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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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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세계가 연결된 세상 무분별한 정보들이 화수분처럼 흘러넘치는 요즘, 하지만 꼭 보고 싶은 정보들이나 사실이 입증된 정확한 정보들만 나오지 않는 것이 현실인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책 이름을 아주 잘 지은 것 같다. 책은 읽은 소감은 제목만이 아니라 내용도 아주 알차고 잘 썼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래 두 개의 부분이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 되고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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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세계가 연결된 세상 무분별한 정보들이 화수분처럼 흘러넘치는 요즘, 하지만 꼭 보고 싶은 정보들이나 사실이 입증된 정확한 정보들만 나오지 않는 것이 현실인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책 이름을 아주 잘 지은 것 같다. 책은 읽은 소감은 제목만이 아니라 내용도 아주 알차고 잘 썼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래 두 개의 부분이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 되고 좋았던 부분이다.

“우리는 일기를 쓴다고 인식하지 않은 채, 수많은 조각 일기를 매일 인터넷에 올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톡, 유튜브 모두 일기장입니다. 심지어 이들 대부분은 세상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개 일기장이죠. 사람들은 일기장은 자물쇠를 채워 책상 서랍 깊은 곳에 꼭꼭 숨겨 두지만, 정작 세상 누구나 볼 수 있는 인터넷 공간에는 스스로를 거리낌 없이 노출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악인과 접촉할 기회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다 보면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진 사람을 만나는 일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시대에 살아가며 온라인 속에서의 일들에 대해 한 번만 깊게 고찰해 보는 것만으로 큰 수확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3 2024.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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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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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신술』은 디지털 시대 온라인 세계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휴대전화, 인스타그램 같은 SNS, 넷플릭스 같은 OTT, 동영상 플랫폼 YOUTUBE에 퍼진 내 정보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총 5부로 디지털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마지막 5부 <온라인 세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가 마음에 들었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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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신술』은 디지털 시대 온라인 세계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휴대전화, 인스타그램 같은 SNS, 넷플릭스 같은 OTT, 동영상 플랫폼 YOUTUBE에 퍼진 내 정보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총 5부로 디지털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마지막 5부 <온라인 세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가 마음에 들었다. 디지털 시대에서 조심해야 할 것만 이야기하지 않고 디지털 시대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그 속에서 어떤 삶을 살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229쪽 
"디지털 기술이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단지 우리가 유튜브로 더 많은 영상을 볼 수 있고 페이스북으로 멀리 떨어진 친구와 더 편하게 연락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더 많은 기회가 열리고 있죠. 그 기회를 어떻게 잡고 활용할지가 앞으로 여러분의 삶에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기억하세요. 지금도 누군가는 밥 먹는 모습을 중계하며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요."

디지털 네이티브(native)인 요즘 아이들에게 와닿는 말일 것이다. 태어나면서 온라인 환경과 함께한 아이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알려줘야 한다. 무작정 온라인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종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아닌 정보를 찾고 활용하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알려줘야 한다. 보호자나 교사가 이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조건 단속하는 역할이 아닌 온라인 세상에 대한 다양한 시각으로 아이들에게 온라인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고 싶다면 『디지털 호신술』을 읽어보길 바란다. 

온라인 세상이 만능이라 생각하는 아이들이 읽고 온라인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으면 좋겠다. 

 

#디지털호신술 #한세희 #북트리거 #청소년인문사회도서

YES마니아 : 로얄 a********1 2024.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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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신술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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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신술』을 읽고서···.  『디지털 시대에 모르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자기 방어술!각양각색 디지털 괴한은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다!』  현대인은 스마트폰과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하지 않고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가 쉽지 않고 또한 타인과 관계나 소통도 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이것들은 우리에게 다양한 정보를 쉽게 습득하고 소통하게 하지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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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신술을 읽고서···.

  

디지털 시대에 모르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자기 방어술!

각양각색 디지털 괴한은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다!

  

현대인은 스마트폰과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하지 않고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가 쉽지 않고 또한 타인과 관계나 소통도 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이것들은 우리에게 다양한 정보를 쉽게 습득하고 소통하게 하지만 우리의 모든 민낯을 의식을 하든 못하든 간에 이미 노출되어 위험에 빠지거나 빠질 가능성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일기를 쓴다고 인식하지 않은 채수많은 조각 일기를 매일 인터넷에 올리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예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편리함과 즐거움을 선사하지만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자를 노리는 갖가지 기술들이 나날이 발전하고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대처하고 풀어야 할 과제이다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이용하는 우리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책인 것 같다.

  

많은 사람이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트위터카카오톡유튜브 등에서 활동한 기록은 선의든 악의든 간에 누군가는 이미 알고 있다그 선한 증거로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과 광고는 점점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날아와 유혹한다그러나 나는 알 수가 없지만 누군가는 지켜보고 있다는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교묘해져 가는 보이스피싱이나 피싱 수법에 물질적·정신적 손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의 소식도 언론 등을 통해 끊임없이 접하게 되는데 이것도 하나의 증거다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상 사기와 폭력 등 다양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콘텐츠에 현대인이 일상의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긴 채 휘둘리고 있음을 언론에서도 수시로 경고하고 있다.

  

저자는 오늘날 이러한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예방하기 위해서 이 책에서 "프라이버시와 자아를 스스로 지켜낼 최소한의 방어술디지털 호신술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라고 하고 있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사업자들이 이용자의 입맛에 맞을 법한 콘텐츠를 찾아서 보여 주는 기술이 날로 진화함에 따라 오늘날 많은 사람은 앱(카카오톡유튜브트위터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한번 열면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이것은 우리가 생활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제공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한 순간마다 딱 맞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를 일이다.

  

또한 챗 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등장하며 우리가 원하는 답을 얻은 수도 있게 되었다어떤 명령을 어떻게 내리는지에 따라 결과물은 크게 달라지기는 하지만원하는 결과를 바로 얻지 못하더라도표현을 조금씩 바꿔 가며 질문을 계속하다 보면 보다 유용한 답을 얻을 가능성도 커졌다.

  

생성형 AI를 사용 시 구체적이고 적절한 질문을 제시하게 되면 이제는 아예 일상의 언어로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작동하기도 한다그러나 챗 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등장으로 가짜 뉴스도 더욱 정교하고 교묘해지고 있다저자는 AI는 가짜 뉴스로 글쓰기뿐만 아니라 그림사진생생한 이미지까지도 퍼뜨리는 일도 늘어나고 있는 사례를 제시하며 경각심을 주고 있다.

  

현대인은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늦은 밤잠들 때까지 스마트폰과 한 몸처럼 생활하며 다양하고 세세한 기능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수많은 온라인 콘텐츠를 쉼 없이 흡수하는 초연결·초긴밀 사회에 생활하고 있다이러한 디지털 세상이 우리에게 편리함도 주는 반면 그 이면에는 인터넷상 사기와 폭력온라인 도박· 게임의 폐해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다양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디지털 세상의 불편한 진실과 위험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켜낼 최소한의 방어술로써 이 책 디지털 호신술은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주고 있으며이 책 여러 곳에는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는 각양각색 디지털 괴한들의 사례와 정보가 담겨 있어서 독자들이 사이버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대비책을 마련하고 나아가 선을 넘는 온라인 세계에서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북트리거)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이달의 사락 g****t 2024.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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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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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술은 현실에 있어 나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그 무엇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이 무술이 될 수도 있고 또는 상대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는 그 무엇을 활용하는 일을 말함이기도 하지만 디지털 호신술이라니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화 된 삶을 지켜내기 위한 호신술로 이해해도 좋을 듯 하다. 디지털 세계에서는 물리적 세계에서 보다 더 쉽게 나 자신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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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술은 현실에 있어 나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그 무엇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이 무술이 될 수도 있고 또는 상대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는 그 무엇을 활용하는 일을 말함이기도 하지만 디지털 호신술이라니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화 된 삶을 지켜내기 위한 호신술로 이해해도 좋을 듯 하다.
디지털 세계에서는 물리적 세계에서 보다 더 쉽게 나 자신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음을 살아보면서 느끼게 된다.
그러한 디지털 세계에서의 위험들은 자칫 소중한 나, 우리의 행복을 깨트리는 근원이 될 수도 있다.
지금도 열렬히 사랑하는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온라인 세계, 디지털 기술이 가져 온 모든 가능성들이 우리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지만 그 속에는 자짓 나, 우리를 위협하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문제점들도 있어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문제점을 알고 이해하며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음을 깨닫게 되리라 믿으며 디지털 세계에서 나, 우리를 지켜줄 호신술을 일러줄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디지털 호신술" 은 우리 삶에 파고든 디지털 기술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야 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중세시대에 지어진 감옥 '파놉티콘' 은 보이지 않는 추상적 업압을 일으키듯 현실세계의 디지털 세계에서의 자유와 편리성을 강조한 우리의 삶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디지털 파놉티콘의 현실화를 생각해 보면 매일 보고 즐기는 거의 모든 디지털 기반의 미디어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으며 또 그 운영되는 곳에서의 나의 존재감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는 일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기도 하다.
디지털 기술로 인해 우리의 삶이 더욱 편리하고 자유로워 졌다지만 그 아래 존재하는 나, 우리 존재의 흔적들이 노출되는 일은 악의적으로 범죄에 이용되거나 하는 등의 사회적 문제가 될 소지가 크다 하겠다.
나, 우리를 둘러 싼 디지털 세계의 눈들 속에 존재하는 나, 우리를 의미하는 파놉티콘 속의 나,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너로의 디지털 세계, 디지털에 따라 나, 우리의 흔들리는 마음애 대한 방향성 탐구에 대한 이야기, 현실적 악인이 존재하듯 디지털 세계에서의 악인도 존재함을 깨닫게 하는가 하면 온라인 세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나, 우리의 대응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나, 우리의 디지털 호신술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나, 우리를 지키는 일을 호신술로 이해하는 일은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그러함이 어떤 의미로든 나, 우리를 위협하는 일이라면 그에 걸맞는 대응책을 강구하고 실천해 위협을 상쇄하면 되는 일이지만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인공지능 AI 와 관련해 빚어지는 변화의 속도에는 감히 따를 수 있는 전의를 상실케 하기도 한다.
인간의 효율성을 목적으로 더욱 가파른 변화의 속도를 따라 다양한 직업에서의 존폐 여부가 결정 날 수 있는 시대에 와 있음을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위기의식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인공지능 AI는 이제 시작이라 볼 수 있고 보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위협을 느끼기도 하지만 새로운 변화로의 시발점으로 생각해 더 많은 직업의 탄생을 꿈꿀 수도 있다.
단순작업으로의 삶은 이제 더이상 설 자리가 없을지도 모른다.
인공지능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대중적 자원과의 결합이 필요한 시기라 하겠다.
그러한 인공지능 AI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변화의 촉수를 거부하지 않고 빠르게 알아 차리고 변화에 동참할 수 있는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때 비로소 나, 우리의 디지털 호신술 역시 나, 우리를 보호하는 장치로 인식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본다.
자신을 보호하는 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면 그만큼 갑갑하고 어려운 일이 없지만 디지털 세상에 대한 이해와 인공지능 AI 로 인해 변화하는 세상에 대해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면 디지털 호신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에 더욱 힘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보며 독자들의 일독을 권유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n********1 2024.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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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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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는 어디까지 되고 있는 걸까요. 무의식적으로 클릭하는 '좋아요', '구독', '공유'등은 개인정보 유출과 상관 없는 것일까요. '개인정보 제공 동의'는 어디에, 어떻게, 언제까지 쓰이는지 확실히 알고 확인을 하는 것일까요. 수시로 인터넷으로 조회를 하고, 쇼핑을 하고, 뉴스를 읽는등의 자신의 인터넷 생활의 흔적들이 저장되어 누군가 또는 기업등은 값 비싸게 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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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는 어디까지 되고 있는 걸까요. 무의식적으로 클릭하는 '좋아요', '구독', '공유'등은 개인정보 유출과 상관 없는 것일까요. '개인정보 제공 동의'는 어디에, 어떻게, 언제까지 쓰이는지 확실히 알고 확인을 하는 것일까요.

수시로 인터넷으로 조회를 하고, 쇼핑을 하고, 뉴스를 읽는등의 자신의 인터넷 생활의 흔적들이 저장되어 누군가 또는 기업등은 값 비싸게 팔리고 있고, 돈을 벌고, 여기저기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호신술]에서는 우리가 노출되어 있는 디지털 세상, AI에 대해 현재 상황에 대해 파악하여 분석하여 알려줍니다. 핸드폰에 있는 중요한 개인정보들, SNS등 회원가입을 통한 개인정보들, '좋아요' 클릭으로 인한 개인 정보와 데이터들, 유튜브, 페이스북등에 올리는 여러 정보, 개인적 사생활등 정말 많은 정보들이 저장되어 분석되고 AI의 기본데이터로 차곡차곡 쌓이고, 기업에 전달되고 광고에 이용되는 등에 대한 온라인 세계에 대해 설명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너'라는 문장으로 자신보다 더 자신의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분석해서 알려준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제공되는 개인정보의 위험성등에 대해서 어떻게 방어, 대처를 해야할지에 대해서 생각 해보아야 계속 생각해보고 주의 해야 할 것입니다. 인터넷을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것은 중독이 아닌 적절하게 활용을 하는지에 대한 체크가 되어 사용에 통제가 가능한지 확인을 꼭 해야하며, 사용자가 스스로 개인 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용시간, 정보 보호 설정등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필요없는 정보 조회등의 기록 삭제등을 통해 데이터 흔적을 정리하면서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법적인 보호가 어디까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 대한 대처가 미흡한 상황에서 온라인 상에서 무의식적으로 보고, 클릭하는 모든 것들이 누군가에게 제공되는 데이터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해 인식하면서 사용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자는 감옥의 한 방의 한쪽면이 뚫려있어 모든 방 안의 상황을 한 눈에 볼수 있는 그리스어로 '모두(pan)' '보다(opticon)' 파놉티콘(panopticon)이라는 교도소의 구조를 말하는데, 효율적인 감시 시스템이겠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감시와 억압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방문, 클릭의 데이터등으로 개인적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면서 유용하지만, 기업에서는 이 데이터로 감시와 통제가 가능하고 인터넷의 행동과 흔적들이 영원히 저장될수도 있는 것이 현실을 잘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

w******0 2024.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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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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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신술한세희/북트리거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핸드폰 속에 설치된 앱 중에서 SNS 성격의 것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을 사용하는데 있어 간과하고 넘어갈 만한 사안들 즉, 기저에 깔린 시스템의 구조나 유해성 들을 짚어주고 디지털세계에서 어떻게 나는 위치하여 조명되는지도 돌아보게 하는 책 <디지털호신술>이다. 호신술이라는 것은 외부의 불특정한 침해나 공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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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신술

한세희/북트리거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핸드폰 속에 설치된 앱 중에서 SNS 성격의 것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을 사용하는데 있어 간과하고 넘어갈 만한 사안들 즉, 기저에 깔린 시스템의 구조나 유해성 들을 짚어주고 디지털세계에서 어떻게 나는 위치하여 조명되는지도 돌아보게 하는 책 <디지털호신술>이다.

호신술이라는 것은 외부의 불특정한 침해나 공격으로 부터 방어를 위한 무술을 연마하는 것이다. 오늘날은 오프라인으로 침해는 물론 오프라인으로 침해하기 전에 온라인상에서 선제적으로 유혹을 하고 온갖 훼방을 하려는 악이 주변에 늘 자리하고 있다. 그런면에서 디지털분야에서의 호신술은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적어도 온라인으로 무언가를 하는게 익숙하고 필수적이 되어버린 현 사회에서는 말이다.

앞서 언급한 SNS앱 뿐만 아니라 메신저앱, 게임, 메타버스, CCTV, 생성형AI 등이 현존하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개개인이 갖추어야 할 호신술은 무엇일까? 그것은 정신적인 부분부터가 선행되야 한다. 올바른 판단력, 건전한 생각, 중도의 마음일텐데 책에서도 바른 마인드가 있어야하며 온갖 유혹에 빠지지 않고 중독되거나 치우치지 않는 마음을 가지도록 재차 반복하고 있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요소들에 흔들리지 않아야 할 것이다. 흔들려야 청춘이라는 말도 있지만 욕심에 이끌려 특히 두 가지 '성과 돈'에 발목 잡히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이것들만 잘 차단해도 문제될 소지는 크게 없을 것이다.

무엇이든지 적당히다. 앱을 사용할 때 유튜브나 틱톡이든, 인스타그램이나 메타든, 게임이든, 웹서핑이든 시간을 정해두고 하거나 조절을 잘해가며 적당히 다룰 수 있도록 하여 내 생활과 일상을 방해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디지털호신술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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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계에서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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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별생각 없이 올린 이 사진을 누군가 내려받아 사진에 있는 위치와 시간 정보 등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동선이나 생활 반경을 알아낼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지도에서 보여 주는 거리와 건물의 실사 사진을 바탕으로 사진이 찍힌 정확한 위치를 추정할 수도 있죠.   인터넷에 사진을 올릴 때 이러한 점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p.26   사용자에 대해 몇 가지 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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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별생각 없이 올린 이 사진을 누군가 내려받아 사진에 있는 위치와 시간 정보 등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동선이나 생활 반경을 알아낼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지도에서 보여 주는 거리와 건물의 실사 사진을 바탕으로 사진이 찍힌 정확한 위치를 추정할 수도 있죠.

 

인터넷에 사진을 올릴 때 이러한 점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p.26

 

사용자에 대해 몇 가지 물어보고 나서, 결과를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기 위해 내 프로필과 친구 관계 정보를 가져가는 데 동의할 것을 요구합니다 보통은 별생각 없이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고요. 퀴즈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은 이렇게 우리와 우리의 친구,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런 정보를 마케팅에 직접 활용하거나, 그러길 원하는 다른 기업들에 판매합니다.

p.69

 

쿠키는 이렇게 인터넷을 더 편리하게 쓰도록 돕는 역할로 고안됐지만, 점점 광고에 더 많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많은 웹 사이트가 사용자를 추적하기 위한 데이터를 점점 더 많이 심기 시작했습니다.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뿐 아니라 그 사이트에 광고를 하는 다른 회사들 역시 추적 데이터를 심기도 합니다.

 

이런 추적기 중에는 사용자의 정보를 무분별하게, 필요 이상으로 가져가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pp.95~97

 

  • 유튜브 알고리즘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방법

 

- 유튜브 모바일 앱의 설정에서 '시청 시간'을 확인해 보기

- '유튜브 시간 관리 도구' 항목의 '시청 중단 시간 알림'과 '취침 시간 알림'을 설정해두기

- '모바일 / 태블릿에서 자동 재생' 설정을 꺼놓기

- '기록 및 개인 정보 보호' 항목에서 '시청 기록 일시 중지'와 '검색 기록 일시 중지'를 설정해두기

- '채널 추천 안 함'과 '시청 기록 삭제' 설정해두기

pp.136~139

 

  • 제대로 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를 가려내는 법

 

- 여러 다양한 신문이나 방송 뉴스를 함께 보기

- 신뢰성을 판단하는 기본적인 기준을 알아두기

- 사진의 경우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검색해 사용처 확인해 보기

-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태도 기르기

pp.207~209

 

AI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 '정답보다 질문이 중요하다'는 진리가 더욱 뼈저리게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을 잘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은 무엇인지 잘 안다는 것입니다.

pp.256~259

 

한세희, <디지털 호신술> 中

 

+) 이 책은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기기 사용의 편리함만큼 위험성도 있다는 점을 현실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온라인 문화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구성으로 제작된 듯하다.

 

인터넷을 활용한 생활 방식이 우리에게 효율성을 주지만 그만큼 사생활 침해의 우려도 있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휴대전화를 통해 인터넷에 올리는 사진에는 우리가 머무른 시공간이 제시되어 있다. 또 CCTV는 어디서든 우리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있으며, 인터넷 상에서 여러 기업에 제공하는 개인 정보 및 쿠키의 사용으로 우리의 관심사와 필요 사항을 기록한다.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개인적인 일상까지 깊이 파고드는 것이다. 그 외 유튜브와 틱톡 등에 중독, SNS 속 세상과 현실의 혼돈 가능성, 가짜 뉴스를 활용한 거짓 정보의 전파 등등의 걱정스러운 현상도 있다.

 

저자는 그런 점들에 주목하여 우리 스스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질 것을 권한다. 빠르게 발달하는 디지털 문명 앞에서 휩쓸리지 않고 자기만의 기준을 세워 살기 위해 어떤 예방책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쓰인 책이지만 온라인의 편리함에 빠져 위험성을 간과한 어른들이 읽어도 괜찮은 책이다. 어느 정도 사생활 침해의 가능성을 알고 있는 어른들이지만, 그 위험성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언급하고 있어서 스스로의 생활 방식을 돌아볼 기회가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온라인에서 활동할 때 신중한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개인 정보 활용에 있어 기업들은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를 갖고, 정부에서는 개인 정보를 악용할 수 없도록 법안을 만들며 악용 시 엄중한 처벌을 하는 법 개정 등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5 202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마트폰 호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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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인지 모른다. 이유가 필요했다. 나 스스로도 스마트폰을 줄여야겠다 생각한 참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마음 뿐... 눈 뜨자마자 바로 만나는 것 역시 스마트 폰이고 자기 전에도 마찬가지다. p.22스마트폰은 한 사람만을 위한 기기이고, 나와 24시간 함께합니다. 제한된 기능만을 하는 다른 기기와 달리 문자와 메일, 위치정보, 지문을 비롯한 생체 정보, 금융 정보는 물론 메신저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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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인지 모른다. 이유가 필요했다. 나 스스로도 스마트폰을 줄여야겠다 생각한 참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마음 뿐... 눈 뜨자마자 바로 만나는 것 역시 스마트 폰이고 자기 전에도 마찬가지다.

p.22
스마트폰은 한 사람만을 위한 기기이고, 나와 24시간 함께합니다. 제한된 기능만을 하는 다른 기기와 달리 문자와 메일, 위치정보, 지문을 비롯한 생체 정보, 금융 정보는 물론 메신저와 소셜 네트워크, 검색, 메모 등 사용자의 일상 전반에 걸쳐 상세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이 모든 정보는 오직 사용자 한 사람만의 것이죠. 개인의 모든 활동 기록이 담겨 있는 블랙박스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이 한 사람만들 위한 기기라는 생각을 해본 적에 없다. 그냥 당연했다. 핸드폰이 없던 시절, 처음 나왔던 시절... 그리고 핸드폰의 진화 과정을 모두 겪은 세대이다. 옛날 사용 했던 폰을 다 가지고 있어서인지 애착이 더 큰걸까? 가끔은 약간의 기계치에 기계에 별 관심이 없는 나라서 다행이다고 생각했다. 예전에 쓰던 핸드폰을 볼 때면 "이걸 어찌 사용했지?" 싶을 정도이다. 그 때 당시에는 최신폰이라고 산 것이 분명한데... 지금 보면 장난감 같을 뿐이다. 마치 흑백 TV처럼 흑백 핸드폰 화면부터 시작했던 때가 있었다. 지금 흔히 말하는 MZ세대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 아닌가... 물론 나도 아직은 MZ세대에 해당되지만 말이다.

p. 83
메타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이렇게 만든 각 사용자의 소셜 그래프를 바탕으로 각자의 입맛에 맞을 법한 콘텐츠를 찾아서 보여줍니다. 우리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앱을 한번 열면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알고리즘. 무한의 블랙홀 같은 알고리즘 속에 빠지면 끝이 없다. 다행인게 영상에는 별 흥미를 못 느껴서 유튜브나 틱톡에 대한 알고리즘의 영향은 적은 편이다. 하지만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등의 알고리즘에는 약하디 약하다. 내가 좋아하는지 관심있어 하는지 어떻게 알았나? 싶을 정도로 아주 쪽집게처럼 알려준다. 사진이든 영상이든 거기에 즉각 반응하는 나도 제법 웃기지만 말이다.

p. 167
요즘은 링크만 눌러도 스마트폰과 PC의 데이터를 빼내 가거나 자동으로 결제가 되게 하는 악성코드도 적잖게 있습니다.
어느 덧 보이스피싱은 일상 속에 깊게 침투되어 있고 하루에도 몇 번이나 모르느 번호로 전화가 오고 해외에서 결제되었다는 문자가 온다. 무심코 링크를 눌렀다가는 모든 게 빠져나간다는 무시무시한 것들... 잘은 모르지만 어찌 내 번호를 알고 연락을 취하는지 아주 고약한 노이 분명하다. 이래도 스마트폰과 한 몸인 내 자신도 참 별나다 싶지만 이제는 돌이킬 수는 없고 받아들이고 줄이고 조절해나가야한다는 생각이든다.

모두들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 카페에 《디지털 호신술》이 한 권씩 놓여있으면 호기심 삼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새로운 세대를 위한 《디지털 호신술》로 자신을 지키며 온라인 세계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지털 호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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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목부터 표지 디자인까지 딱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다. 그저 튀기 위한 디자인이 아닌 책의 주제와 적절히 어울리는 센스에 첫인상부터 합격!   호신-술 護身術 [명사] 1. 몸을 보호하기 위한 무술. 태권도, 유도 따위가 있다. [예문] 자기 몸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서 호신술 한 가지쯤은 익혀 두는 게 좋다.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디지털 호신술』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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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목부터 표지 디자인까지 딱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다. 그저 튀기 위한 디자인이 아닌 책의 주제와 적절히 어울리는 센스에 첫인상부터 합격!

 

호신-술 護身術

[명사] 1. 몸을 보호하기 위한 무술. 태권도, 유도 따위가 있다.

[예문] 자기 몸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서 호신술 한 가지쯤은 익혀 두는 게 좋다.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디지털 호신술』이라는 제목만 봐도 무슨 주제를 담고 있는지 단박에 짐작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부제를 살펴보자. '선 넘는 온라인 세계에서 내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법' 명쾌하다. 이게 바로 책의 주제다.

 

저자 한세희는 《전자신문》 기자, 《동아사이언스》 데일리뉴스 팀장을 거쳐 《지디넷코리아》 과학 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현대의 과학 기술 발전과 그로 인한 사회의 변화와 영향을 꾸준히 지켜보고 글을 써 온 작가라는 점이 신뢰를 준다.

 

책이 나온 북트리거는 초중고 교과서, 참고서 및 《독서평설》로 알려진 (주)지학사의 청소년·성인 단행본 브랜드다.『디지털 호신술』 은 북트리거의 인문사회 카테고리에 속하면서 동시에 '생각하는 10대'라는 시리즈 중 한 권이다. 

 

10대가 읽어도 이해하기 쉽게 주위의 사례를 적절히 활용하여 서술하고 있다. 타깃 독자는 청소년이지만 디지털 프라이버시에 대한 입문 지식을 쌓고자 하는 성인에게도 추천하고플 만큼 내용이 알차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

 

스마트폰 없는 삶을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 편리함을 주었던 모바일 라이프가 점차 심화되면서 일각에선 휴일도 없이 빗발치는 연락과 정보의 범람으로 피로를 호소하기도 한다.

알고리즘은 개인의 선호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영상을 끊임없이 추천하고 사람들의 손길이 닿는 웹페이지 곳곳에 맞춤형 광고를 띄운다. 

 

기업들은 각종 데이터와 그에 기반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사용자에게 많은 편익을 제공하지만 그것이 궁극적 목적은 아닙니다.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언제든 기업의 이익을 위해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디지털 호신술』 (2024, 북트리거) p.6

추천 알고리즘은 좀 더 자극적이고 편향을 고착시키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으므로 무분별하게 정보를 취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숏폼 재생 머신처럼 그저 정보만 흡수하며 중독에서 극단으로 치닫는 인구가 늘어날수록 민주주의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불과 몇 개의 민간 기업이 전 세계 인구의 개인정보를 쥐고 영리를 취하는 것이 과연 온당할까? 기업은 광고 한 번으로 멈추지 않고 이용자가 소비의 유혹에 더 오래 노출되도록 유도한다.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 갖은 노력을 쏟는다. 이 조직적인 계획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얼마나 될까?

 

편리함만 좇아 별 의심 없이 광활한 '무료' 인터넷을 만끽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사실 무료 이용의 대가로 본인의 '개인정보'와 '관심'을 기업에 지불하며 살고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을까?

그러나 이 책이 디지털 시대의 폐해만 고발하는 건 아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이를 스토리텔링과 잘 결합하면 나를 알리고 개성 있는 콘텐츠를 직접 대중에게 널리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세상은 진정 대량생산-대중 마케팅의 시대에서 맞춤 생산-직접 커뮤니케이션의 시대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디지털 호신술』 (2024, 북트리거) p.229

 

이 책은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마중물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부록처럼 '더 읽어보면 좋은 책'과 같은 리스트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천하고픈 독자>

-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보는 자녀가 걱정스러운 분
- 집요한 맞춤형 광고에 소름이 끼친 적 있는 분
- 숏폼 콘텐츠 보다가 밤새운 적 있는 분
- 유튜버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
- AI 시대를 대비하는 자세를 익히고 싶은 분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s 202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짙털호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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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시술"책은 이름 그대로 디지털 사회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책입니다. 책의 저자 한세희님은 전자신문기자로서 과학전문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글이 술술 읽혀집니다. 특히 글자크기도 크고 그림까지 있어서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읽어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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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시술"책은 이름 그대로 디지털 사회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책입니다.

책의 저자 한세희님은 전자신문기자로서 과학전문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글이 술술 읽혀집니다. 특히 글자크기도 크고 그림까지 있어서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읽어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 특히 스마튼폰과 게임에 빠져있는 청소년들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다보면 공감되는 내용도 많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반성할 내용도 많습니다. 특히 저는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디지털시대에 해킹이 무서워 쉽게 발을 못들이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그렇다보니 책도 종이책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런 디지털시대에 물건을 하나사도 모든것이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살 수 있다보니 회피하게 보다는 현명하고 이용하고 조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책 첫번째장에 우리는 파놉티콘 속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와닿는 내용입니다. 온사방이 CCTV로 둘러싸여 있어 좋은점도 있지만 프라이버시가 침해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챗 GTP로 인한 사회와 직업의 변화내용까지 알찬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좋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c 202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