 학교를 위험에서 구하실 수 있을까요 

 

학교와 관련된 오싹한 전설 이야기는 어른들께서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학교라는 장소와 괴담이 섞인 흥미진진한 스토리였습니다. 특히 귀신 학교는 단순히 귀신과 관련된 오싹함만을 주는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주인공인 다름과 동재를 통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용기 그리고 친구들을 향한 우정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귀신 학교에는 중간중간 삽화가 삽입되어 있는데, 생동감이 넘치게 그려져 이야기의 재미와 몰입도를 더합니다.

 

오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귀신 학교를 통해 이번 여름 무더위를 날려 보내기를 바랍니다.

 

@hyeonam_junior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귀신학교 #귀신학교_가당초등학교귀신항아리전설 #현암사 #초등도서추천 #창작동화 #어린이책 #현암주니어 #서평단모집 #도서이벤트

 
p********0 202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와 믿음, 우정, 용기, 자존감 등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책!!
"친구와 믿음, 우정, 용기, 자존감 등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입으로만 내려오던 학교 괴담이 현실이었어요!사람들이 하는 욕과 싸움, 우울함을 먹고 크는 악귀들...긴 주둥이에서 독한 욕침을 내뱉는 욕귀, 긴 팔다리를 쉴 새 없이 놀리며 공격하는 싸귀, 뻥 뚫린 가슴에 한 불을 태워 우울한 기운으로상대방을 조종하려 드는 우울귀!그런 악귀들과의 싸움은 쉽지 않죠...하지만 다름이에게 끊임없이 용기를 주고믿음을 주는 동재가 있어서 소극적인
"친구와 믿음, 우정, 용기, 자존감 등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입으로만 내려오던 학교 괴담이 현실이었어요!
사람들이 하는 욕과 싸움, 우울함을 먹고 크는 악귀들...
긴 주둥이에서 독한 욕침을 내뱉는 욕귀,
긴 팔다리를 쉴 새 없이 놀리며 공격하는 싸귀,
뻥 뚫린 가슴에 한 불을 태워 우울한 기운으로
상대방을 조종하려 드는 우울귀!
그런 악귀들과의 싸움은 쉽지 않죠...

하지만 다름이에게 끊임없이 용기를 주고
믿음을 주는 동재가 있어서 소극적인 다름이는 악귀들과
맞서 싸우기 시작해요~
그 믿음은 어떤 결과를 가지고 왔을까요?

'귀신 학교' 스토리 자체도 참 흥미롭지만
장면 구성과 각각의 특징을 살린 역동적인 구도와
생동감 있는 삽화가 몰입도를 더 높였어요!!

다름이가 변하는 과정 속에
믿음, 우정, 용기, 자존감 등 많은 감정을 느끼고 배우며
보다 더 멋진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는 책!!

이 책을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p*****7 202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신 학교 가당초등학교 귀신 항아리 전설 / 현암주니어
"귀신 학교 가당초등학교 귀신 항아리 전설 / 현암주니어 " 내용보기
귀신 학교 가당초등학교 귀신 항아리 전설이향한 글최미란 그림현암주니어가당초등학교 운동장 한편에는 귀신 항아리가 불리는 항아리가 자리하고 있다.항아리에 대한 전설은 아이들 사이에 인기이다. 귀신 잡이 도사가 귀신들을 항아리에 가뒀다나 뭐라나.. 이 학교에 다니는 남다름은 다리가 불편하다. 아이들에게 놀림거리가 되지만 '동귀신'이라 불리는 동재만은 "남다름! 넌 정말 남
"귀신 학교 가당초등학교 귀신 항아리 전설 / 현암주니어 " 내용보기
귀신 학교 가당초등학교 귀신 항아리 전설
이향한 글
최미란 그림
현암주니어

가당초등학교 운동장 한편에는 귀신 항아리가 불리는 항아리가 자리하고 있다.
항아리에 대한 전설은 아이들 사이에 인기이다.
귀신 잡이 도사가 귀신들을 항아리에 가뒀다나 뭐라나..

이 학교에 다니는 남다름은 다리가 불편하다. 아이들에게 놀림거리가 되지만 '동귀신'이라 불리는 동재만은 "남다름! 넌 정말 남들과 달라. 아주 특별해"라고 항상 이야기해준다. 그러던 어느 날 동재가 다름에게 오늘 밤 귀신 항아리가 있는 곳으로 오라고 한다.

왜 하필 몸이 불편한 다름이에게 오라고 했을까?

교문에 들어선 다름은 귀신 항아리의 전설이 정말로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앗! 학교가 위험하다!
다름, 동재 이 둘은 학교를 위험에서 구할 수 있을까?


아이가 얼마 전 엄마 학교 다닐 때도 학교 괴담 있었어?라고 물으며
자기네 학교는 공동묘지였다드니, 동상이 움직인다드니...

아이고.. 몇 십 년이 지났는데도 이놈의 학교 괴담은 어디나 똑같냐며 한바탕 웃은 기억이 있다.

<귀신학교_가당초등학교 귀신 항아리 전설>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삽입된 그림들이 학교 전설을 더 풍부하게 해준다.

이 책은 단순히 무섭기만 한 귀신 이야기 아니다. 다름과 동재의 협동, 용기, 성장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편을 기대하게 되는 마무리까지.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생각날 <귀신 학교_가당초등학교 귀신 항아리 전설>

귀신 항아리 전설이 궁금한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n 202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신학교
"귀신학교" 내용보기
오싹하고 등골 서늘한 학교 전설의 시작 《귀신학교》 학교 다닐때만 해도 학교 괴담이 유행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괴담이 없는 것인지 아이로부터 재밌는 괴담을 들을 수 없어 아쉽다. 그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한권의 책을 만났다. 바로 귀신학교! 가양초등학교 귀신 항아리 전설을 보여준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되었다. 아이도 흥미가 생기는지 먼저 읽어보더니 재밌다며 여러
"귀신학교" 내용보기
오싹하고 등골 서늘한 학교 전설의 시작 《귀신학교》

학교 다닐때만 해도 학교 괴담이 유행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괴담이 없는 것인지 아이로부터 재밌는 괴담을 들을 수 없어 아쉽다. 그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한권의 책을 만났다. 바로 귀신학교! 가양초등학교 귀신 항아리 전설을 보여준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되었다. 아이도 흥미가 생기는지 먼저 읽어보더니 재밌다며 여러번 읽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다름이처럼 용기를 내서 귀신과 맞설 용기는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는 아이였다. 과연 어떤 귀신이 등장할까?

"남다름! 넌 정말 남들과 달라. 아주 특별해."

동재의 진지한 목소리에 다름은 이름으로 놀리는가 싶어 기분이 상했다. 그면서도 동재가 혼자 귀신 항아리 인증사진을 도전하려고 하니 마음이 쓰이는 다름이다. 가당초등학교 아이들은 항아리 놀이를 한다. 귀신이 나오는 항아리이야기. 귀신과 저승사자. 누가 요즘 믿을까 싶은 다름이다. 그런 다름이에게 동재는 꼭 와야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문자를 받고 몰래 핸드폰을 챙겨 학교로 향하는 다름이.

으스스한 느낌에 겁을 먹은 다름이는 돌아가려는 찰나에 학교로 온 동재와 항아리에서 빠져나온 귀신들과 대면하게 된다. 무서워보이는 귀신들 앞에 다름이는 동재 뒤로 숨고, 낡은 새끼줄로 귀신들을 향해 휘두르는 동재. 귀신들에게 저승줄을 날린다고 하는 동재는 정말 귀신들의 말처럼 저승사자였다.

그리고 다름이를 익숙하게 느끼는 귀신들. 다름이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동재. 다름이의 비밀은 무엇일까?
천년이라는 시간동안 각기 다른 모습을 하며 살아온 동재. 그리고 귀신 앞에 무기력해져 다름이를 구하려고 하던 바로 그때 다름이의 손에는 지팡이가 들려있었다. 그 지팡이는 바로 도사의 지팡이였다. 절름발 도사의 피를 이어받은 선택받은 아이 다름이.

다름이는 귀신을 잡을 능력을 뿜어내고 그런 다름이를 도와주는 동재. 둘은 과연 항아리 속으로 귀신을 돌려보낼 수 있을까? 귀신 이야기라고 하면 무서움만 가득할 꺼라고 생각하지만 귀신학교는 조금 달랐다. 물론 귀신들이 등장해서 동재와 다름이를 해치려 하는 모습에서는 무서운 기분이 들었지만, 다름이는 귀신과의 싸움으로 많은 것이 바뀌게 된다. 남들이 모르는 비밀을 알고 있다는 즐거움과 자신에게 남들과 다른 능력이 있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으로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인다. 그런 다름이의 변화가 더욱 반갑게 느껴진 《귀신학교》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3.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신학교
"귀신학교" 내용보기
#도서협찬#귀신학교_가당초등학교귀신항아리전설#이향안_글#최미란_그림#현암주니어 @hyeonam_junior고맙습니다???? 귀신학교.오늘같이 비오는 날 읽으며 심장쫄깃하고,재미와 모험까지 있어 더 몰입이 된다.어릴적 학교 괴담이 생각나게 했다.밤이 되면 이순신장군 동상이 움직인다던가,빨간마스크,콩콩귀신 등을 생각하며 요즘 아이들에게도 학교괴담이 전해내려오는게 신기하다.??가
"귀신학교" 내용보기
#도서협찬

#귀신학교_가당초등학교귀신항아리전설
#이향안_글
#최미란_그림
#현암주니어 @hyeonam_junior
고맙습니다??

?? 귀신학교.

오늘같이 비오는 날 읽으며 심장쫄깃하고,재미와 모험까지 있어 더 몰입이 된다.

어릴적 학교 괴담이 생각나게 했다.
밤이 되면 이순신장군 동상이 움직인다던가,빨간마스크,콩콩귀신 등을 생각하며 요즘 아이들에게도 학교괴담이 전해내려오는게 신기하다.

??가당초등학교 귀신항아리 전설.

가당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수상한 항아리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허리춤에 수상한 주머니를 차고 다녀서 동귀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동재와 다리가 불편한 다름이.
둘은 천년동안 풀리지 않던 귀신항아리의 봉인이 풀리는 밤에 만난다.

귀신항아리 속의 악귀들을 잡기 위한 둘의 활약과 함께

"라탄자 품보야 얄루마!"
"보탄자 품보야 갈갈루마!"

도술 주문도 즐겁게 따라해 보며 모험에 빠진다.

다리가 불편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다름이의 마음을 공격하는 우울귀,긴 주둥이에서 독한 욕침을 뱉는 욕귀,긴 팔다리로 공격하는 싸귀까지.
귀신들의 등장과 재미있게 표현된 귀신그림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게 한다.

합체악귀를 물리치는 도사님의 후손인 다름이가 활약 후 특별하고 남다른 남다름이 되어 밝은 모습이 되고,다시 돌아온 동재가 다름이와 함께 또다른 귀신학교 이야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귀신학교시리즈를 기다리고,기대한다.

재미있고,용기와 모험,상상가득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일 귀신학교!

어른과 아이가 같이보며 재미와 공감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다.

??현암주니어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책 #귀신학교 #동화책 #귀신 #학교괴담 #저승사자 #악귀 #괴담 #초등추천도서 #초등맘 #강심수정책
s*******2 202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